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순수한 사랑으로 너희를 껴안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각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주된 이유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끝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비록 너희가 이 시대에, 이미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할지라도, 내 모성적 현존은 너희에게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침묵으로 묵상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위로하고 지지하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오직 그분의 자녀들을 그리스도님의 성심으로 데려가시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거듭거듭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혼들을 돕기 위해서 세상으 내려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빛의 경로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쉽고, 특히 이토록 많은 방해와 혼란이 있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또한 내 영의 기쁨, 곧 하느님께서 그분의 맏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세상으로 강생하시어 그것을 구속하시고 그것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아시면서, 그분의 영원한 성심 안에서 느끼셨던 그 기쁨을 가지고 이곳으로 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성적인 내 마음이 느끼는 기쁨이며, 이는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녀들 각자가 평화 속에 살면서, 너희가 겪어야 할 것을 인내심 있게 경험하면서, 너희가 실천해야 할 것을 확신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지금은 그들 자신 각자가 하느님에 대한 신뢰의 해양에 잠겨 그분의 거룩한 일치로 채워져야 하고,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항상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채워져야 할 때이다.

나는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마주해야 하는 것을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분 자신의 인격으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죄들을 마주하셨고, 더 나아가,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순복하셨다면, 너희도 그와 비슷하게, 그리고 심오하게 그것을 또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낙담하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지만, 너희가 믿음을 갖기를 바라고, 그 믿음은 너희가 모든 어두운 현실을 보지 않고, 오히려 창공에서 빛의 한 점, 곧 하느님의 자의식이고, 이 우주의 모든 것과 이 창조물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빛의 한 점을 볼 수 있는 희망을 가져다 주는 믿음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사랑 그 자체를 그분께서 체험하심으로써 혼들 안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각 단계마다,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사랑의 경험을 실행하셨듯이,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 자신들도 사랑의 단계들을 실천할 수 있고, 모든 상황들과 조건들을 초월해 갈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래-약속된 시간인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큰 법규이다.

이것이 오늘 이곳에서 성취되고 있는 법, 곧 하느님의 사랑의 법이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사랑을 넘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육신을 입으시고, 과거에 수많은 자의식들을 구원하셨고 전환시키셨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교훈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기대하시는 다른 이유는 없다;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하느님의 사랑, 곧 아버지의 살아있는 사랑의 본보기로 전환시키시려고 노력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것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며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가운데, 혹은 너희 안에 존재하지 않을 때, 그분의 뜻은 성취되지 않고, 오히려 조건지어진 개인적인 인간의 의지가 이루어지며, 이는 너희를 거듭거듭 고통과 평화의 결핍으로 이끌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사랑스럽고 겸손한 현존의 빛 안에서, 나는 수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을 대표하는 마음들 앞에 설 수 있다. 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경험들은, 시대들을 두루걸쳐 오류들이나 죄들을 넘어, 이 인종을 특징지었던 진정한 경험들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바로 이 순간부터 그리고 다음 성주간 전날에, 나는 너희가 삶에서 무엇이 긍정적인지를, 인간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너희를 하느님의 경로로 인도할 수 있는 믿음을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바로 이것이 이 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기도하는 자들과 봉사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그분께서 이 시대에 열려 있는 수많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지구행성과 인류를 변모시키실 수 있는 것이다. 성심들의 현존은 마음들을 다시 아버지의 천국으로 들어 올리기 위해 오신다.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도 또한 하느님의 경로에 있는 혼들을 오직 혼란스럽게 하는, 불확실한 문들을 닫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유물들은 이 날들에도 다시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간을 통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적인 법규들을 운반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 암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그분의 백성과 함께하셨던 각 순간에서처럼, 그분의 수난의 각각의 통행에서 그분 자신에 의해 자석처럼 끌어당겨졌던 것이다.

