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내 마음에 세상의 혼들을 끌어당긴다, 그래서 그들의 인종, 종교나 나라 등 그것과는 관계없이, 그들은 내 마음의 영적 우주에 들어올 수 있는 확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께서 오늘 왜 퀄른에 내려오실 것인가에 대한 이유이며, 결과적으로, 온 독일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래서 어제 내 아드님께서 영적으로 구속하는 일의 기반을 이루었고, 그 다음 독일의 내 자녀들이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킬 새로운 영적 욕구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독일, 여기에서의 만남들은 예견되었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발생하였으며, 이것이 천상의 아버지의 진실한 특성들을 받을 수 있는 속죄의 은총을 이 고통스러운 나라를 향해서 끌어당겼다, 이것은 그의 근본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인종의 본질에 대한 구조를 바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즉시 환영하기 위해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열을 때 정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뜻은 달성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며, 더 많은 혼들은 그들이 마땅히 받을 만하지 않았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은총에 의하여 그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인류가 통과하여 가고 있는 이 같이 첨예한 시간에, 성스런 마음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던 사랑과 구속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은, 그들이 그렇게 오랜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찾고 있으나 발견하지 못했던, 진리에 깨어나야만 할 사람들을 위해서 커다란 승리의 기회들을 발생하고 있다.

이것이 왜 천국들의 왕국의 빛과 더불어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시는가 하는 영적이며 신성한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각 혼은, 그의 믿음과, 인종이나 나라에 관계없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것이 오고 있는 무엇을 그 자신 안에서 아는 은총을 갖게 되며,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독일은 결연한 기도의 구룹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혼들이 패망에 이르기 까지 그들 자신들을 인도하는 좁은 길과 환각들 안에 잠기도록 하는 좁은 길인, 이 시간들의 최면상태를 집어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주의 구속자이신 주님의 어머니께서 독일과 유럽의 혼들에게 구속과 빛의 새로운 좁은 길들을 열 수 있을 첫 번째 욕구를 너희에게 주고 전달하기 위하여 퀄른의 도시에 오늘 도착한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으로, 새로운 단계를 당연히 여기도록 너희에게 욕구를 준다, 그래서 이러한 새로운 경험이 모든 유럽에서 영향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