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각 혼을 위한 좋아하는 피난처를 내 마음 안에 갖고 있다, 그 피난처는 되돌아 올 수 있고, 원하는 대로 몇 번이고 돌아올 수 있는 곳이다.

내 마음 안에는 하느님의 영적 일곱 성전 중 하나가 있으며, 그 성전의 내부에서 사랑과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위한 지혜를 표현하고 있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이며, 그 장소에서 너희가 시험들의 순간을 위한 위로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을 위한 판별력과, 너희의 영적 질병들의 치유와 너희의 잘못들에 대한 자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우주적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만드신 성스런 봉헌인, 구속을 향해서 날마다 더 많이 너희를 데려가시기 위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각 존재를 위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가 잃어버려온 순진무구한 영을 재건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과 함께 고통을 받고 있는 세상을 위해서 그 자신을 봉헌하였던 마음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이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우주를 앞으로 움직이고 하느님의 일을 전진시키는 사랑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그 안에서 너희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오를란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세상의 잠과 더불어 잠을 잘 때, 모든 진리에 그들의 눈들을 닫고 그들의 영들은 환각과 지구적 대재앙의 모든 작용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날 깊고 영원한 잠 속으로 그들을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된 눈가리개를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 앞에서 나의 손들은 들어 올려진다.

나는 타성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며 종종 인식하지 않고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이유인, 예의에 대한 삶의 태만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물질의 세상에서, 즐거움과 인간의 능력으로 물질적 지배에 너희의 삶들의 목표들을 놓으면서, 항상 너희를 더 열망하게 만드는 자만심과 자존심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 살고 있는 너희의 사람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깊게 뿌리내린 어떤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 나라로 이끌려졌다; 마음이-느끼는 방법으로, 열정으로, 헌신적 사랑으로 그리고 신의 목적 안에서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단순함으로 하느님께 더 열려 있는 사람들로부터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시간들에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원수가 너희를 불러낸 잘못된 경향들을 극복하는 사명을 갖는 것이다, 이처럼 이 나라 안 여기에서 신의 목적을 다시 성립하는 것은, 반듯이 변화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인류에게 있어서 퇴보가 아닌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여기에 오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야 할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모든 잘못된 아성들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고, 환상의 기초들은 신의 정의의 힘에 의해서 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적 성전이 믿음에 의해서 건설되고 지탱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 안에서 모든 약한 것들이 추락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의 삶을 재건축할 방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는, 자녀들아, 보여질 시험에 살도록 선택되고 있다, 하느님의 면전에서, 힘도 없고 소유권들도 없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혼들은 혼돈되고 그들의 가치들은 뒤집혀지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가지고 온 탐구는 물질적 정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여기에서 살기 위해서 가지고 온 쾌락과 힘의 경험이 아닌 것이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너희 삶들의 모두를 몸부림치며 소비하고, 오로지 이 세상의 환상들에 집중한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취하려 하느냐? 조건 없는 경험과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너희는 무엇을 실천해 왔느냐? 그리스도님의 실례로부터 너희는 무엇을 닮아왔느냐? 너희는 신의 현존을 어떻게 경험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어떤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느냐? 혹은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을 위하여 너희는 너희의 무지함 때문에 매장 돼야 할 어떤 것을 확실하게 정복하였느냐?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한 신의 목적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너희는 진실한 사랑에 흥미가 없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힘과 물건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고통의 결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이익을 얻는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큰 문제인 것이다. 너희의 안락한 삶은 옛 시대의 불균형의 결과인 것으로서 너희에게 큰 문제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수를 부유하게 만들고 불균형한 사람들로 인하여 물질과 영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나의 자녀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적어도 너희의 삶들의 의미에 반영하는 것을 너희에게 갖게 하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에 대하여 적어도 너희 자신들이 질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으로 너희가 그것 안에서 또한 너희 자신 안에서 무엇으로 건설하고 있는가? 매일 너희의 혼들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해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이다.

나는 기도의 단순한 경험 안으로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는 어떠한 생명, 어떠한 자연의 왕국들을 내포한 자의식을 가진 너희와 너희의 가장 멀리 떨어진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를 초대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이와 같이,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세상에는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금까지 발생해온 무엇에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너희가 인류로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조잡한 기쁨과 지속적인 주의 산만을 버리게 될 것이다.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의 완화를 받게 될 것이고 하느님으로부터 희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안에 신성함을 갖게 하기 위함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질적인 목적인 것이다. 이 세상은 정확한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것은 혼들의 발전을 정의하는 유치원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사랑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과 신의 계획의 부분을 인식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나는 이 나라를 바라보 있고 나는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마음이 어지럽혀진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달성하신 희생과 포기를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필요하게 된 무엇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람이 그의 뒤따르는 존재에게 그것을 주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려 왔다.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은 그 자신을 비우는 것을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려 왔다; 그것은 다른 것들(차이점들)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서 있으며 그것은 변형되기 위한 가능성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은혜들에 대한 마지막 시간이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일깨움을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의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겸허하게 너희의 눈들을 열도록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섬기는 것이며 너희는 분명히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시험이 일촉즉발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너희 앞에 즉시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응답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필요치 않다, 또한 그분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단순하게 깨어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준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걷게 될 것이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니카라구와, 마나구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어머니이시고 각 혼의 본질 안에 거주하시는 영적 성전의 수호자이시다.

이것이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이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런 가치와 영원한 가치를 기억하는 것이다, 무엇이 순수한가 그리고 너희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완전한 연합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속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나는 살펴보고, 기도하고, 그리고 각 존재의 매우 깊은 곳에서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을 보기 위하여 경배하고 있다.

