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남 아메리카에서와 마찬가지로, 브라질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새로운 삶의 요람이 되도록 하느님에 의해서 선택되었던 나라들을 위해 강렬하게 기도하여라.

불일치의 씨가 세상의 토양에 놓여졌고 그것이 인류의 의식 없는 행동들에 의해서 비옥하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또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 안에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기도하며 인류 안에 사랑을 뿌려라. 세상 위에서 뿌리들에 의해, 그 자신이 자리가 잡힐 것을 추구하고 있는 이 악들을 빼내기 위해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또한 용서하여라.

아이야, 모든 사람들과 문화들과 일치하여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의 신성한 어머니의 부르심에 대답하고 이것이 너의 필요함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위급함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장애물들과 기술들을 넘어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매일 강화시켜라. 많은 사람들에게 패망과 미혹의 원인이 되는 이러한 차량들을 다시 사거라 그리고 한 목소리로, 이 세상에서 평화를 위한 유일한 외침으로 그분의 자녀들이 일치하도록 하느님의 도구 안으로 그것들을 되돌려라.

아이야, 나라들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용서로, 화해로 발걸음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만약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치유하는 것과 네 주변에서 치유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자비에서 스스로 박탈당한 인류로서 다가올 그 시간에 너를 위안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그분의 신성한 정의만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어라. 새로운 삶의 다리가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