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아르헨티나가, 영적이며 물질적인 나라로서 오늘 날 갖고 있는 상처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에 있는, 각각의 혼들에게, 나의 상처들을 보여주며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이 행성의 각 나라를 위해서, 특별히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서 가장 완벽한 이 사랑의 증거로서 나의 피를 봉헌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 고통은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에게로부터 온 계획들에 의해서 제시되어 식민지로 건설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끝날 것이다. 그것은 오랫동안 마지막이 될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변화하는 것을 시작한 이 모든 것을 위해 여기, 아르헨티나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고통의 상징으로서가 아닌, 오히려 승리의 상징으로서 나의 상처들을 봉헌하며, 내 은총으로 숨쉬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각 상처들로부터 내 영의 빛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나는 여기에 온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과 즉각적인 정화에 대한 혼돈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평화 안에서 널리 보급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좁은 길을 너희 내부에 건설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좁은 길은 우주를 향해 있다, 그곳에서 형제의 관계가 발견된다; 그곳에서 목적은 그것이 달성될 때까지, 전 생애 동안 실천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가 진실로 무엇인가 그리고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너희가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서 온 것인가에 대한 본질을 너희의 내부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다음의 하느님의 왕국을 인류 안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정의될 것이다, 그곳에서 더 많은 일들이 발생할 것이고, 최종적으로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구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사랑과 용서의 단계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각각의 일꾼들과 봉사자들 안에서, 각기 상세한 날에, 너희가 이 모든 마지막 날에 있어 온 것처럼, 나는 나와 더불어 결론이 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 안에서 특별히 아르헨티나에서, 성취되어야만 하는 신의 자비에 대한 일의 목표로서, 나를 위한 너희의 사랑과 노력을 나는 보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이와 같이 가장 사랑하는 백성들 안에서, 회복과 믿음과, 일치와 형제애의 이해를 위해 너희를 인도하도록 노력하는 강한 경험과 깊은 삶으로 자의식에 의해서 이 시간에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도달한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다.

브라질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다른 부분에 있는 것처럼, 여기에 새로운 인종에 대한 머리말이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의 이 시간들에 발생하는 모든 것은 인류 사회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을 불균형과 불안정하게 있도록 하는 내 원수의 목표의 부분이다. 그러나 이 영역 안으로 들어가거나 불화와 분리하는 이 힘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지는 말아라.

매일매일, 기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양육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숭고한 공간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며, 별들이 길을 안내하는 숭고한 공간들은, 너희에게 새로운 좁은 길을 지시할 것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너희는 너희의 삶들과 경험들을 통해서 여행을 해야만 할 것이다.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정화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를 위해서 고통 받는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줄 무엇은 너희가 당연히 보답을 받을 무엇을 뛰어 넘어, 너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 너희의 영들을 위한 성스런 성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항상 나와 교제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평화에 대해서 나의 선포를 발하기 위해 안드로메다에서 다시 온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싶었으나 실천할 수 없었던 이 평화를 실제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세상의 도구가 아닌, 나의 도구가 되길 결심한다면, 나는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발생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또는 이 시간들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믿음과 유일하신 한 분을 신뢰하는 불굴의 의지에 의해서 주어진, 영적인 삶 안에서 그의 기본을 갖게 되는 불굴의 인내를 나는 너희 안에서 세울 것이다.

이해와 지각력을 위해 너희를 부를 뿐만 아니라, 이 같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생생히 살아 있는 교정을 위하여 너희를 부르기 위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그 교정은 목적과 진리의 좁은 길을 항상 줄곧 너희를 인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하느님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모든 백성들 안에서 건설하셔야만 하는 무엇에 대한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삶들에 빛을 비추고 있다.

