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죽음 앞에 있는 것이 너희가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기를 바란다. 존재가 죽음 앞에 있을 때, 너희의 마음들이 지상에서의 존재를 경험하는 신비 속으로 깊이 파고들게 하여라.

삶은 영원하며, 그것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태초부터 존재하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계속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삶은 때때로 그 자신을 상승시키고, 새롭게 되게 하며, 변형시키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형을 위해서는 존재의 단계들과 차원들이 있는 곳에서 자리를 잡아, 창조물들이 차원들 사이의 한계점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단계들과 차원들이 새로운 단계 앞으로 그들을 둘 수 있도록 한다.

죽음은 신비이지만, 그것은 동시에 확실한 것이다.

죽음은 너희가 반성하도록 하고, 너희가 그토록 보호하고자 하는 인간의 물질의 덧없음 앞에 있게 하는 역설인 것이다.

죽음은 너희를 삶에 대한 성찰 앞에 둔다. 그리고 마치 각각의 날의 삶은 너희의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사는 것이 물질적인 존재 앞에 있는 올바른 길이다.

죽음이 너희를 삶의 목적 앞에 두기를 바란다. 죽음이 너희의 삶들의 더 깊은 의미를 찾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죽음이 내면을 들여다보고,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신비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그곳에서 영원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죽음 앞에 있지만, 아직 죽음을 경험하지 못해온 자들의 학교이다.

죽음은, 그것을 경험하는 자에게, 각각의 존재에 따라, 성찰과 초연함과, 변형과 자각과, 상승과 깨달음의 순간이다. 죽음은 삶의 선물을 넘어 알 수 있게 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오직 죽음의 순간에만 자의식은 사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을 성찰하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매 순간 삶의 행위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주어, 너희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 앞에서 이러한 수련 과정을 다시금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새로운 경험의 문턱들을 넘을 때,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마음과 함께 상승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을 평화가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평화 속에 머물러라. 너희가 하느님과 삶에 대한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나의 딸 조안나를 새로운 발걸음으로 이끈다.

그녀가 죽음 동안에 실행했던 깨달음은 그녀의 존재를 정당화했고, 그녀가 인간적인 삶에서, 세상의 시간의 순간들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을, 그녀는 영원한 삶 속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 나의 은총을 받아라, 그 은총은 죽음의 신비 앞에서 삶의 목적을 되새기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충동들을 받은 다음 너희가 가진 그 많은 것을 유지해야, 이 세상이 조그만 평화를 알 수 있고, 비록 그곳에 소수가 있다 하더라도, 혼들이 이 시간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 안에서 휴식하고 평화롭게 되어야만 한다.

세상은 고통을 멈추지 않는다. 인류는 여전히 치유되고 해방되기 위해 걸어야 할 긴 길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견해야 할 너희 몸들을 인식하고, 너희 자의식들로 하여금 받았던 충동들을 흡수하고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을 묵상하도록 하여라.

그분의 수난의 단계들을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한 후에, 이제 너희는 사도들이 천국들 안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직면했고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했던 모든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통합하기 위해 통과하며 갔던 고독과 침묵을 직면했던 그 순간을 다시 살아야 한다.

최근의 날들 동안 너희가 받아온 충동들은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삼 년 동안 사도들에 의해 받았던 충동들과 아주 많이 닮았다. 많은 것들이 은총들과, 축복들과, 광선들과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삶 안에서 행동했던 법들이었다. 따라서, 지금은 침묵과, 고독과 고요함의 순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예”를 들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 너희의 응답을 발산하며, 천국을 향해서 바라보는 순간이고, 이와 같이하여, 각 발걸음 안에서, 너희가 받아온 은총들의 메아리 안에서 새롭게 된 믿음으로 계속 걸어라.

열매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문들이 너희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들을 반듯이 통과해 가야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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