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 8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폭력과, 노예제도와, 전멸이 여전히 실행되는 세상으로 돌아왔다.

오늘 나는 가장 깊고 가장 신뢰하는 기도를 통하여, 헌신을 통해, 생각을 높일 수 있는 곳에서 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늘 나는 프랑스의 피레네 산맥에서 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곳에서 지금 너희의 주님이 프랑스의 정화와 혼돈의 과정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이하여, 최근에 다른 유럽 국가들이 다른 시대에서 예전에 했던 것을 실행하며 고통을 받고 있는 그들을 나는 또한 내적으로 돕고 있다.

이것은 처벌과 폭력이 아니며, 노예제도 및 전멸은 인간 자신의 행위로 된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을 생각하셨지만, 소수만이 그 일들을 따라가며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다.

천국들의 열망은 너희가 평화롭게 사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선을 행하는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자비와 형제애를 전파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시간에 있고,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진행됨에 따라, 인류는 내적인 분명함 뿐만 아니라 외적인 분명함, 또는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의 순간에 대한 정의의 문 앞에 매일 배치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의 끝이 풀리면서 이러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자의식과, 그분의 태양적 자의식도 또한 다가오고 있다.

이미 모든 것이 결론으로 내려질 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눈들을 뜰 것이다. 이미 모든 것이 결론으로 내려질 때, 많은 사람들은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들의 본질을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하룻밤 사이에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의 진실한 얼굴과, 그분의 영화롭고 신성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얼굴로 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다.

이 모든 것 때문에, 너희가 이 시대에서 살고 있는 모든 것은 분명하게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신뢰의 강화인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볼 수 있는 다른 곳이 없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직 하느님만 바라보고 그분께 간구할 수 있다. 이 인류를 위해 그분께 간구하고, 이 행성을 위해 간구하고, 길을 잃어버리고 있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고통을 받고 있는 자들과, 전 세계에 걸쳐 폭력과 노예제도와 전멸을 실행하는 이들을 위해 간구하여라.

지난달에 내가 난민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는데,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인류는 성숙하게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다른 사람과 교우들을 섬기고 있는 너희들 중 어떤 사람으로부터 내적 움직임이 없는 동안, 많은 상황들은 피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범위가 매우 불균형하게 되어 있고. 그의 불균형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류들과, 결점들 및 일탈하는 것들이 더 크게 있고, 너희가 이 순간에 받을 수 있는 은혜들과 자비들은 적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너희가 하느님의 원천에 도달 할 수 있는 관문이다.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시대에 행했던 모든 일을 내려놓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50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같은 결과들이 체험되고 있지만, 정당하거나 발전적이지 않은 다른 움직임들과 함께 다른 얼굴들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피가 더 이상 전 세계의 도시에서 흘려지지 않도록,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해야 하며, 그들은 평화와 인류의 균형에 대한 재-정립을 발견하기 위해 참된 회개를 추구해야 한다.

세계의 각 국가는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그것은 다시 한번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람들의 결과들을 지불하는 것들이다. 이것은 영적 정부도 물질적 정부도 아니다. 우리가 정의나 자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희, 동료들아, 이러한 갈등과, 분노 또는 불만의 차원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인류의 운명이 더 많은 사건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책임성들이나 약속들이 없이 평범한 삶을 사는 일상적인 힘을 원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영성이기 때문에 영성은 결코 진실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이 영의 생명으로 향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때, 그들은 더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그곳에 있는 법칙들과, 속성들 및 흐름들이 그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다리는 더 큰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의 회로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마음과 혼의 이러한 사직함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도움이 올 수 있겠느냐? 흐르는 피를 어떻게 멈추겠느냐? 사람들의 노예제도와, 어린이의 인신매매와, 민족들과 국가들의 사회적 불의의 삶을 어떻게 끝낼 것이냐?

너희의 마음들은 이 순간에 살아 남기 위해서 나의 마음과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는 일어날 일에 대해 괴로워하거나, 불안하거나, 절망적으로 되어서는 안된다. 동료들아, 지금은,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살이 되고, 너희는 이것들을 실천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위급한 시대를 극복할 힘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내 말 속에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인류의 시각이 적대적으로 있지만, 우주의 변모의 문들은 너희를 돕기 위해 열려 있다.

이 순간, 혼들이 자신들의 광야를 건너가고 자신을 비우는 삶을 사는 것을 두려워하며, 특히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2,000여 년 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은 나의 사랑이며, 나의 사랑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해서, 너희는 비어있어야 한다.

너희는 아무것도 얻지 말고 아무것도 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은 가장 큰 환난의 시기에, 대 천사들이 개인적인 의지가 아닌 도구로서, 너희를 인식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비어 있는 도구들이라면, 너희는 최상위의 원천에 예금한 자들이 될 것이며, 너희의 사령관이자 주님인, 나는 비록 너희가 정화와 변형을 겪는다 하더라도, 세상에 구제를 가져가며,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나 자신이 유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막을 건너가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되며, 어떤 혼들의 구룹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좁은 길을 통과해 가며 살도록 예정되어 있다.

