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4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벽들과, 장애들과, 경계들 또는 한계들이 없는, 너의 내면 세계의 신비들 속으로 계속 깊어져라; 네가 네 마음의 진실과, 네 자의식의 가장 순수한 표현을 발견하기 위해 건너는 것을 배워야 하는 출입구들뿐이다.

네 자의식의 깊은 해양 속으로 계속 뛰어들어라.

네 존재의 신비들 속으로 계속 들어가거라, 그러면 깊은 침묵이 드러나는 그곳에서, 너는 또한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음성과, 소리를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응들과, 느낌들과, 확실성들과, 힘을 발산하는, 하느님의 음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네 자신의 자의식의 깊은 해양 속으로 계속 이동하여라. 너의 정신과, 감정들과, 단어들을 침묵시키고, 관찰자로서 너의 내면 세계로 뛰어들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네 자신에게 제공하여라.

너의 목표들과, 너의 욕망들과, 너의 열망들을 관찰하여라.

너의 에너지들이 흐르는 곳과, 너의 노력들과, 너의 노고들과, 네가 너의 삶을 무엇에 바치고 있는지 관찰하여라.

아이야, 너의 삶이 아직 해양의 수면 위에만 있는지 살펴보아라.

너의 목표들이 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통합되지 못한 채, 바다의 수면에서 부서지는 혼란스러운 파도들의 한가운데 있는지 관찰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피상성들과 혼돈과, 갈등과 혼란 아래로 더 깊이 들어가거나 잠수할 수 있는지 이다.

중립성과 평화로 관찰하여라. 지금 너의 임무는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자의식의 해양 속에서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차리고 아는 것이다. 너의 내면의 삶은 얼마나 깊으며 그것이 네 안에서 그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느냐?

너는 여전히 수면 위에 있고, 반복적으로 바다의 파도들과 부서지고 있다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네 자신에게 제공하고 혼돈 너머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삶의 갈등들을 너머, 정신의 혼란들을 너머, 요구들과 노동들을 너머, 계획을 이행하려는 노력들을 너머, 땅에서의 삶에서 네가 하고 인식하는 모든 것 너머에는, 여전히 해양들의 깊이가 있다.

너의 내면 세계의 깊이는 여전히 남아 있다. 그곳에서 여전히 숨겨진 삶과, 내면의 우주와, 알 수 없는 사실과, 만물의 겉면만 보는 눈들에는 보이지 않는 현실이 있다.

그러므로, 깊은 바다 속으로 잠수하는 것처럼, 너의 내면의 해양을 시각화할 시간과 공간을 네 자신에게 주어라. 그리고 모든 감각들의 고요함과 공허함과 부재만이 있는, 그곳에서 삶의 의미와, 너의 중심과, 너의 존재와, 네가 창조되었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아이야, 나는 네 안에 있는 것을 너에게 말하지 않겠고, 너는 네 자신을 위해 그것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너에게 길을 보여줄 뿐이며, 네 자신 안에는 여전히 더 많은 것이 있고, 네 자신 안에는 여전히 숨겨진 사실과, 가려진 역사와, 잠재된 운명이 있다는 것을 너에게 상기시켜 줄 것이다.

그러니 네 존재의 깊은 해양 속으로 뛰어들어 네 자신을 발견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2월, 19일, 일요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을 묵상하여라.

특별한 방법으로, 해양들과 그것들이 너희 안에서 매일매일 생명을 어떻게 재창조하는지 묵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깊은 바다와, 미지의 종들과, 식물들과, 동물들과, 원소들을 묵상하고, 잠시 동안 감사를 표하여라, 왜냐하면 바다들의 깊은 곳들에서, 행성적 지구의 균형을 위해 조용히 희생하는 존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무지 앞에서, 그 존재들은 그들의 생명들과, 아무도 보지 않는 작고 하찮아 보이는 생명들을 바쳐, 행성적 지구의 균형을 이루어, 생명이 너희 각자 안에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잠시 동안, 잠시 동안만이라도, 진정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 날, 나는 자의식 속에서 너희 각자를 깊은 해양들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모든 피상적인 것들과, 모든 외관들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로 뛰어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속임을 당할 때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일 때이다.

자녀들아, 나와 함께 깊은 해양 속으로 뛰어들어라. 그의 침묵을 느껴보아라. 그의 평화를 느껴보아라.

땅의 지구의 몸부림 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해양들은 세계를 위한 평화를 발생시키고, 큰 폭풍이 몰아치더라도, 그의 파도들이 요동치게 되더라도, 그것들 안에는 평화가 있다.

