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8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이 세상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찾고, 비록 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살아갈 진정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과, 그들의 본질들에 대한 임재를 엿볼 수 조차도 없는 이들과, 세상의 자극의 끊임없는 소음으로 그들의 혼들을 침묵하게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통을 당하면서도 이 고통에서 안도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혼돈의 층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길을 알지 못하고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자신들을 속이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이 그들에게 주는 성취에 행복이 놓여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어느 날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여전히 침묵하며 존재하는 심연을 발견하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광야에 있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그들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침묵의 현존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분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불행들과 어려움들을 위해서, 너희의 벽들과 저항을 위해서, 너희의 계획들과 열망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행성적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하느님을 모르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젊은이들과 어른들을 위해, 노인들을 위해, 세상으로 와서 사랑에 대해 배울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인류를 위해, 예외 없이,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에 거하는 본질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빛이 그 자신을 표현하고, 존재들을 깨끗하게 하며, 존재들을 변모시키고, 존재들을 변형시키며 그들의 삶들에 대한 신성한 목적을 회복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영을 위한 길을 열면서, 그것이 모든 자의식 안에서 확장되고 거하도록 기도하여라.

네가 인류를 위해 기도하면, 너의 마음은 숙고될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과 행성적 지구의 영적 본질이 숙고될 것이다.

인류를 위해, 그의 신성한 원형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면, 하느님의 무한한 창조물이 숙고될 것이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단계를 기다리고 있는 이 우주가 표현되어 진화가 변형되고 생명이 다시 승천의 경로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목적과 이 세상의 모든 존재와, 너희가 아는 사람들과 너희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의 공로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창조주께 각 삶을 순복시키며, 존재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마음의 일부인, 그분의 신성한 본질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자라고, 확장하며 표현되도록 마음에서 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주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동안 그분의 마음속으로 하느님의 고통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강렬하게 느끼셨겠느냐?

많은 자녀들아,

예수님의 고뇌는 겟세마네에서 시작되었던 것이 아니라, 비록 혼들이 살아 있었다 하더라도, 어둠 속에서 고통을 받았던 그들을 세상의 심연들에서 구제하시기 위해 그분의 마음이 견뎌내야 했던 모든 것을 숙고하기 시작하셨던 광야에서였다.

예수님의 고뇌는 광야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때 그분께서는 인간적인 조건의 공허함 속에서 사셨던 것이 어떠한 것인지 잠시 숙고하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조건으로, 그분 자신에 의해, 그분께서 그분의 마지막 숨결에 이르도록 극도로 사랑해야 할, 십자가에서 겪게 될 버림을 경험하셨고 알게 하셨다.

마음들의 고뇌는 광야에서 시작된다, 왜냐하면 공허함 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에 연약하고 인민감할 수 있다는 것과, 그들이 세상의 무게와 그의 거짓된 힘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광야는, 자녀들아, 훨씬 더 큰 무언가의 시작에 불과하다.

광야는 십자가의 일견이다. 그곳에서 인간의 연약함이 드러나고, 종종 그것을 극복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인간의 마음들을 지배한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마음들의 침묵 속에서 더 큰 시련들에 직면할 수 있도록 그들이 강해지고 영으로 진정 성장하는 곳도 또한 광야이다.

광야 후에는, 영적인 성찬례로 대표되는, 자아의 봉헌이 올 것이고, 여기서 각 존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며, 봉사하면서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이루는 친교의 본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굴욕과, 정죄와, 버림의 주기가 올 것이다. 그런 다음에 채찍질들과 상처들의 주기가 올 것이며, 이는 내부적인 것이 될 것이다. 십자가의 주기가 올 것이다. 사랑의 진정한 쇄신의 주기가 도래할 것이고, 그때에야 주님께서 다시 세상에 오실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나타내기 위해 이 모든 영적 주기들을 거쳐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광야에 있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고 싸워라. 기도와 침묵으로 싸워라. 섬김과 사랑으로 싸워라. 비록 너희가 그분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침묵하시고 가장 격렬한 시련들에서도 너희의 인간적 상태를 너희에게 남겨두시더라도, 아버지의 마음과의 더욱 강렬한 연합으로 싸워라.

