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1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독실한 혼이 항상 하나님께 더 많은 것을 기꺼이 드리려고 했다. 그들이 기도하는 동안,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저의 목소리를 천국들에 이르도록 들어 올리나이다 그리고 고통을 받는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당신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당신께 진실하게 도달하여 세상의 구원과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이 기도를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대답하시며, 말씀하시길: “네가 기도하고, 나와 이야기 하는 각 단어를 발음하는 동안에, 단지 네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너의 일부를 달성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 내 눈을 들여다 보는 너의 본질을 허용하며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 안에 있고, 너의 말이 모든 무한성을 두루 통해서, 모든 창조물 안에 울려 퍼지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혼아, 너는 시간과, 피로감이나, 몸의 감각들 또는 네 주변의 사람들에 구애받지 않고, 나와 함께 온전히 있어야 한다. 그들이 네가 하는 것처럼 노력하는지 또는 그들이 잠들어 있다면 그들의 말에서 멀어지거라. 너는 나의 임재를 제외한 어느 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세상이 필요한 필수적인 것은 진지하고 진실한 기도들이다.

네가 노래할 때, 너의 귀들은 너의 목소리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하고, 너의 정신은 너에게서 듣고 있는 사람에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통해 확장되는 은사들 안에서 너의 진동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모든 소리의 주인이시고, 각 음표와, 각 음색의 톤의 창조자이신, 한 분을 위한 완전함으로 노래하면서, 네 마음은 너의 목소리를 조율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작은 혼아, 이것이 너의 기도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매일 기도 할 때 더 깊게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쳐 주길 바란다. 그것들이 진실한 것이 되고 하나님께 도달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9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실수를 저지른 혼이 하나님 앞에서 불순하고 합당하지 않다고 그 자신이 느꼈고, 저지른 죄에 직면하여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쓰러졌고, 일어서기 보다는, 저는 삶의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겼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구속의 식탁에 앉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이 당신에 의해 불려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단계를 어떻게 밟을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것들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자비의 눈들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내 아들이 문둥병자가 무리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치유되었느냐? 혈류병이 있는 여성이 절망에 빠져있을 동안, 내 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불순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되었느냐? 삭개오는 무엇을 보았으며, 그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단 한번의 시선으로 어떻게 합당하게 되었느냐?

작은 혼아, 문둥병자는 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군중들을 대면하여 겸손하게 서 있었다. 그의 더럽고 보잘것 없음으로, 그의 상처들로, 그를 위해서는 구원이 없는 세상에 희망이 없이 남아있으면서 그의 절망된 마음으로 있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럽고, 불결하고, 병들고, 거절당한 것을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혈류병을 가진 여인도 또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녀는 창피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녀가 만질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은 주님 자신이셨고, 그녀가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하여금 치유되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알게 하셨다, 죄들과 상처들을 하느님께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주의 발치에 도달하는 것은 겸손의 출입구를 통해서이다.

삭개오는 자신의 나쁜 행동과 자신의 죄와 불완전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혼으로, 더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용서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군중들 앞에서 자신을 보여 주었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모든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판단들과 죄악들을 대면하며 그리스도 앞에 있어야 할 필요성으로 단순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들을 넘어가는 것을 보실 때,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넘어 갔다. 이런 이유로, 작은 혼아,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으며,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자부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되어라, 너의 상처들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오직 자비로운 눈으로 너를 치유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노출되는 것과, 겸손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며, 따라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고 구속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인류의 깨어남을 위한 필요성에 대해서 다급함과, 변형되고 섬기기 위한 필요성에 대한 다급함에 민감했던, 한 혼이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과,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서 활동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과 책임감들을 그분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다, 그분께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영과, 혼과, 정신과, 몸과 감정들이 여기에 있나이다; 당신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해 저를 사용하시옵소서. 섬기기 위한 더 많은 가능성들과, 땅에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며 앞으로 전진하기 위한 더 많은 책임감들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단순히 인류의 휴면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점점 더 당신의 마음을 섬길 수 있는 곳들로 저를 데려가 주시옵소서.”

그러자 섬기고 순복하기 위한 이 혼의 진실한 동기를 주님께서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사랑으로 그것에 대해 말씀하셨다: “작은 혼아, 더 많이 섬기는 것만을 추구하지 말아라; 더 좋게 섬기는 것을 추구하여라. 큰 일들에서 나의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한 기회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인류의 역사에서 네가 순교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는 이 세상의 책들에서 기억될만한 혁신적인 혼이 되는 너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부와 외부에서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더 많이 섬기도록 부른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좋게 섬길 수 있고 너의 삶의 각 순간마다 나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것을 닦아내기 위해서 너를 부른 것이다. 나는 인간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너를 부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물의 모든 것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너를 부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은 존재들 안에서,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혼들과 그들의 영들 안에서 그것이 대 승리를 거둘 때 성취되기 때문이다.

네가 너의 순복의 훌륭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너의 사랑으로, 너의 기도의 진지함으로, 삶에서 너의 표현의 투명성으로, 살아 있는 나의 영의 은사들을 가지고 작은 일에서 더 좋게 섬길 때, 작은 혼아, 큰 일이 성취되는 것은 그 다음에 있는 것이다.

