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네 번째 시

성모 마리아님,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빛이시여,
은총과 항구한 자비의 상태시여.

저희 혼과 저의 마음이
내적 봉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래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다스리시고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저의 혼 안에서 발견하실 수 있도록,
저는 이 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그러므로,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봉헌을 위한 좁은 길로서
저는 제 삶을 드리나이다.

저의 관념들과 개념들에서 벗어나,
모든 것에서 비워진 곳으로
저를 데려가 주소서,
그래서 이와 같은 항구한 포기의 실행으로,
저의 삶을 구속할 수 있고
성화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자비를
제가 갈망할 수 있게 될 것이옵니다.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시여,
매일의 기도가 변형을 향해 있고,
교우와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는
절대적 실천을 향한 충동을
저에게 줄 수 있게 해주소서.

저의 인간적 마음이
도움을 부르짖는 사람들의
필요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인 것이 되게 해주소서.

어느 곳에서나 섬기고
초보 제자로서,
제가 어느 날 그리스도님께
응답할 수 있기를 희망하나이다.

저의 귀부인이시여,
저의 혼을 사역자적 혼으로 만들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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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사랑이 해결하고 치유하거나 해소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이 모든 것을 주는 것 같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랑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실하고 평화로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그 자체에 의해서 유지된다.

사랑은 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사랑은 항상 확장하며 그것이 만진 모든 것을 껴안는다.

사랑은 끊임없는 사랑이지만, 동시에 중립적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이다.

사랑은 악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을 재창조하고 이것이 그것을 강하게 만든다.

사랑은 강함을 주고 믿음을 증가시킨다.

사랑은 천국과 땅 사이를,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고 일치시킨다.

사랑은 언제나 “예”라고 말하며 다음의 섬김과 다음의 단계를 조용히 기다린다.

사랑은 향상시키고 깊은 상처들을 치유한다.

사랑은 희망을 새롭게 한다; 그러나 사랑은 그의 이웃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또한 포기한다.

사랑은 평화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사랑과 포기의 힘을 믿어라.

너의 삶과 행성적 삶에서 그분의 프로젝트들의 실현을 믿어라, 그리고 그 시점부터 계속해서, 네 마음의 절대적인 믿음을 끊임 없이 표현하여라; 믿음이 네 안에 있는 이중성을 물리치고, 그런 다음 인류 안에서 그것을 물리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너의 삶 안에서 계획의 실현에 대한 믿음이 살아 있게 하여라; 따라서, 너는 오늘 너를 만나러 오는 이러한 흐름들처럼, 너의 도움으로 오는 계획의 구체화를 촉진하는 우주의 흐름들도 또한 허용할 것이다.

모든 실수들은 사랑과 연민에 대해 배우기 위하여 존재한다. 그것들은 인류가 그들의 잘못들을 깨달을 수 있기 위해서 선택한 가장 즉각적이고 고통스러운 방법이다. 그러나 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이 악랄한 오류들의 사슬을 버릴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서 영과 혼의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베푸신다.

네가 속한 주기를 바꿀 수 있음을 신뢰하고, 우주를 통해,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간절한 소원은 그분의 가장 작은 자녀들이 사랑으로 그분을 능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악이 패배를 당하고 창조물이 재창조되게 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기 때문에, 내 아드님의 성심으로 가는 좁은 길을 따르거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가장 진지한 간청들과 신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이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길 바란다.

너희 영들과 하느님 사이에의 연합이 통합되길 바란다.

너희가 미성숙한 순환들과 절반밖에 순복하지 않은 순환들을 뒤에 남기고 떠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 시간이 오기 때문에, 각 존재가 그들의 선택한 것들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운명들을 거슬렀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무책임과 너희의 무지를 뒤에 남기고 떠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이 이미 기획되어 가고 있는 중이며 그들 자신의 내적 정화들과 마찬가지로 외부의 사건들도 그들 자신의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며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작거나 큰 벽들이거나 인간의 열망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너희의 열망들은 근원으로 되돌아 오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달성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있어야 한다.

이 순환들 동안에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길을 안내 받도록 하는 방법과 언제 포기하는지를 알면서, 노력하고 날마다 조금이라도 더 너희 자신의 순복과 기부를 깊게 하고,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의 너의 연합을 통합하며 지혜롭게 살아라.

