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선생님께서 혼들 안에 있는 신의 힘, 충성심과 선함의 원리들에 대해서 다급한 회복을, 인류 안에서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과 존귀한 피의 영적 법규들을 다시 한번 쏟아 부어주시는 이 날들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 성지(종려)주일에 실제로 시작하여 부활절 주일까지인, 나의 수난의 날들 동안에 나와* 연결되는 모든 혼은, 인류의 이 다음 단계와 가까운 위기의 국면에서, 나와 함께 모여, 지탱하고 그것을 도울 내 자의식의 욕구들을 받을 것이다.

그것 때문에, 최소한 하루에 한번이라도, 경배할 공간을 갖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십 오분 동안 내 성체적 마음에 경배하거나 혹은 내 성심과의 내적 연합을 봉헌하는 모든 경배자들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발생된 많은 잔악행위들을 최종적으로 끝에 밀어 넣기 위하여 노력할 이러한 영적인 준비와 더불어 너희는 너희의 종교지도자를 동행할 것이다.

내 동료들 앞에서, 나는 나의 수난의 내적 의미를 너희에게 느끼도록 약속한다, 그래서 너희 선생님께서 고통으로 몸부림 치는 동안 살아있었던 동일한 감정들과 지각력들을 가지고, 십자가 위에서 너희 주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분에 의하여 성취된 공로들을 너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특별히, 봉헌된 자들이 나의 영과 진실한 연합을 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을 도와줄 다음 날들 동안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을 느끼도록 노력할 것을 다만 요청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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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주님께서 저희에게 요청하신 것은, 3월 22일부터 부활절 날인, 4월 1일까지, 그분의 가장 복된 성체를 경배하거나 혹은 그분의 성스런 얼굴들 중 어느 것이라도 응시하면서, 하루에 15분 동안 그분께 일치하는 것이다: 성 주간 동안 그분과 동행하기 위하여,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자비의 예수님, 예수님의 성심 등이다.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의 도시에서 제 3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너희 마음들 안에 언제나 있기를 바란다. 우리 하느님을 경배하자.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러한 은혜의 나타냄을 허용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범죄들을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라, 그리하면 자비의 충만함이신 그분의 아들께서 너희 사이에서 영광으로 계신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기도한다.

내가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뻗을 때, 동료들아, 너희에게 사랑의 법을 다시 가져오면서, 나의 마음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확장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기억하고 다가올 이 시간들 안에 그것을 실천한다.

그것은 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여는 것을 보는 내가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영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다시 축복하기 위하여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더 가까이 끌어당긴다. 이 축복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증가되길 바란다.

새로운 시간의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세상에 나의 빛의 욕구들(Impulses)을 다시 전달하여라.

너희의 혼들 안에서 나는 자애와 섬김을 발견하고, 진실이 가득한 곳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각의 작은 행동으로 나타내실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앞으로 전진하는 욕구들(Impulses)을 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 안에서, 동료들아, 하느님의 은혜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이미 나에게 생명을 주는 것보다 더 많다 할지라도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생명을 줄 때 승리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경배해왔다, 그리고 너희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해왔으며, 나의 마음은 너희와 하느님의 영광과, 아들과, 그리고 성령님에 의해서 회복되었다.

이 마지막 시간들 동안, 나의 동료들아,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가 나에게  주어온 무엇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거룩한 성체를 통하여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경배들은 이 시간 동안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빛의 관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각 시간에 너희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좀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은혜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너희가 이 지난 달(months)들 동안에 해왔던 것처럼 똑 같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나의 중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혼들이 나의 마음을 경배할 때 빛의 실이 하느님과 인류 사이에서 성립된다.

보상은 영과 각 존재의 혼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된다, 그리고 각 자의식은 각자의 경배의 실천을 통하여 그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

경배들은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진원지이다. 이 인류 안에서 조차도, 동료들아, 거기에는 많은 자의식들이 있고, 많은 헌신된 혼들은 나의 빛의 마음을 경배한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하고 불변의 경배를 통한 것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들 사이에서 오늘 현존하기 위하여 허용된 것이다.

