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시간들의 끝의 나의 사도들을 준비하는 것을 끝마치는 이 기간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내 양떼들의 마지막 구룹을 에워싸는 것을 끝마치려는 명확한 의도로, 이 순환에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끝까지 나를 동행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영화로운 되돌아 오심이 끝마치게 될 때까지이다.

한편, 모든 것들이 계획의 마지막 조각들을 정의하기 위하여 풀려지게 될 때인, 이 시간들의 위급한 필요함들에 응답을 받기 쉬운, 즉각적인 기질을 나는 내 동료들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와 같은 순환에서, 이 같은 즉각적인 기질은 인간의 자의식의 빠른 향상을 도울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시간이 변하고 있고 창공에서 나오게 될 무엇과 싸인으로서 표시가 될 무엇에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을 현실화 하도록 혼들을 이끌 것이다.

깨어나는 것을 끝마치는 마지막 군사들을 위한 시간이다.

나는 그 같은 목적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모든 사람들이 감지하게 되는 위급하고 본질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다, 시간에 앞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현재의 인류는 커다란 이동을 경험할 것이다.

나는 성체와,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나의 영화로운 마음 앞에 고백의 속성들과의 연합 안에서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깊이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시간들 안에서 일치할 커다란 변동을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곳에서 옛 사람은 뒤를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결코 살아보지도 못했고 그것을 느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다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에 너희를 첫 번째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후에 너희가 실천해야만 하는 무엇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자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이미 쓰여져 있고 모든 것들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또한 마지막으로서 모든 것들은 나를 통하여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한다.

만약 혼이 내 마음에 일치된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내하는 것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이 다음 때에 발생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도록 이해력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세상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침묵의 주님으로서 온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것들이 울려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들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발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번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주 많은 외부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모든 것들은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는 삶의 사건들 안에서, 뉴스들에서, 모든 통신매체들 안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는 것과 똑같이, 나는 그것들을 구속하기 위해 모든 대중 매체를 사용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으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한다.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첫째 내 마음 안에, 진실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둘째, 너희는 미지근한 것이 아닌, 진실한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셋째, 너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나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삶들 안에 확언하면서, 확고한 방법으로 나의 뜻을 달성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모든 것들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진실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나의 뜻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 삶들의 각자를 위해서 내게 주고 계신 기획들에 따른 선견지명도 아닌 것으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강하게 된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쓰여져 있고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나의 불 안에 있는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커다란 일깨움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우주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비록 대부분이 듣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곳에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주님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류가 건설될 곳인 내적 세상들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 행성을 위한 새로운 자의식이 출현할 것이며, 이것은 자아-파멸과 버려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다리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고, 영원하고 볼 수 있으며 신성 안에서 진실한 무엇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마지막 영적인 욕구를 이행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기에, 침묵의 주님으로,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멀리 가버린 각 양떼들을 찾으러 여행하고 있으며, 의식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내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은총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양떼들을 위하여, 나는 다시 한번 모을 것이다, 이 행성에서 대사들로서 나를 나타내는 내 평화의 깃발을 나는 줄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들 안에서 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이고 패배하지 않는, 나의 신성한 뜻에 모두가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의 존재들의 모든 내적 세상들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예외 없이 모두에게 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씨들을 잘 간직해온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다음 시간들에서, 다른 것들은 다음 생애에서, 다음 세상에서, 인류의 미래에 발아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침묵과, 인내와 감각적인 구조물의 부분인 것이다.

현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전적인 순복을 실천할 준비가 아직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의 방법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발전적인 건강한 관습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적인 삶의 기반으로서 기도를 하고 나와 교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으로부터, 우선 적으로 내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진지하고 본질적인 어떤 것으로 이와 같은 기반들을 취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장애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장애물들과 심연들과 모든 혼란들을 초월하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들에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되게 할 기회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은 시간들에 성숙하게 되기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또한 하느님께서 그것을 꼭 필요로 하시는, 진실한 봉사자들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너희는 항상 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안내나 선생들을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병이 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도 영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어떤 단계에 있어서는 병이 들어 있다.