해양들처럼 되는 법을 배워라. 해양들처럼 봉사하는 법을 배워라: 침묵하는 방법으로,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깊게, 투명하고 참된 방식으로 배워라.

해양은 인류의 탐욕과 이기심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의 내부를 관통하는 폭탄들과 기계들을 침묵시킨다. 해양은 땅의 지구의 심장의 고통인, 그의 자신의 고통을 침묵시키고, 그 대가로, 그는 그의 삶과, 공기와, 순수함과, 영적으로 깊은 곳들을 세상에 제공한다,

너희가 시대의 끝과, 옛 사람과 새 사람 사이의 전환기를 통과하고 싶다면, 너희가 혼돈의 상황들 앞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너희가 삶의 피상성을 어떻게 벗어나는 가를 배우고 싶고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해양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에서, 해양들에 거하는 생명에게 감사하고, 그의 깊은 파도들 속으로 빠져드는 너희 자신들을 느끼며, 평화가 있는 그것들 안에서, 너희 자신의 평화를 위해 외치거라.

세상의 굴욕들을 견디는 법을 알아보아라. 해양들을 묵상함으로써 고독의 순간들을 견디는 방법을 알아보아라.

해양은 그의 삶을 통해 말한다. 그것은 그의 침묵을 통해 말한다. 그것은 헛된 말들을 통해서보다 오히려 실례들을 통해서 말한다. 너희는 해양들에서 이것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인류의 불신은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실례들을 통해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를 가르치고, 안내하고 인도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범을 통해 있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에 대해 말함으로써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평화가 됨으로써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해양들에서 배워라.

혼란과, 혼돈과, 악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내면을 침묵시키고, 자의식의 깊은 곳들로 뛰어들며, 해양들을 기억하여라 그런 다음, 자녀들아, 평화롭게 되어라.

깊은 해양들에서 고래들과 돌고래들의 노래; 아무도 그것들을 보지 않는 곳에서, 내면으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해양의 혼의 노래가 들린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깊은 곳들로 뛰어드는 사람들은 이러한 진동들에 의해 치유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 각자도 너희 자신의 노래와, 너희 자신의 찬송을 하느님께 바쳐야 한다. 그것이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나오도록 허용하여라, 그런 다음, 이 깊은 곳들에서, 듣는 사람들이 치유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똑같기를 바란다: 그것이 너희 내면 세계의 깊은 곳들에서 나타나길 바라고, 그것에 의해 감동받은 사람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해양처럼 되는 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느냐?

너희가 하느님과 닮은 존재들이라면, 모든 창조물이 너희 안에 반영된다. 너희는 이것들이 단지 말들일 뿐이라고 믿느냐, 아니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신비와 경험으로 탐구하길 원하느냐?

여기에서 겸손이 그 자신을 나타낸다.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서이다.

겸손은 너희가 쓸모 없고. 너희가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겸손이 아니다, 자녀들아. 겸손은 네 자신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로 뛰어드는 것이고 네가 정말로 있는 곳에서 나오기 위해 네 존재의 모든 표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세상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하느님께서 존재하시는 것처럼 크고 심오하게, 그분의 닮음과 형상으로 창조된 자녀이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말들은 겸손으로 가득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네 안에서 크게 계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를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자의식과, 그분의 창조적이고 새롭게 하시는 능력과 비슷하게 만드신 분이시다.

겸손은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이 진리에 따라 사는 것이다. 너는 오늘 이것을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세상의 거짓말들과, 너희를 축소시키고 인간의 자아를 오직 드러내는 것에 따라서 살지 말아라; 그것의 표면적인 측면들이다. 너희 자신의 존재 속에서 울려 퍼지는 거짓말들을 믿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너희의 본질들 안에 깃든 깊은 진리에 따라 생활하여, 너희가 이것을 발견하고 살 수 있도록, 해양들에 대해 묵상하여라.

자연은 위대함을 반영한다, 왜냐하면 자연은 신성한 존재를 반영하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겸손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거대한 계곡 앞에서, 해양 앞에서 지는 노을을 본적이 있고, 그것들이 표현하는 위대함에 비해 너희가 얼마나 작은지 느껴본 적이 있느냐?

그것들은 너희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거울들이다.

그들의 침묵과 겸손 속에서도, 위대함을 표현했던 인간과 필멸의 존재 앞에 있어본 적이 있느냐?

그들은 하느님의 거울이다.

거울들이 되고, 너희가 태어났던 그대로 되어라.

