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행성의 각 나라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역사의 일부를 변형되어야만 하는 그의 영적 등기부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지구는 모든 잘못들을 뛰어넘어, 사랑이 대 승리를 하는 장소가 되도록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었고 창조되었으며, 용서가 치유에 문을 여는 곳이고, 자비가 모든 혼들의 구속에 문을 여는 곳이다.

이 세상에서 삶을 앞서가는 현실과, 별들 안에 쓰여진 현실이 존재하고 있지만, 소수만이 올바르게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았고, 아직도 인간의 존재가 완전하게 이해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나타내셨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학습의 과정을 체험하기 위하여 땅에 올 수 있고, 치유와 구속이 필요했던 혼들인, 그분의 다른 자녀들에게 기회들을 나타내 보이셨다. 각 나라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일부를 두셨고, 각자는 우주의 역사의 신비한 등기부를 그들과 함께 가져왔다, 그래서 자의식으로서, 혼들과 나라들의 구속을 통해, 우주의 역사는 또한 치유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만나는 각각의 사람들은 그들의 자의식의 깊은 곳에 문화와, 지구적 역사와, 인간의 발전보다 더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다, 자녀들아, 그들은 조금씩 조금씩 이 사람들의 표현을 기획하였고 영향을 주었던 전체적인 등기부와 치유되고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든 신의 창조물들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을 통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삶이 인류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신비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밝히지만, 너희가 이 시간에 너희의 부분을 의식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그 시간은 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할 때, 또한 그들이 치유될 수 있고 구속될 수 있는 그들과 함께 영적으로 가져오는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네가 이 세상을 통과해 가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순례를 동행할 때,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역사가 점차적으로 치유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치유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이 우주의 역사이고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는 치유를 얻은 신의 창조물의 역사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