나는 너희의 성스런 일에 사무실(임원)을 주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앞으로 이 하느님의 계획을 계속 유지하고, 이것은 각 사람이 이 시간에 실천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오늘 나는 복된 성찬식의 상징을 통하여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에게 가지고 간다; 태양과 무한하고, 강력한 하느님의 빛, 이것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스며들고(침투하고) 특별히 하느님의 아들의 마음의 힘을 응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며드는 것이다. 그들 안에 나의 왕국이 있고, 이렇게 나의 왕국은 세상 안에 있는 것이다.

모든 적에게도 불구하고, 너희의 마음들은 평화로움으로 더욱 증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빛의 나의 법규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이 자리 잡기 위하여 오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이 진실이고 너희는 이것을 곧 볼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의 혼들이 가장 거룩한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하는 용기를 갖게 된다면, 인류가 그렇게 잃어버린 이것을 대신해서 너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느냐?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적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이 마지막 시간들 안에서 너희가 살게 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눈들이 나의 마음을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내가 자의식들에게 빛의 욕구들을 발산하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현존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이 다시 전달되어지고, 따라서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다.

오늘 나는 적과 겨루어 전쟁을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오늘, 사랑하는 동료들아, 무한함과 함께 연합 안에서, 한 분과 함께 경배 안으로    들어 가는 우리를 위해서 오는 것이다, 이것은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임재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각 새로운 경배 안에서 세워진 빛의 성전을 너희 안에 성립하기 위해 온다. 어쩌면 너희는 지켜보고 있는 복된 성찬식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경배하여라,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경배하여라, 이것은 은총들이 매우  충만하기 때문이며 많은 혼들은 그것들을 거절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것들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적들을 보아라, 통제의 부재, 죄의 중심인 그것이 인류의 환각 안에서 잃어버린 마음들에 범람하는 것이다.

나의 마음과 연합하는 것을 구하여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언제나 평화를 줄 것이며 평화가 너희 집들 안에서,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너희가 있는 각 장소 안에서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의 마음들이 복된 성찬식 안에 있는 나의 마음을 경배한다면, 너희는 새로운 시간에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될 것이다, 그것은 나의 군대들의 기둥들에 들어오기 위한 적합한 가장 마지막 시간의 사도들이며 이 인류의 변천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많은 신비들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안다; 그것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숭상하고, 그것들을 실천한 후에, 너희는 이해할 것이다.

복된 성찬식 안에 있는 나의 마음을 경배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낡은 법규들이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각자 안으로 천상의 왕국인, 하느님의 법규들을 쏟아 붓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창조물의 각자에게 종결되는 것을 원한다.

우리 모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경배하자, 왜냐하면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이 시간에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 안에서 어떻게 살 수 있는가를 느껴라; 기도의 침묵 안에서 너희가 가장 필요한 무엇을 요청하여라.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봉헌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변화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내가 나를 섬기도록 불러오고 있는 사람들을 초청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마음이 나의 사도들의 이해의 부족으로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

너희를 교육하는 사람들 안에서 현존하는 나에게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을 떠나지 않고 너희들 자신의 빛에 의해 판단력을 잃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요청하여라. 그러면 내가 이곳에 더 머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동료들아 그리고 경배자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혼들이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인식하기 위하여 열을 때 이것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둠이 흩어지게 할 수 있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쓰러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영의 장님인 모든 사람들 안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너희와 너희 형제들 그리고 자매들 사이에 나의 평화가 있도록 요청하여라; 이 세상에 도달할 정의가 매우 크게 될 것이고 소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견디어 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동안, 나의 친구들아, 나의 마음을 경배하여라,  그리고 나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너희를 완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선한 경배의 침묵 안에, 나의 어머니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멈추지 않고 경배하는 천상의 거룩한 천사들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우주의 천사들을 본 받아라, 그들과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이렇게 하여 너희는 세상에 평화를 끌어 당길 수 있다, 평화 그것은 끝나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를 더 좋아하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경배한다면, 나는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응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의 단독의 형제단체를 이룰 것이다, 성 가정인, 그것은 시간들의 끝에, 하느님의 가장 마지막 부르심에 대답한다.