인류는 깊은 것에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인, 정화의 그의 시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다른 문명도 아니고, 어떤 다른 시대에서 다른 인종이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무엇을 살아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신뢰를 계속 본존 한다면, 만약 너희가 발전적이고 진실한 삶을 위하여 내가 지시하고 있는 요구사항들을 만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강함을 가질 것이다.

옛날의 예복은 찢겨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사랑의 부족과, 자비의 부족과, 평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 세기 동안 함정에 빠지게 된,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나의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하여 허용될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하여 자비롭고 단순한 마음들을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나 간격을 세상에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때 그리고 모두에게 예전에 그의 삶의 방법들과, 우주와 다음 단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사고와 행동의 그의 방법에 순복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정반대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약속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보일지라도 그렇다.

아직까지 순복할 시간이 있으며,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있고 인간의 힘을 해체할 시간은 있다, 그래서 빛과 계획이 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오로지 너희를 묶고 고통으로 너희를 감금하는 칼들과 방패들을 내 발치에 놓을 시간이 아직까지 너희에게 있다; 내 마음의 빛에 전과 마찬가지로 반듯이 순복되어야만 하는 너희의 가장 힘든 모습들의 상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허용하도록 내 자비의 원천에 너희를 데리고 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만하지 못할지라도 그렇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고, 이 시간에 나는 역시 너희를 위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을 나의 손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기독교이며 영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은 유일한 좁은 길을 뒤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와 같은 시간들에 초기의 교회(초대교회)를 다시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 안에서 사도신경을 재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나의 뒤따르는 사람들(신자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어떤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엄밀하게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마음들에게 즐거움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들과 커다란 절박함을 줄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언제나 기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나는 너그럽게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차근차근 그들의 좁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간들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가슴 앞에서 빛의 횃불이 되고 싶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어둠 앞에서 빛나는 백열광의 불꽃이 될 것이며, 나의 불로 그리고 나의 자비로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과, 이 시간들의 사도들에 의해서 주어질 모든 발자국들에 빛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표창들과, 헛된 영광들이나 더 큰 상들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기반을 갖고 있다.

나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다음 순환을 통해서 가고 있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대륙들에, 모든 나라들에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것을 말하며, 또한 어느 날, 나의 재림을 소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록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일지라도,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마치 나의 시간이 십자가 위에 도달했던 것과 똑같이, 나의 시간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며, 그것을 쓰러지게 만들기 위해 땅에서 육신을 갖춘 악령들을 쫓아버리기 위하여 내가 올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며 혼들은 결코 다시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고통이 무엇이지 유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히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존재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요소들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성스런 영에 의해 혼들이 성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공간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 나라를 넘어서 지구적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대적하여 나라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또한 일치될 것이며, 마음들은 구속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의식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당신의 가장 높은 제단들 안에 봉헌된 모든 것들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시간들에 당신 마음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구속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인 것인,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내적 갈증을 채워주는 것을 배우며 항상 당신의 영에 의해서 양육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것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당신의 마음 사이에서 연합이 여기에 설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스런 뜻이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에쿠아도르와 세상을 축복하면서 여기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이와 같은 날 동안에 우리는 모두 공유할 것이고, 내 자비의 정원에서 꽃들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에서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신의 영의 숨결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실 것이고 세상의 혼들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과 평화를 획득하게 된다.

이 같은 신의 영의 힘은 알려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혼들을 다시 소생시키고, 마음들을 그의 빛으로 채우며 모든 정신들에게 지혜를 가져온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께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세상에 오실 것이다, 이 때에 종교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할 것이며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은 그들의 커다란 마지막 변천을 격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이, 마음들과 삶들에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을 쫒아버릴 것이고, 혼돈의 힘들을 패배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힘과 그의 신성을 간청하는 마음들 안에 그것이 그렇게 더 많이 있다 하더라도, 그의 인내의 기동력이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알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마음들은 이미 그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과 풍성하게 함께 살기 위하여 그들은 겸손의 좁은 길에 들어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 자신을 멀리 떼어놓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지혜를 가져오실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안에서와, 나의 동료들, 사도들 안에 계셨던 동일한 것이다.