너희는 이 시대에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하느님의 목적에 일치와, 재헌신을 실행하도록 부름받은 양 떼처럼, 이 자리에 다시 모인 그리스도님의 백성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들에게서, 오늘 여기에 참석된 나라들과 그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해, 그분께 두려움 없이 '예'라고 말하는 한결같은 사람들에게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사랑과 감미로움으로, 그리고 헌신으로, 나는 다시 한번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에게 봉헌을 부여하기 위해 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모든 사람은 이 시기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에 대한 봉헌을 새롭게 하는 은총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간이 그리스도께서 기대하시는 영적인 열매들, 마음들 안에 주어지고 자리를 잡이야 하는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 장소만이 하느님께서 마음 안에 현존하시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사제들과 함께하는 은총을 여러 번 누렸던 것처럼,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마치 내가 내 아드님을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임종 때까지 동행하는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말이다; 마치 내가 그분의 백성과, 고통받는 이들과, 견뎌낸 이들과, 겸손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말이다; 오늘 나는 혼들의 내면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청빈을 체험하는 그들의 구룹 앞에 있는 어머니이다. 이 가난은 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오직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오늘, 나는 혼들이 그들의 삶들 속에서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직접적으로 받아온 표징들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축복받았고 봉헌되었던 그들을 봉헌하고 축복한다.

오늘, ​​너희가 내부에서 취한 것을 내 발치에 두어라. 너희의 고통들과, 너희의 불안들을 내 발치에 두어라, 그리고 나의 성심에서 평화와 위로와, 내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것과 같은 위로를 받아라.

그러므로, 엄마들인 자들을 위해, 너희의 자녀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예수님께 드릴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 우리의 성심들을 바꾸어, 너희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과 결코 꺼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불꽃, 곧 이 거룩한 봉헌을 통해, 모든 것들을 재건하시고 모든 것들을 치유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영원한 불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착한 존재들이 되어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세상은 삶 그 자체 안에서와 인류 안에서의 어둠이 사라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들을 필요로 한다.

아들들과 딸들아, 하느님께서는 내 성심의 성전을 통해 너희를 받아주신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을 위한 귀중한 기도의 장, 곧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박애적 사랑과 봉사의 살아있는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고통을 덜어주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치유와 평화의 시간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의 것인 영감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체험을 40일 동안 하신 사막의 주님을 보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영적으로 메마른 공허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의 내면의 광야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러한 체험을 겪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사막의 주님인 이유이며,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 안에서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의 각 과정이, 하느님께 의미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입구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다음의 성주간의 문들에서, 그분께서는 이 첫 번째의 단계를 너희와 함께 결론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이 사막을 계속 걸을 것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진화하는 삶은 너희의 단계들을 통해 계속된다는 것을 알며, 이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풍요롭게 하고 그것들을 성숙하게 하며, 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험을 새롭게 하는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우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의 것인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보증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기에 이처럼 꾸준한 조치를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아직 이해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는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만,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통해서만 밝혀지게 되어, 인류의 중요한 이 시기에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 시대에 너희처럼, 나도 유혹을 받았고, 내가 핍박을 받았으며, 내가 원수에게 쫓겨났던, 광야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경험의 통합체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을 위한 천국들의 왕국에서의 약속들로 간직하신, 하느님의 계명들을 너희가 충실하게 따르기 위하여 평온함과, 온유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로, 너희가 필요한 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 즉 내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집에서 열리게 된 이 특별한 모임들을 통해, 영적 지도층이 이 시대의 사건들과 나의 것인 각자가 하느님 앞에서 가진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의무감들과 책임감들을 이해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 없이는, 나는 어느 것도 할 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의 참여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서 기적들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적이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고 의식이 있는 봉사자들의 노력을 통해, 내가 더 높은 법규들 앞에서, 인류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고, 내가 물리적으로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바로 이 순간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 이러한 계획을 완성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열망들, 특히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발들을 통해, 주는 손들을 통해, ‘예’ 라고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사랑이 도달해야 하는 민족들과 나라들을 위해 갖고 있는 이 열망들에 대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다시 한 번, 성주간 전에, 태양의 아들의 임재 직전인, 이번 주에, 한 주기가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마지막 세 번째의 이 특별한 만남들 속에,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너희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다가올 몇 달과 몇 주기들 안에 완료되고 마무리될 경험과, 의식적인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것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다음의 성주간에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는 없지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과 집들에서, 기도하는 장소들과 그들의 가정들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한 은총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경험이다.

