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를 볼 수 있는 눈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는 귀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빛을 비추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왜 의심하느냐?

나의 무소부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나의 전지전능은 인류에게 충분히 밝히 드러내지지 않은 것이다.

나를 인식하고 혼들의 목자로서 나를 부르기 위하여, 나의 이름으로 두 사람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든 곳에서 나는 현존하며 침묵하고 있다.

나는 응시하고 있고, 내가 동행하고 있으며,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도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사도들의 각각의 내적 상황들을 위하여 나는 기도한다.

내가 보고 있으며 나는 모든 필요함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삶의 모든 상황들을 나의 마음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긍휼에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축복된 날에 나의 죄사함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반항하지 않고, 그것들을 거절하거나 그것들을 부정하지 않으며, 너희 자신의 불행들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이 너희에게 주는 인내심으로 그리고 사랑이 너희에게 주는 지혜로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변형시켜야 한다.

너희의 충실한 친구인, 나를 위해서 날마다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는 것을 계속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의 각자가 나에게로 그 스스로를 돌이켜 세상의 유일한 빛으로 나를 찾아올 때까지 나의 목마름은 진정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양떼들이 배우고 성숙해지는 것을 허용할 것이지만 나는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잃어버려지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는 자만이나 허영심에 의해 나의 은총들을 잃어버린 사람들 안에 그것들을 부어주기 위해 영광으로 돌아올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열쇠로 내 왕국의 문을 열 것이며, 나의 재림에서 너희 모두는 내가 우주를 향해 출발했던 순간부터 내가 모두를 위해 준비해온 것을 지혜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초월과 해방의 마지막 단계들에 직면하는 용기와 용감함이 필요할 것이다.

내 영이 너희 안에서 스스로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나를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의 작은 마음들 속에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참된 사랑이자 혼과 생명을 위한 참된 빛으로서 나 자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의 말들을 마음 속에 받아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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