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봉헌된 삶이 이 경로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땅의 지구의 밤을 밝히는 별을 표현하길 바란다.

봉헌된 삶이 성사들의 체험을 통해서 혼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그리스도님의 살아있는 얼굴을 반영하여,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봉헌된 생활을 통하여 그것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비록 그의 정화의 순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의 신비체의 일부이며, 내 아들의 일부인, 봉헌된 삶이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한 은총을 받는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기억하자.

모든 봉헌된 삶이 믿음을 통해, 주님을 섬기고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열렬한 탐구로 계속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이 행성에서 강화되고 확인되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존재가 곧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봉헌된 삶이 세상에서 평화와 자선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가장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와 사랑의 부재를 견디는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모든 봉헌된 삶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한다.

봉헌된 삶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준비시켜주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봉헌된 삶이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구속이라는 그분의 다음 사역을 확인하실 공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들이 그것을 실행하고자 열망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을 위해 다스리고 일하셔야 하는 곳은 바로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은 땅의 지구의 전체 지표면에서 결코 꺼질 수 없는 불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봉헌된 삶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고통받는 혼들과, 그들의 마음의 외로움 속에서 가망이 없고, 절망과, 낙담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신성한 그들의 신성한 기원으로 돌아가는 본질들을 이끄는 봉사와, 기도와 성사들을 통해 너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혼들을 도우러 가고, 고통받는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발들에 너무 가까이 있는 심연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옆에 남아 있어라.

참된 기도를 통해,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하느님 자녀들의 손을 잡아 주어라. 그 혼들이 다시 천상의 거처로 가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어라.

가거라 아이야, 외롭고 버림받은 혼들과, 그리스도께 헌신했지만, 시대의 끝의 탁하고 거친 물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네 마음을 구원의 섬으로 삼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스스로 다리와 출입구가 되어 구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바로 네가 오늘을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네 자신의 공허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혼들을 구제할 유일한 것은 일치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어둠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의 빛을 켜는 두 개의 열쇠들이다; 이것은 깊은 심연들에 갇힌 혼에게 내민 손이다.

그러므로, 봉사의 덕을 통해, 사랑과 일치의 은사들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안팎으로 소멸되고 있는 중인 이 세상에서 혼들이 구제와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욱 큰 혼란의 시대에, 혼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의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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