네가 더 좋게 섬길 때, 너는 더 성숙하게 섬길 것이다; 왜냐하면 삶의 에너지 자신이 더 큰 책임성들로 너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항상 성숙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매번 성숙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눈들에는 내적이고, 숨겨진 것이며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관심은 외부에 있지만 우주의 시선은 인간의 본질 안에서 이뤄진 것에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나의 계획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러한 방식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작은 혼아, 네 마음 안에서, 좀더 좋게, 더 깊게, 더 진실하게, 순수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섬길 수 있도록 너를 인도하며,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 사이에서 일어나는 섬김으로, 섬기려는 너의 동기가 항상 살아 있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진실하고 완전한 방법으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고, 내부에서부터 외부에 이르기까지, 매번 그분을 더 좋게 섬길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과 순수하게 연결되며 진실한 순복을 통해서 성숙해지기를 열망하는 혼이, 그분께 기도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의 생명과 모든 삶은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저의 마음과 각자의 마음도 당신께 속해 있고 당신의 살아 있는 사랑의 일부이옵나이다. 그러므로, 제 자신이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영과, 당신의 원천의 일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당신을 나타내면서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당신의 도구라는 것을 나타내며, 당신 안에서 항상 살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 이 혼의 내적 자아를 응시하시면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네 자신보다 나를 나타내기 위해는, 너는 먼저 내 아들이 가르쳤던 대로 해야 한다; 침묵하며 너의 방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에게서 비밀리에 듣는 내 마음에 비밀로 기도하여라. 그곳이 나와 너의 연합을 강하게 하는 곳이다. 세상에 그것을 나타내기에 앞서, 인간의 눈들에 나의 것인 도구가 되기 전에, 너는 먼저 앞으로 몇 세기 동안, 내 마음과 이러한 연합을 세워야 할뿐만 아니라 강화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너에게서 가장 원하는 것을 공개한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나의 왕국을 너에게 보여준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너의 고백을 듣고 너의 죄들을 용서하고, 너의 발들과, 너의 얼굴과 너의 손들을 씻어준 비밀이고, 네가 항상 내 영에, 나의 원천에 더 가까이 다가 가고 노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매일 너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

섬김과, 침묵과 단순함과,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세심하게 너의 기도를 완성시켜라, 그러나 항상 겸손을 구하여라. 첫째로, 내 마음에 속해 있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함께 배우기 위해서 누군가의 관심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너는 가르치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실천하여라; 너는 보여주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되어라. 너는 견습생이며 네가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누군가가 너를 바라 보고 너에게서 배운다면, 너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획 안에서 영원한 종으로, 나의 임재를 영원히 추구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와의 실제 접촉을 통해 배울 것이고,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며, 너는 아마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를 대표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깊어지고 이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면서 그분을 찾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6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뿐만 아니라 그것의 자의식의 가장 안쪽 공간들을 묵상하면서, 혼은 평화를 찾았으나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없었다. 인류의 혼란과, 인간의 불균형들과, 질병들과, 고통과,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결여 등, 이것은 이 혼이 세상에서 또한 그 자신의 내부에서 조차도 평화를 추구하는 동안에 본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움을 요청하며, 이 혼은 주님께 기도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고뇌의 시간들에서도 평화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면, 저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광야에 있는 동안이라도, 당신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면, 저를 허용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깊은 밤이 지난 다음에 새로운 날과 새로운 삶이 올 것이라는 신앙과 믿음을 잘 간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러한 신앙을 저에게 부여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잃어버리고, 홀로이고 공허하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어떤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제 주변에서 고뇌와 불확실성을 느끼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침묵으로 오랫동안 이 혼을 관찰하신 후,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 발들이 영적으로 산 위에 있는지 보아라; 이것이 세상의 갈보리이다. 네 안에서 믿음과 희망, 또는 평화를 잃지 않고 그것을 통과하려면, 너는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목적에 너의 자의식을 집중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묵상하며 날마다 주님의 갈보리를 다시-체험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시는 순간을 묵상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르거라. 내 아이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시선이 어떻게 있었고 확고한 그분의 침묵으로 어떻게 계셨는지 인식하며, 전체적인 십자가의 길을 두루 통해 너의 주님께서 어떻게 평화를 발견하셨고 어떻게 앞으로 계속 나아가실 수 있었는지 인식하여라. 너의 주님께서 희망을 발견하시고 그분의 흘리신 각 피 방울의 목적을 다시 얻으신 것이, 동정녀이시며 생명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눈들 속에 있었다.

이 시대의 갈보리는 온 세상의 혼들의 선택들에 의해 기획된 것이다. 하나의 인류로서,그들은 이러한 시험을 통과해 가야 한다. 그러나 너는, 작은 혼아, 두 도둑의 무의식 속에서 갈보리를 경험할 수 있고 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대로, 창조와 법들과 생명을 새롭게 하는 것을 통해 갈보리를 경험할 수 있다.

네가 너의 평화를 잃어버린다면, 동정녀 마리아님의 눈들 속에 있는 이 평화를 구하여라.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기도하고, 모든 생명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평화의 원천이신, 그분께서는 침묵으로 너에게 응답하실 것이지만,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새롭게 하는 것으로도 응답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러한 전환기에 평화를 발견하는 방법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세상의 고뇌 속에 연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세상의 어떤 환란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그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낡은 고통과, 그에게 알려지지 않은 체험들에 대한 기록들과, 그것들이 아직 다시 생겨나지는 않았지만, 극복된 다른 경험들에 대한 기록들을 느끼며 슬퍼졌고, 그것은 남아 있는 오래된 경험들과 새로운 경험들이 조화로운 방식으로 나타났던 시간이 결코 아니었음을 느꼈다; 오히려 그것은 모든 것이 함께 뒤섞여진 것이었고 그것들 안에서 이해하며 변형된다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진실하게 기도하며, 이 혼이 하느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시간은 지나가지만, 내부에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제 안에서 조차도 알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어떻게 느낄 수 있습니까? 오늘날 모든 것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극복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큰 힘으로 나타나고, 제가 일어났던 것처럼 보였을 때도, 저는 다시 저의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심연들과, 알든 모르든 모든 새롭게 생긴 상처들 속으로 다시 쓰러집니다. 저에게 설명해주십시오, 하느님: 제 안에 자리잡은 것을 제가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시간은 네 안에서뿐만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이 세상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영적인 성숙함에 이르기까지 발전적 학교에서 그것들을 잘 간직한 일련의 신성한 법과 과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창조한 형태이다. 시간은 너의 외부에서, 너의 인간적인 측면을 위해 발생하는 것이다. 시간은 너의 몸과, 정신과 감정들로 인식되지만, 작은 혼아, 네 안에서도, 너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도 시간은 없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는 나를 닮음 속에서, 나의 무한성과 함께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맥박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은, 인간의 성숙함을 위해 기다려온 것이고, 네 안에 숨겨진 것이 분명히 드러나 보일 때, 진실이 나타나 보일 때,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성이 밝히 드러날 순간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시대에 네가 경험했던 것의 가장 내적인 기록들이 나오는 것을, 너의 작은 혼이 보게 될 변천에 대한 이 과정 중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의 깨어남과 네 마음의 사랑에 따라. 모든 것이 인식되고, 알게 되며 균형을 잡기 위해서 출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오래된 고통에 직면할 때, 내가 너를 통해 내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나와 나의 영의 은총 안에 있는 사랑을 단순하게 구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무지함을 통해서 네가 체험했던 것과,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산 모든 상처들을 균형잡고 치유하여라. 단순하게 나를 찾아라, 그리고 네 안에서와, 너의 정신과 몸과, 혼과 마음 안에서 있는 공간을 나에게 주어라. 따라서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네 안에서 여전히 치유되어야 할 다른 시대의 모든 기록들이 출현하는 것을 보는 순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그러나 너희가 느끼는 것에 직면할 때, 절망하지 말고 단순히 하나님을 찾고 그분에게 공간을 양보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 만이 너희를 치유하실 은혜와 사랑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생에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혼이 고통 중에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세상에 와서 불평등과 기뻐하는 혼과 절망하는 혼과, 당신으로 인해 강화된 혼들과, 그들의 힘을 잃어 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혼들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모든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며, 동일하신 한 분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세상에서 불균형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보시며, 응답하셨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하느님이시고,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시며 주님이시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시다. 그러나, 작은 혼아, 생명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전에서 균형을 내포한 법들에 의해 기획되었고 그들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똑같다, 동일한 희망을 갖고, 나는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고통이나 기쁨은 내 마음이 고려하며 창조물들을 만들었던 결심 때문이 아니다.

