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과 영으로, 이 세상을 통과해 가시는 네 주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여라.

인간의 자의식으로부터 타락한 뿌리들이 존재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뽑혀질 수 있도록, 인류를 대신해서 부르짖어라. 걸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게를 이 세상의 남녀들의 자의식으로부터 제거하면서, 너를 해방시키고 정화시키기 위해, 인류의 기록들의 대양 속으로 잠기게 하시는 하느님의 손들을 허용하여라.

은총과 해방을 간구하여라.

변형시키는 흐름인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오도록 하자, 그리고 너의 마음이 하느님에 의해 치유되고 변형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범으로, 네가 더 큰 문이라도 열 것이기 때문이다.

부르짖어라 그리고 신의 자비에 대한 행동으로 모범이 되자. 세상이 변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변형되도록 하자. 인간의 타락이 승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타락한 뿌리들과, 옛적의 에너지와 하느님을 향한 너의 발걸음들이 깊어지게 하는 것에서 너를 숨겨놓는, 숨겨진 힘들이 너에게서 뽑혀지게 하자.

세상을 보아라, 아이야, 그것의 거울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 있는 것을 변형시킨다면, 너의 외부에 있는 것도 또한 변형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왕국의 문들을 여시도록 기도 안으로 들어가 그분께 부르짖어라.

너의 관심을 너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 두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가는 사람처럼, 너의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가거라; 그분의 현존의 영적 따뜻함을 느껴라. 그분의 자비가 너의 존재의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고 계신다.

하느님의 발치에 너의 무릎들을 끓고 영적으로 그분을 껴안아라. 너의 가장 숨겨진 죄들을 회개하면서, 너의 가장 진지한 고백을 그분의 마음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삶의 매 순간마다, 아버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기 위한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하느님의 용서의 향유를 받아라 그리고 너의 믿음을 강화시켜라. 그런 다음, 이 세상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그들 자신의 무지의 심연들에서 잃어버려진 죄 많은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모든 생명과, 모든 인간의 자의식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분의 지혜의 빛이 그분의 신성한 거울에 의해 그분의 창조물에 스며들고, 이러한 동일한 빛이 너에게도 반영될 수 있다.

아이야, 하느님의 발치에서는, 모든 것들의 변형을 위한 열쇠가 너의 본질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문이 네 안에서 발견될 때, 네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축복을 그분께 받아라,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세상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여라.

그런 다음, 그분께서 네 안에 계시기 때문에, 너의 자의식이 아버지의 집에 남아 있다는 확신으로, 너의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곳에 돌아가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묵상하여라. 기적들과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은총들의 시간들이다.

하느님의 임재를 마음으로 알려라. 천사들의 합창에 너의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 천사들이 세상의 전쟁 속에서 너의 주님의 승리를 선포한다.

평화를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들에 너의 목소리를 일치시켜라.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너의 삶을 순복시켜라.

아이야, 기도는 천국의 문들과 사람들의 마음들을 여는 완전한 열쇠이며, 이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에 속한 원리들을 삶에 그리고 존재들에게 내려오게 한다. 새로운 법규들의 비처럼, 그것은 그들의 과거의 행동 기준들을 깨끗이 하고, 그들의 본질 안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면서 그것들을 회복한다.

기도가 진실되게 있을 때에는, 모든 왕국들의 모든 존재들에게 쇄신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가져오면서, 우주들을 관통하여 나가고 공기를 통해서 퍼지게 하는 이러한 천상의 아름다운 가락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다들 안으로 깊이 들어가며 대양들의 영을 회복한다; 땅으로서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의 내적인 저항들을 치유한다;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서 그들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만든다.

