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기도

            
2012년, 11월, 25일,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에서 성모 마리아께서 공개발현 기간 동안, 이루어지고 실행된 영적 기도.

발현 동안에,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참석한 사람들이 연옥의 혼들과 인류의 혼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높은 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우주에서 행성으로 개입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그분께서는 모두에게 일어설 것을 요청하시며, 다음과 같이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중보의 기도를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고,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하느님과 어떻게 대화하는지를 가르칠 것이다. 이제,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나는 너희의 가슴들이 뛰는 것을 느끼냐고 너희에게 질문하겠다.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을 향해 발산하는 빛을 너희가 느끼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보아라.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느끼고,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빛의 실타래를 보아라.

이 빛의 실타래가 어디로 가고 있느냐?

그것이 어디로 가고 누구를 만나고 있느냐?

이 빛의 실타래를 직접 높은 곳들로 향하게 하면, 너희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개입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순간, 너희가 가장 기대하는 것을 하느님께 말하여라.

나의 광선들이 당신의 마음들 속으로 들어가도록 허용하여라.

이 순간, 나의 평화의 우주 안으로 들어가거라.

이 순간, 메쥬고리예와, 파티마와, 루르드의 센터들과 이 마리안 센터를 일치시켜라.

이제 내가 이 모든 곳들 안에서 어떻게 있는지 보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또한 이 인류의 나의 아들 딸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내 마음은 이 세상의 모든 현실들을 응시한다.

나의 무소부재한 마음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걸음을 디디고, 너희의 삶들에서 실제적인 어떤 것으로서 하느님을 바라보아라. 

나의 평화가 너희를 위해 어떻게 개입하는지 느껴보아라, 모든 과거에서 너희의 마음들 비워라, 나의 빛이 완전히 너희를 채울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정신을 비우며, 단계적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이 실행을 따르거라.

너희의 생각들을 내 마음에 건네고, 이 순간, 평화의 중재자들처럼 기도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너희의 혼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것은 시대의 마지막 동안에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을 가르치며, 중요한 실행이 될 것이다.

이제,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나를 동행하는 천사들을 묵상하고, 그들을 바라보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들을 느끼려고 노력하며, 그들의 평화와 순결을 느끼고, 그들 안에 계신 하느님을 느껴라.

나와 함께 묵상하여라: 우주가 땅에 가까워지고 있고, 이 순간에 천상의 천국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제 너희는 내 왕국 안에 있다. 그 바깥으로 나가지 말고, 내 영의 평화 안에 머물러 있어라.

이 순간 동안에, 너희의 내면의 본질을 열고, 너희가 창조된 이래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심어 놓으신 순수함을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너희는 나의 순수함과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영이 새로워졌고 성령님의 개입으로 용서 받았다, 나의 모성적 성심과 일치하여 기도하여라.”



세상의 마음들을 전환시키신,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으로

부어주신 빛으로 인해,

성스런 귀부인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