그것은, 동료들아, 너희들 중 많은 동료들이 최근 몇 달 동안, 나의 계획에 대한 깊이를 알지도 못한 채 그것에 등을 돌리며, 나에게 한 실수들과 이탈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커다란 중보자이지만, 나는 여전히 전개시키는 존재로 있고, 너희는 나를 능가해야 하며, 나를 대표해야 하고, 너희는 나의 일부가 되고, 분명한 나의 신비적인 자의식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른다는 것은 이 시대에서 결단과, 규율과, 투명성과, 순종 및 연대감을 의미한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도구들과 나의 동료들을 통해, 이 중요한 순간에 세상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내가 발견하게 될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의 흘려진 피가 이 행성의 토양에 퇴적된 이후 줄곧 그의 진가를 잃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무고한자와 순교자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져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인류가 불확실하고 적대적인 곳으로 매일 더 많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며, 이 시대의 인류가 열어 놓은 불확실한 문들의 다양성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인간이 살고 있는지 잠시 너희가 생각한다면, 너희는 날마다 몇 초 만에 얼마나 많은 문이 열리는지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이 상황을 변모시키느냐? 너희가 스스로 물어 보았느냐?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너희의 진정한 성스러운 집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공동의 집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성스러운 집이어야 한다.

인간은 자연의 왕국들과, 새벽과, 심지어 바다 소리에 대한 감수성을 잃어왔다, 왜냐하면 인공적인 것에 의해, 기술에 의해 최면에 걸렸기 때문이다.

인간이 기계를 조작하는 대신, 기계에 의해 조작되는 이 시대의 과학적인 로봇이 지표면의 인간을 이끌고 있다.

너희는 분별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현 시대에 지혜를 갖기 위해 생각하는 법을 알아야만 하며 혼란스럽게 되거나 속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평화와 자비, 그리고 무엇보다 단순함의 전파자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날마다 단순함 안에서 하느님이나 신성한 원천과의 연결을 잃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기술적인 정복으로, 현실이 될 수 없는 우주의 정복으로 빠져들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는 여전히 다른 행성들에 도달하고 싶으냐? 무엇을 하기 위해서이냐? 하느님께서 주신 이 세상과 이 창조물에게 너희가 행한 것과 똑같은 일을 하기 위해서이냐?

그러나 이제 진정한 시간이 내려오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 몇 달과 몇 년이 지나가면서 실제적 시간이 너희의 연대기적 시간과 일치하고 있는 중이며, 아무것도 믿지 않은 사람들은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고 느낄 때 무엇을 하겠느냐?

사랑은 너희가 보게 될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고, 그것은 우주에서 와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들어갈 것이다. 신비의 문들은 모든 사람이 지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열리며,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중대한 시기에 모든 인류를 위한 선물로 도달할 것이다.

나는 프랑스 피레네 산맥에서 구속과 참회의 좁은 길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이 나라의 자의식을 돕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이 시간을 견딜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주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봉사자들이 이 시간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곁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출발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어떤 것을 보유하거나 통제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초월하고, 높이고, 변모시키며, 내 마음 앞에서 의롭고 참된 자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말아라. 너희의 인간적인 충동들로 하여금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하여라. 현명해져라 그리고 나를 따르기를 원하지 않고 나의 일들을 판단하는 자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끌려다니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도 밀짚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며,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이 인류를 재건하기 위해 나타날 때가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다만 너의 삶이 투명성과 진실함으로 스며드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각각의 말을 선포하면서 진실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고, 비록 네가 천상의 신비들과 진실한 기도 안에서 움직이는 신성한 법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네가 단순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네가 노래할 때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이나 음률과 노래할 때 발산되는 좋은 감정들을 위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천국의 관문들을 열고 하느님을 향해서 창조물들을 가장 가까이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그들처럼, 하느님을 찬양함에 있어 단순한 의도로 각 음계를 발산하며 진실하게 하는 것이다.

네가 섬길 때, 너의 한계들을 알지만, 항상 한계들을 극복하려는 뜻으로 진실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날마다 네가 네 자신에서 조금 더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 안에서 끊임없이 극복하며, 이와 같이하여, 너는 인간의 존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할 때, 너의 노력이 실제적일 수 있고, 너의 변형의 결과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진정한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네가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너에게 들어가게 될 것이고 너에게 불가능하게 보였던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신성한 자비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자비에 속한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한 은총 속에 살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네가 너의 근원을 찾으려고 우주를 바라볼 때, 미지의 것에 너의 자의식을 열면서, 너는 진실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며, 너의 작은 인간적인 이해에 있어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와 세상에 밝혀져야 하는 숭고한 현실을 허용할 것이다.