그래서 너의 온 존재로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이 달성되는 것을 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도달하는 시간들은 새로운 좁은 길에 인류를 놓게 될 최고의 단계들을 통해서 어떻게 가야 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모두의 단결을 깊게 필요로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도전들과 시험들로 가득 차있고, 평화가 세상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너희 기도들의 빛으로 채워지게 될, 이 순환의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행성적 순간은 점점 더 많은 자의식과, 정의를 필요로 하며 짧은 순간에 다가올 모든 사건들 앞에서 어떻게 분별하는가를 알고 배우는 필요한 영적 보호 안에 있기 위한 기도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심들께서는 모든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을 준비시키고 방심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환각에서 혼들을 옮기시기 위해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과 형제애가 깨어나도록 세상의 다른 나라들을 계속 순례하신다, 이것이 자신의 교우들과 함께 지원하고 협력하는 내적 필요성을 느끼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신의 사자분들께서도 또한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발견하도록 하느님의 창조주 원천 안에서 존재하며, 무엇보다 우선, 이 시대의 현대화의 영향 아래에서 그리고 세계적인 정신산란 아래에서 혼란되고 있는, 그들의 신성하고 영적인 기원을 기억하도록 은총들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께 너희들을 데려가며 나는 그분께서 너희들 위에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는 신성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성급한 결정들 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자의식을 갖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른다. 나는 하느님께 그리고 모든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서 진실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도전하도록 너희에게 강요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신비

자비는 아직까지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이다. 인류가 알고 있는 그 영적인 과학은 여전히 이 신비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를 받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알려진 기술 안으로 자비를 놓으려 노력하기 때문이며 인류에게 알려진 모든 것을 초월하는 어떤 것으로서는 그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십자가 위에서, 창조주께서는 모든 법규들을 변형시키셨고, 정의의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심각한 죄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생명을 위한 새로운 순환, 연민과, 용서와 구속의 순환을 여셨다.

하느님 그분 자신을 채찍질하였고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 것보다 더 큰 죄는 없었지만, 자녀들아, 그러할지라도,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피로 만져졌을 때, 그들은 그분의 사랑의 잠재력에 의해서 용서와, 치유와 구속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비는 인간의 창조의 신비와 연결된 신비이다. 그것은 인류와 하느님, 그들의 창조주 사이의 연결에서 나오는 은총이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통하여,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성취되셨을 순간부터 있었고, 인류가 현재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진실한 본질을 존재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으며, 그 자비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모든 창조물들에게 흐르기 시작하였다.

자비는 사랑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존재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서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태어난 것이지만, 삶의 표현에 대한 물질적 우주들에 도달하기 위한, 자비의 운송수단은 인류의 기도이고 자비에 이르는 출입구는 그들의 마음이다.

인간의 본질은 신의 자비의 존재에 밀접하게 연결된 것이고, 그들의 유전자들이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 있었던 것처럼,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러한 선물과 그의 잠재력을 물리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지점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구속자께서는 신의 자비를 충분히 실행하셨다, 그래서 모든 존재들은 그들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할 수 있었고 그것을 향해 움직일 수 있었다.

너희가 이 시간에 이 세상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자비를 진실로 부르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은총의 잠재적 운반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세상과 모든 삶 위로 그것이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너희가 더 많이 부르짖을수록, 하느님께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가고 너희가 지금 진실로 존재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더욱 많이 깨닫게 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잠재력은 무한하지만, 이 시간에, 자녀들아, 순수한 마음과 진실한 기도만이 너희를 깨울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신비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는 이 행성을 섬기는 것에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널리 내 자신을 반영한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들은 천국에서 오는 속성들과 은총들의 확장들인 것이다.

혼이 성스런 성사들의 일부와 접촉할 때에, 그것은 신성한 신비를 거쳐가는 기회와 본질적으로 최상위의 진리에 일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는 영적인 빛의 다리들과 같다 그것은 땅에서 그의 목적과 그의 사명의 달성을 향해서 혼을 인도한다.

성사들은 다양한 하느님의 기획들에 우리를 접촉하게 하고 그것들은 내적 행동의 표준들로서 그것들을 실천하고 그것들을 몸에 익힌 사람들에게 지혜와 경건함과 열렬한 헌신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의 존재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개인적으로나 구룹의 목적을 실천하며, 주로 모두를 위해서 초교파적 그리스도교와 인간의 형제애를 배우고 공유하며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되도록 혼들 위에 축복들과 은총들을 여전히 부어주고 있다.