너에게 기쁨은 무엇이냐? 인류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을 네가 어디에서 보았느냐? 혼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려면, 내 안에 있는 것이 필요하며, 비록 그들이 인류의 고통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사랑은 그들을 갑자기 멸망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세상의 고통은, 작은 혼아,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삶의 취약성을 네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혼이 느끼는 진정한 고통은, 그들이 내 마음에서 멀어지거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혼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없지만, 반면에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기쁨들 중에서 가장 큰 기쁨을 소유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깊은 공허함과 불행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혼은 세상보다는 오히려 매일 내 안에 있기로 선택한 혼들의 끊임없고 영구적인 결심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네 마음 속에서 공허함과 고통을 느낄 때, 내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나의 마음은 네 안에 있지만, 너는 내 안에 있느냐?”

이 대화가 네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삶은 우주에서 우연히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삶으로 끌어 당긴 그들의 행동과, 생각과 느낌을 통해서 선택하는 각 혼에 의해 이끌리는 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매일,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3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했으나, 그 자신과 그의 자신의 뜻으로 가득 찬 혼이, 매일 신성한 법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했다. 이 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첨예한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순종만이 옛 인간의 존재를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셨던 것으로 변형시키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주님께 기도하며, 시대의 끝을 위한 안내를 요청하면서, 이 혼이 그분께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에게서, 저의 관념들과 개념들에서, 제가 옳다고 믿는 것과 당신을 위한 최고의 것 사이에서 비운다는 것이 저에게는 힘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음성을 듣기 위해 저의 목소리를 침묵하는 것과 당신께서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나타내실 때 신뢰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힘이 드옵나이다. 오 하느님, 당신의 사랑과 신뢰로 당신께 순종하며 살기 위해서, 그리고 다가올 시대를 위해 당신의 뜻 안에 남아 있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이 혼의 진정성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너를 창조했고 나는 너의 강함을 알고 있는데, 그 강함은 나의 권능의 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기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에게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위한 것보다 오히려 네 자신을 위해서 네 마음 안에 더 많은 방을 만들기 때문이다. 각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나는 마르지 않는 은사들과, 지혜로 땅에서의 삶을 이끌뿐만 아니라, 우주들을 변형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내 아이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있고, 그들이 실수하는 모든 것 안에서 정복되었으며, 땅에서 그들의 발전을 두루 통해 배웠다. 그들은 성장한다는 것은 그들 자신의 의지로 그들 자신들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재확인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배웠고, 그들은 내가 자아를 비운 사람들에게 부여한 모든 이적들과 진실한 은사들을 잃어버렸다.

이러한 이유로, 작은 혼아, 너의 무지함을 인식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침묵하고 너에 대한 욕구들을 억제하는 것이 그 다음 단계이다; 기도로 삶의 모든 몸짓을 관찰하고, 요청이 있을 때만 의견을 제시하여라. 다른 사람의 뜻에 동의하지 않는 것에 앞서, 먼저 순종하여라. 그들이 너에게서 요구하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의 뜻 위에 너의 의지를 두기를 원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자의식을 주조하고 있고 내가 보낸 사람들이 너와 함께 봉사 할 수 있도록 그들을 통해서 너의 인간적인 자부심을 변형시킨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복종을 실천하고 그들이 길을 열 때만 너의 감정들을 나타내어라.

법의 흐름을 발견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는 동안, 너는 나의 은혜 안에 있을 것이며, 너에게 무언가가 주어질 때 그것은 일련의 지혜로서 너의 위로 흐를 것이다. 한편, 작은 혼아, 신뢰와, 순종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에게 이것은 변형과 순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도달할 것이며 너는 세상과 그 너머에서 나를 대표 할 것이다. 내가 너의 자아에서 너를 비울 것이며 너의 마음을 나의 거주지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을 나타내기 위한 방을 만들 수 있도록, 이 대화가 너희에게 순종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영원성과 파라다이스를 알고자 하는 열망과 날마다 천국에 있는 장소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있기를 바라는 혼이, 주님 곁에 있을 수 있는 좁은 길이 무엇이냐고 그분께 질문했다, 그분께 말하길: “주님이시여, 성스럽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땅에서의 삶은 저에게 너무 보잘 것 없사옵나이다. 제 혼은 당신의 영원한 낙원에서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하나이다. 그렇다면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이시여, 어떻게 하면 제가 당신의 곁에서 무한히 남아 있을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깊은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에게 파라다이스란 무엇이냐? 너의 마음 속에서, 너는 나의 왕국 안에 있는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네 안에 거하기 위해 너를 창조했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네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는 천국에 있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고 복된 사람은 그 자신의 외부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에서, 그의 내부의 깊은 곳들인, 그 자신의 본질 안에서 어떻게 나와 일치하는가를 아는 사람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침묵하며 그들 자신의 본질 안에서 나를 찾는 것을 멈춘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세상 너머에 있는 나의 왕국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 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잠시라도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왕국을 찾기 위해 세상의 것들을 얼마나 따로 떼어 놓았으며 왕국이 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겠느냐?