거짓들과 인간적인 환각을 깨면서, 투명성과, 고군분투하는 노력과, 용기와 겸손으로,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을 봉헌하며, 항상 장애물들을 뛰어넘으려는 의지로, 진실에 의해 영감을 받은 너의 삶의 매 순간을 살아라, 동시에, 항상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많은 방법들과 형태들을 통해서 오는 도움을 받기 위해 열어야 한다.

네가 모든 것을 진실로 한다면, 너는 신성한 진리 안에 남을 것이며, 혼돈의 구름으로 혼돈이 세상에 스며드는 시간과, 인류를 미치게 하는 불확실성들의 시간에, 인류가 어둠 때문에 눈이 머는 동안이라도, 그 빛은 어둡게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넘어 항상 멀리 남아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눈들은 그림자들 위에 숨어 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구름 너머에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실되게 잘 간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가장 순수한 것을 세상에 제공하기 위해, 평화의 장미와 성 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한 어머니의 얼굴들을 일치시키며 천국에서 온 것이며, 하느님께서 나를 창조하셨을 때 그분의 부분의 일부로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발산과 확장을 나의 자의식 안에 또한 나의 본질 안에 쌓아 놓으신 곳이 내 마음이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에 너희 마음들을 준비시킨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해에, 너희의 영들은 겸손함으로 강화되어야 하고, 섬김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며, 희생으로 기반을 형성해야 하고, 순복으로 확인되어야 하며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시대의 변천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갈보리에서의 대 승리를, 이 시대의 십자가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에게 이 열쇠들을 가져가는 것이다.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을 열고, 이러한 마음에서 나는 너희로 하여금 기원과, 삶의 본질과 사랑의 창조주께 삶을 나타내는 충동을 주는, 그 첫 사랑의 순수함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인류의 진실한 존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의 진실한 존재의 본질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이야기들은 기원부터 하느님의 생각과 마음 속에 이미 쓰여져 있었다는 것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실행하는 각각의 교과 과목과, 각각의 잘못과 각각의 대 승리와, 각각의 단계와 각각의 역행을, 긍휼과 희망의 눈들로 응시하고 계신다.

땅으로서의 모든 존재들은 선택할 수 있는 이중의 선택권을 갖고 있다, 이것이 이 우주로서, 이 행성의 배움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신성한 빛과, 사랑과 신성한 뜻에 반대되는 삶을 살도록 너희를 이끄는 모든 자극과 욕구들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들을 선택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그들의 본질들이 창조되었을 때, 하느님의 계획과, 이러한 새로운 생명에 대한 창조주의 완전한 계획을 대 천사들로부터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법의 영주들로부터   그리고 정의와 우주에 속한 발전의 천사들로부터 그들의 진화의 단계들과 반대하는 것을 나타냈던 좁은 길, 즉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극복되어야 하는 것이 기록된 좁은 길을 받았다.

나의 자녀들아, 물질적 창조물들 앞에서, 너희의 삶들 앞에서, 심지어 본질들에서 조차도, 창조의 시작부터 영적이며, 보편적인 태양의 자의식들로 존재했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이중성을 나타낸 그들의 잘못들과 함께 존재하고 있다.

살아 있는 자의식과 신의 창조물의 일부로서, 이 우주는 고대의 매우 잘못된 것을 역으로 돌려야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너희의 작은 정신들이 이해할 수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너희는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사랑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너희가 반듯이 이루어야 할 대 승리를 의식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발전은 모래 한 점이 방대한 해변 안에서 거하는 모든 생명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해변과 비슷하다. 이와 같이, 인간의 발전은 신비롭게, 이러한 방식으로, 과거의 잘못한 것들로 너희의 마음들을 잃게 되어 실감하지 못하는 그것을,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역전시킬 수 있는 매우 큰 잠재력으로, 매우 방대하고 심오하게 깃들어 있는 신비를 너희가 이해 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 혼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비록 그들이 작다 하더라도, 그들 자신들 안에 영원하신 하느님께 이르는 다리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혼들이다.

이것으로, 너희가 다가오는 이 순환에서 작고 일상적인 것 안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이 행성뿐만 아니라, 이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삶을 향해 갖고 있는 책임감의 자의식, 그 자의식으로 이처럼 결정적인 해로 진입하는 방대한 삶에 대한 이해력에 이르도록, 나는 너희를 정확히 인도하고 싶다.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장미를 너희에게 건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 그것을 놓는다. 오늘 너희가 신의 사랑의 깊음 속에서 마음에 품었던 것으로 창조된 이유에 대해서 모두가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너희에게 주셨던 사명들의 결과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임신의 선물들을 너희에게 전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영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마음으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창조의 시작에서,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차원들과 별들에 존재하기 전부터도,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마음의 거울에 이야기를 기록하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에서 태어나도록 생각하셨고 색깔들과 소리들로 그것을 나타내셨다. 그것을 보시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의 내부에서 발산된 거울 위에 그것을 반영하셨고, 모든 것은 순수하고 신성한 느낌으로부터 모양이 형성되는 것을 시작되었다.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되었고 그분의 마음의 거울 위에 비물질적으로 쓰여진 그 이야기는 차원들 사이에서 공유되었으며 그분의 각 창조물들 안에서 자리를 잡았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 안에 그분의 생각의 일부를 잡고 있는 것이다. 창조의 역사는 이 모든 거울들이 다시 한번 그들의 각각에 쓰여진 모든 것이 분명히 나타내는 바대로 모일 때 완성될 것이다.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의 뜻을 발견할 때 거울들 위에 쓰여진 비물질적인 역사가 삶으로 다가오며,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취해진 각 발걸음은 마음들의 거울들 위에 있는 그의 비물질적인 방을 가득 채우는 빛의 내용 안으로 돌아온다. 자녀들아, 그것은 마치 너희의 삶과 더불어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신의 뜻에 대한 도면을 그리고 있었던 것처럼 존재한다. 거울들 안에서 형성된 그 우주적 예술은 모두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 완성될 것이다.