성사들은 선물들이지만, 그것들은 또한 속량을 실행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각각의 성사들 앞에 놓은 그것들의 실천과 경건하고 열렬한 헌신의 가치는 지구적 혼돈의 이 순간에, 시간들의 끝을 통과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보호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존재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 주간을 여는 이 날에 이 성스럽고 복된 장소에서 전 세계에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를 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해온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마음과 이와 같은 빛의-공통체의 문들을 열어온 것에 대하여, 그에게 나의 감사와 나의 존경을 전하며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처럼 영적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하여 성 주간의 여섯째 날 개회 일에, 나는 합창단들의 마음의 가장 깊은 내면의 구석에서 “영의 숨결”제목의 노래를 봉헌하도록 그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성스런 집에 오늘 여기에 모였던 혼들이 그들의 형제이며 교육자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획득하였던 영적인 공덕들에 의해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적 세상에서 이 마지막 때의 기간 동안 수확해온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닿았을 때 받았던 은총에 의해, 이 같은 그리스도님의 빛의-공통체가 “영의 숨결”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는 불 같은 열렬한 헌신과, 사랑과 일치에 다시 점화할 것이다.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표명에 그의 삶을 봉헌해온 것에 대해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섬김과 불굴의 혼에게 우리가 감사를 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성모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각 발걸음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나의 아이야, 또한 지구적인 수난에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네가 견딜 수 없는 무게를 너에게 지우시지 않는다.

네가 체험할 수 있는 쓰러짐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없다.

네 안에 잠재된 사랑은 깨어나야 하고 성장해야 하며, 그것은 날마다 자아에 대한 너의 극복에서 발생할 것이다.

너의 마음이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사랑으로 견고하게 되고 고정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로부터 은총들을 받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기도가 진정하게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너로 하여금 반복해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집어 들게 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 사랑이 네 안에서 성장할 것이고, 발걸음 마다, 사랑이 네 안에서 확장하도록 하는 견고함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몸부림치는 고통을 체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창피함을 체험하여라, 무서워하지 말고 외로움을 경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희생을 경험하여라.

네가 네 자신에게 죽을 뿐만 아니라,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고 능가하실 수 있도록, 현재 네가 너의 모든 것을 순복할, 이 시간의 갈보리에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두려워하지 않고, 부끄러움이나 교만함도 없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도록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너의 주님께서 너의 이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날마다 이 신성한 목적을 위해 살도록 하자.

너의 주님에 대한 기억을 십자가와 함께 응시하며, 그분의 발걸음을 닮고 세상과 그곳에 거하는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우주와 그 안에서 생성되는 모든 것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이다.

네가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시는 하느님에 의해 마음속에 그리시고 나타내신 영으로서, 이 시간에 대한 열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 그것다. 이 지구적 움직임이 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너의 삶의 고삐를 풀어놓고 네가 생각하고 네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향해서 더 이상 걷지 말아라. 그 길에서 네가 지금 존재하고, 하느님께서는 너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만드실 것이다. 그러한 갈보리를 단순하게 실천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네 자신을 능가하여라.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 자신을 능가하실 그 시간이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노래로 그리고 의식적인 호흡 운동과 함께 침묵을 통해서 너의 정신과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과, 네가 있어야만 하는 평화로운 상태로 너를 이끌 수 있는 것을 오늘 배워라.

네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시간들 앞에서 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처럼 마음과 함께 지혜와 신성한 분별력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너의 정신은 마음과 일치할 수 있다.

네가 네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고요함과 평화로움으로 모든 시련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며, 너의 내적 귀들로 신성한 정의의 나팔소리들을 들을 때라도, 은총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새로운 시간이 현실적으로 되기 위해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너의 마음이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란다.

네가 모든 것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은총과 하느님의 목적 안에 항상 놓아라. 이것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가오고 있는 쉬운 시간들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너의 마음 안에는 소망하는 것이 있어서는 않된다.

너의 내적 세상을 믿음으로 가득 채우고, 네 마음 안에서 위대한 뜻의 일부로써 네 자신을 아는 힘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영으로 하여금 평화를 추구하고 이러한 장소에 너의 가장 인간적인 몸들이 가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이를 위하여, 아이야, 너는 너의 높은 자아와의 연대감을 창조해야만 하며, 승화된 상태 안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는 것을 허용할, 의도와 진지한 기도로 이것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 너의 자의식은 다가올 무엇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외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네가 평화로이 있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 순간이 알려진 것이 아니고 그것은 네 안에서 불안정하게 할 수 있는 반작용을 또한 깨울 것이기 때문에, 너의 내적 세상과,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준비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기도하며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라.

