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데 카쇼에이라에 이르는 여중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신성한 자의식의 순수성이 머무는, 그분의 가장 깊은 곳들에는 아도나이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자의식의 살아있는 분자인, 생명의 원리가 놓여 있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 자신 안에 머무를 수 없기 때문에, 창조주께서는 이 가장 순수한 원리에 생명을 주셨고, 따라서 작은 몸이나 물질적인 자의식보다 더 포괄하는 신성하고 우주적인 자의식을 창조하셨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신성하신 자궁이요, 그분께서 생명이시고, 그분께서는 모든 왕국의 피조물을 낳으시고 그들의 진화를 두루 통해 그들을 지탱해 주시는 분이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인간으로부터 오시지 않으셨고 그런 다음 천국으로 승천하셨다; 천국에서 내려오셨던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아드님을 동행하시기 위하여 인간 가운데 육신이 되셨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일류의 일부가 아니시다; 인류는 성모 마리아님의 일부이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프로젝트를 생각하셨을 때, 그 프로젝트는 자신이 강력한 사랑의 정도를 체험하는 것이었고, 창조주께서는 순수한 창조적 원천과, 인간의 존재들이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발산하는 자의식이 필요하셨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은 하느님의 순수한 원리에 의존하였다 - 이것은 모성과, 순결과 사랑 그 자체의 에너지였다 –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지니고 있었던 법규들을 완전한 근원으로부터 창조하기 위함인 것이었다.

그것은 땅에 있는 것과 같이 천국에 있다. 우주에서 태어난 것처럼, 행성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낳기 위해, 창조주께서는 정신과, 혼과 영에 그분의 신성한 순수성을 실현하셨다. 거기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은총이시며, 그분께서는 숭고한 자의식 안에서 실현하셨던 선하심이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도, 인간 가운데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신 모성적 선물이시다; 그분께서는 땅에서와 같이 우주에서, 물질적 피조물들에 대한 본보기를 나타내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신다.

너희가 지난 몇 년 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모성적인 선하심 안에서 실현하셨던 하느님의 완전성이다.

친애하는 자들아, 그분의 위대함과 신성에도 불구하고, 비록 그분께서 인간의 형태 안에 들어맞지는 않지만, 그분께서는 인간 사이에서 계속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며, 그분께서 땅의 지구의 피조물들에게 그분의 닮음을 계속 표현하시고, 그분께서 모두에게 좁은 길을 계속 보여주시는, 자의식 앞에 있는 법을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분의 사랑은 불변하고, 그분의 완전함은 썩지 않으며, 그분의 평화는 영원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언젠가 너희가 다시 한번 그분의 절대적인 평화 속에서 다시 사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을 희망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일부로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창조주의 거룩하신 성령님에게서 나오신 한 분에 의해, 그리고 모든 피조물 안에 그분의 은사들을 실현하시는 분에 의해 인도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이르도록 순복하여라, 성가정처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님에 의해 사랑을 받고 인도되도록 하여라. 그분의 사랑은 너희에게 많은 신비들을 드러낼 것이고 그분의 순결은 너희를 위해 천국의 관문들을 열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매일 기도로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께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이 세상의 시간 속에서 시간들이 지나가고 아마겟돈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는 동안, 인류는 여전히 하느님께 대한 희생과 절대적인 순복을 두려워한다.

진정한 희생과 그의 반향들이 천상의 제단들 위에 넘겨질 때 인간의 마음으로는 거의 이해되지 않는다.

자녀들아, 인류의 대부분이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원리들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너희를 희생하고 봉사하도록 부른다. 행성의 지구에는 공동의 삶의 전투와, 그들 자신의 목적들과, 그들 자신의 목표들의 수립을 위한 투쟁에서 조차도 안락함과, 편리함을 기꺼이 포기하려는 많은 자의식이 더 이상 없다. 그들 자신의 목표들과 그들 자신의 “꿈들”을 제쳐놓은 사람들은 소수이다 - 그것은, 불려진 이름에 의해, 너희는 그것이 환상의 일부라는 것을 이미 이해할 수 있고 - 적어도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 신성한 목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자의식이 그의 자신의 갈망들을 고수하고, 그의 열망이 그의 기술들과 능력들에 적응할 수 있는 것들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그것은 진정한 인간의 잠재력을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공통된 생각은 그들의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고, 사람이 어떤 능력이 있으면, 그들은 그들의 인생의 경험이 그런 능력의 발달에 기반을 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모른 채, 이런 표현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이런 식으로, 사후 세계에, 사람들은 물질적 발전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고 더 높은 존재의 진화인, 영의 법칙들을 알거나 침투하지 못하게 된다.