내적 정화가 더 이상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말씀들 중에서 인용된 교육이 아닌 것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는 소수의 나라들에 의해서 실행된 어떤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 정화를 느낄 수 있으며, 따라서 모두는 나라들에 대한 정화의 결과들과 행성으로서의 자의식에 대한 정화의 결과들을 또한 느끼고 살게 될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정신들을 평화롭게 잘 지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는 가장 깊은 열망들을 사랑 안에 두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내부에서 하느님과의 일치에 속한 계시를 찾아라. 네 마음으로뿐만 아니라, 너의 육체가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사랑하고 섬겨라.

네 자신을 극복하고 너의 세포들이 네 안에서 그것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잠재력이 깨어나도록 필요성들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그리고 네가 그것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가 아닌, 아버지께서 생각하셨던 것처럼 네가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을 시작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 평화가 존재하도록, 너의 정신으로 기도하고,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너의 삶으로 기도하여라.

지식 안에서 진리를 찾고, 지혜 안에서 진리를 찾아라, 그러나 진리가 되어라; 네 안에서 표명된 사랑의 선물이 깨어나는 것은, 네가 사랑하고 네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것은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만이 아니라, 네가 기뻐하는 것을 가져오고, 평화로 너를 잘 지키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의 것보다 우월한 뜻에 어떻게 순종하느냐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 보다 먼저 도달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통로를 포기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그분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계시도록 하는 것이며, 그것은 어떻게, 어디에서 혹은 언제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시간과 너의 삶이 시간이 되며 하느님의 삶이 되길 바란다.

네가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진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라, 오늘 새로운 인간을 세우고 있는 것은 모든 시간들의 인간이어야만 한다.

그들 자신들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 실천하고 그들 자신의 권력을 실험하는 인간의 존재의 기록들을 너희 안에서 지워버려라. 포기와, 익명과, 겸손으로, 발견하여라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권능은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공허한 공간들을 채운다.

너희 내적 세계로 잠수하여라 그리고, 내면에서 나오라, 네가 무엇인지 나타내어라. 되기 위하여, 보여주기 위하여, 나타내기 위함을 원하기 전에, 너희 자신을 알기 위해 너희 자신이 오도록 노력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을 더 알기 위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두려움 없이 너희가 너희를 보는 무엇보다 더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믿지 말아라, 아이야, 이 역사는 오로지 세상에서 알려진 남자들과 여자들의 삶으로 쓰여졌다 그리고 그들의 궁전들로부터 그리고 그들의 공적인 삶들로부터,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권력으로 인간의 역사에서 다른 것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는 위대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타내는 사이에서 쓰여진다, 진실로, 역사는 인간의 존재 전부를 통해서 그 자신을 되풀이한다.

지금,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물질적인 실상으로 세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하느님과 연합한 사람의 영적 경험이, 그들 자신들의 그들 자신들이 공허하게 될 것이고 열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창조주께서 그들 삶들 안으로, 그들의 영들 안으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실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너희의’눈들 앞에, 쓰여지지 않은 책을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그리고 나는 침묵하게 되기 위해 또한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단순한 예가 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그런 다음, 아이야, 이 책을 가져라 그리고 너희 삶의 행위들로 그것 위에 써라, 너희 생각들로, 너희 느낌들로 그것 위에 써라, 각각의 날에 너희 요구로, 하느님께 너희의 걸음으로 공허함으로 써라.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그리고 우주에 드러내어라, 모든 창조물에게 마찬가지로, 이 창조물의 계획의 진실한 본질은 하느님과 아주 비슷하다. 이 본질이 결코 밝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던 한 분이, 인간의 마음에 의해, 그분의 예로서, 전적으로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온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예의 본질을 그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 보다 더 많이,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를 아버지께 일치시킨 무엇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기에 있다, 너희 자의식의 이 공간에, 그것을 열고 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이 책을 몸에 지니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원한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분,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참조 - 너희의’: 나는 이 말씀들을 읽을 사람들과 알게 될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참조시키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기쁜 마음으로 네가 받은 충동들과 옛 것에 대한 초월성과, 새로운 삶을 위해서 봉헌한 항구함을 증가시켜라.

지난 날과, 최근에 받은 각 지시를 기억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들을 충만하게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 앞에 있었던 너의 혼이 발산했던 그 기쁨을 네 안에서 다시 느껴보아라.