이러한 신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그 뜻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여라. 지금부터, 그곳에서 근원과, 돌아오는 길과 현재의 의미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하여라.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존재는 창조주만이 깊이 알고 계신 신비이다.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었던 신성으로 함께 모인 대 천사들조차도, 인간의 존재들의 능력들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

독특하고 신성한 입자에서 창조된 너희의 본질은 그 자신 안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본질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의 일부와,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의 일부와 그분의 신성한 신비의 일부를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과 같고, 그분의 진리와 근원의 근원, 생명과, 존재와, 그리고 신의 자의식이 어떻게 출현했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기를 원하는 것과 같으며, 그 이유는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생명의 표현에 관한 그분의 확장 때문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뜻과 열망과, 모든 차원들 안에 생명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을 대한 이유를 품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 안에 거주하고 있고, 따라서 그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며 창조주의 첫 태생의 자녀가 그분 자신 안에서 끝까지 밝히고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너희 삶들에 대한 목적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너희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진실을 찾기 위해 목마르게 되고, 모든 것들에 대한 기원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보석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누구인가를 알 수 있게 하며 너희 삶들이 지금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기도로 진실을 찾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신의 자의식을 발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묵상하여라. 기적들과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은총들의 시간들이다.

하느님의 임재를 마음으로 알려라. 천사들의 합창에 너의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 천사들이 세상의 전쟁 속에서 너의 주님의 승리를 선포한다.

평화를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들에 너의 목소리를 일치시켜라.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너의 삶을 순복시켜라.

아이야, 기도는 천국의 문들과 사람들의 마음들을 여는 완전한 열쇠이며, 이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에 속한 원리들을 삶에 그리고 존재들에게 내려오게 한다. 새로운 법규들의 비처럼, 그것은 그들의 과거의 행동 기준들을 깨끗이 하고, 그들의 본질 안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면서 그것들을 회복한다.

기도가 진실되게 있을 때에는, 모든 왕국들의 모든 존재들에게 쇄신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가져오면서, 우주들을 관통하여 나가고 공기를 통해서 퍼지게 하는 이러한 천상의 아름다운 가락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다들 안으로 깊이 들어가며 대양들의 영을 회복한다; 땅으로서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의 내적인 저항들을 치유한다;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서 그들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만든다.

그래서 너의 온 존재로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이 달성되는 것을 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기도들이 천국들에 올라가고 그것들의 찬양과 천사들의 합창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는 동안, 대 천사들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붙들려 있었던 혼들의 구속과, 나라들의 과거와 대륙들의 역사를 선포한다.

너희가 아버지께 너희의 기도들을 선포하는 것과 더불어 그 사랑이, 천국들에 이르는 좁은 길을 건설하고,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을 열며, 잃어버린 혼들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자비를 세상 위에 부어주고 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부터 나오는 부흥은, 존재들이 성스럽게 걷는 땅을 만들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그것을 변형시킨다.

기도의 매 순간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에게는 유일하고, 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 새로운 땅이 있고 새로운 시간이 이 세상에서 제정되는 것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부르짖어라.

너희의 기도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긍휼에 의하여 천국에서 들려지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물에 대한 진실한 역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 하느님의 성스런 책이 열리는 동안, 우주의 아들께서 향기로운 어머니의 말씀들에 경청하여 들을 것이며, 그분의 메시지가 널리 보급된 다음에, 구속자께서 위대한 우주 안에 쓰여진 역사에 영속성을 부여하신다.

“사랑의 범위들”은 이중성을 초월하고 극복할 수 있는 아담과 이브에게 가장 똑바른 좁은 길이었다.

그러므로 어떤 시간은 우주적 계획의 다음에 있었고, 이것이 인류의 첫 번째 이주자들과 함께 땅 위에서 시작되었으며, 삶에 대한 경험들과 과정들의 형태 안으로 도달하기 위하여 시작했던 배움의 다른 학교를 통과해야만 했었다.

에덴으로 알려지고 그렇게-불려졌던 것은 시험하기 위하여 놓여졌던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전용구역이었다.

