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5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신성한 은총들을 환영하여라.

너의 영과 너의 마음 안에 모든 것들에 대한 창조주의 마음에서 나오는 광선들을 받아라. 존재들이 마음으로 기도할 때 그분의 신성한 과학이 나타나고 그것들이 진실하게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그것은 그들의 밝음과 그들의 천상적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본질들을 허용하고, 네 안에 놓여있는 순수함과 신비를 인류에게 분명하게 보여준다.

지구적인 침묵과 볼 수 없는 것으로 발생하는 모든 것으로 하여금, 모든 존재들과 모든 창조물들에게 확장되게 하자. 네가 세상에서 너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기도를 할 때 아버지께서 너에게 주신 것으로 하여금, 너의 삶이 인간의 발전을 위한 항구적인 섬김이 되도록 하자.

침묵으로 섬기는 자가 되고,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복음을 실천하고 너의 퇴보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전환시키며, 외부로부터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봉사자가 되어라.

너는 전채 중에서 일부이다; 너는 이 땅에서 시작하지 않았던 역사의 산물이고 그것은 그 위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여기에서, 각 존재 안에서 정의된다.

창조주께서 필요하신 변형을 두 가지나 그 이상으로 체험한다면, 그것은 이 행성에서나 그 너머에서, 모든 창조물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을 분명히 나타내고, 모든 생명의 발전을 새롭게 하기에 이미 충분할 것이다.

아이야, 특별한 것을 이루는 자가 되는 것을 열망하여라. 매일 자아의 초월을 체험하는 자기 되기를 추구하여라. 네가 인류를 위해서 분명히 나타내기를 열망한 것과, 너의 순수한 열망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과 기획을 발견한 것이 네 자신 안에서 실행되기를 추구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