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존재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다시 태어나심을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나의 작은 자들아, 삶을 변모시키고 각 마음 안에 자리 잡도록 신성한 불꽃을 허용하여라.
이 은총의 날에 있을 다음의 만남을 위한 철야기도를 계속하면서,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의 각자와 함께 있다. 어떤 마음들은 이미 주님과 그들 자신들을 화해시켰지만, 다른 마음들은 천국들의 우리의 성스러우신 주님께 대한 믿음과 흠숭의 의미를 더욱 깊이 가져야 할 것이다. 기도의 실행에 의해, 믿음과 흠숭은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마음을 들어올리면서, 각 존재 안에 스며든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전한 기쁨과 겸손으로, 내가 발현하고 있는 중인 이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과 이러한 화해를 실천하길 바라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나는 기도를 통해 흠숭의 마음으로 너희를 매일 기다리고 있다. 기도가 하느님과 많은 마음들의 화해로 단순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통한 경배의 상태에서 날마다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 삶들을 위한 천상의 열쇠는 내 아드님께서 오늘 그분의 목자적이시며 스승이신 성심에서 너희에게 발산하시고 계신 참사랑을 마시도록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살아있는 순수한 사랑으로, 나의 어린 자들아, 너희가 매일 기도에 의해 발견해야 할 경로를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를 초대하고 실천하도록 부르시는 이 경로는, 나의 티 없는 성심과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혼을 봉헌하는 경로인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배양해야 하고, 너희 각자가 높으신 곳들의 주님께 겸손함을 가지고 드리며 봉헌할 은사들과 재능들을 너희의 혼들이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행복해 하고, 인내하며, 마음의 순수함을 보고 싶어 하신다. 너희가 경로에서 악을 극복하도록 하고 각각의 시험들에 직면하여 신성한 빛을 발견하도록 이것이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억하여라: 기도를 통해 믿음과 흠숭을 실행하여라. 세상이 살아갈 모든 것에 맞서 이것이 영과 마음을 강화시켜줄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너희의 삶들의 통일성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티없으신 성심의 침묵 속에서 너희를 가장 좋아하시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