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로드 구아타비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모든 남 아메리카를 위한 주간 묵주 기도를 시작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또한 빛의-네트웍의 각 구성원들과 같이, 봉헌된 마리아님의 각 자녀가 이 중요한 기도를 위해서 이룩어온 헌신에 대하여 너희가 상기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후로 모든 사람들에게 환란의 시간이기 때문에, 기도는 나라들의 영적이고 내적인 지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기도와 나라들과 하지만 특별히 백성들을 통해서, 더 큰 조화와 균형 속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각 신비 안에서 그들의 나라와,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백성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과, 다른 나라들의 나의 자녀들이 들을 수 있으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남 아메리카의 전역을 통해서 퍼진 그분의 다른 종족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남쪽 뿔의 나라들 사이에서 세워질 수 있는, 이러한 내적 연합으로, 반대와 투쟁 속에서 살게 되도록 크게 영향을 받은 정신들과 마음들로부터 혼란과 대립의 흐름들이 사라지도록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오늘 시작하는 이 주간의 기도가 그의 확장과, 그의 순복과 남 아메리카의 나의 사랑하는 백성을 위한 사랑의 순간을 체험하길 바란다.

나는 이 기도 모임을 위하여 창의력을 발휘할 것을 너희에게 권고하며, 나는 마리아님의 자녀들을 부를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빛의 군대들이 되려고 헌신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겸손과 선함의 학교에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