나의 지식으로 가르침을 받고 내 말들을 알며 그것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아온 후에도,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교육 받아온 것에 대해서 경험하는 것을 추구하는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작은 혼아, 내가 네 안에 있는 것처럼, 나의 왕국은 또한 네 안에 있고, 나를 발견하는 좁은 길은 진정과 사랑으로, 나를 진실하게 찾는 단순함이다. 네가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쉽게 멈출 때, 나의 신비들이 별들 속에 숨겨져 있지 않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나의 파라다이스는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네 안에도 존재한단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그분의 신비들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날마다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기 위한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한 혼은 자비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울부짖었고, 어느 날 그 정의의 주기가 세상에 왔다는 느낌으로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주님이시여, 당신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주실 수 있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의 하느님이시옵나이다, 그러하오니 저에게 정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의 하느님께서 그의 자녀들과 정의로 어떻게 행동하실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이 혼을 평화롭게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나의 신성한 정의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정의는 신성한 자비처럼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스며든 법이다. 자비가 실명된 사람들을 들어 올리는 동안 나의 왕국의 최고의 것을 부여하고, 가장 무지한 사람들에게 조차도, 나의 정의는 먼저 그들의 눈을 씻어 주고, 그것들을 열어 준 다음 내가 그들에게 이미 주었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무관심과 감사하지 않음과 무자의식 속에 여전히 잠긴 그들을 보며 자비가 마음 위에 쏟아 부어진 후에, 나의 영은 그들에게 정의를 쏟아 붓는다. 그리고 정의는 내 마음의 사랑의 광선이고, 이것이 혼들을 흔들고 가장 뿌리 깊은 환상들을 뒤집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진실을 인식할 수 있고 회개하는 것이다.

혼들 속에서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나의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의 무지이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시간 내 마음의 바위를 그들에게 주는 동안에, 그들은 모래의 기반들 위에 앉았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작은 혼아, 정의란 내 사랑의 일부이다, 그래서 내 자녀들 중에 어느 누구도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그들이 밟아야 할 좁은 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세상에 남아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정의를 마주칠 때,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정의의 법을 통해 오는 이러한 새로운 기회가, 또한 무지함과 쓸모 없는 혼들에게 헛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의 강화를 향한 이 신성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첫 단계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대화가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정의를 너희에게 가르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리고 법들의 활동이 정확하고 혼들을 위한 천상적 사랑으로 채워진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이나 영적인 생명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혼은 커다란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있었고, 가장 깊은 고뇌의 빛에서, 그것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삶?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며 왜 생길까? 사람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당신, 당신은 정말로 존재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계세요? 그들 자신들을 당신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커다란 긍휼로 이 혼을 응시하시며, 대답하셨다: “과학이 도달할 수 없고, 정신이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인간의 정신과 인류의 시간의 존재 이전에, 이 세상의 존재 이전에, 나로부터 생명과, 넓고, 깊으며, 복잡하고, 매우 오래된 삶이 나타났으며, 족장들과 선지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간직된 이유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랑했고 체험했다.