복음을 전도하고, 이교도들을 변화시키고 마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들을 허용하였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날까지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본질들 안에서 기독교를 세우신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재능들과, 그의 성숙함들과 선물들을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며, 이것들은 진실한 평화와 섬김의 사역자들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만들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도래와 그리스도적인 본질을 깨우는 것을 준비시킬 영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와 성자와 성령님의 깊은 교제 안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알게 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 자의식들의 변형과 너희 존재들의 구속이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강력한 힘과 더불어 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의 빛이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으로 성육신해서 생명의 말씀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기 위해서 내려 왔을 때, 창조물의 신성한 원천 안에서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의 자의식을 잉태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나의 승천의 상태에서, 오늘 내가 한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더 큰 전쟁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할, 더 큰 것은 천상의 승리인, 승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라며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하는, 큰 전쟁에서 더 큰 것이 승리를 할 것이다, 천상의 승리인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안으로 피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제기한 혼돈의 힘들 앞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불꽃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새로운 은총들과 자비들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새롭게 사람들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 안에서의 교제가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아래에서 혼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자의식들과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를 창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모든 것들의 시작에서, 첫 번째 때에 말씀을 발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그리고 말씀은 진동을 발산하였고,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소리가 태어났다, 이것이 형태와 모든 것들에게 생명을 주었다.

첫 째 더 많은 원천들이 창조되었다 그래서 모든 인류들의 새로운 생명이 대 천사들 이라고 불려지는, 창조주 아버지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 때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오셨다, 이 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성한 성자의 본질과 성령님의 본질이 성스런 성삼위 안에서, 온 우주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셨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하시고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셨다,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그분께서는 이 행성 위에 성육신 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Herself)을 겸손하게 하셨다, 그리고 첫 태생으로,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식을 본, 무소부재한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Her) 성스런 자궁 안에 임신하신 것이다.

우주의 전 기억 안에 잘 간직되었던 이러한 사실로부터,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과거를 지우고 비물질인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원천에 이르기까지 너희 영들을 상승시켜라.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인간의 정신에게, 모든 과학에, 이 행성의 어떠한 존재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와 같은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너희가 존재하도록 결정하셨던 것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셨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는 사랑-지혜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학교에 의해서 사랑의 높은 단계들에 도달하게 되었다.

인류가 잃어버린 것이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에 의한, 아버지의 다른 외관들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을 가득하게 채우시기 위하여 다시 한번 세상에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은 존경 받지도 인식되지도 않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친자관계를 다시 되찾아라, 그리하면 인류는 구속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때, 많은 일들이 이미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절망적인 것이 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될 것이며, 있어야 할 곳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봉헌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내적 봉헌이 더 크게 있었다 할지라도, 나의 말씀과 교제하면서 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내일 신앙심 깊은 강화되었던 봉헌으로서 바라하고 있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나를 원하고 있기에 내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과 함께 새로운 법규들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악은 끝날 것이고, 고통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치유가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시험들을 실천하는 것처럼, 동일한 진솔함으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간청하여라 또한 오늘 너희가 봉헌해온 사랑을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 간청하여라,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돕도록 허락해온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잘못들이나, 하느님께서 너희를 생각에 품으셨던 참된 삶에서 더 많은 일탈들로 고통을 받지 않는다.