기도하며 너의 영과 일치하여라.

기도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가 3월의 이 달에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 있게 되는 것을 안다는 것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기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의 은총들을 어머니에게서 자녀들에게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평화와, 자비와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기도하고 부르짖기 위해, 오늘 다시 한번 함께 모이는 것을 안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너희가 특별히 매일 이 마지막 달들 동안에 이루었던 노력들을 알면서 바라보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땅에서 신의 계획에 대한 분명함을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천상의 지배층에 기꺼이 붙어 있을 것을 결심한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 나의 얼굴은 무관심한 세상을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나의 자녀들의 환대와 응답에 기쁨으로 우는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몇 개월 동안 계획을 지속적으로 세울 것을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더 크고 더욱 결단해야 하는 도전들과 약속들이 모두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기도와 천국의 아버지의 성심과의 내적 교제 안에서 성숙함을 잘 간직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려움들 안에 있는 것처럼 기쁨들로, 패배당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처럼 대 승리하는 것들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도전들을 실천하며 이 시간들의 첨예한 시험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강요하실 수도 있다.

나는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들과 마음으로 기도하는 신비를 발견하기 위해 열려있는 각 마음과 혼과 함께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온 인류가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서 우리가 굳건하게 계속 걸어가자, 혼들은 사랑을 실천하고 나라들 안에서 혼돈과 전쟁들에 의해서 발생된 고통과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을 전파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모성적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실천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던 은총들과 축복들을 너와 함께 가져가라.

길에서 네가 누구를 만나든지, 그들이 평화를 발산하는 자비로운 표정과 존재감을 너에게서 받게 되길 바란다.

네가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든 것 안에서 네가 사랑과 감사를 표하도록 너의 행동들 안에서 신의 자비의 선물이 있기를 바란다.

너의 삶에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구제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네가 행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선하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라.

너의 삶을 영원한 감사의 행동으로 만들고 각 존재가 이와 같은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기를 열망하여라.

네 마음은 더 많은 생명과 더 많은 선함이 생겨나도록, 네 안에서 태어났던 꽃들의 씨들과 더불어 하느님의 정원들의 관리자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가거라 그리고 네가 받아온 무엇을 알려주고, 나눠주고 증식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을 목말라 하는 꽃과 같은 각 혼을 보아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일치되어 있을 때 너에게서 흘러 넘치는 물을 그것 위에 부어주어라.

네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정원사가 네 안에 사랑을 뿌렸다. 아이야, 지금, 너도 또한 이 시간에 정원사가 되도록 배우고 있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의 시험들이 영적인 성숙으로, 믿음으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서 성장되도록 너를 돕기를 바란다.

매일의 시험들이 너의 판별력을 주조하여 만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첨예한 순간에, 너희가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 어떻게 일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간의 시험들이 하느님의 임재와 동행함을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여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류의 대부분이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릴 그 때에, 너희의 마음들은 그분의 임재의 확실성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매일의 시험들이 영으로 너를 강하게 만들기를 바라며, 네가 겸손해지는 것을 배우고 마음들이 그분의 법들 아래에서 살고 그분의 계획을 성취할 때 하느님의 뜻의 밖에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이 견고함이 너의 인간적 조건 안에서 반영되길 바란다.

자녀들아, 날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반듯이 되어야 하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조금씩 세우고 계신다. 이것은 다른 방법들로, 은총들로도 발생하지만, 또한 어려움들로 기적들과 인간적인 좌절감으로도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너희는 퇴행성 증상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버리게 되고 현재 인간의 존재의 무엇에 대한 진실한 본질을 표현하는 것이다.

날마다 감사함으로 살며 매 시험을 하느님의 임재에 대한 자의식으로 실천하여라. 따라서, 너희 자신들이 그분의 거룩하신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 것이다.