나는 이유를 위해 생명을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통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나에게 허용됐던 동일한 원리와 은사를 깊이 실천하는 것을 통해 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너의 작은 마음 안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인류와 함께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대한 치유를 수용할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무한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작고 연약한 지식이 너의 자부심과, 성숙함과 허영심에 대한 환상보다 클 때에,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이마를 땅에 대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필멸의 정신을 포기 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의식의 공허함과 네 마음의 고독함 속에서, 네가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용감해질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과 내가 모든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안에서, 나는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고, 너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물어본 모든 것이 창조된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은 이유이고, 나를 위한 것은 목적이다. 그곳에는 삶에 대한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는 높은 목적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내면으로 돌아오고 신의 목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열망했지만,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하도록 부르셨던 커다란 일들에 직면하면, 그것을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그 자신이 느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께 질문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일을 성취하기에는 작고 보잘것 없다고 자신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는 매우 크고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을 묵상하고 저는 당신의 자비에 놀라게 되옵나이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할 때, 아주 많은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 직면하는 동안에는 제 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끼옵나이다. 그래서 저는 세상과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아주 많은 존귀한 혼들과, 당신께서 당신의 일을 나타내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저는 제 자신에게 질문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 혼을 응시하시고, 그분께서 그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투명하고 분명하게 된 그를 보시며, 그분께서는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나의 눈들에 있는 너의 반사를 보아라. 세상의 거울 속에 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 말아라, 하지만 오히려 내 눈들의 거울 속을 바라보아라. 세상의 거울이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한계들과 결함들과, 불완전함들과 아마도 기술들일 것이지만, 네가 나의 눈들 속에서 너의 반사를 본다면, 네가 진실로 무엇이며, 너는 나의 눈들 속에서 반사된 너의 것만을 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너만을 본다. 나는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알고 있고, 나는 시작부터 줄곧 너의 발자취를 알며, 나는 네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며 너의 본질과 자의식이 형성된 이유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혼아, 네가 들어야 하는 것은 세상의 목소리나, 이 땅의 자극을 통해 종종 잃어버리게 되는. 네 정신의 혼돈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와 관련이 있고 다른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내면의 청각을 열고 나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해, 나는 완전한 뜻과, 그들이 나에게 도달할 수 있는 좁은 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좁은 길은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매번 그것은 네가 이미 밟아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내가 필요한 것을 네 안에 주조할 길이며, 너의 자의식 안에서 네가 무엇이라는 것을 생겨나도록 그것이 허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네가 너의 자의식을 덮었던 많은 층들에서 자리를 잡게 될 좁은 길이기 때문에, 내가 너의 작은 혼을 응시할 때 내가 본 것을 너에게 드러낼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너에 관한 어떤 것을 요청할 때, 세상의 거울들 속에 있는 참고사항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나의 눈들 속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내 안에 반영된 너의 실제 얼굴을 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네 자신이 느껴라, 왜냐하면 너에 대한 나의 뜻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나의 눈들 속에 반영된 것을 네 저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열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너는 네 자신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마음 속에 거하게 될 허영심들이나 자존심 또는 거짓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나와 나의 진리와, 너에 대한 나의 생각의 투명성이고 완전함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가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세상이나 네 자신에게서 나오는 너의 참고사항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깊은 눈들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해야 하고, 그것들이 발견되는 곳에 그것이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7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을 향한 열정과 그의 온 마음으로 그분께 항복할 뜻을 가진 혼이, 그의 존재의 모든 공간에, 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봉헌하며 날마다 기도했고 노래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일탈들과 봉헌들 사이에서, 주님께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저의 삶과 저의 마음과 영원함이 항상 당신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순복하나이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순복하고, 저는 당신의 발치에서 영원히 기도하며 보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 안에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작은 혼아, 진심으로, 너는 네 자신을 순복시키기를 열망하는구나, 그렇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기도뿐만 아니라, 너의 날을 통해 모든 행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섬기며 지치지 않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을 영원히 극복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네 이웃의 지혜와 충고를 환영하기 위해 너의 의견을 내어놓는 것을 포기하며, 침묵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나의 계획 안에서 성장하고 그들의 자리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허용하며 네 자신을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뜻을 포기하고 순종과 내려놓음으로 살아 가면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이것은 너를 위해서 생각한 것이다. 너의 마음과 정신으로 너의 교우들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들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인내와 친절한 마음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삶으로, 변형으로, 광야나 기쁨으로, 고통스럽거나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진심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왜냐하면 너는 네 마음뿐만 아니라, 너의 온 존재를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창조주께 순복하는 것이 삶에서 매 순간 또한 모든 것에 있어야 한다; 순복은 충만하고, 완전하게 조건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며 너희 각자 안에 계시게 될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상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깨어있고 준비된 혼이 날마다 하느님께 기도하였고 천국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이탈될 수 있도록 그분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 혼은 고통과, 시대의 변천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화를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느 날, 주님께 질문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하느님과 이 생 너머에 더 큰 삶이 있다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는 저희가 큰 착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빠져 들어 진실을 이해할 수 없고, 저는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고통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님의 재림 전에 저희가 경험해야 할 모든 것을 두려워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제 마음 속에 있는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 할 수 있게 하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긍휼의 시선으로 그 작은 혼을 응시하시면서, 대답하셨다: “마음이 내 안에 자리를 잡을 때, 다른 방법으로 모든 것을 체험한단다. 그러한 이유로, 고통이 봉헌으로 변형되고, 고통을 커다란 사랑으로 바꾸며 그의 무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과 인류가 체험해야 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 방법으로 경험할 것이다.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혼란을 볼 것이고, 그들 안에 지혜가 놓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나는 너에게 그것이 질병들과, 자연의 움직임이나 혼들을 고통스럽게 할 하늘에 있는 징조들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은 무지함과 그들의 더 높은 삶과의 연결 부족일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쾌락과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것에 기반을 둔 기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인, 인류의 가장 큰 슬픔이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그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에게 평화를 줄 것이며 그의 믿음을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너는 기도하고, 더욱 너는 내 안에 있을 것이며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너희의 혼들은 길을 보여주는 등불들처럼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말들은 성취될 것이며, 예언들의 성취는 또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너희의 확고함 속에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테이블 위에 있는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고, 이것이 너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따라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이 이야기가 너희를 강하게 하길 바라며, 너희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너희를 지목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한 존재를 믿는 혼이, 기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주님께 질문하였고,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존재하시고 당신께서는 생명과 영원성의 하느님이신 것을 아옵나이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생명을 움직이시는 법들과 자유 안에 있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저희에게 주시는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아옵나이다. 이와 같지만, 주님이시여, 저는 기도의 신비를 이해할 수 없고 묵주기도나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당신과의 단순한 대화를 믿기 위해 노력할 수 없사옵나이다.”

주님으로서 그의 질문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느끼셨고,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진실로, 네가 진정 무지한 것은 기도의 힘이 아니라, 너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나의 권능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너는 나와 일치할 수 있는 너의 힘과 네가 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내가 너에게 준 권위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사랑스럽고 가장 사랑하는 아이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로부터 일들을 요청하고 그들이 그에게로부터 필요한 것을 받는 아이처럼, 동일하게, 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단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기도의 신비는 여전히 매우 심오하다, 왜냐하면 네가 세상의 혼들처럼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 필요성만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는 너를 내가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대하는 것은 네가 나의 왕국의 일부를 이 세상으로 만드는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 굴복하고 너의 마음들을 열 때, 나는 너에게 용서를 부여하고, 나는 너의 본질들 안에 숨겨진 사랑을 드러내며, 나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나는 법들과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권능을 너에게 주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기도의 신비일 뿐만 아니라, 작은 혼아, 네 자신의 삶의 신비와 내 사랑의 신비가 여전히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네가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의 발치에서, 내 제단의 발치에서 기도하고 너의 이해의 부족함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열린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에, 나는 이해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모든 일들을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러한 대화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세상의 변형을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을 수 있도록 영감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항상 내면의 진실을 추구했던 혼이, 때때로 천국을 향해 더 많이 돌아섰고, 때로는 세상에 더 몰입했다. 세상의 것들에 몰입되었을 때, 세상의 바다들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고, 빛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숨을 쉬기 위해 애써 노력했을 때에도, 진실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기가 어렵다고 느꼈고 혼란스러워졌으며, 더 이상 진실이 무엇이었지 알지 못했다.

어느 날, 내면에서 주님과 이야기 하면서, 그분께 질문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를 두 번 느끼면 당신의 좁은 길에서 저의 영이 강화되지만, 두 번 당신에게서 멀어지면, 저는 더 이상 당신을 찾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저는 길을 잃게 되어 세상의 것들의 바다들에 빠졌사옵나이다. 하나님, 제가 당신 안에서 성장하여 더 이상 세상에 몰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질문으로 대답하셨고, 말씀하시길: “너는 혼들의 고통을 보느냐? 그들이 전쟁들과 대립들 속에서 무엇을 견디어 내는지 보느냐? 그들이 희망이 없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너는 보느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수 없이 어둠 속에서 어떻게 걷는지 너는 보느냐? 이것이 너의 조그만 마음을 움직이느냐?