동료들아, 너희 가족들과 함께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좁은 길의 동료들 사이에서 너희의 존재들과의 회복의 행동을 실행하도록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에 의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각 순간에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각 새로운 발걸음에 현존하시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할 가망성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진지한 봉헌을 통하여 너희가 변형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성사를 받을 사람들과, 과거와, 잘못과 그들의 삶들의 지나간 햇수 동안 살았던 고통을 지우면서, 그들의 발을 씻어온 사람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스런 마음들께서 끌어 올려지고 더 이상 오시지 않을 때, 이 성스런 영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남아 계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다시 소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 행성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한 내적 강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할 때, 너희의 회복의 행동과 창조주 아버지께 드린 봉헌이 우주까지 상승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힘과 더불어 너희를 또한 축복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은 악의 힘들 앞에서 무적의 사람으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우주의 아버지시여,
성스런 창조주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본질로부터 발산하는 생명을 만드셨던 분이시여,
창조물을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하여
또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영의 숨결을 발산하셨던 분이시여,
이들은 모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의 성스런 이름을 찬양하옵나이다,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을 신성하게 하시옵소서,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마음들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은 당신의 영의 내적 강함을 느끼게 될 것이옵나이다,
또한 당신의 영께서는 영적인 좁은 길 위에서
당신의 존재를 새롭게 하는 이유가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목적이 달성되옵고
새로운 인류가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서 잉태되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을 준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서 나의 신뢰가 잉태되기 때문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역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경험인, 증거를 나는 너희에게서 느꼈다, 이것은 성체 성사를 통해서, 그의 가장 큰 선물들의 하나로서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내가 예루살렘에서 겸손한 집 안에서 나의 사람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그곳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분의 크신 마지막 순복을 준비하셨다.

내 손 안에 빵을 집으면서,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으시옵소서, 죄인들의 변화와 하느님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빵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나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거룩한 여인들의 영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사도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용서를 위해서 너희를 대신하여 넘겨지게 될 나의 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잔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손을 본 그분의 첫 태생인 아들의 봉헌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신의 말씀이 그 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되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며, 그 피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흘려질 피이며 죄인들의 용서와 인간들의 구원을 위하여 모두 죽음으로서 흘려질 피이다.”

이 순간,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인류를 구원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아직도 고백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 앞에서, 내면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분께서 너희 죄들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의 원천의 빛과 함께 너희 마음들의 보상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너희가 멜로디를 듣는 동안, 내 성심에 고백하여라 그리고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그것을 하여라, 특별히 주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들 사이에서 분할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마음들 사이에서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백하여라.

오늘, 나는 이 날에 깊어졌던 모든 너희의 기도들을 내 자신이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이 통신매체 뒤에서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역시 도달하시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발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겟세마네에서와 똑같이 나쁜 큰 뱀과 함께 나는 나의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나는 고통과, 무관심과 마음들 안에서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무엇과 함께 걷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나의 성심을 조금이라도 더 영화롭게 하는 너희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천국에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고, 모든 지구적 생명 안에 은총과 구속을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한 마음과, 단순한 기도와 너희 영들의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 삶들을 위한 향유로서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리고 이 같은 비물질적인 평화가 너희가 가는 어떠한 곳에서도 확산되기를 바란다.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목소리가 이 세상의 광야에서 다시 한번 들려지고 주님의 영화로운 모습을 인식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내 말은 메아리치고 있다.

나는 이 시간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내가 원리인 것과 똑같이, 나는 또한 마지막이시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이 행성의 살아있는 세포의 마지막까지 나를 통과해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무한한 신비로부터, 무한한 창조로부터, 세상이 만질 수 없는 비물질적 원천에서 오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것은 영 안에서 오직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곳에서 내 목소리로 오고 있고, 이것은 생명의 말씀이며, 이것은 세상에 쇄신과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회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물질적인 원천 안에서 내가 이 창조물 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좁은 길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되었다, 이것은 모든 종교들이 일치될 유일한 길인 것이다.

최고의 것과 가장 발전적이고, 각 종교들로부터 선한 것을 통합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 종교들의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종교들을 통해서, 어느 날 그들이 실제화 하기 위해서 서로간에 만날 단 하나의 길에서 그들의 각자를 일치시킬 마지막 빛의 목걸이를, 내 자신의 손들로 엮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단 하나의 종교는 하느님의 사랑이시고, 원천의 사랑이시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된 모든 것을 일치시킬 것이다.