너희의 직업들과, 너희의 기술들과, 너희의 허드렛일들은,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한 이러한 좁은 길에서, 이러한 궤적에서 경험되는 인간의 삶과, 상황들의 단순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진정한 너희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섬기는 자들이 되고, 훌륭한 전문가들이 되어라. 마음과 자의식의 탁월함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하되, 여기서 끝내지 말아라. 해양들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더 깊이 뛰어들어가 보아라.

너희가 바다를 바라보게 되고 그의 물들에 비치는 태양과 달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이것이 너희가 존재하는 방식이다.

그냥 너희가 해양들을 바라보면 너희의 눈들에 한계가 있듯이, 너희의 시야가 바다 전체에 다다를 수는 없다; 그래서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 때문이다. 지금까지, 너희의 눈들은 한계를 가지고 있어왔고, 그것들이 볼 수 있는 것과, 그들의 시야에 도달할 수 있는 것만 그것들이 이해할 수 있지만, 자녀들아, 이것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더 있고…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 안에 더 많은 것이 있고, 너희의 이웃 안에 더 많은 것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 속지 말고, 그들이 큰 소리로 말하든지 작은 소리로 말하든지, 그들이 일어나서 침대를 정리하는지 아닌지, 그들의 성격들 속에 그들을 가두지 말아라, 왜냐하면 거기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이와 같은 깊이를 표현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는 또한 너희의 이웃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자의식이 신성한 자의식 그 자체만큼 무한하며, 우주가 그들 안에 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양들처럼 깊고, 완전하며 생명으로 가득 찬 위대한 신비가, 너희 안에도 깃들어 있다.

피상성을 극복하도록 서로 도와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결점들과, 비참함들이나, 특이한 점들을 지적하지 말아라. 너희의 눈들이 영적인 것과, 신성하고 번성해야 하는 것과, 내가 덧붙여야 하고, 계시되어야 하는 것을 주시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이미 너희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고, 이것을 용감히 실천하는 사람들에 의해 계시되어야 하며, 발견되어야 하는 신비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의 표현은 주님께서 오셔서 너희 각자 안에서 찾으실 재능들과 은사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날마다 너희에게 인생의 피상성들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해양들을 바라보라고 부탁한다. 너희 안에 거하는 무한한 해양을 묵상하고, 그것으로부터, 자녀들아, 너희가 참으로 누구인지 발견하고, 하느님과 닮은 모습을 찾으며,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생명이 네 안에서 더 자랄수록, 더 많은 재능들이 표현될 수 있고, 이것이 그것들을 증식시키는 방법이다. 네가 받는 말씀과 은총을 통하여, 네 안에서 울려 퍼지도록 그것들을 허용하고, 네가 무엇인지를 조금 더 나타나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면, 재능들은 배가된다.

네가 이곳을 떠나 너의 가족들과, 너의 역경들과, 너의 내면의 불행들과, 너의 특이함과 함께 너의 삶을 다시 만날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는 나의 말들을 항상 기억해줄 것을 다만 너에게 요청한다: 잠시 동안 만이라도, 해양들을 생각하고, 너가 진정 무엇인지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삶의 상황들을 다른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 열쇠를 찾을 것이고, 그리하여, 조금씩, 삶 안에 새로운 삶과, 너의 존재 안에 새로운 존재를 세울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에 네가 인류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이다.

너희가 세상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전쟁들과, 자연 재해들과, 마음들 사이에서의 존중의 부족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침해를 묵상할 때,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에 뛰어드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진정한 너희가 됨으로써, 창조주께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고, 너희의 눈들을 통해 보시며, 너희의 생각들을 통해 생각하시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말씀하시며, 너희의 손들을 통해 행동하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느끼시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해양에서,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이러한 바다들의 수면에서, 바다들이 땅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에서 그분 자신을 느끼시도록 만들길 바란다.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너의 기도들은 더 깊어질 것이고, 그것들이 더 먼 곳까지 이르며 더 많은 공덕들을 일으킬 것이다. 땅에서의 너의 존재가 더 의미가 있을 것이고, 네가 이러한 해양을 단 1초 동안 표현한다 하더라도, 너는 풍요롭게 살아가면서 이 세상을 통과해 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이끌고 싶은 자의식의 상태이다.

그 안에 머물고, 더 깊이 뛰어들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고 있는 답을 너희가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구하는 은총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너희는 치유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세상에게 제공하는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치유는 네 자신 안으로 잠수하는 것이고 깊은 자의식의 해양들에서 평화를 찾는 것이다; 너의 몸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 안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의 영 안에서 갈등하는 것을 넘어, 너를 창조하셨고 네 안에 거하시는 분과 대면하는 네 자신을 볼 수 있는 내부 공간을 찾는 것이다.

