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그들이 이 행성 위에서 그들의 영적인 사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나는 정화될 수 있고 변형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너희에게 은총들의 비를 가져온 것이다.

은총들의 비가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간들 동안에 인류 안에서 사랑에 대한 더 큰 책임감과 더 많은 자의식을 일으키기 위해 그 위에 부어지고 있다.

연민과 자비의 눈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오늘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와 그의 인류를 관찰하고 있고, 비를 통해 쏟아지는 무한한 은혜에 의해서, 모든 것이 수리되고 새롭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적어도 소수의 혼들은 더 가깝게 끌어 당겨지는 이 어려운 시간이 어떻게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고, 잠들어 있고 산만한 사람들을 얼마나 놀라게 할 것이며, 그 순간에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들이 본질인 하느님을 잃어버려온 것을 실감하게 될 어려운 시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깨어남에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혼들을 위해서 나는 시간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은총의 원리와 함께 온 것이다.

마음을 준비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확실한 그 시간이 가깝게 끌어 당겨지고 있으며 그의 현실 앞에서 이 우주에 속한 각 존재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숙고하여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 지역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개인적인 길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지시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가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과장하고 진리에까지 너희를 인도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완전하고 유일한 뜻인, 그분의 신성한 이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너희의 열망들과, 인간의 “꿈들”과 인간의 욕망들을 뒤로 남겨두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반듯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탐욕스러움에 너희의 눈들을 닫아야만 하고, 너희는 더 이상 “이것이다” 또는 “저것이다”하는 것으로 사는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의 각자에게는 신성한 사고가 유일하며,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는 그들에게 속해있는 무엇을 반듯이 찾아야 하고, 그 어느 것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신성한 뜻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정신들에게 측정할 수도 없는 탐구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많은 허영심들로, 쓸모 없고 자만심이 강한 모든 지식을 너희는 포기해야만 한다. 인류사회의 넓은 부분에, 자녀들아, 신성한 지식의 진실한 본질에 도달하기 위하여“무지의 과학”이 필요할 것이다. 그릇된 원천에서 그들이 찾고 구하고, 마시고 금식하는 동안, 그들은 진실함과 깨끗함을 위한 무엇 안에서 결코 자리를 갖지 못할 것이며 실제가 아닌 무엇에 대한 측정되지 않은 이 갈증으로 목마름을 풀고 멈추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쓸모 없는 사랑을 버려야만 한다, 특히 너희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너희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것을, 나는 무지와 환각에 대한 허영과 집착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상상에 대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과, 무지에 대한 그들의 조건을 넘어 이 세상의 것들은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마음의 길들 안에서 반듯이 침묵하게 되어야만 하고, 나타나 보이는 것보다 더욱 은둔자로 연합을 구해야만 한다; 말들 보다는 더욱 행동들로; 영적 무지함 보다 더욱 진리 안에서 해야만 한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 지쳤고 나희가 있는 곳에서 핵심을 원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서 구하여라. 사랑으로 움직여지고, 사랑에 의해서 올바르게 된 행동과, 너희가 실수를 했을 때 사랑으로 반사되었던 너희 행동들로 베풀어라. 사랑으로 태어나는 너희의 말들과 생각들로 베풀어라, 그리고 비록 너희가 사랑해야 할 무엇을 갖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사랑하여라.

인간은 부족하다, 자녀들아, 지식과, 은총들과, 기회들과, 가능성들과, 길들을 여는 것들…. 부족해져 가고 있는 무엇은 사랑할 의지인 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결코 중지하지 않고 증가시키는 진실한 사랑인 것이다.너희의 치유는 사랑의 예술 안에 있고 사랑을 주는 것 안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리스도의 발걸음들과, 그리스도의 진리, 그리스도의 길, 그리스도의 출입구와, 그리스도의 눈들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그리고 모두에게 말씀하실 그분의 말씀으로 되돌아 오실 때, 진리와 권능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방문하셨던 각 마을을 그분께서 지구를 위한 새로운 빛의 중심으로 만드셨을 동안, 삶과 변화의 기적들이 발생하는 것이 멈추지 않았다.

내 아드님께서 그 시간의 영적 조건들임에도 불구하고, 혼들을 위한 일과 더 많은 자비를 끌어당기시기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여전히 승낙을 갖고 계셨을 때, 그분의 성심은 그분의 빛과 그분의 신비로 그분의 소박한 길들에서 그분께서 만나셨던 모든 혼들의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믿음의 영뿐만 아니라, 다가올 모든 것 앞에서 인내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키웠던 예루살렘 근처의 도시들을 그들이 방문했을 동안에 그분의 사도들을 가르치셨다.

제 각각의 순간들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뒤를 따르는 자들과 다가오고 있었던 시간을 기다렸던 그분의 제자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비록 주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또한 가장 높으신 분의 계획을 위해서 가장 큰 희생의 하나를 실천하셨다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믿음의 내적 힘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그 때에 예수님의 믿음은 모든 것이었고, 그것은 신의 원천에서 양육하기 위해서 죄가 많거나 죄가 많지 않은 혼들을 위한 근본적인 목적을 의미하였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믿음 안에서, 사도들과 뒤를 따르는 자들은 하느님과의 회복을 다시 획득하는 가능성과 모든 것을 넘어 각자의 혼을 만들었다는 확신을 발견하였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서 자비의 가치가 흘려졌다.

그러므로, 지금의 믿음이 그렇게 상승되어 있는 무엇을 발견했던 겸손한 모든 영적이고 내적 단계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노력하셨다, 왜냐하면 이러한 믿음이 인류로서, 그것이 잃어버려졌던 길에서 그것을 다시 한번 놓았기 대문이다.

예수님 안에 있는 그분의 믿음의 힘은, 침묵으로 밝히 드러내 보여졌다. 믿음은 혼들을 자유롭게 했거나 신의 존재에 그들을 다시 한번 가깝게 다가가게 하였다.

이 날들에, 성스런 선생님께서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동안 그것을 인지하였고, 마침내 기대했던 순간에, 진실로 이러한 자의식이 있었던 사람과 아주 많은 인류가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느님께 순복했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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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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