종교들이 일치될 것과 똑같이, 또한 문화들도 일치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할 것이며 그의 장대함과, 그의 휘황찬란함과 무한함을 찬양할 것이다.

이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때이며,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낼 때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다른 것이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으며, 가장 힘든 변천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종교를 찾아 오지 않은 사람들은 소멸될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경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저항들을 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내 마음의 빛과, 사랑-지혜의 광선을 뒤따라라, 너희에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그토록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델 안에서 너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인 것이다.

종교들이 영적으로 본질 안에서 우주의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리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예전에 예루살렘의 성전들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던 분이시고 지구 위의 모든 성전들에서와 세상의 모든 종교들에서 그분의 구속의 말씀을 이제 선포하실 분이시다.

그리고 이처럼, 종교들의 영성이 철두철미하게 말해진 것은 아니며 사랑-지혜의 커다란 사슬로 연합된 모든 사랑의 고리를 빼어낸 것이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종교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유일한 길은 사랑의 길이며, 좁은 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미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극동 지방과 서양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는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 분은 본질을 일치시키고, 진실을 가져오는 사랑이시며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해하는 사랑이시다.

나는 동양의 주님만이 아니고, 서양의 주님만도 아니며, 종교들의 주님이시다; 왜냐하면 세상의 종교들은 반듯이 치유되어야만 하고, 하느님과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만 하며 이와 갈이하여 무한함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오직 한 분 뿐이시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사람들로서 현존하신다: 창조주 하느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성령님이시다.

빛의 세 가지들은 자의식의 향상을 이 우주에 가져오시며 각 존재의 내적 우주와 일치시키신다.

나는 이 메시지와 함께 온다 왜냐하면 종교들의 주님께서 극동 지방을 방문하실 때 그리고 그분께서 이 장소에서, 원천과 함께 지구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는 것처럼, 인류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실 때, 그것은 다음에 오게 될 무엇을 위한 준비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성스런 지식으로부터 마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인류의 역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쓰여진,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부분이 있는 이러한 성스런 욕구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여명에 변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와 태만과 잘못된 자의식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새로운 자의식들로 일어날 것이다.

평화의 대사들이 되고 주님께서 끊임 없이 지칠 줄 모르는 방법으로, 그분의 무한한 원천에서 솟아 나오도록 만드신, 은총들이 결코 부족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선한 일꾼들이 되면서, 세상의 주변에서 그분의 확언으로 종교들의 주님을 동행하여라,

오늘 나의 말씀들은 신비로운 것이다. 오늘 나의 메시지는 상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여전히 밝혀지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오로지 한 부분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상응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는 나의 손과, 내 마음의 빛과, 내 침묵의 응시의 안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반듯이 보호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최종적인 단계와 그들의 목적지를 실천하게 될 것이며, 오고 있는 시간들은 모든 것을 사랑과 일치로 일치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게 될 것이다.

쓰여진 무엇이 달성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경험의 부분인 것이고, 너희는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은 영적인 안내를 위하여, 너희의 목소리들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기도를 통해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어둠을 통해서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양들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처음인 것과 똑같이 내가 마지막인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이 달성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깨어남과 그의 구속의 순간을 획득하는 것에 준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내 발걸음들을 더 이상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나의 손을 잡으면서, 너희의 선생님을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비록 너희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또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최종적인 목적지로부터 길을 잃도록 미혹되어 왔다, 그것이 좁은 길에 너희의 등을 밀어 넣기 위해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유일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사랑과 진리에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이 마라톤이 종교들의 모든 그리스도적 본질들 사이에서 연합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그들의 예배의식들이나 기념의식들 안에 그들이 나의 현존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가지고 있지 않든지 간에, 나의 중보기도와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구속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근원과 무한함의 연합에 그들은 반듯이 도달해야만 한다.

세상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미소로 이 마라톤을 나타내어라.