아버지의 아들의 면전에서 이 순간이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세 번째의 준비적인 충동이,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인,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총과 뜻으로 내려오길 바라시기 때문에, 좀 더 자신의 삶과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의식을 봉헌할 기회를, 모두를 위해 상징화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상징적인 말씀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열쇠들을 남긴다. 너희가 이 세 가지의 준비적인 모임들에 대한 나의 말씀들을 다시 읽을 수 있을 때, 그 순간, 너희는 이 체험의 의미를 완성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내면의 사막을 통과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고, 이번 주 내내 이처럼 빠르고 집중적인 방법으로, 너희의 마음들은 다가오는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것을 준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도전이라는 느낌을 너희가 가질 것이지만, 나는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단 일주일 만에 너희가 깊고 내적인 영적 사막을 횡단했다면, 너희가 나를 위해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대담하고 용감해져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에 너희가 내 뜻을 성취할 수 있고, 이 뜻이 좁은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과 이러한 만남이 없었다면, 갈등들과 전쟁들과, 기근과, 노예제 및 인신매매가 여전히 존재하는 곳은 어떻게 되겠느냐?

또한 그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 있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기 위해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의 집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점차적으로 발견하게 될, 이 사막의 신비 속에서 준비되어,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행성적인 수난으로 들어갈 것이고, 혼들이 구속되고 봉헌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 행성의 지구가 느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의 내면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너희의 결심을 강화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종교들과, 신념들 및 철학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대신하여 일치될 수 있도록 행성적인 사도직의 좁은 길을 따르는 너희를 격려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섬길 수 있는 동기와 노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를 바란다.

박애적 사랑이 이 순간에 필요한 연민을 세상으로 가져오고, 섬김을 통해, 신성한 연민의 내려옴이 너희의 마음들과 온 지구를 변형시키기를 바란다.

봉사하는 행동이 그냥 형제애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사랑스런 관심이 되기를 바란다.

선한 마음들의 섬김이 인류가 저지른 엄청난 오류들과 결점들을 고쳐주길 바란다.

봉사가 매일 더 자선을 베풀고자 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섬김의 열쇠가 사도직의 길로 너희들을 최종적으로 두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관계없이, 너희가 신성한 연민을 발견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게 되고, 너희가 섬기는 행위를 통하여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모든 사람이 내 아드님의 자비로 유익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봉사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분께 보여드려라.

각각의 새로운 섬김의 활동에서 그분의 상한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구속의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여겨라.

너희의 정화나 변형이 어려울 때에, 봉사할 수 있는 곳으로 가거라.

영적인 순간들과 섬김의 행동들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점령하여라.

자비롭고 형제애적 활동들을 통해 새로운 인류를 건설하도록 도와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태양계의 존재 앞에서 그리고 생명들에 속해 있는 물질, 현상적 우주의 배치를 만드는, 아홉 개의 은하계들로서 알려진 구룹은, 창조주로서 그리고 사랑-지혜의 커다란 표현으로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어떤 자는, 이러한 생명의 시스템에 대한 커다란 공동-창조자들로서, 대 천사들로 불려진,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들은 각각의 아홉 개의 은하계들에게 “자기-학식”과 “사랑의 단계들”에 의해서 발전을 경험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것은 이와 같이하여 커다란 공동-창조자인 존재들은 미묘한 빛의 영적 욕구들로서 그것들에 의해서 받았던 모든 물질적 우주의 대규모 계획들을 향해서 운반하였고, 그런 다음에 “영적인 지식”과 “사랑의 단계들”안에서 깊게 되는 기회를 “은하수”라 알려진, 창조된 시스템들에게 제공되었다.

이 모든 것은 원수의 추락 전에 발생하였다.

