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7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솔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천상의 방위군의 왕자이신 대 천사 성 미카엘이 오늘 경건하게 영예를 받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날, 그분의 영광의 날에, 그분이 악의 구속되지 못한 본질들 안에 그분의 강력한 빛의 검을 찔러 넣어, 천국들의 빛이 대 승리를 거둘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천사장이신 성 미카엘을 공경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천상의 군대들은 이 날에 인류와 그들의 영적으로 짝지어진 한쪽에게 중대한 잘못들을 야기키는 모든 비뚤어진 영들을 심연들로 보내기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 천사 성 미카엘이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의 패배를 부여하고 세상의 혼들이 이 시대의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분의 임재 안에서 평화의 깃발을 세우도록 하자.

마음들이 천상의 아버지와, 대 천사 성 미카엘에게 봉헌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의 가장 깊은 핵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본질들이 악의 법규들로부터 보호되는 것이다.

축복을 받으십시오, 대 천사 성 미카엘, 왜냐하면 당신의 천사적 마음의 힘과 당신의 칼의 강력한 스케일로, 당신은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악을 물리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계획의 충실한 수호자이신 복되신 대 천사 성 미카엘, 당신의 가장 높은 이름의 권능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을 이제와 항상 보호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