자포자기한 마음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이러한 어려운 시간들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비를 향한 문이 아직까지 열려있다; 내 자비의 대양이 혼들을 그 안에서 푹 잠겨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의 치유로 인하여 씻겨지도록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봉헌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달성되길 바라며 하느님의 양떼들의 대 부분이, 세상의 다른 종교들 안에서, 그들의 구속자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순간이 올 때, 나는 더 이상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굉장한 사실들이 메시지가 될 것이며, 대단한 물리적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나의 재림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상 파울로, 브라질,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혼돈과 대립들 대신에, 내 평화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자비의 눈들과 연민이 가득한 마음으로 사건들을 바라보는 것을 배워라.

너희의 작은 마음에 대하여 조화와 평화를 유지하면서, 변천 안에 있는 행성 앞에 있기 위해 배워라, 왜냐하면 – “공포스러운 상태와 인간의 두려움의 상태”일지라도 – 땅 위에서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반듯이 평화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워라, 자녀들아, 너희는 더 높은 뜻과, 이 시간에 더 위대한 생명에 대한 도구가 되는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전에 한번 정화되어온 이후에 줄곧 땅 위에서 교육받게 될 것이다. 이 삶이 존재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며 그들 주변으로 퍼질 것이다. 진실하게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표현하는 지를 알고 있는 인간의 마음들의 강건함에 대한 결과로 있게 될 것이다; 신성한 자의식의 살아있는 작은 부분이다.

각각의 날은, 더 큰 강건함으로 존재들 안에서 구축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조금씩 조금씩, 다른 사람에게는 불시에 모든 것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들과 시험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의 맡김을 강하게 하면서 마음들의 성장을 지시할 것이다.

각각은 날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 안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 너희 자신으로부터 섬기고 기부하기 위해 더 필요하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종들로부터 기부의 필요함이 긴급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너희의 손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이 두려움 없이 성장하게 하도록 하여라.

그것은 안락한 그의 관점에서 또는 영적으로 어린애 같은 관점에서는 인간의 자의식을 제거하는 희생을 하고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는 항상 단순하고 쉽고 혹은 “세상의 환각”이라고 불려지는 즐거움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이 동일한 희생이 인간의 자의식을 상승시키고 뜻과 신성한 사고에, 본질과 영 안에 있는 무엇에, 그것을 인도하는 것이다.

그 다음, 너희 자신을 시간들의 변화에 의해 상승되고 인도되게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의 변화에 대한 대단한 결과가 너희에게 발걸음을 취하도록 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저항하지 않더라도 또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닫지 않더라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어둠이 나의 것인 사람들로부터 멀리 옮겨진 이 날에, 나는 내 마음의 열망을 너희에게 받아쓰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영화로운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이미지와, 자비로운 예수님의 강력한 이미지에 대해서 너희에게 이야기하려고 온다.

나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의 자비의 대양의 천상적이고 우주적인 힘들을 받아쓰게 하였고, 어느 날 밤에, 나는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 드러내었다 그래서  세상이 나의 무한한 긍휼의 연민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나의 옆구리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피와 물을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또한 나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듣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 눈이 멀고 귀가 먹은 인류 앞에서 내가 그 시간에 느껴왔었던 커다란 갈증을 그녀로 하여금 알게 하였다.

그 때에 피와 물은 하느님 앞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우주의 계약으로서 세상에서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인류의 커다란 변호였다, 우주적 속죄의 형태로 세상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인,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그녀가 환상으로 그것을 보았던 것과 똑 같은 이미지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사명으로 요청하였다. 나는 나의 자비에 의해서 모든 어둠들을 극복하고 빛을 내는 빛이다 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밤 동안에 왔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을 밝히 드러내었고 시간들의 끝에서 그것을 공경하고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한량 없는 자비의 망토에 의해 보호받게 되는 것을 글로 쓰도록 요청하였다.

