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8일, 화요일

요셉 성인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 투세이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과 같은 단순함으로, 변모의 법칙을 실행하기 위해, 그렇게 네 자신의 내면세계를 비추고, 미묘한 세계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성스런 장소들에 도착하며, 삶에 대해 느끼는 동일한 감사함을 갖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성스런 장소들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온 인류를 대신하여 치유와 구속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간단한 방법으로, 너희는 세포들과 원자들을 빛나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으며, 너희의 창조주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실현하셨던 성스런 왕국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이러한 왕국들이 실현되는 그분의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너희 존재들의 각각의 핵들도 이러한 왕국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이며, 천상적이고, 영적인 차원들 안에서만 거하는 것은 아니다. 족장들과 유다의 지파들에게 약속된 이 땅은, 땅으로서의 지구 내에서도 발견되며,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이 행성의 다른 공간들 안에 나뉘어 있다. 이 센터들은 언젠가 합쳐질 것이고, 그것들은 이 세상의 왕국이 될, 하나의 왕국 안에서 일치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간이, 실제의 시간으로 알려진, 하느님의 시간 속으로 용해될 때, 이 순간에는 국경들도 없을 것이고, 한계들도 없을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삶에서 인간의 자의식을 분리하는 차원들조차 없어질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신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우주의 다른 문명들이 모든 창조물을 조건 없이 섬기는 것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도 마찬가지로 잘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베일들이 찢겨지는 것이 마칠 때가 왔다. 2000여 년 전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을 때 찢어지기 시작한 베일들이다.

그분께서 오실 것이며 더 이상 상징들을 통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더 이상 비유들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들은 분명할 것이며 그분의 임재와 함께 올 표적들은 이 세상의 각각의 남녀들에게 참된 삶을 드러낼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아드님과 대면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를 위한 거울처럼 되시게 하여라, 그 거울은 너희의 본질들 속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고. 그것은 진리를 너희에게 드러내는 거울이다.

그렇다, 너희 각자는 너희 자신들 안에 신비를 품고 있다. 너희가 누구인지조차도 너희는 모르고 있다.

이 진실은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너희가 그렇게 많은 오류들을 범했고 신성한 목적에서 벗어났던 그 이전에. 너희의 진화의 역사를 훨씬 넘어서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와 같이 우주 안에서 기록된 역사를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이 원래의 진리인, 이 완전한 하느님의 생각은, 여전히 ​​너희의 본질들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여전히 ​​침묵하며 실현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우리는 너희가 계시를 받거나 학습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류로서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왔다. 우리는 이 땅의 각 존재를 대신하여, 네가 이 세상에서 네 삶의 진정한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를 여기로 데려왔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성스런 계곡 앞에서 맥동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여기에서 보관된 수십억 년의 인류의 역사만을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어느 날 인류가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그려진 신성한 목적을 인식한다.

하느님의 요청으로, 우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 땅의 원주민들의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너희만을 위해, 그랜드 캐년으로 너희를 데려온 것이 아니다. 고대의 인류의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미묘한 차원들 안에서, 그의 내부로 들어갔고 변모의 법칙을 실행했던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 이 완벽한 행성을 만드실 때,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한 장엄한 곳을 너희가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들도 완벽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이 성스런 공간이 독특한 인간의 기록들을 잘 보관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젠가 그들이 모든 오류들을 치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수들을 되돌리며 신성한 생각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 땅의 존재들에 의해 실행된 각 학습의 경험을 잘 유지했다.

이 장소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은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두시기 위해 내려오신다.

이 곳에서, 신성한 본질이 빛을 발하여, 여기에 보관된 인류의 역사의 각 기록을 조명하고, 인류의 진정한 목적을 모든 존재들에게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신성한 뜻을 성취하며, 단순함을 통해 성스러운 것을 나타내고 하느님의 창조 전체를 재창조하며 새롭게 하시는 사랑을 나타낸다.

너희의 창조주의 종이자 사자로서, 나의 말들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이 목적을 허용하여라.

천상의 우주와 이 세상 사이에 내가 여는 관문들을 통해,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록을 밝히고 너희의 순수성과 기원들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빛에 너희를 데리고 온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일어나며,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에서, 너희의 영적 수준들 안에서 일어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며 모든 인류에게 발산하는 은총을 받아라.

이 새로운 주기로부터, 이 일에서처럼, 각 존재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충동들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용서를 받아들이고 오류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이 고쳐지게 하여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오류들은, 이 세상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 기록된 모든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창조주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을 받아 그의 역사가 새로워지고, 자의식으로서, 사역으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너희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이것이 너희가 여기에 온 진정한 목적이다.

여기에서 표현된 성스런 삶에 대한 지식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킨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경험할 수 있는 올바른 진동 속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창조주의 빛은 이 계곡을 비추고, 여기에 쓰여진 인류의 역사를 밝히며, 나아가 각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든다.

그 순간이 깨어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치유되기 위해서도 오고 있다.

용서받았음을 느낄 수 있는 그 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과도기를 살아가고 국가들이 힘든 시험들을 치르기 시작할 때, 너희는 성스러운 것을 굳건히 시작해야 하고, 사랑의 중심들을 표현해야 하며, 너희 마음들의 지극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기원들로부터, 그리고 너희 각자 안에 조용히 거하는 사랑이다.

때때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환멸로 살게 될 것이라는 불신을 통해, 옛 인간이 그의 다스림을 잃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공고히 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인류를 위한 창조주의 생각이 무엇인지,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 행성을 성스럽게 만들 수 있는 직접적이고 완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절망이 인류의 마음에 닿았을 때, 그들이 가야 할 경로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땅을 정화하는 광선과 같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명료함이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을 밝혀야 하며, 이것은 단순함을 통해 자리잡게 된다.

이러한 단순함을 통해서, 겸손 및 순결함이 존재하고, 너희가 표현할 수 있는 단순한 감사를 통하여, 가장 숭고한 문이 열리며 가장 진실한 계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토착민의 자의식의 실례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미묘한 세상들에 들어갔던 것은 단순함을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는 이와 같은 동일한 단순성을 배워야 한다. 그것을 통해, 너희의 정신들을 뒤로 물러나게 하여라, 그것이 관문들 앞에 있을 때, 두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이것이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되어야 하는 정신적인 측면을 구체화 하는 것이다.

무지와, 교만과, 허영심이 너희를 위한 문들을 닫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감사가 점점 더 커지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를 두루 통해, 우리는 많은 성스런 장소들로 너희를 데려왔고, 우리는 우리의 마리안 센터들과 각각의 그들에게 빛의-공동체들을 나타내왔다.

이것은 너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발들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언덕들 안에서, 그곳에 놓여있는 성스럽게 된 것을 너무 자주 쉽게 잊어버리고, 너희가 갖고 있으나, 보이지 않는 생명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운 것과 언젠가는 완벽하게 일치되고 융합되게 한다.

나의 말들로, 나는 너희를 변모로 이끄는 단순함을 너희 각자 안에서 깨우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법들을 실행할 방식 안에 있고,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들이 법들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세포들도 이 진리를 나타내야 하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실천하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과 내 마음을 통해 이 사랑의 충동을 받아라.

내 음성을 듣는 각 존재가 그들의 기원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의 본질들이 빛을 발하여, 그 때가 될 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은총들과, 모든 빛의 법규들이 빛나게 되고 미묘한 세계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고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될 수 있는 이 미묘한 세계들을 허용할 완벽한 열쇠가 되길 바란다.

나의 축복과 하느님 마음에 대한 가장 깊은 감사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성심에 속한 영들과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