그곳에서 네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너는 모든 고통의 뿌리들과 이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는 단절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과, 존재의 모든 수준들 안에서 완벽함을 구하려는 제안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발견할 것이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고, 너의 몸의 본성이 완벽하듯이, 너의 삶을 지배하는 너의 자의식과 법칙들도 완벽하다는 것을 네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불균형과 질병은 영적인 삶을 더 깊이 추구해야 할 때이며, 피상적인 것을 뛰어넘어 자연스럽게 너의 몸과 정신과 영에 깃드는 완벽함을 발견해야 할 때라는 것을 너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치유는 자의식 안에서, 너의 몸 안에서 말하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위하여 겸허하게 멈추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너는 많은 삶들로 구성된 삶이다; 너의 몸이 말하고, 너의 정신이 말하며, 너의 감정들이 말하고, 너의 혼이 말한다, 그리고 너의 물질적인 구성의 깊은 곳들로 들어가면, 너는 영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너의 내부에서, 너의 세포들이 말하기 때문이다.

너의 의식적인 존재는 엄마와 같으며, 엄마는 그녀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상태들을 보호하고, 그곳에서 언젠가는 네가 진정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뛰어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치유가 침묵으로 시작되는 이유이고, 무관심한 침묵이 아니라, 삶이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적극적인 침묵이다; 존재의 깊은 곳들에 귀를 기울이고 해답들을 찾으려는 침묵; 고통과 불균형을 침묵시키고 싶지 않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찾고자 하는 몸과 정신과 마음에 말하는 침묵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자의식에 귀를 기울여라; 그곳에서 너는 치유되기 시작할 것이다.

더 깊이 들어가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아라.

더 깊이 들어가 너의 영에 귀를 기울여라.

더 깊이 들어가 네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여라.

그래서 아이야, 너는 질병 안에도 완벽함이 놓여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외적인 혼돈 속에는, 돌아와서 치유하라고 인류에게 부르는 음성이 깃들어 있다.

치유는 또한 네 안에서 외치는 그 음성을 듣고 따를 수 있다. 그러므로, 너의 창조주께 귀를 기울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2월, 10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함과 영적인 삶의 모든 개념에 대해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비우고 그냥 기도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영을 통해, 너의 자의식을 성숙시키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도구가 되기 위하여 네가 너의 내면의 세계에서 걸어야 할 경로를 너에게 보여주시길 바란다.

네가 네 자신을 영적인 경로에서 살기 위해 네 자신의 자의식에 부과했던 모든 조건을 네 마음과 네 정신에서 비우고, 진정으로 이 경로를 걷는 존재라고 내 자신을 생각하여라.

이 시기에 원수가 혼들 안에 심어 놓은 큰 속임수 중 하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불만과, 네 자신의 노력의 결실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비록 물질적이거나 영적이든, 하느님께서 너에게 제안하신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끊임없는 느낌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는 완벽함과 성취감, 즉 하느님의 진정한 도구가 되는 개념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아이야, 어떤 개념도 시대의 끝의 경험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성도들은 그들의 완전함으로가 아니라, 그들이 각 자의식의 수준에서 살고 있는 모든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인내하는 그들의 능력으로 알려질 것이다.

인간의 눈들이 그들의 자의식의 비물질적 수준들을 보고 인식할 수 없는 반면, 그들은 항성계와, 정신계 및 영적인 측면들에서 벌어지는 전투들에 혼란스러워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이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이러한 전투들은 점점 더 격렬하게 계속해서 일어남다.

그리고 이 시대에 원수가 발견해온 전투 방법들 중 하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잠재력에서 점점 더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고 그들 자신의 존재로, 그들의 자신의 노력으로, 그들의 자신의 삶을 가지고 무능하고, 합당하지 않으며, 불완전하고, 불만족스럽게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존재들 속에 깃든 내적 진실을 그것이 묻어버렸고, 따라서 그들의 극복 능력과, 그들의 신성한 본질과, 적의 속임수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들의 가능성은 날마다 묻혀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아이야,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님의 승리의 경로를 걷기 시작하여라; 완전함과 거룩함의 개념에 대해 네 마음과 네 정신을 비워라.

네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모든 것에서 네 마음과 정신을 비워라. 이 세상에서 네 자신을 위한 목표를 찾지 말고,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목적과, 너의 자의식에 대한 독특하고 불변하고 변경할 수 없는 신성한 뜻이 너에게 내려와 내가 무엇이라는 것과 함께, 그분의 기적을 형성하고 완전히 드러나게 되는 것을 오직 기도하여라.

