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하는 빛의-핵심들의 원죄 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속을 위한 안전한 성전이요, 너희의 회심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인, 내 성심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오늘, 나는 행복과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고통을 덜어주고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여기로 돌아와, 자의식들 안에서 확장되고 증식되었던, 하느님의 사역의 열렬한 기반들을 내 눈들로 응시하고, 내 마음으로 느끼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소생되었던 사람을 기리기 위해, 기다렸던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치유와, 환영과, 치료의 이 집을 통해, 혼들은 다시 용서와 화해를 발견할 것이다.

며칠 전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도 또한 형제애적 봉사와 축복의 프로젝트를 축하하러 왔다.

비록 종종 그들은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무한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신성한 어머니를 신뢰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라가는 이들과 함께, 용감한 마음들의 노력과 헌신과 희생으로 하느님의 일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곳인 이 행성에서 그러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믿음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리기 위해 왔고, 이 순간에 세상은 다시 평화의 법을 다시 찾는 치유의 법을 필요로 하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께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에서 그분의 자리를 가지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살핌이나 환대를 넘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수행하는 각각의 몸짓과, 행동이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으로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모두에게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은 이 시점에서 브라질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왜냐하면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나의 티 없으신 성심에 의해 보호되는 전체적인 이 사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지나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 여정이 두려움이나 고통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내적 경험들이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인류에 대한 구속의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확인하기 위해 쏟아 부어질 빛의 원천과의 완전한 연합을 향한 너희 혼들과 영들의 초월과 승천의 좁은 길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에 깊은 치유를 받기 위해서 이곳이 필요할 것이다.

성 나사로의 이 집은 전 세계에 개방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행성의 지구가 아프다는 것과 인류가 모든 면들에서 아프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이 성스러운 집의 중요한 이유이다. 그것이 환영과 관심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사랑이 다스리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내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또한 지난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있는 동안에 시작한 침묵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감지할 수는 없었지만, 많은 혼들에게 자비롭고 친절한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를 축복하기 위하여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 기둥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그래서 너희가 많은 사람들의 삶들을 완화시키고, 이처럼 성스러운 빛의-핵심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와 사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은 마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나는 고통의 완화의 너희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대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이 마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고 너희 자신들을 바치며, 모든 순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려는 열정이 너희의 삶들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비록 너희가 넘어지거나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게 될 지라도, 비록 너희가 실패나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지라도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치유하는 망토로 고통의 경감을 확장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에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욕들과 죄악들로 계속 꿰뚫리는 나의 성심과, 언제나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고, 언제나 너희의 말을 들으며 너희를 영접할 성심과, 이 혼돈의 시대에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평화와 희망을 항상 너희에게 부여할 나의 마음, 곧 마리아의 희생된 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이, 고통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며, 너희가 매일 실행하기를 열망하는 그리스도님의 가장 좋아하는 법인, 긍휼의 원리를 쏟아 붓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평화로 이끌 도전들도 아니고, 형제자매들 간의 대결이 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은 그리스도님의 긍휼이고, 그것이 온 세상과 그것을 구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백열 불꽃처럼 솟아오른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또한 오늘 내가 발견하고 축복할 이 새로운 기도 그룹인,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내가 이곳에 왔다. 그것은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의 기둥들이 이 성스런 집의 기초들로서 세워짐에 따라, 첫 번째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건축되고 구현될 이 성스런 집의 혼이, 하느님의 긍휼의 성스런 천사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장소에서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음들을 통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 나사로의 집을 위해 기도하는 성스런 임무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장소에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이 이미 영적인 측면에 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묵상하고, 그것을 인식하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너희의 삶들과 본질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혼들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에서 치유와, 구속 및 구제를 부르짖기 때문에 하느님의 치유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을 실현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본질들과 고통받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만짐을 통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병든 세포들을 치유할, 하느님의 치유의 세포가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난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이 있는 동안, 이곳에서 봉사하는 마음들의 익명으로, 사랑의 전사의 영으로, 지칠 줄 모르는 자선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한 생계유지를 위하여 만들어졌고, 성 나사로의 집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렬한 열망의 영으로 섬기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역의 일부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속하며, 모든 사람에게 각별하고 특별한, 이 은총에 참여하도록 너희의 삶들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손들을 영접의 표시로 두고, 너희의 본질들과 세상의 본질들이 오늘날 필요로 하는 고통에 대한 위로와 안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받아라.

이 집이 구현될 때, 내가 가장 먼저 그 집에 들어가, 나의 빛과 모성적 사랑으로 그것을 축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되면, 치유의 법칙은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 갈등이나 질병에 의해 지배되지 않으며, 오히려 치유의 법칙이 사랑을 통해 대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 나사로의 집의 이러한 보물을 받고, 이 프로젝트가 가능한 한 빨리 내려갈 수 있도록 가능한 조금 더 모든 일을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서원하면서, 이제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겨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 고통 중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봉헌될 마리아의 자녀들은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나는 치유의 법칙의 흐름들이 우주에서 내려와서 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을 몸부림치는 고통과 슬프게 만드는 고통의 완화를 얻게 하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으로 흘러가게 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은총의 일부로서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사랑으로 공유하는,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마음들의 진실하고 정직한 봉헌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바치거라.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나의 군사들로서, 하느님의 성스런 이 집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인생에서 그들의 마지막 시간 동안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형제적으로 섬길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며 방향을 정하도록 하느님의 긍휼의 천사를 허용하기 위해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칠 기둥들로서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수호자로서, 고통받는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치유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청지기로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환희와, 축복과 무한한 감사로, 내 아드님께서 성사들을 통해 그분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쏟아 붓도록 나를 보내신 것이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지 아니한 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세례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마음과 생명을 다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내 자녀들아,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대승리하고, 너희를 내 평화로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 옆에서 내가 항상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고 미래에, 성 나사로의 집이 하느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에 따라 그것이 영적인 측면에서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머지 않아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브라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매우 짧은 시간에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아버지께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마음들 속에 그분의 신뢰를 부어주실 수 있고,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실현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겸손과 단순함으로 바쳐지게 될 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손들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감사의 법칙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모든 것을 부여한다.

전진하여라! 나는 고통을 덜어주는 어머니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구현을 위해 묵묵히 기도할 어머니로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성사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완화를 나타내시는 어머니를 위해 "봉헌"이라는 간단한 노래를 통해 우리 자신들을 조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