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들의 끝에 대한 순간들과 사건들의 직면에서, 내 마음은 모든 형태들을 화평하게 하고 공평무사하게 한다 그래서 혼들이 경고하고 있는 무엇을 깨닫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도전들이며 무한한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길만이 존재할 것이며, 그것은 마음의 사랑을 통해서만 있는 것이다.

마음 안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자의식 안에 충분한 사랑이 있었다면, 자의식의 발전과 깨어남을 변화시키는 것을 발생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의 단계들과 혼들의 여러 가지 잘못들을 통해서 수 백만의 혼들이 잃어버린 기회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기는 단계들을 증가시키기 위한 가능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점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하기 위한 기회는 확장될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내적 공간들을 열 수 있도록 오로지 듣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그래서 치유가 내려오는 것이다.

모든 것이 평가를 받게 될 시간들이 있고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떼어 놓거나 이 평가를 건너 뛸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가는 다음의 좁은 길과 다음의 학교를 분명하게 할 것이며 어느 누구의 책임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인구조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