너의 일상이 너를 소비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고, 너의 어려움들이 너를 소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인간의 자의식은 그의 진정한 잠재력보다 훨씬 더 한계들을 기꺼이 수용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것이 그 자신에 대한 현실성을 결코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인간의 몸의 작음 속에서 하느님을 닮은 위대함을 항상 제한시키도록 일으켜 세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오래된 자의식의 패턴들을 변형시키고, 네 안에 있는 가장 완벽하고 놀라운 것을 붙잡아라. 어려움들을 인정하되 그것들 너머에는 네 자신의 힘이 아닌, 그것들을 초월하는 너의 가능성이 놓여 있다, 왜냐하면 불가능하고 생각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한 분께서 네 안에 숨겨져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초월성에 대한 너의 가능성이시다.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는 것이고, 모든 실현된 삶이 그러하듯이, 네가 창조주의 살아 있는 부분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아이야,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집중하여라, 그래서 이 두 가지의 신성한 선물들이 너를 항상 새로운 것으로 이끄는 것이며 그래서 네가 희생과 순복과, 포기와 초월성 안에서 생명의 영원한 샘을 그것들 안에서 찾는 것이고, 충만함이란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자신의 자리에서 우주의 창조주를 발견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러한 특성들이 그토록 두렵게 되는 것이다.

아이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 그 이상으로 - 그것을 너를 위한 가능성으로 받아들여라. 너의 어려움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또한 불완전함들도 너의 혼을 다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일어날 일은 이 무게가 너를 위해 더 가벼워질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점들이 아니라, 모든 진흙과 모든 불결한 것을 변형시키시고, 지금까지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진흙에 불과했던 것을 성스럽고 완전하게 만드시는 그분의 가능성이 되는 것이다.

주님께 네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온전함을 가장 큰 소망으로 삼아라. 날마다 그분의 손들 안에 있도록 노력하고 악을 구별하고 하느님께 너를 가까이 데려가는 은사들 안에서 너의 영원한 기쁨을 발견하여라; 즉 희생과, 포기와, 순복과, 초월성이다.

기쁨으로 섬기고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의 온전하신 시야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너를 부르시는 분,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모 마리아님의 학교, 겸손한 마음들의 학교

겸손을 발견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단계들을 구체화 하기 위해서 혼들을 위한 좁은 길들을 여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겸손의 학교는 끓임 없는 비움이고, 비워지기 위해서 그곳에는 오직 포기하는 좁은 길만 존재할 뿐, 자아-열망들은 존재할 수 없다. 포기란 많은 마음들 안에 다른 흥미거리들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숨겨져 있는 겸손을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겸손은 지배될 수 없거니와 정복당하지도 않는다. 진실한 겸손의 영은 다른 법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자아를 추방함으로써 태어난다.

주님의 근본적인 개념으로, 그분께서는 겸손하시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그분께서 모든 세상들을 창조하셨겠느냐?

겸손은 교만과 자존심과, 각자의 사명에 대한 본질을 볼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그들의 목적 위에 있는 구름의 모양들에 적대하는 방패이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믿음들과, 외형들과 열망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박탈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겸손을 누가 찾겠는가.

그리스도님께서는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구속의 쓴 잔을 마시는 것을 받아들이셨을 때 최종적 증거로서 겸손을 실천하셨다. 그리스도님께서 겸손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분께서는 해방의 임무를 그렇게 형성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겸손은 그의 자아의 비움을 바탕으로, 혼들을 정화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제공하는 특성들인 믿음을 갖고 있다. 겸손한 존재는 비록 우주가 첫 번째 장소에 그들을 놓는다 하더라도, 항상 마지막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한 일이 나중에 알려질 수 있도록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 그곳에 겸손의 영을 찾기 위한 사랑이 없다면, 그 일은 막연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커다란 영적인 잘못을 하고 있는, 권위와 오만에서처럼, 겸손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천국은 알고 있다.

더 작은 왕국들은 그들의 겸손의 아름다움을 자의식에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으로 그들에게 취급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섬김은, 그들 자신의 표현에 따라서 겸손에 이르는 직접적인 문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왕국들을 통해서, 혼들은 그들의 실수들의 50%를 피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겸손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창조물을 위한 섬김의 학교를 발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단계들을 또한 취할 수 있는 것이다.

더 작은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가 갖지 못한 창조적 겸손의 반영인 것이다; 그것들은 끊임 없는 기부의 영에 대해서 지표면의 사람들을 가르치며, 이것은 또한 겸손함으로 사랑하거나 최소한 그것에 다가갈 수 있는 충실한 속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대에, 겸손을 끊임 없이 찾으려는 열망이 사라진 곳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도록 나의 자녀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겸손은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겸손과 선함의 학교에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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