나의 적들의 결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과 그것을 통하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혼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그러면 그들이 세상에 나의 재림 전에 잠에서 깨어날 수 있다.

이 순간이, 동료들아, 준비의 시간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까지 가장 마지막 날이 올 때까지, 지구의 가장 마지막 날인, 어떤 시간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할 것이다, 새로운 인류 앞에서이고 이것은 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말씀하신 무엇은 진실이고 법이다 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엘로힘 하느님의 한 부분인, 천국의 천사들을 데리고 온다, 그래서  그들은 너희 마음들과 혼들로부터 모든 간청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주님께서 계속 듣고 계신다. 마음의 침묵 안에서 진실한 진술들을 말하게 되고, 혼의 목소리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연합 안에서, 그 자신을 느끼게 된다. 오늘 나는 여기에 오고 있다,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과 함께 있기 위해, 그리고 아직까지 각 존재의 삶 안에서 반듯이 성취되어야만 하는 이 인류의 계획을 위해 우주의 아버지께 요청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이 자유롭게 되고, 그리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왕국의 위안을 느낄 수 있다. 신성한 말씀은 마치 너희의 각자에게 존귀한 태양이 있는 것처럼 시간들의 끝에 빛날 마음의 불꽃에 불을 붙이기 위하여 영들 안에서 그 자신을 느끼게 한다.

선생님의 요청에, 우리는‘저의 주님, 성령님”노래를 몇 번씩 부를 것이다. 천사들에게, 엘로힘 하느님께 봉헌을 만들면서.

나는 너희의 헌신적 사랑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과 함께 들어가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너희를 대신하여 순복하셨던 하느님의 아들이 한층 더 이 복된 순간인 그 날에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인 것이다.

천사들이 최후의 만찬의 풍족하지 못한 땅에 내려왔을 때, 그분(Her)의 제자들 함께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너희의 몇몇과 함께 한 것처럼, 예배 안으로 들어오셨다. 그리고 이 시간에 나를 실천하기 위하여 "예", 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하느님께 이와 동일한 빵과 이와 동일한 포도주를 드렸을 때를 기억하여라. 그것을 오늘 너희가 창조주께 드린다.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이 작은 신비 안에서, 사랑이 발견되게 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보잘것없는 무엇 안에,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과 교제한 것처럼 매우 위대하다; 모든 과오들을 고치기 위해서이며 무엇이 허용되어 왔는지와, 모든 죄의 근원들과 그들이 나의 원수들에 의해 박해를 받았을 때, 혼들의 무지함을 통해 살아온 모든 죄들을 고치기 위함인 것이다.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모든 시간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양떼들의 목자가 성체 안에서 그 자신을 주고 있는 순간을 경배하여라. 그리하면 혼들은 마침내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빵을 집어 들고 말했다, 아버지시여, 모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의 승리의 영광과 당신의 가장 높으신 마음의 성스런 일치의 영광으로 악으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이것이 저의 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제하여라, 나의 사도들아, 그리고 나를 실천하여라.

같은 방법으로, 나는 성배를 들고 말했다, 아버지시여, 이것이 당신의 가장 성스런 마음에 모든 불법행위들에 대한 보상으로 이것을 마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 쇄신과 평화의 존귀한 피로서, 저의 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나 자신을 이 만찬에서 내어 준다. 그래서 혼들이 내 안에 있고, 깊은 경배와 공경 안에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예절 안에서, 누구든지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 자를 위하여 지구의 각 중심에서, 나는 그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동료들아, 너희의 인지함 없이, 이 도시의 중심에서 나의 마음은 승리하였고 악에게는 문들이 닫혀졌으며, 그래서 혼들이 진실하게 나를 실천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경배의 너희의 일과 기도의 각 순간에서 이곳에 되돌아 올 것을 요청하였다, 그래서 여기에 내가 있다, 친구들아,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결코 잊지 않게 된다.

