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에 너희의 주의력을 집중시켜라, 이 마음은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혼들의 우선적인 피난처인 것이다.

그들의 각자와 일치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기적적인 일들을 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선한 혼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나는 겸손한 혼들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발걸음은 나의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너희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 발걸음은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내 자비의 대양을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씻겨지고 너희는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발걸음은 너희 자신과 뒤따르는 존재를 용서하는 것이고, 이처럼, 인간의 고통을 가시게 할 수 있는 보상의 행동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다스리게 된다.

진실하게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첫 순간부터 분명하게 될 것이다. 내 자비의 일의 참석자로서 너희 자신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 혼을 통해서, 자비의 일과 구속(속량)이 세상에 반사되는 것이다.

내 온순한 마음에 남아있도록, 지금 결정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고 영의 폭풍우들로부터 너를 보호할 것이다.

이 날에 나와 교제하여라 그리고 성령님의 강력한 행동에 의하여 새롭게 되었음을 느껴라.

많은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죄를 없애주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