그렇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작은 혼아, 네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상상하여라. 내가 삶의 시작부터 줄곧 세운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차원들과, 별들과, 숭고한 현실들과 온 땅이다. 너는 네가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너는 너의 고난이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네가 세상의 고통을 볼 때나 네가 천국의 광대함을 볼 때, 그곳에서 동일한 잘못된 것들 속으로 쓰러지지 않기 위한 강함과 너의 작은 어려움들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에 고통의 경감을 가져가는 너의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혼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고군분투하는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세상이 참된 삶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그리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땅에서 나의 왕국의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네가 너의 삶을 주더라도, 작은 혼아, 실제로 각각의 포기는 가치가 있고, 모든 노력에는 가치가 있으며, 각각의 극복은 가치가 있고, 세상보다는 오히려 나를 선택한 매 순간마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로, 너의 마음이 혼란스럽게 되고 내 마음으로 돌아 오는 길을 따르는 것보다 세상을 선호한다고 네가 느낄 때,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여라, 그런 다음 무한성과, 생명과, 우주를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너를 작게 만들고 또한 너의 문제들을 작게 만드는가를 생각하여라. 그것들이 나의 숨결로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묵상하며, 모든 삶을 묵상하며, 날마다 네 자신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는 영감이 되길 바란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실천하고 인간의 유혹들과 경향들로 매일 투쟁을 하셨던 그들의 주님과 같이 되기를 갈망했던 혼이, 세상에 의해 항상 그 자신이 패배했다고 느끼면서 하나님께 질문했고, 그분께 요청했다: "주님이시여, 제가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물리 치고 저의 인간적인 상태에서 가장 지배적인 것처럼 보이는 육체의 악을 이길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모범을 너에게 주지 않았느냐? 연약하고 반듯이 죽어야 하는 육신으로 인류의 악들과 경향들을, 내 아들을 통해서 물리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그리스의 십자가를 응시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응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의 몸과, 정신과 너의 감정들이 변형을 체험하기 위해 움직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유혹들이 나타나는 각 삶의 상황에서, 세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적 삶을 선택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너의 휴식처가 되어야 하고, 그곳에서 세상이 너의 마음을 찾는 매 시간 너는 달려야 한다. 네가 세상의 것들을 선택하기 위해 유혹될 때, 너의 눈들을 십자가 위에 두고 주님의 각 상해들과 상처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있었다, 그래서 오늘 날 환각들 넘어 사랑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너의 얼굴을 덮고 있는 베일들과 함께 남아 있지 않고, 오늘 너는 네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를 향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로 잡힐 때, 인간의 악들이 오로지 패배당하는 것이고,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갈보리의 주님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곳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려 주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네 안에서 뒤섞여진 세상을 물리 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한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본 수단이 부족한 가난한 혼이 주님께 질문하면서 그분께는 어디에 계셨으며 그의 고통의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하였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의 이름으로 찾고 요청하고 있는 사람이옵나이다, 대답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훨씬 더 큰 고통과 비통함들만 받고 있나이다. 이 세상의 불균형의 이유와 왜 저는 저의 이웃만큼 많은 것을 가질 수 없는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그 질문에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너의 보석이 어디에 있느냐? 작은 혼아, 땅으로서의 지구의 물건들을 축적하거나 천국의 신비를 발견하기를 갈망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진실로 알았던 사람들을 묵상하여라. 그들의 자의식의 빛남은 세상에서의 모든 것들을 포기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였고, 그들은 가난한자 가운데에서도 가난하게 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내 앞에서 부자이었다.

풍요로움들을 축적하고, 즐거움들을 체험하며, 그의 몸과, 정신과 그의 감정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세상에 보내졌던 나의 아들을 응시하느냐? 나의 아들이 너의 모범이 되고 너의 길 안내자가 되느냐? 네가 날마다 네 자신 안에서 반영된 것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것이 그분 안에 있는 거울이더냐?

그렇다면, 작은 혼아, 이 생의 고통과 가난이 인류의 과다한 불균형에서 온 것임을 이해하여라. 그것들은 너의 학교가 축적을 통해서가 아닌 포기와 감사를 나타내는 상징이어야 한다.

겸손한 모범을 통해 세상을 가르치고 이러한 진실에서 무지한 사람들과, 세상을 바라보는 것보다 오히려 내 안에 그들의 삶들을 채워줄 수 있는 길을 바라보는 것에서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천국의 문들을 열어라.”

나는 너의 삶의 진정한 보물들이 어디에 있는지 배울 수 있도록 너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에, 감사를 드리고, 하느님의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더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천국의 문들을 열 것이다.I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0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더 좋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으로 고군분투하는 혼은 그의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지 못했고 그렇게 열망했던 것을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도 않았다.

기도의 순간에, 하느님께 여쭤보았고 그분께 요청하였다: “주님, 저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사옵니다. 저는 제가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당신의 사랑의 완전함과 당신을 닮으려는 것에서 제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지 않았다고 느끼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이 저희 안에 거주하고 있사옵니까? "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말씀하셨다: - “작은 혼아, 너는 아마 나를 찾으나, 너나 세상을 더 찾지 않느냐? 너의 관심이 네 자신의 자의식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거나, 너의 온 마음과 너의 모든 존재로 나를 사랑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느냐?

너를 통해 사랑해야 하는 분이 나인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이와 같은 깊은 연합의 계시를 얻게 될 것이며, 너는 네 자신보다 나를 더 많이 찾아야 한다. 너는 너의 주의를 나의 영에 집중시켜야 하고, 너의 마음은 나의 임재 안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먼저, 너는 나와의 영적이며 본질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 와 같이하여, 그것이 네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고 너의 인간적 한계들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너의 인생은 나에 대해 그리고 나를 발견할 너를 발견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작은 혼아, 너는 완전함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네 안에서 완전하게 있을 수 있을 때이다.