이중성과 자유의지를 감지한, 아담들과 이브들의 다음 세대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들을 데리고 오셨던 위대한 뜻에 부여된 연속성의 중요성을 정의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였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갖고 계셨던 모든 것을 그들에게 주셨던 분이신 위대한 아버지를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 그들은 행복하게 되었다. 그분께서 천국 안에서와 땅 위에서 존재하였던 모든 것을 창조하셨던 순수한 사랑의 아버지이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다, 그래서 아담들과 이브들은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분을 인식한 것이다.

성서에서 표현한 것으로서, 에덴의 이 풍경은, 뱀의 상징에서 유혹의 실제가 결여된 것은 아니었다; 더 많은 자유를 갖고 있으로, 그들은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하여 그들 자신들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원수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명료하게 발음하였던 유사한 순간인 것이다.

타락한 천사의 이 모든 계획이 근본적인 대규모의 계획을 배척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이것을 끝에서 간섭하였다.

그러나 장소로서 행성인 지구가 갖고 있었던, 하느님의 대규모의 계획을 동경하였던 이것을 달성하고 앞으로 잘 간직하기 위하여, 정신적 우주의 다른 대 천사들은 아담들과 이브들의 뒤따르는 세대들을 도왔다.

그 때에, 대 천사들은 아담과 이브가 신앙심이 깊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아담들과 이브들이 되게 하였다, 그들의 첫 부모인 아담과 이브의 잘못에 의해서, 그들은 이중성을 얻었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과거에 발생했던 무엇에 대하여 깨끗하지 못한 영적인 얼룩과 함께 태어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원죄라고 그렇게-불려졌던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열망으로, 아버지께서 창조물의 명시를 통해서 크고 비슷한 것으로서 모두에게 나타내셨던 것을 그들이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했을 때에 그분의 첫 번째 자녀들에 관한 이러한 대규모의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실로, 신앙심 깊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삶을 사랑하였고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했다면, 대 천사들은 그들의 선택들과 차이점들을 그들이 극복할 수 있는 것을 감지하게 되는 그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치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사랑하신 것과 똑같이, 어떤 세대들은 아담과 이브 이후에 창조물의 사랑에 대한 그들의 제한된 지식으로 가능하였던 것이었다.

그리스도적 사랑의 첫 발걸음들을 경험할 수 있는 이 학교에서는 땅의 첫 이주자들에 대한 미래의 연속성을 정의하는 것을 이끌었던, 유혹들과 시험들에 대하여 부족함이 없었다.

대 천사들은 욕구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들을 데리고 왔었던 원리들을 잘 소생시키기 위하여 아담들과 이브들을 위한 영적이며 실제적인 열쇠들에 대한 무한성을 주었다, 그래서 이후에 그들은 처음으로 하느님의 특성들을 신앙심 깊게 뒤따랐던, 지구상의 형제관계의 영향이 되는 것을 반영하게 되었다.

그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첫 번째 이 사람들은 하느님의 이러한 영망을 이루었고 이후에 자의식의 양상들로서, 개인적이며 가족적인 삶 안에서 그리스도적 법규들 표현하도록 이끌었던, 매우 문명화된 행동의 양식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였다.

이와 같이하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의 아버지로서,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근본들을 증거하셨고, 타락한 천사의 이중성에 관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의 기획들에 조건 없는 순복을 통해서, 특별히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제일 중요한 삶을 통하여 모든 자의식의 방해물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첫 번째 이주자들의 변천과 결과는, 대 천사들이 인류의 연속성을 주었던 중재와 일에 의해서 결과적으로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 점점 더 가까이 있을 수 있었다.

우리는 하느님의 내적 책들 안에서 이와 같은 계시들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에서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신의 영의 숨결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실 것이고 세상의 혼들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과 평화를 획득하게 된다.

이 같은 신의 영의 힘은 알려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혼들을 다시 소생시키고, 마음들을 그의 빛으로 채우며 모든 정신들에게 지혜를 가져온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께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세상에 오실 것이다, 이 때에 종교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할 것이며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은 그들의 커다란 마지막 변천을 격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이, 마음들과 삶들에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을 쫒아버릴 것이고, 혼돈의 힘들을 패배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힘과 그의 신성을 간청하는 마음들 안에 그것이 그렇게 더 많이 있다 하더라도, 그의 인내의 기동력이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알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마음들은 이미 그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과 풍성하게 함께 살기 위하여 그들은 겸손의 좁은 길에 들어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 자신을 멀리 떼어놓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지혜를 가져오실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안에서와, 나의 동료들, 사도들 안에 계셨던 동일한 것이다.