아이야, 미지의 것이 너를 품게 하여라, 그리고 아무도 세상에 닥칠 일에 대한 답이나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네 안에 있는 살아 있는 하느님의 목적이 네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진정한 도구가 되는 방법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네가 아닌 것과, 네가 될 수 없는 것 때문에 더 이상 고통을 받지 말고, 오직 너만이 세상에서 나타낼 수 있는 것, 즉 신성한 사랑의 일부와 하느님의 창조물의 신성한 선물이 삶에서 너의 존재를 통해 새로워진 것을 그분께서 네 위에서 세우실 수 있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2월, 3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류가 자연의 왕국들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그들이 풍경을 감상하고, 동물을 적절하게 돌보고, 식물들을 기르고 왕국들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그들이 땅에서의 생명의 진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한다.

생명의 승천은 하나되어 걷는다. 자연의 왕국들과 교감하여 걷지 않는다면 인간의 진화도 없다.

인류의 존재의 목적을 향한 각 발걸음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발걸음을 상징한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극복되고 초월된 각각의 중심 에너지는 또한 왕국들이 그들의 가장 조밀한 에너지들을 초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매 시간 자의식이 기꺼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할 때마다, 그것은 그와 함께 행성의 생명을 동반하며, 행성의 생명과 함께 자연의 왕국들에게 온다.

그러나, 자녀들아, 현재 인간의 자의식은 커다란 정신적이고, 정서적이며 내적인 분산 속으로 잠기게 되고, 이는 그의 삶의 본질과, 그의 목적과, 그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키지 않으면 그의 진화에 집중할 수 없다.

나는 너희가 자연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 자신들과 인류에게 상기시키는데 실패하지 않고, 너희가 왕국들과의 접촉의 영적인 의미를 계속 깊게 할 수 있도록 "왕국들의 사랑을 위하여" 연구들을 계속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자연이 괴로워하는 시대와, 왕국들이 기후와, 고통과, 자연재해들을 통해 그들의 불균형을 드러내는 시대는, 매우 중요하며, 나는 존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고, 삶에서, 토양에서, 물들에서, 동물들의 내부에서 균형을 이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일차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종류들의 균형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해양들에서 생명을 회복하는 법을 배우며, 무엇보다도, 그들의 내적인 단계들이 모든 행성적인 생명체에 반영된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교제와 공부를 통해 너희는 존경과 봉사와, 평화와 형제애 생활을 통해 서로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을 격려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새 생명도, 새 지구도, 새 인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더 높은 뜻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2월, 3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류가 자연의 왕국들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그들이 풍경을 감상하고, 동물을 적절하게 돌보고, 식물들을 기르고 왕국들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그들이 땅에서의 생명의 진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한다.

생명의 승천은 일치 안에서 걷는다. 자연의 왕국들과 교감하여 걷지 않는다면 인간의 진화도 없다.

인류의 존재의 목적을 향한 각 발걸음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발걸음을 상징한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극복되고 초월된 각각의 중심 에너지는 또한 왕국들이 그들의 가장 조밀한 에너지들을 초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매 시간 자의식이 기꺼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할 때마다, 그것은 그와 함께 행성의 생명을 동반하며, 행성의 생명과 함께 자연의 왕국들에게 온다.

그러나, 자녀들아, 현재 인간의 자의식은 커다란 정신적이고, 정서적이며 내적인 분산 속으로 잠기게 되고, 이는 그의 삶의 본질과, 그의 목적과, 그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키지 않으면 그의 진화에 집중할 수 없다.

나는 너희가 자연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 자신들과 인류에게 상기시키는데 실패하지 않고, 너희가 왕국들과의 접촉의 영적인 의미를 계속 깊게 할 수 있도록 "왕국들의 사랑을 위하여" 연구들을 계속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자연이 괴로워하는 시대와, 왕국들이 기후와, 고통과, 자연재해들을 통해 그들의 불균형을 드러내는 시대는, 매우 중요하며, 나는 존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고, 삶에서, 토양에서, 물들에서, 동물들의 내부에서 균형을 이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일차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종류들의 균형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해양들에서 생명을 회복하는 법을 배우며, 무엇보다도, 그들의 내적인 단계들이 모든 행성적인 생명체에 반영된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교제와 공부를 통해 너희는 존경과 봉사와, 평화와 형제애 생활을 통해 서로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을 격려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새 생명도, 새 지구도, 새 인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더 높은 뜻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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