이것은 길고, 매일의 길에서, 날마다 너는 나의 마음을 더 찾아야 하고, 자신 안에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너의 관심이 더 나아지고 있는 너에게 있고 너의 사랑이 더 커지고 더 완벽해지는 것에 있다면, 너는 항상 좌절하고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

네가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의 부지런함이 그분을 알고 각 날에 더 많이 그분을 나타내며 사랑하는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평화를 찾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9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슬픔과 괴로움 속에 빠져 살았던 혼이 그의 존재가 존재했던 의미가 무엇인지 주님께 여쭤보았다. 모든 피조물은 사랑을 표현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과, 이러한 사랑을 알고 표현하는 것에서 그 자신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의 주님께서는 긍휼의 눈들로 그 혼을 응시하셨고 또한 그 질문에도 대답하셨다: "네가 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없고 비통함과 슬픔 속에 잠겨 살고 있다고 네가 느낀 것이, 여전히 나의 마음을 찾는 네가 하는 일이냐? 네가 나의 은혜를 요청하며 너에 대한 나의 생각에 도달하고, 너의 비통함과 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있느냐?"

괴로워하고 다소 화가 났던 그 혼은 주님을 찾지 않았고, 그분을 느끼지 않았으며, 다만 그녀의 약점과 괴로움에 잠겼었다고 주님께 응답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너는 사랑 받은 혼이고, 네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내가 너를 창조했던 이후로 줄곧,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나의 길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져 있었고 너는 네가 누구인지도 내가 누구인지, 네가 더 이상 인식할 수도 없는 덮개들과 그렇게 많은 의복들로 네 자신을 덮었다. 그러나 너는 너의 진실한 얼굴을 나에게 보여주기 위해, 너는 너의 비통함과 약함들과, 너의 메마름과 슬픔과, 너의 갈망들과 목표들을 넘어가기 위해, 그리고 너의 인생에서 내가 얼마나 나타내 보였는가, 내가 너에게 나 자신을 얼마나 드러내 보였는가, 그리고 네가 나를 얼마나 느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네가 생각한 모든 것을, 너는 나에게 질문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로 하여금 네 마음 속에서 활동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너는 다만 날마다 겸손과 인내심으로 나에게 ‘예’라고 말해야 한다. 네 존재의 목적은 나의 사랑을 실천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구속과 겸손과, 포기와 순복과, 극복과 열매 맺음의 좁은 길에 있어야 하며, 이곳에서 너는 네 자신에서 잃어버리게 되고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오로지 너는 나의 사랑을 나타내고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네가 ‘예’라고 말할 때 너의 삶 속에서 나의 기적이 시작되고, 그것은 항구하고 영원한 것이며, 네가 가장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에 나의 사랑은 너의 마음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우선, 너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오늘 내가 짧지만 심오한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혼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들은 또한 그들에게 이것을 밝히 드러내시는 한 분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현실적으로 되는 것과 온전함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세상이나 인간의 목표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없는 삶의 비통함과 공허함에서 너희 자신들이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는, 너희는 하느님을 반듯이 찾아야 한다, 자녀들아, 그리고 그분 안에서 너희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8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순환이 너의 삶 안에, 별들의 결합 안으로 들어올 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의 창조주께서 너에게 보내시는 천상의 메시지를 응시하여라.

그분께서 너의 본질을 나타내심으로 발생시키셨던 충동들을 받아들이고,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서, 그분의 성스런 기하학적 도형과, 그것을 통해 다가올 순환들을 위한 아버지의 기획들을 이해하여라.

네가 이 지구에서 또 다른 나이로 늙어갈 때, 너의 진화가 새롭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너의 헌신이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인간적인 영적 존재의 성숙함의 깊이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대해서 영원한 더 큰 책임으로 너를 이끌 것이다.

그런 다음, 삶의 경험들에서 여전히 상처받은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상처들에 그분의 사랑을 가까이 놓으면서, 이 새로운 순환에서 너의 영을 새롭게 하여라.

너의 가장 내적인 슬픔들과, 네가 하나님께 바칠 수 없는 것을 마주 할 때 너의 침묵하는 무력감의 감정을 너의 창조주께 순복시켜라.

잠시 동안, 마음이 편안 해지고 회복되는 것이 필요한 새로운 주기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완화되고 치유되어야 하는 세상을 창조주께서 보고 계시는 것 때문에라도, 네가 그분과 공유한 고통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삶의 전투에서 잃어버린 충동들을 되찾고, 혼들 위에서 적의 교활한 행동에 의해 상처를 입은 희망을 다시 쌓아라, 작은 혼아, 예전에 좁은 길에서 잃어버렸던 사람들에 의해 암송되었던 각 기도가,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에게 새로운 천국의 문들을 열 공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잠시 동안 숨을 쉬고 하느님의 숨결을 받아들여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이 너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고, 심오한 침묵의 대화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것이 하느님과 함께한 너의 생일이다.

다가올 순환을 위한 나의 축복을 받아라.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7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월 달은, 자녀들아,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달로서 알려지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재-봉헌하는 혼들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 땅에서 더 강렬하게 활동하는 은총과 자비의 달인 것이다.

5월은 연대순적인 기간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본질 안에 있는 거울들처럼, 오히려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음들에 속한 그것들에 정렬하는 영적 순환의 기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영적이며 신성한, 행성의 빛의 네트워크는 모든 창조의 거울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혼들이 그들의 헌신과 사랑을 표현했던 단순한 사실을 통해 나타난다.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어머니이시자 천상의 통치자께서는 차원들 사이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해방과 중보기도의 관문들을 나타내신다. 이러한 방식으로 마음으로 회개하는 사람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위한 하나의 기회가 부여되는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거주하는 생명이 또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오는 가장 깊은 은총들에 의해 만져진다.

