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미지오네스, 푸에르토 이구아주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열두 별의 왕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의 본질에 의해서 머리에 얹혀진 것이다.

내 망토는 세상의 모든 식물들에 의해 덮여진다, 그러나 내 마음은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 있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통합체를 나타내는 신성한 장미꽃이다.

내 푸른 벨트는 성장하고 확장하며, 항상 하느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가장 높게 올라가는 것을 간구하는 생명의 포도나무이다.

내 긴 웃옷은 세상의 가장 단순한 꽃들의 모체들에 의해 수가 놓여지고, 창조주께 항구적인 헌신적 사랑을 나타낸다. 그리고 나는 하느님께 그 자신을 기부하는,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서 각 왕국을 나타내는 광선들에 의해 둘러 싸여진다.

나는 자연의 어머니이시다 또한 나는 예전에 이 창조물의 시작에서부터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각 하느님의 모습에 의해서 통합된다.

내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자연의 왕국들의 모체를 계속 간직하고. 나의 세포들은 기억과 각 창조됐던 왕국의 시초를 계속 간직한다.

나는 생명과, 무한함과,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한 재생의 부분이다.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연의 왕국과 함께 마음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나와 함께 항상 있을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은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그들 자신들을 단순하게 느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들도 마찬가지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