나는 오늘과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다시 한번 우리가 기도하기 위하여 함께 모일 때, 나의 자녀들아, 나는 기도의 빛의 기둥을 통해서 공급되어야만 하는 모든 영적 필요함들을 너희의 기도들 안에 놓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인류가 이 시간들의 색다른 경험들에 의해서 물질적으로 즐겁게 되는 동안 새로운 시험들 안으로 지금 말한 것처럼 들어오면서, 그 자신을 앞으로 전진시키고 있다.

그리고 소수는 이 세상의 필요함을 알고 있는 빛의 군사들이며 즉각적으로 응답하고 있다. 이들 소수의 사람들과 더불어, 영적인 지배층께서는 가능한 한 가장 많은 비상사태를 덮기 위하여 일어서시면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그것들은 인류에게 쉬운 순간들은 아니라, 각 새로운 기도의 만남에서 너희의 응답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내려오는 많은 은총들을 돕는 것이다. 비록 그것들이 마땅히 받게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다. 그리고 주로, 말도 않되는 성급한 결정을 계속하지 않고, 그것은 은총에 속한 영적인 욕구를 통해서 사람들의 혼들을 돕는다.

이와 같은 전적인 상황은 계획의 명시를 방해하는 혼돈에 의해서 가장 영향을 받는 지역들인, 나라들 안에서 반영된다. 그러나 이 시간에 이것이 가능한 것은, 계획이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서 달성되는 계획인 것이며 그리하여 나중에 그것이 이 행성 위에서 달성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를 저어라 그리고 노를 젓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든 내적으로나 외적인 원수가 극복할 것이며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진실한 피난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기도의 구룹들에게 감사하며, 사랑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그들의 헌신에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시며 믿음으로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과, 그분의 부르심에 신뢰로 응답하는 사람들 위에 그분의 은총들을 쏟아 부어주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드려라.

너희 자신 안에서 더 깊은 순복과 변형으로 가기 위해 노력하는, 하느님의 종들인,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오늘 내가 세상에 온 것이다.

외롭다고 느끼며, 가끔 내적으로 버려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있어야 하는 그들을 필요로 하시는 장소에 그들이 결코 도달하지 못한다고 그들이 느끼기 때문이다. 너희가 정말로 올바른 좁은 길에 있고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필요로 하시는 무엇은 너희의 인내력이지 완전함이 아니다.

 너희가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되겠기에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사랑의 단순한 노력은 예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출입구를 건너가는 너에게 이미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과거에 있었던 무엇에서 빠져 나와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중이지만, 너희가 해야만 하는 무엇을 아직 성취하지 못해온 곳에서, 너희가 변천의 시간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새로운 삶의 창 끝에 있으며, 이것은 아마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충분히 실천될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일치 안에서 이 시간들을 사랑하고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지속적인 노력을 너희에게 단순하게 요청하며, 매 시간 너희는 너희의 문에서 노크하는 불일치를 느끼고, 어떻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사랑과 일치 안에서 남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는 것을 돕기 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서 단순하게 말씀하시면서, 그분의 은총을 놓으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마음의 응답으로서 나의 현존을 받아라: “인내하여라! 그리고 매일 사랑하도록 노력하여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하여라, 그분의 목적을 사항하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각자를 위한 그분의 뜻을 사랑하여라. 각 인간의 존재와, 각 자연의 왕국의 현존을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땅 위에서 설고 있는 모든 존재는 여기에 있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존재는 하느님에 의해서 충분히 사랑을 받았고, 그들은 그분의 사랑을 닮기 위한 기회를 그분으로부터 받아왔기 때문이다.

이 말씀들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매일 발걸음을 취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

매일의 메시지 다음으로, 요셉 성인님께서 첨부하셨다:

내가 또한 오늘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요셉 성인님의 구룹의 노력

꼭 나의 순결한 마음과 함께 이러한 일치의 일상적 행위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결과들을 가져온 것처럼, 나의 집이 있는 여기에서도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서로 더불어 일치 안에서 강하게 될 것이며, 그 결과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혼돈의 상황의 직면에서 이것이 너희를 강하게 만들 것이다. 내가 항상 현존해 있을 이러한 구룹의 노력을 수행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금부터,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기도하는 그 날에, 너희는 너희 사이에서 섬김과 공동체의 순간을 경험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빛의 공동체들은 인류의 자의식을 위해서 구원과 치유의 다리가 반듯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고 이것은 존재들이 일치되는 것을 배울 때에 오로지 발생한다, 그러므로 형제적인 것이 되는 것을 배우고 서로서로 사랑의 연결관계를 만들고,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사랑의 연결관계를 만들어라.