이 때에, 모든 우주들 안에서, 첫 번째 평화의 일천 년은 생명의 발달 기간 동안에 배움들에 관한 내적 학교들로 남게 되었고, 무엇보다 우선 다른 “사랑의 단계들”의 깨어남이, 가장 중요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대규모 계획들 중 하나인, 땅으로서의 지구처럼, 매우 높은 영적인 특징들에 속한 행성 위에서 앞을 향해 운반될 수 있었던 기회를 땅을 포함하여, 이러한 태양계가 존재하는 곳인, 이 지역적 우주에게 수여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행성인 지구는 다른 순환들을 통해서 갔다. 산성이 되기 위해 사용된, 바다들은 알카리가 되었다, 그래서 그것들은 이후에 산화의 높은 단계로 남게 된, 미네랄과 결정체로된 구성요소들의 그릇들이 되었다.

사막과 추위가 되기 위해 사용된 대륙들은, 생물학적 재-적응을 경험하였고 이후에 새로운 종류들의 못자리들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인 지구와, 그의 모든 대기는 빛의 커다란 자궁 안에서 변화하였고, 최종적으로 나중에 아담과 이브로 알려진, 인류의 자의식을 임신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사랑의 첫 경험으로,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그렇게도 몹시 동경하셨던, 이러한 대규모의 계획이 창조물을 올바르게 하고 재창조하는 것을 허용하셨던 것을 내적으로 열망하셨다 그래서 점점 더 더욱 높은 사랑의 단계들이 실천된 것이다.

어떤 시간 이후에 우주는 불순종한 천사의 매우 강렬한 추락에 의거한 발전으로 인하여 첫 번째 실패들로 사는 것이 시작하였다.

그곳에서부터, 평화와, 선함과 조화로움으로 살게 된, 온 우주는 최대의 뜻에 속한 원리에 거스르는 흐름인, 이중성에 대한 첫 번째 발걸음들의 갑작스런 장면이 되었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이, 그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을 목표로 모든 창조물들에게 수여되었던 자유가, 문제가 되어 이중성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

행성인 지구는 인류에 대한 대규모 계획이 하느님의 왕국과 본질적으로 일치되었던,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시험하기 위하여 이러한 이중성의 흐름의 마지막 장소들 중 하나이었다.

소위 “에덴”이라고 불려진 광경을 점차적으로 파괴했던 정반대의 영적 흐름들인, 여러 가지의 설명할 수 없는 유혹들로 인하여, 대규모의 계획은 고쳐지게 되었고 변화되었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왜 이것을 허용하셨겠느냐?

만약 그가 하느님께 조건 없는 순종을 했었다면, 신비로운 감각으로, 아담은 사랑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깨어남의 발전 안에서 그의 첫 발걸음을 취할 기회를 갖게 되었을 것이다.

이브인, 그녀로서는, 그녀의 뒤에 오게 될 뒤따르는 창조물의 깨끗한 탄생을 인정받는 상태로서, 모성애의 영에 의해서 하느님의 여성적 모습을 경험하는 약속한 자의식이 되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첫 번째 인간이 경험한 것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 순간에, 그 때의 인류의 대표자들인, 아담과 이브로 인하여 자랑스러운 승리를 직면하게 되는 것을 가지고 있었던, 그의 첫 번째이며 커다란 시험을 겪었던 것이며,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단계와 비슷한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민족을 허용해왔을 시험인 것이었다.

이것이 왜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의 두 번째 사람으로 나타내신 것인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아드님 안에서, 땅 위에 성육신 하실 것을 결정하셨던 것이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랑과 지혜로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주시기 위함과 진리에 대하여 가르치시기 위해서인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향상되었고 깨끗한 모습들 중 하나인, 영적인 우주에 속해 있는 그분의 가장 깨끗한 샘들 중 하나로부터, 뽑아내셨던 것이 예수님의 성육신을 위해서 준비되는 시간 동안에 있었고, 그것은 이후에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땅에서 마리아님으로 알려진 그분의 신성한 임신을 위한 영적인 기반이었다.

