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 자신을 구속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성스런 영적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부활이 너희를 비추길 바라고 내 아드님의 사랑에 의해 삶들을 변모시키고 마음들을 변형시키는 너희의 자의식들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신비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깨우고 고양시키는 계시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더 많이 열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열망과 하나가 되는 영 안에서 부활한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변형되고 모든 인류는 항상 아버지로부터 나오게 되는 원리들과 속성들을 통해 성스러운 무언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변천의 일부이며 삶에서 모든 것이 끝이 있는 것처럼, 이러한 변천에는 끝이 있다는 것을,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무관심을 버리라는 충동을 주며, 마치 내 아드님께서 각각의 필요성들에 주의를 기울이신 것처럼, 필요성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 

박애적 사랑의 영 아래에서, 나는 자비로운 마음을 갖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관심을 가져야 하고 구제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 예 라고 항상 응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그러한 마음은 갖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첫 번째 결정적인 발걸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향해서,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더 높은 사랑을 향해서 시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때에, 나의 자녀들아,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너의 자의식 안에서 성장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의 섬김에 그것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영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너의 삶에서 시대를 이해하는 것이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변형을 위한 위급함과 그리고 이러한 변형이 각 존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난다는 확실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성숙함이란 매 순간마다 너의 모든 것을 주는 방법을 알면서,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네 자신의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현존하는 너의 정신과 영으로, 감정들과 말들의 가장 깊은 의미를 담아 착실하게 기도하여라.

네가 섬길 때, 인간의 안락함과 희생이 아닌 타성적인 장소에 너를 항상 이끈 어린이다운 특성들에게 공간을 주지 않으면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면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너의 이웃과 관계를 맺을 때, 그들이 존재하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자신의 내면의 거울에서 그들의 괴로움을 관찰하고, 판단하기 전에 침묵하고 내면을 보아라. 다른 사람들은 판단이 아니라 모범으로 변형된다.

인류는 살아 있고 독특한 자의식이며, 그것은 조만간 사슬들로 움직인다. 존재가 진정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에, 그들의 주변 환경들이 변형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왕국과 이 왕국이 나타나지 못하게 막는 것을 변형시키기는 모범의 문들을 열기 위하여 이 단어를 사용하여라.

자녀들아, 인간적으로 성숙하기 위해서는 영원한 섬김을 받았고, 보살핌과 후원을 받았던 미숙한 청년의 자세를 떠나는 것이고, 이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그 자체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생명을 위해 봉사하고 돌보고 지원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어른들처럼 그들의 가정을 위해 책임을 질 수 있고, 네가 이 세상을 위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이 이러한 태도를 변형시키고 네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법들이 움직이고 있는 중이며 순환들은 상승 속으로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움직임을 뒤따르기 위해서, 너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병을 고치기 위해, 너희는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점점 더 다가가면서,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를 변형시켜야만 한다.

너희 자신의 마음을 변형시키고 악들과 그의 주변에 있는 희롱거리들로부터 그것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너희는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를 창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자녀들아, 너희를 강하게 지켜주는 무엇이 어떤 개인적인 것이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이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강함을 너희에게 줄 형제애와 일치인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세상 위에 나의 은총들을 확장하고, 그에 따라 사랑과 형제애와 일치의 선물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태어나기 위해 시작할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확장하게 될 것이다.

나는 매번 2 주간 동안 목요일에 모든 빛의-공동체들과, 빛의-핵심과 봉사자 구룹들에게 “요셉 성인님의 구룹의 노력”을 나와 함께 구성할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며, 이 날에 그의 모든 행동들에서 의식적인 목표를 갖게 될 인간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형제애와 일치를 회복 하도록 봉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요청을 준수하는 공동체들과 빛의 핵심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께 그 날을 진지하게 봉헌하고 기도하기 위해 아침에 모일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그 날의 첫 식사를 함께할 것이며 함께 모여 봉사의 구성을 시작할 것이다. 물리적인 공간을 유지관리하거나 자연의 왕국들에 가까이 가는 곳에서, 너희가 표현되어야 할 필요성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형제애와 일치의 보상을 위해 너희의 교우들과 함께 모여서 봉사를 하는 매 순간을 너희가 하느님께 봉헌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일치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행성을 영적으로 섬기기 위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이것이 나오는 동안 화해와 은총들의 날이 되길 바란다.

