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치유는 모든 것들의 시작에서 삶을 표명했던 법들과 신성한 원리들을 존재들의 깊은 곳에서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 자신의 세포들과 자의식 안에서, 그의 삶을 대해서 그리고 삶 그 자체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인 생각을 존재가 발견하는 것이다; 그들의 몸들과, 정신과, 혼과 마음이 나타내야만 하는 완전함을 아버지의 마음에서 그리고 존재들의 신비로부터 끌어당기는 것이다.

치유는 천상의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치유는 그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존재를 허용하는 것이다.

질병은 세포들과, 정신과 혼과 마음의 완전함을 숨기는 것이지만, 이 완전함은 그것 때문에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치유는 손상된 것을 뛰어 넘어가는 것이고 완전하게 있는 무엇에 다시 한번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치유를 필요로 한다. 혼들은 치유를 필요로 한다. 세포들은 치유를 필요로 한다. 인생은 치유를 필요로 한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또한 세상 안에서 진실이 출현하는 것을 보아라. 너희 자신들에서 그리고 삶에서 본질적으로 치유자들이 되어라. 근본을 찾아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조건들을 창조하여라.

어느 날 자녀들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진리가 너희를 치유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삶의 완전함을 그렇게 빨리 구하지 말아라. 어느 날 그 완전함을 발견하도록 너를 인도해 가는 무엇이 되는 어떤 사람의 섬김과 꾸준한 기부를 허용하여라.

겸손이 모든 교만을 다스리게 하고 엄격한 순종이 어떠한 인간의 통제를 다스리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완전함의 본질에 네 자신을 더욱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을 것이다.

네 자신을 벗어버림으로 인해, 완전함을 향한 좁은 길을 세우는 너를 천천히 돕게 될, 포기와, 무명과, 침묵과 희생, 성숙함들에서처럼, 네가 너의 삶에서 활동하는 다른 성스런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러는 동안, 각 환란이나 경험된 어려움들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가장 단순한 세부사항들에서 조차도, 사랑으로 그분을 넘어가도록 너를 가르쳐 주신 그분께 감사를 드려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네 자신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는 너의 열렬한 열정과 더불어 완전함을 향한 너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하여 동일한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어느 날, 네 안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에 이르도록 네 자의식의 전적인 봉헌을 마음에 품는 사람이 되게 한다.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 그 날에, 너는 확실한 일치 안에서 사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이중성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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