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탈레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동체와 구룹의 삶에 대한 열정적인 기반들 – 3부

공동체의 삶에 도달하는 모든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영적인 지도층 그 자신에 의해 끌어당겨진 것이다. 이러한 혼들은 신성한 창조의 계획에 대한 내적인 약속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약속은 평등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그들의 발전적인 좁은 길에서 그것을 나타내는 학교 안에서 살도록 초대된 자의식 속에서 자아-소집된 각 약속이 순환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공동체에서 구성원의 가능한 이러한 약속은, 그들의 열렬한 믿음과 이러한 경험의 조건들로 점차적으로 성숙해질 그들의 자의식 위에 기반된 약속이 선호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구룹의 경험에 대한 식견이 가능한 모든 요소들을 통합함으로써 도달해야만 하는 자의식이 그들의 내적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변천을 통과해 가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지도층은 그들의 물질적이며 물리적인 상대방을 통해 공동체의 충동들을 나타낸다. 물질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상응하는 영원히 더 큰 단계를 또한 발전시키고 성취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느끼는 것에 따라서 각각의 자아-소집된 사람은 친근감과 조율을 통해 그들과 함께 울려 퍼지는 임무 안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그들에게 제공되어온 성숙함의 학교를 체험하는 것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공동체 안에서의 임무들이나 책임감들이 정지된 것이 아니다 또는 그들이 사유화할 수도 없는 것이다.

애타주의적이고 조건 없는 섬김의 영이, 업무들의 순환이 변화할 수 있고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구성원들을 허용한다.

그 목적은 어떤 순수한 영적인 것 안에서 물질적인 영역을 확장하기 위함이며, 따라서 모든 것은 그의 시간과 순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공동체의 업무는 제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확고히 하고 일깨우지만, 그들은 또한 내적 초월성을 확고히 하거나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공동체 안에서의 업무가 영적인 삶의 중심이 아니라, 오히려 물질적인 영역 안에서라도 기능의 리듬과 질서의 법을 인정하는 조각들 중 하나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체의 학교에서, 각 부분은 각 개인이 균형적이고 내적이며 물리적인 조화의 감각을 잃지 않고 체험하기 위한 필요한 상태나 순간을 나타내고 있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