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자의식이 증가하는 동안, 창조주께서는 생명과 평화의 원천인, 여성적 에너지의 원천, 가장 순결한 창조의 자궁에서, 그분의 성령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그분께서는 이러한 원천에서 나오는 그분의 가장 깨끗한 사랑의 원리들을 만드셨다.

하느님의 생각은 창조와 다른 창조물들의 운명을 계획하셨고 발산하셨다. 천사들과 대 천사들은 차원들 사이에서 사랑에 대한 그분의 욕구들을 실시하였고, 그것들이 존재하기 전에도, 하느님에 의해 생각된 사랑받은 창조물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자녀들아, 그의 각 상세한 것들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은 완전한 사랑과, 유일한 사고와 계획의 열매이며, 이것은 발전과 존재들의 성장과, 하느님의 마음에 그들의 돌아오는 것에 대한 기획인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 그분 자신께서 새롭게 되실 수 있으며 따라서 삶의 새로운 순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위하여 시작하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 사랑을 받았던 이 성스런 세상은, 창조물 중에 사랑의 씨이다. 그 안에서,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어느 날 그분의 천상의 원천에서 발산하였던 가장 성스런 원리들이 풍요롭게 된 것을 보시는 것이다.

각 자연의 왕국과 같이, 각 존재는 행성적인 것뿐만 아니라, 우주적인 목적을 갖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창조물은 그 자신 안에 이 세상에서 그의 경험뿐만 아니라, 다른 별들에서, 행성들에서 은하계들에서 창조의 다른 부분을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삶의 본질을 그와 함께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창조물의 진화에 있어서, 모든 생명은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가장 작은 씨에서부터 가장 큰 산에 이르기까지, 그들 각자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들의 경험을 그것들과 함께 가져오고 창조의 다른 점들을 나타내고 있다. 왜냐하면 생명은 땅으로서의 지구 너머에 존재하고, 인간의 존재들이 아직도 알지 못하는 현실들 안에 있는 창조의 샘들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는 각 요소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을 돕기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모든 우주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그 자신의 영적인 샘을 갖고 있다.

땅에서의 삶의 균형이 이처럼 광대한 무한성 안에 계속 살아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존재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 위에서 존재해야만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존재들에게 그 순간이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이 세상은 새로운 삶에 대한 사랑의 온실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창조물의 모든 코너들에 도달해야만 하는 순수한 그분의 사랑의 온실이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삶의 경험은 각각의 세부사항 안에서 하느님에 의해 기획되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그분의 창조물의 대 승리를 통해, 모든 생명은 새로운 발전의 도약을 얻게 되었고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 이 세상의 남녀들은 이 같은 사랑의 계획의 중심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그것들은 모든 것들에게 생명을 주는 살아 있는 불꽃을 붙들고 있으며, 그 동력은 각 요소로서 각 자연의 왕국에 줄 수 있고 그의 목적과 그의 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욕구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사랑을 체험하는 사명은 오로지 인간의 존재들을 위해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 살아 있고 숨쉬고 있는 모든 것은 신성한 계획 안에서 기능을 갖고 있다.

모든 것들에 내재하는 성스러움을 이해하여라,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을 변형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한 너희 삶들의 목적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따라서 영 안에서 더 이상 무지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사랑의 표현의 촉매자들과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과 기도하는 존재들로 사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 모든 것들을 밝히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흙은 성스럽게 된 것이다. 모든 창조물들은 하느님 앞에서 성스럽게 된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순수함을 잃어버려 왔고 그들의 신성한 본질을 알지 못하고 있다.

깨어난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 사랑이 각 존재의 마음 안에서 이 같은 순수함을 드러내길 바란다.

세상을 위하여 빛의 거울들이 되고, 길을 알려주는 횃불들이 되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서 이 신성하고 우주적인 목적이 너희 삶들과 모든 생명 안에서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