나의 자의식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영들을 감싸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래된 영들이기 때문이고, 다른 별들에서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서 기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으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영들이 모이고 있으며, 아직 성취되지 못하고 끝나지 못한 그 목적은, 그의 변천과 그의 정의의 절정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훌륭하심을 위해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새로움과 영원성을 건설할 것이며, 이것은 결코 정복되지도 패배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너희들 위에 은총의 손이 있다. 너희를 가득 채운 그 은총이, 너희를 돕고 있으며, 평화가 없는 이 시간들에 평화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은총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건설자들이 되어라. 그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서인 것처럼, 특성들과, 실례들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조건 없는 섬김으로 새로운 인종을 위한 기초들이 될 기둥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자명한 사실로서 가정하여라.

높으신 하느님을 향해서 너희의 사고를 들어 올려라 그리고 아버지-어머니 창조주 임마누엘의 사고에 너희의 생각을 일치시켜라 그리하면 여기에서 충돌과 혼란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관심집중은 목적에 고정될 것이고 다른 시간들에 반듯이 발생해야만 하는 모든 것 안에 고정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그의 투명성을 성취해야만 한다; 그것은 그의 평등을 분명이 나타내 보여야만 하며, 이 모든 일을 위해서 정화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정화될 것이다 라는 것을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정화를 위한 이유와 이 순간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든 것이 이미 예견된 것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주님 안에서 살고 있고, 그분의 기획들과 그분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고 있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첫 번째로 태어날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로 살기 위해서 부름을 받아온 너희의 땅을 알아라.

너희에게서 새로운 존재가 태어나게 될 것이며 옛 존재는 뒤에 남겨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원리들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안에서 새로운 자의식들로 구성될 뿐만 아니라, 이것이 새로운 백성들과, 새로운 인종과, 새로운 땅을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심장에서, 나는 내 목소리를 발한다, 그리하여 내 목소리가 모두에 의해서 들려지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갖고 계신 최고의 것을 너희에게 주신 것을 알면서, 내가 너희의 모국과 너희의 나라를 위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나는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의 백성은, 그의 근본들로부터 그의 내적이며 영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것을 배웠던 것이다.

내가 아르헨티나 백성에게서 찾기 위하여 온 것은 이러한 덕행이며, 그것은 여기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로부터 사라지지 않게 되는 이와 같은 덕행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그것이 브라질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은 전쟁과 정의 안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원리들 안에서, 이 지역은 많은 방해로부터 보존되었다.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통하여 그의 풍부함과 화려함 안에서, 그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 안에서, 여기는 하느님의 에덴이었다. 인류는 그것을 파괴하여왔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그 결과 모든 일은 역전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 그래서 에덴은 다시 한번 번영할 수 있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며,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백성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세상의 커다란 부분에서 필요한 회복과 치유의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로 태어나야만 한다.

천상의 형제 관계가 하느님의 중요한 뜻을 나타내기 위해 부름 받아온 지역에서 그의 도구들을 두고 있는 중이다.

비록 내 메시지가 상징적일지라도, 나의 말씀들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정신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육체적 존재 너머에 있는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며 내부에 있는 무엇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듣고 있고 알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새로운 자의식이 뿌려질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자의식의 씨가 뿌려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많이 발아할 것을 기대하시고 계신 무엇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은 최종적으로 그들의 자유를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의 강금상태를 뒤에 남기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들과 비슷하게 되어라. 그러나 너희가 약속의 땅과 너희의 진실한 자유를 발견하기 위해서 사십 년을 낭비해서는 안되며, 너희는 시간들의 끝에 관하여 더 많이 의식하고 있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정확하게 뒤따라라 그리고 나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믿음으로 모든 일은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일이 행해질 것이며,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에 놓여질 것이고, 너희는 이 안에 참여하도록 초청되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에서, 나는 너희를 소집하고 있으며 나는 사랑으로 거대한 단체에 일치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에게 너희가 봉헌한 모든 것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존재뿐만 아니라, 너희의 나라를 위해서 은총을 확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의 영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있게 되길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얼굴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게 되길 바라며 너희는 그분의 찬란한 현존을 응시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서, 그분의 강력한 자비와 평화의 힘에 의해서 축복된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