지금 말한 것처럼, 하느님의 요청에, 대 천사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위한 이러한 배경을 준하였던 분들이셨고, 사랑과 생명에 대한 증거를 주시고 계신 분이신, 그 한 분께서 그분의 최대의 겸손으로, 어떻게 이중성을 극복하게 될 수 있는가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그래서 땅 위에서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최종적으로 세상에서 그리고 예전에 한번 잘못들이 이루어지기 전에 있었던 곳으로, 인간의 자의식을 다시 한번 놓게 될 내적 좁은 길들인, 용서와 구속의 학교를 통과하기 위하여 그것을 가지고 오셨던 뜻을 달성하는 것을 배우게 된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올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같이 제가 절대적인 박애적 사랑으로
이 우주와 이 창조물의 무한한 본질에 대해서 
당신의 자비로운 성심이 붙잡고 계신 
모든 신비들과 마찬가지로     
신의 뜻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사랑하올 예수님이시여,   
제가 인간의 자의식의 한계들을   
넘어갈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제 안에서,   
하느님께서 각 창조물 안에 놓으셨던
내적 우주와 영적 보석들을 제가 깨달을 수 있사옵니다.

주님이시여, 구체화된 무엇을 넘어 
제가 모든 이러한 현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세포들조차도 우주가 붙잡고 있는 
총명함과 지식을 향해 깨어날 수 있사옵니다.

저의 주님이시여,
제가 이러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더욱 자각하여 숭고한 당신의 자비의 계획 안에서 
당신의 구속된 도구로서   
제가 제 자신을 봉헌할 수 있사옵니다.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우도록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그래서 제 안에서 저를 단순하고 자아-내줌으로 되돌아오게 할,
천국의 겸손을 위한 공간이 존재하옵니다,   
그리하여 제가 당신을 섬길 수 있는,   
모든 당신의 명령들과 기획들을 인식할 수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생각해오신 무엇에 의거하여 
제 자의식을 확장하여 주시옵소서.

우주의 지식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당신께 간청하는 
이러한 자의식의 부분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그것이 성대한 의식에서 바로 일어설 수 있사옵니다.

예수님이시여,   
저는 저에게 귀를 기울여주신 당신께 감사드리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제 안에서 
당신의 성스런 뜻을 달성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이 항상 너희 안에서 비추고 이 빛이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 

내면의 빛이 우세하고 이 빛이 첨예한 순간에 도움과 안내가 되기를 바란다. 

이때 하느님의 임재가 마음들을 넘어서 확장될 수 있도록 내면의 빛이 지배하길 바란다. 

내면의 빛이 그 빛의 힘에 접촉한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움과 커다란 구속을 일으키길 바란다. 

내면의 빛이 세상에서의 모든 일들에 더 많은 조화와 질서를 이룰 수 있도록 평화와 조화를 성립하길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생명과의 교제에 참여하고, 생명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자의식들 안에서 변화와 심오한 깨달음을 위한 기회를 키워주길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프로젝트의 대 승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상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인식을 부여하고 더 많은 마음들 속에서 참된 회개를 일깨워주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빛이 네 안에서 태어나게 하자

사랑하는 아이야,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가장 높은 곳들에서 나오는 기획들을 온전히 신뢰하여라, 따라서 너의 자의식은 어떠한 저항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너의 삶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존재에 그 뜻이 스며들게 하자.

그 계획의 커다란 결정들에 참여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그것들에 조건없이 일치시켜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가 통해서 가야 할 곳을 알게 될 것이며, 네가 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고 너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무한한 사고의 원리 아래에서 모든 것을 마음에 깊이 품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 그리고 모든 것을 뛰어넘어 믿어라.

오늘, 나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연합으로 세워져야 하는 일을 위해서 필요한 변화들을 체험할 것을 너에게 제안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워진 영과 함께, 깨질 수 없는 일치로, 낙담이 아니라 기쁨으로 이 새로운 단계에서 너에게 상응하는 계획의 부분을 앞으로 밀고 나아가라.

이것이 나중에 그의 저항으로 몸을 병들게 하는 불필요한 내적 슬픔들 안으로 네 자신이 빠져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는 욕구를 너에게 항상 줄 것이다.

신성한 목적이 네 안에 있는 모든 구조물들을 깨뜨리게 하자.

내 아드님의 신성한 뜻에 대한 완전한 기획을 너로 이룰 수 있도록 내 아드님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러므로, 내 아이야, 너는 더 이상 너의 발걸음들을 지연시키면 않되고 네가 이 시간에 받고 있는 것들과 같이 커다란 기회들을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는 문들을 열어야 한다.

더 이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주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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