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씨 레조트,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의 별로서, 나는 커다란 평화의 흐름을 세상을 향해서 발산시키는 대양들의 내적 거울들의 커다란 빛나는 자의식을 위해서, 그것들에게 길을 안내한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바다의 별로서, 나는 이 변천에서 전체적인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리고 가장 큰 가능한 조화 안에서 그의 인류를 돕게 될 거울들을 붙잡을 수 있도록 거울들의 현명한 움직임을 위해, 그것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지시한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바다의 별로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리적인 계획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대양들의 거울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존재의 중심을 발견하고 깨어날 수 있도록 혼들을 위해 대양들의 거울들의 내적 열림을 지시하고 그것들에게 길을 안내한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바다의 별로서, 나는 인류가 이 변천의 동안에 필요하게 될 원리들과 특성들을 질서정연한 우주로부터 끌어 당기는 거울들을 위해, 그들의 움직임을 동행하고 그들에게 길을 안내한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바다의 별로서, 나는 이러한 영적인 교제의 미묘한 네트웍을 통해서, 인류가 어느 날 최상위의 지도층의 현실에 깨어나게 되고 이러한 민족이 더 이상 이 행성에서 혼자라는 것을 느끼지 않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지역의 거울들의 진원지를 지시하고 길을 안내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