복음을 전도하고, 이교도들을 변화시키고 마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들을 허용하였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날까지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본질들 안에서 기독교를 세우신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재능들과, 그의 성숙함들과 선물들을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며, 이것들은 진실한 평화와 섬김의 사역자들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만들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도래와 그리스도적인 본질을 깨우는 것을 준비시킬 영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와 성자와 성령님의 깊은 교제 안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알게 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 자의식들의 변형과 너희 존재들의 구속이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강력한 힘과 더불어 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의 빛이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으로 성육신해서 생명의 말씀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기 위해서 내려 왔을 때, 창조물의 신성한 원천 안에서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의 자의식을 잉태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나의 승천의 상태에서, 오늘 내가 한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더 큰 전쟁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할, 더 큰 것은 천상의 승리인, 승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라며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하는, 큰 전쟁에서 더 큰 것이 승리를 할 것이다, 천상의 승리인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안으로 피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제기한 혼돈의 힘들 앞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불꽃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새로운 은총들과 자비들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새롭게 사람들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 안에서의 교제가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아래에서 혼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자의식들과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를 창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모든 것들의 시작에서, 첫 번째 때에 말씀을 발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그리고 말씀은 진동을 발산하였고,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소리가 태어났다, 이것이 형태와 모든 것들에게 생명을 주었다.

첫 째 더 많은 원천들이 창조되었다 그래서 모든 인류들의 새로운 생명이 대 천사들 이라고 불려지는, 창조주 아버지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 때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오셨다, 이 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성한 성자의 본질과 성령님의 본질이 성스런 성삼위 안에서, 온 우주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셨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하시고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셨다,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그분께서는 이 행성 위에 성육신 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Herself)을 겸손하게 하셨다, 그리고 첫 태생으로,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식을 본, 무소부재한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Her) 성스런 자궁 안에 임신하신 것이다.

우주의 전 기억 안에 잘 간직되었던 이러한 사실로부터,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과거를 지우고 비물질인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원천에 이르기까지 너희 영들을 상승시켜라.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인간의 정신에게, 모든 과학에, 이 행성의 어떠한 존재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와 같은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너희가 존재하도록 결정하셨던 것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셨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는 사랑-지혜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학교에 의해서 사랑의 높은 단계들에 도달하게 되었다.

인류가 잃어버린 것이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에 의한, 아버지의 다른 외관들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을 가득하게 채우시기 위하여 다시 한번 세상에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은 존경 받지도 인식되지도 않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친자관계를 다시 되찾아라, 그리하면 인류는 구속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때, 많은 일들이 이미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절망적인 것이 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될 것이며, 있어야 할 곳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봉헌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내적 봉헌이 더 크게 있었다 할지라도, 나의 말씀과 교제하면서 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내일 신앙심 깊은 강화되었던 봉헌으로서 바라하고 있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나를 원하고 있기에 내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과 함께 새로운 법규들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악은 끝날 것이고, 고통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치유가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시험들을 실천하는 것처럼, 동일한 진솔함으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간청하여라 또한 오늘 너희가 봉헌해온 사랑을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 간청하여라,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돕도록 허락해온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잘못들이나, 하느님께서 너희를 생각에 품으셨던 참된 삶에서 더 많은 일탈들로 고통을 받지 않는다.

동료들아, 너희 가족들과 함께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좁은 길의 동료들 사이에서 너희의 존재들과의 회복의 행동을 실행하도록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에 의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각 순간에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각 새로운 발걸음에 현존하시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할 가망성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진지한 봉헌을 통하여 너희가 변형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성사를 받을 사람들과, 과거와, 잘못과 그들의 삶들의 지나간 햇수 동안 살았던 고통을 지우면서, 그들의 발을 씻어온 사람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스런 마음들께서 끌어 올려지고 더 이상 오시지 않을 때, 이 성스런 영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남아 계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다시 소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 행성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한 내적 강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할 때, 너희의 회복의 행동과 창조주 아버지께 드린 봉헌이 우주까지 상승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힘과 더불어 너희를 또한 축복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은 악의 힘들 앞에서 무적의 사람으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우주의 아버지시여,
성스런 창조주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본질로부터 발산하는 생명을 만드셨던 분이시여,
창조물을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하여
또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영의 숨결을 발산하셨던 분이시여,
이들은 모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의 성스런 이름을 찬양하옵나이다,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을 신성하게 하시옵소서,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마음들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은 당신의 영의 내적 강함을 느끼게 될 것이옵나이다,
또한 당신의 영께서는 영적인 좁은 길 위에서
당신의 존재를 새롭게 하는 이유가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목적이 달성되옵고
새로운 인류가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서 잉태되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을 준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서 나의 신뢰가 잉태되기 때문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역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경험인, 증거를 나는 너희에게서 느꼈다, 이것은 성체 성사를 통해서, 그의 가장 큰 선물들의 하나로서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내가 예루살렘에서 겸손한 집 안에서 나의 사람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그곳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분의 크신 마지막 순복을 준비하셨다.

내 손 안에 빵을 집으면서,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으시옵소서, 죄인들의 변화와 하느님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빵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나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거룩한 여인들의 영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사도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용서를 위해서 너희를 대신하여 넘겨지게 될 나의 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잔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손을 본 그분의 첫 태생인 아들의 봉헌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신의 말씀이 그 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되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며, 그 피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흘려질 피이며 죄인들의 용서와 인간들의 구원을 위하여 모두 죽음으로서 흘려질 피이다.”

