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말해보아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진정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진실로 봉헌된 자들과 모든 봉사자들처럼, 너의 순복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너에게 왔다.

그러니, 나에게 말하여라; 네가 두려워하는 어떤 것이 있느냐?

지금은 너의 불완전함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두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지금의 너인 질그릇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아이야, 진실한 현재가 되기 위해서 순복하는 자신의 삶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들을 위한 때이고, 살아있는 노래가 되는 너를 위한 때이고, 너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그것에 의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때이다.

자기 자신의 순복을 확립할 때가 누구에게나 온다; 순복이 완성되기 전에 그것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을 위하여 가장 덜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이다. 영은 그 문제에 그의 기반들을 고정하고, 혼이 성숙하여 하느님께 그의 헌신을 표현하는 것은 바로 순복하는 마음의 행위에 있다. 모든 것은 이것이 준비되기 전에 온다.

나에게 말하여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함께, 하느님의 계획에 상응하지 않는 두려움을 너의 마음에서 떨쳐 버리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겸손한 영 위에 새겨진 아버지의 사랑과, 처음부터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을 가지고 왔다; 이러한 사랑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한 삶 이후의 삶을 자석처럼 나를 부르셨다.

오늘, 이러한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고, 이생을 훨씬 뛰어넘어 영원성과 일치 안에서 그의 시작과 그의 끝에 갖고 있는, 하느님의 계획의 위대함 앞에 너를 강화시키고, 너를 두기를 바란다.

이 위대함이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고 하느님의 인도를 받는 영의 단호한 발걸음들로 걷는 성실성을 갖길 바란다. 왜냐하면 네가 오늘 이 말씀들을 읽으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네 마음 안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공포나 고통이 없다고 나에게 말하여라. 네 안에 있는 고통은 너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은총의 힘으로 변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단순함으로 너는 신성한 뜻을 따를 것이며 너를 빚어내실 수 있는 참되시고 유일하신 도공의 손들 안에 네 자신을 둘 것이다.

아이야,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그릇을 채우시기 위해, 너를 그것으로 만드실 것은 너의 불완성으로 있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주님께서 그분 안에서 행하시는 커다란 사역 중에서, 소박하고 겸손하게 되는 것이며, 마치 어느 날 네가 주님의 생각이 너의 생각과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생각대로 될 것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더 이상 두려움이 없고, 너의 가슴에 있는 나의 축복으로, 너의 순복의 때가 왔기 때문에, 품고 평화롭게 쉬고, 희생과 헌신 안에 쉬어라.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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