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린이 왕이 그의 마리안 센터에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가장 작고 가장 무고한 세상의 혼들 안에서, 본질적인 순수함이 계속 해를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노예화되고 인신매매되는 가장 작은 자들이 그렇게 끔찍한 압박에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이 마리안 센터에서부터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서 내가 일할 것이다.

지금부터 계속, 가장 슬프고 상업화된 자들이 결정적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또한 야기된 슬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내 제자들의 각자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기도를 기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 혼들이 자리잡았던 곳에서, 노예상태로부터 해방된 혼들을 돕기 위해 중재의 필요성을 만들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