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7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또한 혼들이 사랑의 하느님과 교제하길 바란다.

생명이 다시 나오길 바라며 그것을 강하게 할 성스런 선물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화된 영이 내려오길 바라며 사랑으로 모든 혼들을 채우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상승의 길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사슬들이 깨어져, 그 자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자유를 이루기를 바란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세워지고 그 안에 참여할 시간이다; 모든 것들은 사랑의 아버지께서 필요하신 무엇 안에서 최종적으로 발견되는 것이다.

시간들의 끝의 마지막 일은 이행되고 있으며, 모두는 그것과 동행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향상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