이 같은 첫 번째 기간 동안 구룹 노력은 주간으로 될 것이며, 나의 활동분야들이 여기에 있지 않을 때에, 격월로 이루어져야 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일치가 대립들이 사라지게 하며 서로를 더 가깝게 하는지를 볼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하느님의 종들 사이에서 일치와 형제애를 위해서 나의 요청을 달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는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기도와 일치 안에서 견고하게 되어라, 그리고 네가 올바른 장소에 있다는 확실성 안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그리고 이 시간에 지배층께서 계신 곳을 제외하고 있는 다른 장소는 없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고 사랑으로 깨어난 너희를 하느님께서 허용하시는 곳에서 견고하게 되어라.

너의 믿음을 강하게 하면서, 네 마음 안에 있는 의혹들을 침묵하여라.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단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외치는 것만 아니라, 기도하고 하나로 뭉치며, 세상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일을 보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한, 빛의 네트웍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이야,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는 하느님에 의해서 네게 수여된 은총이었다, 그래서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일치되었음을 네가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너의 천상의 어머니께이다. 그 어머니의 신성한 마음 안에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는 모든 탄원들과 진실한 의향들을 환영하시고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존재하는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구속과 구원의 원천 안으로 그것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환영하고 계신 것이다.

아이야, 변천의 시간들에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라, 왜냐하면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더불어 일치하고 있는, 너의 말들은 경계들과 다름들을 극복하고, 아버지께서 너에게 수여하셨던 너의 모든 은총들 안에서 잘 간직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은 평화를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이 세상에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너를 변형시키게 될 것이다.

만약 네가 매일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면, 너의 삶에서 우선적으로 이 목적을 껴안아라, 그리하면 너는 열린 좁은 길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자비가 세상 위에 계속하여 쏟아 부어질 것이며, 그래서 너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평화의 더 큰 시간을 세상에 수여하시게 될 것이다; 평화는 땅 위에서 가속되는 모든 사건들에 의존하지 않으며, 네 안에서 그것이 불변으로 되기 위해서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평화의 성립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마치 너에게서와 똑같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존재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며, 다른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무한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행동을 네 자신 안에서 하나로 만들어라.

세상의 일들로 너를 꼭 묶어놨던 모든 악에서 너를 벗어나게 하면서, 너의 자의식에서처럼, 네 안에서 행하셨던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열매가 바로 너이다 라는 것을 매일 기억하여라.

하느님의 은총이 네 안에서 경작되고 유지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신의 자비에 잠겼던 너의 마음을 잘 간직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선물들과 덕행들이 성장하고 증가하게 만들어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세상의 잔학행위에 직면해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믿음과 인내를 실행하도록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 시험에서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야, 왜냐하면 정화가 너의 내적 세상의 볼 수 없는 것을 넘어 지금 확장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한 것처럼, 절규하며 너의 내적 자아를 지탱하여라, 지금 더욱 많은 열정으로 기도하고 외치며 땅 위의 삶을 유지하여라.

혼돈으로 하여금 증오심과 두려움이 너의 마음에 도달하지 않게 하여라.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너의 유일한 도구는 사랑이다 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발레아리오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평화를 위한 이 순례에서 하느님께 이르는 우리의 기도들을 일치시키고 들어 올리기 위해 다시 한번 만난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은총들이 아르헨티나 위에 부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제 나는 브라질을 위한 나의 간청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다; 너희 모국이 교회의 리더들과 관련된 그들의 행위를 뛰어넘어, 그리스도교의 가치를 잘 보존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또한 너희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기 위해서 배워야 할 이 성스런 일치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 안에 너희의 신뢰를 놓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하느님의 왕국의 현존은 각자의 혼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에 의해서, 너희 안에 계신 하느님의 현존과 더불어, 아르헨티나가 진정한 정의와, 평등과 단결에 의해서, 그리고 온 아르헨티나 나라에서 주요한 질서와 조화를 그렇게 필요로 하는 특성들에 의해서 역시 길이 안내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서부터 관심과 내적 욕구가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섬김과, 기도와, 일치에 의하여 루앙의 귀부인의 후원이 또한 유지되고, 어떤 사람은 아르헨티나의 자의식으로부터 추방되기를 원하는 후원이다.