오후에,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상황들에 대해서 중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발치에 너희의 기도들을 가지고 갈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존재들 사이에서 사랑과, 형제애와 일치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이다.

이 제안에 합류하기를 원하는 봉사의 구룹들과 빛의 공동체나 빛의 핵심들에 접근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떤 장소에서 필요한 봉사를 하기 위해 그들의 마을에 모일 수 있고, 함께 모여 나의 순결한 마음에 이러한 봉사를 봉헌할 것이다. 이 순간에 구룹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일치가 강화되도록 봉사하길 바라며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깨뜨리게 되는 사랑의 결핍과 어떠한 불협화음이 해결되길 바란다. 정오에는 너희의 봉사를 봉헌하면서, 너희는 또한 나의 순결한 마음에 기도할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께서 세상 위에 부어주신 축복들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릴 것이다.

빛의-공동체들과 빛의-핵심 안에서, 이것은 하느님께 일치되고 봉헌된 온전한 날이 될 것이다; 너희가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선택한 그 삶은, 너희가 구룹 안에서 일치하는 것은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무엇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은총이 너희 위에 있기를 바라며, 그보다 더 많이, 온 세상 위에 있기를 바란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에 드리는 기도에 앞서, 자연의 왕국들의 구원을 위한 묵주기도를 봉헌하는 사람들은, 모든 생명에게 이러한 사랑의 봉헌을 확장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과, 모든 왕국들 사이에서 일치가 세워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지금과 같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이 세상을 섬기는 것을 선택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카사 도 페레그리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례자는 그들의 곤궁함과 불완전함들을 알며,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세상의 필요함들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이며, 오로지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과 이 세상에 대한 고통의 경감을 발견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혼의 목소리를 들으며 모든 존재들을 위한 생명의 원천으로서 아버지께서 축복하시고 봉헌하시고 계신 성스런 장소들에서 그분을 만나기 위해 가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아버지의 집에까지 순복하며 도달하는 사람이고 창조주께서 세상을 위해 열어 놓으셨던 평화의 원천에서 마시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을 허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평화의 운반운자가 되는 것을 의도하고 있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하느님을 향해서 걷고 있는 사람이며, 각 발걸음 마다 그들의 마음을 조금 더 비우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직면할 때에, 순례자가 세상에서 반듯이 취해야만 하는 재능들과 선물들을 아버지께서 쌓아 놓으신 곳 안에서 그들은 공간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순례자들과, 새로운 삶에 대한 운반자들과 씨뿌리는 자들이 되어라. 마리안 센터들의 원천들 안에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찾아라 그리고 네가 걸으면서 이와 같은 은총들을 나누어 주어라.

오늘 나는 순례자의 집을 축복하며 나는 그것을 봉헌한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너희는 순례자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장소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은총들을 그분께로부터 받고, 여기를 떠나면서,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너희가 받았던 무엇을 다른 많은 혼들이 받아야만 한다는 열망과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다.

순례자들과, 씨뿌리는 자들과,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들에 대해서 증가시키는 자들이 되어라. 아버지의 은총들이 너희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켜라.

창조주 아버지의 뜻에 의하여, 여기에서 나는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은총의 헤아릴 수 없는 샘을 연다, 이 샘에서 마시기 위하여 믿음으로 여기에 오는, 모든 마음들에게 이 제단을 통해 흐를 것이다.

순례자는 그 자신을 위한 어떤 것을 구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진실로 필요로 하는 무엇을 그곳에서 취하기 위해 성스런 장소들에 도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지독한 갈증으로, 혼들이 삶 안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분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순례자들이 되어라, 그리고 깨어남과, 하느님의 은총들과, 그분의 자비와, 세상에서 그분의 현존을 잡아라. 그것이 너희 마음들의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마음과 그들 자신들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이 사람은 시간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정신을 통상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사람과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충실한, 이 사람은 시간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의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다.

마치 내가 그들 각자와 함께 있는 것처럼, 너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향한 나의 충실한 사랑의 영으로 참여하여라.

어제서부터 옛 습관은 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에 관여하는 종의 영들 사이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사랑과 형제애의 건강한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충실의 영을 획득하기 위한 이 욕구를 받아들여라.

자의식의 한계를 초월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의 어울리는 장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놓기 위한 이 때에, 네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어라.

새롭게 되기 위한 이유가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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