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을 매우 사랑하며 오로지 모든 사람들에게서 좋은 것을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으며,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심장 뛰는 것을 느끼도록 너희를 내 품에 안고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방해받지 말며, 근심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은 대 승리를 할 것이고, 너희가 그렇게 필요로 하는 평화와 강함을 가져오면서, 그것이 너희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들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고 그리스도님의 소수의 군사들은 그들의 교우들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그들의 삶을 내어주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께 봉헌하는 너희 모두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보석들을 너희에게 주시며 그분의 보호 아래 천국의 왕국 내부에 그것들을 배치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들이 매우 어렵지만, 그것들은 내 아드님과,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진리를 향해서 아주 큰 발걸음들을 취해야 하는 시간들이다.

내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여라. 나는 이 시대의 사나운 늑대들로부터 너희를 도로 찾아 돌볼 것이다.

나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섬김과 겸손의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끝에서, 내 아드님은 되돌아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 가운데로 되돌아 오실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나는 하느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