창조주께서는 오늘 이례적인 일에 너희를 부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을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신다. 그분께서는 숙련된 사람들을 단순한 일을 하도록 부르시고, 그들 자신들을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의 기술 자체들을 위해가 아니라, 그들이 그들 자신들의 자의식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깨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매일 새로운 것에 그들 자신들을 여는 비정상적인 삶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의 기술들을 개발하도록 부르신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파수의 불에 타오르며, 숭고한 희생에, 그 자체로 더 높은 목적을 가져오기 위해 성스럽게 되는 것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부르신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피조물을 이러한 체험으로 인도하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물질의 환상과 빈약한 인간의 발달에 연루된 행성의 지구와 그분의 자녀들의 주기를 더 지나치지 않게 되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물질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셔서 이와 같은 자기-초월로부터, 더 높은 법칙들의 경험이 세포들로부터 나타나도록 하신다. 그것은 새로운 법칙들과 인간의 마음의 진정한 잠재력들을 알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은 희생에 대한 사랑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발견하고 실행하여, 예수님께서 그분의 수난에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자신의 세포들에서 나오는 신성한 선물이 나오도록 하려면, 희생을 사랑하고 그것을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단계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희가 체험하는 내면의 정화가 끝이 없어 보인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때로는 너희가 끝까지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너희가 느낀다. 그러나 지금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을 크게 뜨고 보면서, 모두가 해야 할 내면의 정화를 향해 나아가며, 너희 자신의 진흙과 마주해야 할 때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너희가 개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인류로서도, 변형해야 할 일에 직면하도록 하신다. 우리가 행성적인 정화를 더 이상 멈출 수 없으며 너희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되고 자아를 조금 더 비워야 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의 자기-정화를 가속화하는 방법으로 이것을 하고 계신 중이시다.

절망하지 말고, 너희의 평화를 잃지 말아라.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만 관찰하고, 이로 인해 불편함과 때로는 고통을 너희에게 야기시킬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가능한 한 중립적으로 되어라.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평화를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면, 너희는 다가올 시대에 너희의 정신적이고 정서적 균형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더 많아질 것이다.

분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절망과 슬픔은 너희가 필요로 하는 강인함을 형성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이러한 감정들은 평화와, 중립성 및 이해의 감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고, 더 현명하게, 혼란스럽고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여졌다면, 단순할 수 있었던 상황으로 돌아 갈 수 있는 너희 마음들의 약점들을 대적은 유용하게 만들 것이다.

통제할 수 없는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주의하여 살펴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붙들어 주실 것임을 알고, 하느님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 많은 비참함과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 너희의 영들은 너희가 이미 사랑을 실천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이 좁은 길에 있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태만하거나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중립과 무관심 사이에는 한계가 있다. 중립은 너희가 창조주의 뜻을 의로움과 지혜로 실행하는 것을 허용하는, 그분의 신성한 속성이고 광선인 것이다; 반면 무관심은 자의식들을 진정한 목적에서 멀어지게 하고 현실에서 그들은 고립시키는 지상의 힘이다.

기도와 성찰은 정화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인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많이 기도하고 행성적 지구의 현실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이 시대의 장애물들을 평화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날마다 올바른 제자리로 너희 자신들을 되돌려라.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시간 앞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평화와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희생이 영원할 것처럼 너희에게 보여질 것이지만, 인간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를 통하여, 그분의 승리는 영원할 것이다.

앞으로 가거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성심에 속한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나는 2천여 년 전에 내 성심이 이 세상에 성육신되었을 때 수행하기 위해 사용했던 영적인 실행을 수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나는 행성적인 삶에 실현된 하느님의 상처에 대해 명상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피조물이 이 땅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유린과, 버림받음은, 너희의 기도들에 의해 그리고 너희의 삶들의 진지하고 의식적인 변형에 의해 고통이 경감되셔야 하는, 아버지 그분 자신의 성심의 고통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세상에서 하느님의 상처에 대한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준다.