이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순환에 너희는 아르헨티나를 위한 진실한 기도의 삶을 의식하여 당연히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며, 나는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기도자들의 구룹들 안에서 루앙의 귀부인의 성스런 이미지를 성립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의 집들이 나로 말미암아 보호받고 후원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가정들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열렬한 헌신이 보호받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가장들 안에서 나의 현존과 함께,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온 나라 안에 커다란 사회적 정의들의 상황 앞에서 중보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 사랑이 아르헨티나 사람의 마음 안에 존재하고 잘 간직되길 희망하며, 아르헨티나 안에서 신성한 은총과 성스런 식별력이 결코 부족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루앙의 어머니께 선함과 단결로 그것을 봉헌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정부가 루앙의 동정녀님의 보호 아래에서 계속 이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나라의 어머니시요 후원자께서 추방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기도 안에서 나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사랑이 십자가 위에서 그것이 승리하였던 것처럼 승리할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깨어나고 이 모든 백성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중요하게 잘 간직되는 것을 기다리면서,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각자 옆에서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평화를 위한 순례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 모국의 영이 아르헨티나의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의 자의식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나라에서 예방되기 위하여 어떤 사건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섯 달 동안, 매월 십삼 일에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아르헨티나의 봉헌을 앞으로 운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이 동맹으로 우리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가능한 질서 안에서 주요한 나라가 될 것이다.

무한한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순례를 구체화 하기 위한 모든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너희에게 감사를 전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루앙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빛과 사랑에 눈이 멀고, 무지함 때문에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을 보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비록 그분의 자녀들이 이 선물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의 가슴에서 흐르고 있는 자비의 샘과 더불어, 모든 창조물에게 팔들을 펼치신 너의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응시하여라, 매번 경험하고 확장하는 사랑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존재들에게 주시기 위한, 그분의 상처들을 회상하여라.

그분의 은총에,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열어 놓은 마음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는, 너의 주님의 긍휼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이러한 신성한 호흡의 깊은 숨결에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그들을 기다리시면서, 존재들의 얼굴들을 만지시며 미풍과 같이 흘러가시는 하느님의 영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존재들이 정화되고 하느님의 영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게 되는 것이다.

온 우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그의 눈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그곳에 놓아라. 너의 주의 집중이 사람의 무지에 두지 말고 하느님의 희망에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흔들릴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인간의 장님됨의 결과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평화와, 믿음과, 그들의 영들의 강건함을 잃지 않을 것이며,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심에 있어,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평화를 성립하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시작하였고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이미 추락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아직도 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 문들을 닫은 세상을 허용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라, 땅에서 자리잡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숨쉬어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너를 창조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너의 생각 안으로 발산하셨던 처음의 생각을 너의 내부에 두면서, 네 안에서 변형시키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매우 신비로우시고, 그분의 계획은 그렇게 알려지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마음들이 그분의 성심에서 기초가 되기 위해서 인간의 잘못들이나 간격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발치에서 회개하고, 순복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는 인류를 오로지 기대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사랑이 어둠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악은 혼들 위에서 그의 영향력을 상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숨결은 무지로부터 그들을 옮기기 위해 다가오고 있고 끝없는 용서에 그들을 깨우시며 자비의 원천은 영원하고 풍부하다.

어둠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만이 그 안에 남아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공기가 없는 곳에서, 생명이 없는 곳에서 빠져나왔던 마음들의 불꽃들을 다시 점화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분의 영으로부터 발산하는 이러한 은총으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회복을 믿어라, 왜냐하면 네가 어느 것도 받을 만한 장점을 삶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모든 얼룩을 깨끗하게 하시는 힘과 시작하는 정점에 너를 놓으시는 힘과,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힘과, 모든 것을 너에게 주실 수 있는 힘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는 오늘 날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증대시키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너를 초대하신 그 사랑인 것이다.

너는 너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