이 순간,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인류를 구원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아직도 고백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 앞에서, 내면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분께서 너희 죄들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의 원천의 빛과 함께 너희 마음들의 보상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너희가 멜로디를 듣는 동안, 내 성심에 고백하여라 그리고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그것을 하여라, 특별히 주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들 사이에서 분할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마음들 사이에서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백하여라.

오늘, 나는 이 날에 깊어졌던 모든 너희의 기도들을 내 자신이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이 통신매체 뒤에서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역시 도달하시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발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겟세마네에서와 똑같이 나쁜 큰 뱀과 함께 나는 나의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나는 고통과, 무관심과 마음들 안에서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무엇과 함께 걷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나의 성심을 조금이라도 더 영화롭게 하는 너희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천국에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고, 모든 지구적 생명 안에 은총과 구속을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한 마음과, 단순한 기도와 너희 영들의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 삶들을 위한 향유로서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리고 이 같은 비물질적인 평화가 너희가 가는 어떠한 곳에서도 확산되기를 바란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의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 연속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창조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너희의 정신을 비워라.

그 열림 안에서 너희는 지식의 본질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우주 안에서 신성하게 된 모든 것들은 정보뿐만 아니라, 너희를 변모시키기 위해 너희의 존재 안에서 깨어난 빛의 법규들로서 너희에게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거울들의 힘이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물의 모든 속성을 한 중심에   모으는 우주적 조화의 천국의 발전기들이다.

우리는 명확하게 말하고 모든 광선들의 속성들로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평면들과 삶의 명시를 위해 사용하셨던 천상계의 흐름들로 알고 있다.

이와 같이 천국의 거울들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시초의 기억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소유한다. 그것은 때때로, 우주적 삶의 회복을 허용하고   창조의 모든 것을 마음에 심는 긍정적 욕구들을 가져오는 모든 순환들을 허용하는 이들 속성들이 있다.

시초의 처음에,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의 본질로서 우리가 이해하였던 무엇인,  원천이 대 천사들을 만들었다. 그 결과 그들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빛의 만군을 만들 수 있었다; 이처럼, 모든 것들의 처음에, 정신적 우주는 서서히 엘로힘의 첫 번째 군대들의 존재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들 눈부시게 빛나는 자의식들은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 안에 협력하기 위하여   욕구를 주게 되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안에 모든 이전의 것들을 넘어서 떠오르는 사랑의 위대한 경험들을 위해 뜻이 존재하였다.

처음에, 하느님의 요구로,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천국의 거울들을 만드셨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고 정신적 우주 안에서 이것들은 모든 우주적 생명의 영적 진화를 도왔던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열두(12) 속성들, 열두 광선들, 혹은 열두 영적이며 그리고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빛의 기반이 된 정보로서 쓸모 있고 잘 수호된 창조물의 시초의 역사를 허용하였던 신성한  에너지의 흐름들에 의해 형성되었다.

열두 속성들은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하며,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인 창조물의 원천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엇으로부터 직접 출현했던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의 형성기간 동안 표현되었다.

열두 번 순환하는 동안 혹은 열두 번 회전하는 동안, 정점으로부터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우주들은 완전한 것이 된 다른 평면들 위에 진화적 생명을 세우기 위해 이들 영적 욕구들을 받아들인 정보 안에 있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첫 번째의 속성은 생명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평면들 위에 생명이 존재하게 하라, 그것은 보여지게 되고 그리고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충만한 본질 안에  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두 번째의 속성은 일치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생명은 나의 닮은 안에서 명시 될 것을 알게   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통해 원천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치를 실천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세 번째의 속성은 사랑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신성한 사랑이 모든 생명에 의해 알려지게 하여라,   그리고 생명은 사랑의 모든 단계들을 표현하게 하여라 그 결과 진화가 발전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네 번째의 속성은 지식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지식은 모든 성스런 생명에 적합하여라, 영들은 사랑과 일치의 지식을 갖는 것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귀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다섯 번째의 속성은 겸손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들은 영 안에서 그리고 구성 안에서 겸손하게 있게 하여라; 진실한 통치와 진화가 겸손에 의해 도달되게 하여라,   그리고 모든 생명은 이 성스런 길을 본받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섯 번째의 속성은 긍휼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절대적 긍휼이 우주의 생명 안에서 일어나게   하여라. 그 결과 자의식들이 모든 것은 사랑 위에 그리고 자비 위에 기초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일곱 번째의 속성은 자비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은 본질 안에서 자비를 실천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 법이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생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덟 번째의 속성은 영의 청빈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진실한 진화가 영 안의 모든 가난함 안에 자리잡게 하여라, 그 결과 아무것도 또는 어떠한 사람도 어떤 유혹의 단계들에 의해  성스런 길로부터 그들을 벗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아홉 번째의 속성은 섬김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협력과 성숙한 도움이 우주들 안에 섬김의 영을 확립하여라; 사랑과 섬김이 모든 생명에 관통하게 하여라. 그 결과 형제애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우주의 진화의 기초가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 번째의 속성은 경건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행복은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탄원하는 모든 자의식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각자에게 절대적인 연민의 정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그들은 나의 마음의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한 번째의 속성은 영원성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것이 창조되게 하여라, 그것의 경험 이후에, 영원성을 알게 하여라; 우주의 생명을 붙들고 있는 모든 평면들은 영들을 향상시켜라. 그 결과 그들은 무한성 안으로 서서히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영원성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두 번째의 속성은 과학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과 생명은 법들을 알게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법들이 길을 안내하고, 인도하고, 그리고 조화의 영 아래에서 모든 우주의 생명을 재통합하게 하여라.”