연합의 묵주알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에서,
당신의 임재를 인식하기 위해,
또한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경험하시는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저희는 당신의 자비를 요청하오며,
저희는 당신의 용서를 부르짖으며,
저희가 당신의 성스런 회복의 광선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첫 번째 단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이
견디고 있는 유린에서,
하느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님, 당신의 연민과 자비로
온 세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단

자녀들의 버려짐과 순교에서,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를 입힘으로 인하여,
어린 아이들이 고통 받는 고문과,
굶주림과, 슬픔으로 인하여,
주님, 인간에게 있는
무지를 없애시고 치유하시는.
당신의 우주적 회복을
저희에게 보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단

세상의 전쟁들과 갈등들로부터,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를 입힘으로 인하여,
주님, 인류의 마음들에
당신의 평화를 보내주시옵고,
저희를 당신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단

땅의 피조물물의 불신과
믿음의 부족으로,
하느님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당신의 얼굴을
저희에게 드러내주시고,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구속하는 목적으로
전환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하느님의 피조물들 사이에
존재하는 분리에서,
그분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일치를 사랑하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여섯 번째 단

인류의 무지와 무관심에서,
신성한 프로젝트의 완성을 향한,
하느님의 성심에 입힌 상처로 인하여,
주님, 천상의 우주의 사랑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마지막 일곱 번째 단

당신의 성심을 회복시켜드리기 위해,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잘못들을 고치기 위해,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
무지를 해소시키기 위해,
저희를 깨워주시옵소서, 주님.

아멘.


이 세상에서 너희가 너희 앞에서 보는 모든 악들은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들이 난 것임을 알아라.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열거는 이 묵주기도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인류의 자의식에서 고쳐져야 하는 것과 따라서 창조주의 성심을 완화시키기 위한 모든 것을 묵상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할 것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계획에 남녀 그 자신을 봉사자와 봉헌된 자로서 여기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아이야,

이웃들을 희생시키고 그들 자신의 관념들과 필요성들을 강요하기 위해 그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매일 권력을 포기하여라.

네가 너의 정신의 윤활유들로, 네가 이루고자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확신시키려고 노력함으로써 모두에게 생각과 느낌에 대한 너희 방식을 표현하려는 너의 열의를 포기하여라. 그들 자신의 생각들을 역겹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생각에 대한 그들의 방식에 따라 살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따르거라.

땅에서의 이상적인 삶의 원칙들로서 네가 갖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버리면서, 너의 판단들을 포기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여전히 ​​-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 중에서 - 가장 조밀하고 제한적인 인간의 정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웃이 - 존재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그들의 방식 - 그것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어라. 세상에서 그것을 파괴하는 자들을 대신하여 일치의 영을 구축하여라.

순결함과, 박애적 사랑을 실천하여라. 생각들에서 조차도, 다른 사람을 부추기는 것을 포기하여라. 중대한 에너지들에서 통제를 벗어난 사람들과 전 세계의 여성들과 어린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봉헌을 만들어라. 부추기는 것은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누군가를 유도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에게 혼들을 끌어 당기실 수 있도록, 너의 지적인 매력을 그분께 순복시켜라.

축적하는 것들에서 네 자신을 분리시키고, 너의 여분을 기부하여라. 너의 물질적 삶으로 너를 붙이는 것에 대해 엄격하여라. 물질을 초월하고 영을 고통스럽게 하는, 진정한 필요성들을 겪고 있는, 비참한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이러한 행위를 봉헌하여라.

더 조용하고 겸손하며, 순종하고 심지어 체념까지도 하여라. 네 주변의 세상을 관찰하고 항구적인 부름의 관심에 대한 너의 필요성과, 너의 모든 양상들이 다른 사람들 위에서 힘을 갖고, 네 위에서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에너지를 갖고 있을 때 그들 자신들을 기쁘게 해주는 그것들을 양육하는 너의 필요성에 의해, 네 자신으로 하여금 패배를 당하도록 두는 것보다 행성적 지구를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네 자신의 내면에서 느껴라.

행성적인 자의식이 이 세상의 심연 속으로 가라앉도록 이끄는 뿌리들을 네 자신에게서 뽑아내어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네 자신이 지도록 하고 매일의 일에서 너의 부분에 참여하여라. 너의 의식적인 변형은 많은 생명들을 구할 수 있다.