이 내적 교회는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동시에, 신비스럽다, 왜냐하면 각 혼들은 그들의 삶들 안에서 그것을 곰곰히 생각하고 바르게 판단하여 진가를 아는 것은, 곧 또는 나중에 내적이며 물질적이 아닌 존귀한 영적 보석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마음의 기도를 통해 자의식들에게 길을 안내 하고 있다, 그 결과 그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신성한 자의식과 영적 대화를 하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항상 발견될 수 있다.

나는 손수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할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장애물들을 극복할 내적힘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이 내가 바로 그 분이시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군사들과 함께 모든 패망과 멸절로부터 나와 함께 일치하는 혼들을 나는 보호하고 있다.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의 내부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너희에게 사랑스런 요구를 하기 위하여 이 날에 온다 그리고 너희의 영적인 교회인, 너희의 내적 교회의 상태를 보도록 너희에게 사랑스런 요구를 하기 위해 이 날에 온 것이다.

나는 밤낮으로, 순환에서 순환으로, 목적으로 정돈되고 정렬된 너희의 내적 세계들을 보존하는 생명의 공약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 시간에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모든 문들을 여는 위대한 열쇠를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왔다, 거룩한 묵주기도의 열쇠, 그것을 통해 내적 교회는 그의 존재를 강화하고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빛을 향해 그의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혼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게 될 가장 큰 보석들을 간직할 수 있다.

이 시간에, 자녀들아, 수백만의 내적 교회들은 인간의 삶과 인간의 관계들에 큰 영향을 주는 표면적인 것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다.

너희의 가족들은 일치와 선함의 성스런 예가 되어야 한다, 사랑의 가치들과 섬김의 가치들, 그리고 형제애의 가치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그의 진실한 영성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인류에게 경고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로지 그 자신에, 그의 이익들과, 그의 편안함들과, 그의 현대화들과, 그리고 그의 이기심 위에 집중되어 있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성스런 불꽃 안에 명확하게 살아있는 나의 사랑하는 충만한 기도자들 모두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모두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선하심에, 아드님의 사랑에 그리고 성령님의 지혜에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실재인 세상과 더불어 덜 무관심하게 있게 하기 위해 그리고 더 형제애로 있게 하기 위하여 모두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내적 교회들의 완전한 영적교감을 원한다, 인류가 그의 교만과 오만 때문에 매일매일 잃어버리는 어떤 빛의 원리들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내적 교회 안에서 조화와 평화의 감각을 되찾음으로 인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지구 위의 모두에게 확장되어지고 현존하는 어머니 교회를 도울 것이다. 그것은 그의 통치자들에 의해서가 아니고 그의 자녀들에 의해서 강해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 나는 어떤 것 위에서 힘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모든 것들로부터 분리시켜 남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 결과 성령님의 선물들인, 천국의 보석들은, 인간의 자의식 너머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로서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복된 구속적 메시지를 믿게 될 것을 희망한다.

이 순환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제도상의 교회 밖에서 발현하신다 왜냐하면 사제들이 아직 사람의 혼이 있는 저 세상으로 가도록 애써 노력해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두는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온다 그리고 예외 없이 모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취해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명 그것은 구제의 더 큰 비늘 위에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지구를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아드님의 교회 제도 밖에서 나 자신을 알린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연합을 파괴하는 그들의 자신 위에 있는 모든 마음들을 구할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일을 위해 나는 과거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존재를 증언하였던 처음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그리스도인들을 구성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것인 어떠한 자녀도 뒤에 남겨짐 없이 너희의 모두를 위해서 지금 온 것이다, 

내가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인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교회뿐만 아니라, 나는 그것보다 더 한 분이시다 그리고 시간은 태양의 어머니를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너희를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말씀들을 안에서 지켜라, 그리고 봉헌의 이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내적 교회를 향해 다시 한번 길을 발견하길 바란다.

나는 나를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빛의 간청과 너희의 기도들을 일치시켜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모든 것들을 돌보게 하여라.

나의 평화의 계획들과 너희의 열망들을 일치시켜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그리고 내 마음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여라; 단순한 일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을 전달하여라.

너의 영 안에서 나의 열두 개의 천상적 특성들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내가 혼들을 위해 지시하는 경로를 따라 줄곧 천상의 어머니를 뒤따르거라.

유산으로써 박애적 사랑과 섬김을 껴안아라, 그렇게 하여 나머지 사람들과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주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신묘함들이 발생하는 지를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 안에 성스런 성전을 세워라. 하느님 안에서 살지 않는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결핍과 무관심이 지워지게 되도록, 너의 삶과 너의 마음이 이 시간들에 진실한 경당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손들로 나와 함께 자비의 망토를 짜자, 그리고 각 행동을 통해서 용서와 긍휼을 필요로 하는 무엇을 회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의 주변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마음들 안에 너희의 교우들의 필요함을 숨겨 놓으셨던 것을 보는 것을 놓치지 말아라.

매일 평화를 위한 나의 계획을 실천하여라; 기쁨과 슬픔 안에서 너희는 나의 주님의 뜻을 볼 것이며 따라서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짐으로서가 아닌, 모든 잘못들에서 해방하는 것으로서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어머니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나는 나의 작은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며, 어느 날 너희가 내 아드님께서 행하신 것과 똑같이, 일들을 더욱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옆에서 기도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하느님의 마음의 성스런 성전 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영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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