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염려는 너희 자신의 에너지의 활동에 대한 집중의 부족인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조항은 더 큰 업무를 위한 이러한 염려를 대신한다; 신의 자의식의 거울이 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좌절하는 각 시간은 믿음보다 더 강하게 있을 것이다, 정신과 마음을 기도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의 말씀인 그 자신의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의 결과를 볼 것이다.

이렇게 하여, 희망에 문들을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많은 신비들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의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의 흐름 위에서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뿐만 아니라 집중하는 것이다.

기도가 올바르게 간청될 때, 그것은 많은 삶의 쟁점들에게 내적 빛을 가져오는 관점에서 모든 방해물들을 떼어낼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이같은 시간들에 평화를 그렇게 끌어당기는 것으로 이러한 흐름의 힘에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는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