이웃을 이해하는 행동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살인자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살해당하게 되는 그들을 구할 수 있다.

순결을 끌어당기는 너의 노력은 세상에서 아동 학대를 예방할 수 있다.

너의 침묵과 너의 순종은 국가들과 종교들 간의 증가하는 대립을 막을 수 있다.

너의 기도들이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내가 행성의 지구에 대해 묵상하고 소수의 의식적인 노력으로 유일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잘못된 것이냐?

너는 최상위의 법들을 알고 처리하는 사람들을 신뢰하느냐?

이 말들이 너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변하도록 너를 이끌 것이라고 이것들이 너에게 그렇게도 현실적이냐?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너의 대답을 기대하시고 계신다.

이것은 세상을 관찰하시고 또 다른 희망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의식적으로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각성에서 찾으시는 한 분에게서 나오는 호소이다.

너의 삶을 평화의 원천으로 전환시켜라. 너의 행동들이 행성의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생성하기를 바란다. 오직 인류의 “예” 만이 이 퇴폐적인 종족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너를 사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의 각성을 추구하시는 분.

너의 아버지이지며 동반자,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6년, 2월, 5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슬픔 속에 사는 이들에게 너의 기쁨을 제공하여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너의 믿음을 제공하여라.

두려움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너의 사랑을 제공하여라.

전쟁들과 항구적인 갈등들 사이에서, 위안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 너의 평화를 제공하여라.

그들이 있을 수 있는 안전한 지붕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너의 집을 제공하여라.

먹을 것을 가지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불확실함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네가 받는 음식을 베풀어 주어라.

기도하지 않는 자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거나, 거짓 신에게 기도하고 그들의 무지로 어둠의 통치자를 먹여 살리는 자들을 위해 너의 기도를 제공하여라.

천상의 제단의 발치에서 네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제공하여라. - 어떤 필요함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 네가 이 세상과 다른 모든 것들에서 가장 큰 보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가 받는 모든 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생활하여라; 너는 너의 작은 본질에 있는 창조주의 현존을 인식하고 있다.

아이야, 이 행성의 불균형이 아주 심하고 인간의 무지가 너무 심해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해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발생시킨 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너는 사심 없는 봉사와 순복의, 끊임없는 기도의 행위를 너의 삶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몇 번의 기도나 심지어 며칠간의 봉사보다 더 필요한 것이다.

이 그룹의 일부로서, 오늘 네가 참여하는 임무는 인간의 자의식에 문을 열어 기부와 순복의 더 큰 가능성들에 도달하도록 한다.

오직 섬기는 행위에만 머물지 말아라. 이 임무를 이미 실행된 다른 모든 임무들로 보지 말고, 오히려 그들이 인류의 자의식에 제공하는 비범함에 네 자신을 열고 다시는 이전과 같지 않게 하려는 이 충동을 이용하여라.

성령의 법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너에게는 신비이다. 과거의 선교들과 현재의 선교들 사이에서 물질적 사실들에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네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나, 나는 자의식의 변형에 ​​대하여 너에게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변화가 자체적으로 공고해지고 현실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말들을 통해 너에게 말한다고 믿고, 그런 다음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네 자신 안에서 깊이 탐구하고 매 순간 이타적인 봉사의 은총과, 네 자신을 참되고 영구적이며 변함없고, 기도하는 존재로 전환시키는 은총의 발견 속으로 네 자신을 진수시켜라.

네 자신의 마음에 너의 관심을 두고, 네 가슴의 창을 통해 세상을 보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순진한 것이 아니니 순진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지혜와 이 세상의 첫째 되는 법은 사랑이라는 것을 네가 알도록 한다.

이 진리를 곰곰이 생각하고, 네가 너의 인생이 따라야 할 좁은 길을 스스로 결정하여라. 우리는 너를 강요할 수는 있지만, 너를 위해 걸을 수는 없다. 우리는 너에게 경로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결과들을 예측할 수도 없다.

순례자의 걷기에서 끈기와 리듬은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과 방법을 결정한다.

나는 너를 항상 사랑한다.

너의 아버지이자 교육자이고, 이 진화적인 걷기에서 너의 동반자,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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