너는 복음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본받는 많은 열쇠들을 발견할 것이다. 기도할 때 너는 네 자신의 마음에서 많은 응답들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침묵하시지만, 너의 내면의 세계들도 너의 시련들에서 너를 도울 수 있는 열쇠들과 해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너희의 혼들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신성한 어머니를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비록 모든 것이 침묵하고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공허하더라도,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 안에서 너희는 항상 위로와 평화와, 위안과 연민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의 각 주기에서, 징조들에 따라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라. 시대의 전환은 행성적인 지구의 수난에 지나지 않는다. 한때 주님께서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겪으셨던 모든 것과 그분의 동료들은, 오늘 날에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분의 모범을 읽고 그분을 따르거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들과 충동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고 네 마음 안에서 거처를 발견하길 바라며, 그것들이 자라고, 번성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네 안에서 발견하길 바라며, 하느님에 굶주리고 목마른 혼들을 위해 아름다움과 조화를 표현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고 네 안에서 저항들과 어두운 심연들과, 무관심과 너의 자의식의 더 편안한 측면들을 제거하기를 바란다; 그들의 한계들에 안주하고 그들이 변형의 경로에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기 위해 그들이 있는 곳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며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너의 자의식과, 네 마음과, 너의 영으로 묵상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보내주신 말씀들을 반영하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그 말씀은 생명이고, 비물질적인 광선들이라고 불리는 하느님의 창조적 원리들에서 나오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말씀은 자기력과 사랑뿐만 아니라, 변형의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분께서 사자들을 세상에 보내신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인간의 말들이 아닌 하느님의 말씀들로 인간에게 말씀하시려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들을 인간의 말들처럼 듣지 말아라.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메시지를 위해 수단들을 사용하시지만, 그분의 말씀의 본질은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원천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들을 다시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성찰하고, 실천하며, 변형시키는 그분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의 인간적인 조건의 뿌리에 도달하시도록 하고 신성한 말씀들의 모든 진동이 네 마음 안에서 메아리칠 공간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소리 하나도 놓치지 말아라; 어떤 침묵도 놓치지 말아라. 각 일시적인 중지한 진동에서처럼, 각 문자의 진동을 경험하여라. 각 개념의 의도를 경험하여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피조물들과의 살아있는 대화로 재창조하시는 한 분으로부터 신성한 광선을 받아라.

아이야, 이것은 네가 이 시대에 하느님과 소통하는 신비를 어떻게 꿰뚫어야만 하는가 이다: 너의 인간적인 정신으로 개념들을 평가하지 말고, 그분께서 시대의 끝에서 소환한 수단들로 신성한 말씀들의 진실성을 측정하시기 위해 그분께서 사용하시는 채널들을 분석하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들이 불완전하고, 그들의 변형은 창조주께서 인간의 조건 속에서 천천히 그리고 참을성 있게 행하시는 기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에게 가르쳐준 대로, 네가 있는 것의 모든 공간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며, 네 마음을 하느님과의 가장 깊은 연합으로 이끌면서, 이번에는 네 안에 남아 있고, 너의 존재를 다시 통과하기 위해, 인류와 창조물에게 고유하게 있었던, 신성한 말씀들을 다시 들으며, 이번 성주간의 충동들을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4월, 7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들과 충동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고 네 마음 안에서 거처를 발견하길 바라며, 그것들이 자라고, 번성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네 안에서 발견하길 바라며, 하느님에 굶주리고 목마른 혼들을 위해 아름다움과 조화를 표현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고 네 안에서 저항들과 어두운 심연들과, 무관심과 너의 자의식의 더 편안한 측면들을 제거하기를 바란다; 그들의 한계들에 안주하고 그들이 변형의 경로에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기 위해 그들이 있는 곳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를 거쳐가길 바라며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너의 자의식과, 네 마음과, 너의 영으로 묵상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보내주신 말씀들을 반영하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그 말씀은 생명이고, 비물질적인 광선들이라고 불리는 하느님의 창조적 원리들에서 나오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말씀은 자기력과 사랑뿐만 아니라, 변형의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분께서 사자들을 세상에 보내신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인간의 말들이 아닌 하느님의 말씀들로 인간에게 말씀하시려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들을 인간의 말들처럼 듣지 말아라.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메시지를 위해 수단들을 사용하시지만, 그분의 말씀의 본질은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원천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들을 다시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성찰하고, 실천하며, 변형시키는 그분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의 인간적인 조건의 뿌리에 도달하시도록 하고 신성한 말씀들의 모든 진동이 네 마음 안에서 메아리칠 공간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소리 하나도 놓치지 말아라; 어떤 침묵도 놓치지 말아라. 각 일시적인 중지한 진동에서처럼, 각 문자의 진동을 경험하여라. 각 개념의 의도를 경험하여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피조물들과의 살아있는 대화로 재창조하시는 한 분으로부터 신성한 광선을 받아라.

아이야, 이것은 네가 이 시대에 하느님과 소통하는 신비를 어떻게 꿰뚫어야만 하는가 이다: 너의 인간적인 정신으로 개념들을 평가하지 말고, 그분께서 시대의 끝에서 소환한 수단들로 신성한 말씀들의 진실성을 측정하시기 위해 그분께서 사용하시는 채널들을 분석하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들이 불완전하고, 그들의 변형은 창조주께서 인간의 조건 속에서 천천히 그리고 참을성 있게 행하시는 기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에게 가르쳐준 대로, 네가 있는 것의 모든 공간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며, 네 마음을 하느님과의 가장 깊은 연합으로 이끌면서, 이번에는 네 안에 남아 있고, 너의 존재를 다시 통과하기 위해, 인류와 창조물에게 고유하게 있었던, 신성한 말씀들을 다시 들으며, 이번 성주간의 충동들을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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