하느님께서 계신 것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왕국이 영광스럽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마라톤이, 동료들아, 나를 경배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나를 실천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내가 그들의 길들 위에 나타내온 이후에 나를 거절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하여 바쳐지길 바란다.

나의 마음을 회복하여라, 그리고 이렇게 하여 나는 세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도들이 필요한, 특별히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다.

너희의 영들이 이 마라톤에서 불이 붙여지길 바라며,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기쁨과,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과,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그분을 느끼는 기쁨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평화의 은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는 매일 그것으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내가 너희의 각자 안에서 희망하는 완벽한 기준 안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소집에 응답하는 예배자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특별한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4일, 상 파울로, 브라질) 제 19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나의 가장 순수한 자비의 항로가 이 장소에 열려왔다, 그래서 모든 목마른 혼들이 이곳에 오게 될 것이고 나의 은혜의 성스런 샘에서 마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광과 나의 정의와 비록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름과, 나의 신성을 모독할 지라도 이 장소에 온다 그리고 이 도시의 잃어버린 혼들 위에 어느 날  그들이 구속을 찾게 될 것을 희망하면서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쏟아 부어진다.

오늘 나의 사제의 영과 자비로운 영은 너희를 다시 한번 모은다 그래서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들의 각자가 나의 성심에 봉헌함으로 그들 자신들을 더욱 확정하게 될 것이다.

은총과 경건으로 나는 대 천사 마카엘의 군대들과 함께 하느님의 혼들을 혼란하게 하는 영들을 제거하기 위해 내려온다. 이와 같이, 나의 통치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너희를 변모하며,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향해 확신을 가지고 걷는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묶음들을 너희에게서 제거한다.

그러나 나의 영성체의 몸을 경배하는 자들의 충성심을 통해, 나의 동료들인,   너희는, 나의 거룩한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의 은총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에 다시 한번 또 다시 너희를 집합하여 모은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너희를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의 매일매일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로 교감하게 될 것이다.

온 인류는 21세기에 신성한 정의의 첫 순간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시계가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죽음을 알린 시간인, 오후 3시에 매일 나는 구원과 구속의 원천을, 우주에서 쏟아 붓는다.

지금 너희는 이미 기도의 군사들로서 형성되어왔다, 나는 너희가 어둠 사이에서 걸으며, 옛 자아를 직면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침묵으로 희망하고 있다. 너희가 죽어야 하는 시간이 그들에게 오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의 빛이 너희 모두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지구 위에서 수백만의 살아 있는 혼들은 지구적 변천에 직면하고 있다, 하느님의 겸손으로 그리고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사람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모두에게 내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천국을 향한 계단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은 각자의 날을 사랑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그것은 모든 악을 무찌를 마음의 사랑으로 있을 것이며 내가 먼 과거인 예전에 부활했던 것처럼,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무한한 목적 때문에, 나는 이 장소인 이 도시에 빛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제 시간에, 혼들은 초교파적인 성찬식을 통해 구속과, 회개와, 회복을  실천하기 위한 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심과 함께 만들어온 서원들을 강력하게 하기 위해 이 날에 온다, 세상에 보여진 이 날인  오늘은 정직하지 못한 혼들이 매일매일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는 죄를 범했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의 강함은 고통 받는 모든 세상의 마음들과 함께 나를 너희 사이에 있도록 허용해온 무엇이다 라는 것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빛을 보지 못하고 쇠퇴해진다, 그리고 너희가 다가오는 시간들에 대해서 나에게 봉헌하게 될 각 행동은, 나의 사랑에 의해서 안식하게 될 한 혼을 허용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지구적 사명에 너희 영들의 확증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의 작은 마음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명백히 나타낼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고 용감해 지거라.

나의 동료들아, 나의 슬픈 마음에서 감사를 모르는 가시들을 제거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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