땅에서처럼, 우주에서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모든 문화들과 종교들에서 기도하는 사람들과, 평화를 위해서 진실하게 부르짖는 사람들의 간청들에 관심을 갖고 남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해부족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있는 사랑이 모든 혼들의 치유와, 구속과 깨어남을 위한 공덕들 속에서 변형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매 순간마다 하느님께 너희의 삶들을 재-봉헌하여라.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혼돈적인 상황일지라도, 은총들과 자비와 중보기도의 순환 안에 있다. 너희가 항상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너희의 발전을 위해서 올바른 자리에 있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6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다만 너의 삶이 투명성과 진실함으로 스며드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각각의 말을 선포하면서 진실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고, 비록 네가 천상의 신비들과 진실한 기도 안에서 움직이는 신성한 법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네가 단순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네가 노래할 때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이나 음률과 노래할 때 발산되는 좋은 감정들을 위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천국의 관문들을 열고 하느님을 향해서 창조물들을 가장 가까이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그들처럼, 하느님을 찬양함에 있어 단순한 의도로 각 음계를 발산하며 진실하게 하는 것이다.

네가 섬길 때, 너의 한계들을 알지만, 항상 한계들을 극복하려는 뜻으로 진실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날마다 네가 네 자신에서 조금 더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 안에서 끊임없이 극복하며, 이와 같이하여, 너는 인간의 존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할 때, 너의 노력이 실제적일 수 있고, 너의 변형의 결과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진정한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네가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너에게 들어가게 될 것이고 너에게 불가능하게 보였던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신성한 자비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자비에 속한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한 은총 속에 살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네가 너의 근원을 찾으려고 우주를 바라볼 때, 미지의 것에 너의 자의식을 열면서, 너는 진실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며, 너의 작은 인간적인 이해에 있어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와 세상에 밝혀져야 하는 숭고한 현실을 허용할 것이다.

거짓들과 인간적인 환각을 깨면서, 투명성과, 고군분투하는 노력과, 용기와 겸손으로,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을 봉헌하며, 항상 장애물들을 뛰어넘으려는 의지로, 진실에 의해 영감을 받은 너의 삶의 매 순간을 살아라, 동시에, 항상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많은 방법들과 형태들을 통해서 오는 도움을 받기 위해 열어야 한다.

네가 모든 것을 진실로 한다면, 너는 신성한 진리 안에 남을 것이며, 혼돈의 구름으로 혼돈이 세상에 스며드는 시간과, 인류를 미치게 하는 불확실성들의 시간에, 인류가 어둠 때문에 눈이 머는 동안이라도, 그 빛은 어둡게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넘어 항상 멀리 남아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눈들은 그림자들 위에 숨어 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구름 너머에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실되게 잘 간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5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4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루 종일 네가 진정 누구인지 묵상하고, 이생 이전에 위대한 삶이 어떻게 있었는지, 모든 존재의 목적과 의미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아라.

창조를 묵상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너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본질의 닮음 안에서 태어나야 하는 본질들을 허용하셨던 그분의 사랑이 삶에 대해서 얼마나 컸었는가 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증가하신 것처럼 증가할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 각 천상의 숨결로, 그것을 재-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신 것처럼 창조물을 재창조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든 물질적 혼돈 너머에 숭고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해서 생각하여라, 아이야, 그 파라다이스는 영원한 평화에 속한 천국과 같은 곳보다 더한 것이며, 창조물들이 왔던 곳에서부터 그들은 차원들을 넘어 그들의 발전으로 획득했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가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인 것이다.

이 행성은 극복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어려움들이 있는 학교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커다란 사랑을 통해서 날마다 사랑으로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가는 안으로 너를 인도하시고, 너의 발전의 어떤 순간에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실 것이다.

인간의 눈들로, 무지한 상태에서 감금된 눈들로, 베일 뒤의 삶을 보는 눈들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의 얼굴을 덮었던 그 베일들을 찢으신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랑을 바라보아라. 삶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물결들을 통과하여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이 시대의 환난의 물결을 넘어, 너의 자의식 안에 있는 중심과 너의 마음의 초점을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썩은 것을 제거하고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혼돈을 불어 넣는 하나님의 바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잔혹함들과, 혼돈의 전쟁들과 땅의 무대에 있는 혼란과 악을 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다다르는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3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2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을 닮기 위한 기도

주님이시여,
저의 눈들이 당신의 눈들로
세상을 응시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이 느끼시는 것처럼
저의 마음이 삶을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혼이 하시는 것처럼,
저의 혼이 땅에서 실천하며
그것을 뛰어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보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을 볼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이해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과 함께 인내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의 것인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에게 말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과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께서 건네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제가 그들에게 건네줄 수 있도록,
저의 날들이 당신의 자비의 영원한 반영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제가 사랑하게 되고,
당신께서 섬기신 것처럼 섬기게 되며
또한 당신께서 영원히 실천하신 것처럼
실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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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님의 주변에 모였던, 그분의 첫 번째 동료들처럼 기도하여라,- 유대인, 이교도, 무신론자, 어부, 매춘부, 학자 및 군인, 빈민 및 세금 징수원, 의사 및 나병 환자 -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대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분의 성스런 임재를 통해, 그들의 눈들은 자비롭게 되었고 그들은 불행들과 보여지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 날 바로 이러한 눈들로 서로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영원한 임재 안에서, 너희가 서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음이 존재하는 것같이, 사랑하는 것, 이해하는 것, 인내하는 것, 자비롭고 긍휼적으로 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0년, 5월, 1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와, 경배와, 노래와, 침묵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너의 자의식을 항구적으로 정렬시켜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네 마음 안에서 영적인 사랑을 진실하게 일깨워지는 것이다.

그 시간이 강력한 흐름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고, 매 시간 더욱 강한 강렬한 충동들로 내적 세상들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의식의 각 공간과, 그의 세포들에서부터 그의 영에 이르기까지 움직일 것이다.

인류가 그의 순결함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하느님의 시간과 은총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이 세상이 다시 성스럽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우주적 흐름들이 인간의 삶들 안에서 혼들로부터 저항을 발견할 때, 그것들은 자의식 안에 무관심의 벽들을 통과하여 무너뜨리기 위해 충격들과, 불균형과 마찰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존재가 기도하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좁은 길에서 조금씩 조금씩 그 스스로 창조한다면, 이 흐름들은 은총으로서, 더 깊은 대양들 안으로 조그만 배를 밀어가는 숭고한 바람으로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활동할 것이다, 그 결과 이 조그만 배가 움직이고 그의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만 너의 자의식을 신성한 목적에 정렬시키고 내적 성장과 너의 자의식의 성숙함에 너를 인도하는 것에 저항하지 말아라. 따라서,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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