십(10)년 뒤, 전쟁이 이미 끝날 즈음에, 나의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다. 나의 현존을 나타낼 수 있는 화가는 아무도 없었다; 만약 그들이 나의 마음의 자비를 사랑 했다면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비가 부활절이 지난 다음 주일에 알려지게 되었고 공경 받게 되었을 때 내가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 이후였던, 과거에는 나의 자비의 상처들을 통해 나의 부활의 능력을 알기 위하여 사도들이 왔었다. 그것은 나의 자비의 얼굴에 의해 그렇게 있었다. 아도나이께서 그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하느님의 우주를 향한 길의 존재함에 관한 지식을 인류에게 주셨다.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인류는 내가 의미로서 세상의 혼들에게 준 계약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우주에 내 자신이 올라가기 전, 나는 내가 더 많은 권능과 영광으로 되돌아와야 할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약속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녀의 죽음 몇 분 전에, 나는 내적 화법을 통해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했다, 인류가 나의 자비의 힘들을 통해서 나의 영원한 영광을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은총을 지닐 수 있었다. 나는 세상에서 지난 여덟(8) 번의 달의 순환들 전에, 나의 되돌아옴 전에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아름답게 해주신 얼굴로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인류는 나의 자비뿐만 아니라, 나의 영화로운 본질에 의해 나의 은혜의 신비를 응시하였다, 이것은 모든 우주에 의해 알려진 것이다.

나는 나의 얼굴을 알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이미지를 응시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열두(12)가지의 약속들을 발히 드러내어 알린다. 나는 거룩한 만찬의 이 밤에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응시하고 있는 분을 자각하여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이미지를 응시할 사람들에게 약속한다.

1, 가족의 목적의 본질에 대한 일치화와, 이 시간들의 흐름들과 경향들로부터 자유;

2, 예수님의 성심에 정신과, 몸과 영의 봉헌을 통한 영적인 일의 현실화;

3, 여행자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매일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보호;

4, 내적 성숙을 가능하게 만들 영적 경험에 대한 내적 지식;

5, 기도의 삶의 영향과 꿈들을 방해하는 해악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함;

6, 거룩하신 영원한 아버지와 관계회복, 그리하여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일을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다;

7, 이미지를 옮기고 보급하는 것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줌;

8, 지구적 변천의 시간 동안 본질적 근원과 영적인 연합;

9, 시험들과 두려움들을 초월하는 인도;

10, 마음의 통로의 확장, 그리하여 그리스도-하느님께서 그곳에서 거주할 것이다;

11, 혼을 비난하는 삶과 영을 잃어 버리는 삶으로 인도하는 습관들과 행동들의 구속(속량);

12,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의 본질과 연합,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이다.

나의 자비 앞에 있을 때 너희는 구속을 요청할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얼굴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너희 혼들의 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나의 왕국에 들어오는 두(2)가지의 길을 가질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와 나의 영광을 통해서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연민 아래에서 - 축복 받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약속하시는 분,

신의 창조물과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성적인 유혹과 죄의 유혹에서 그들 자신들을 분리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나의 자비의 광선은 천국에서 곧장 와서 땅의 모든 궤도에 스며들어 발산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 자신들을 연 마음들은 나의 신성한 자비로부터 언제나 가장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모든 인류는 심오한 변천의 시대에 있다. 나의 구속하는 목자의 자의식은 너희가 오늘날 살고 있는 진실로 매일 너희를 데려가려는 의향을 갖고 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새로운 사도들이 필요한 이유이고, 사랑으로 이들은 기꺼이 변모되고 우주 전체에 걸쳐, 현재의 인류 위에 떨어질 율법의 무게를 경감시킬 작은 희생들을 그들의 하느님께 기꺼이 바치는 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 자비의 문턱이 열려져 내 마음의 낙원에서 너희가 빛과 평화의 원천과, 모든 사람에게 다가올 변화들과 정화를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원천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온 세상에서 내가 나의 영원한 기도의 예배에 있는 혼들을 발견할 때마다, 나의 부활 이후에 내가 흘린 나의 영원한 눈물은, 나의 예배자들의 따뜻한 기도들에 의해 마르게 된다. 그들은 최고의 힘을 내 마음에 발산시키는 태양 광선들처럼 행동한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자비 아래서, 복되어라.

내 말들을 마음으로 받아준 것에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사랑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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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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