이들 열두 속성들은 천국의 거울들 안쪽에 본질적으로 유지 되었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온 물질적 우주에 이들 창조적 원리들을 발산한다.

천국의 거울들은 세 평면들 위에 존재하는 신성한 자의식의 커다란 상태들이다: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이와 같이, 강력한 균형이 온 우주 안에 성립된다, 이것은 천사적 자의식들에 의해 근거를 둔다.

이렇게,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은 구속을 돕는다. 그리고 다른 순환들과 시간들 안에서 모든 생명의 원상복귀를 돕는다. 이와 같이 신성한 욕구들에 의존하는, 천국의 거울들은 모든 생명을 위해 사랑과 일치의 발산의 원천이 된다.

천국의 거울들의 존재는 혼들이 반듯이 어느 날 거울과 비슷하게 되는 것을 언제나 열망한다는 것을 지구의 생명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의 힘 때문이 아니라,   그분께서 처음에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 같이, 아버지께서 각 창조물에게  바라는 무엇을 거울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마음의 빛의 거울에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데 카쇼에이라에 이르는 여중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신성한 자의식의 순수성이 머무는, 그분의 가장 깊은 곳들에는 아도나이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자의식의 살아있는 분자인, 생명의 원리가 놓여 있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 자신 안에 머무를 수 없기 때문에, 창조주께서는 이 가장 순수한 원리에 생명을 주셨고, 따라서 작은 몸이나 물질적인 자의식보다 더 포괄하는 신성하고 우주적인 자의식을 창조하셨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신성하신 자궁이요, 그분께서 생명이시고, 그분께서는 모든 왕국의 피조물을 낳으시고 그들의 진화를 두루 통해 그들을 지탱해 주시는 분이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인간으로부터 오시지 않으셨고 그런 다음 천국으로 승천하셨다; 천국에서 내려오셨던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아드님을 동행하시기 위하여 인간 가운데 육신이 되셨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일류의 일부가 아니시다; 인류는 성모 마리아님의 일부이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프로젝트를 생각하셨을 때, 그 프로젝트는 자신이 강력한 사랑의 정도를 체험하는 것이었고, 창조주께서는 순수한 창조적 원천과, 인간의 존재들이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발산하는 자의식이 필요하셨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은 하느님의 순수한 원리에 의존하였다 - 이것은 모성과, 순결과 사랑 그 자체의 에너지였다 –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지니고 있었던 법규들을 완전한 근원으로부터 창조하기 위함인 것이었다.

그것은 땅에 있는 것과 같이 천국에 있다. 우주에서 태어난 것처럼, 행성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낳기 위해, 창조주께서는 정신과, 혼과 영에 그분의 신성한 순수성을 실현하셨다. 거기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은총이시며, 그분께서는 숭고한 자의식 안에서 실현하셨던 선하심이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도, 인간 가운데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신 모성적 선물이시다; 그분께서는 땅에서와 같이 우주에서, 물질적 피조물들에 대한 본보기를 나타내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신다.

너희가 지난 몇 년 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모성적인 선하심 안에서 실현하셨던 하느님의 완전성이다.

친애하는 자들아, 그분의 위대함과 신성에도 불구하고, 비록 그분께서 인간의 형태 안에 들어맞지는 않지만, 그분께서는 인간 사이에서 계속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며, 그분께서 땅의 지구의 피조물들에게 그분의 닮음을 계속 표현하시고, 그분께서 모두에게 좁은 길을 계속 보여주시는, 자의식 앞에 있는 법을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분의 사랑은 불변하고, 그분의 완전함은 썩지 않으며, 그분의 평화는 영원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언젠가 너희가 다시 한번 그분의 절대적인 평화 속에서 다시 사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을 희망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일부로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창조주의 거룩하신 성령님에게서 나오신 한 분에 의해, 그리고 모든 피조물 안에 그분의 은사들을 실현하시는 분에 의해 인도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이르도록 순복하여라, 성가정처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님에 의해 사랑을 받고 인도되도록 하여라. 그분의 사랑은 너희에게 많은 신비들을 드러낼 것이고 그분의 순결은 너희를 위해 천국의 관문들을 열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매일 기도로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께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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