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0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프랑크프르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무관심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너무 많이 껴안고 있다. 너희로부터 나오는 어떠한 무관심한 것에 의해서 나의 계획이 간섭을 받거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너희 안에 어떠한 무관심의 흔적도 없기를 바란다.

어느 정도는, 너희 자의식들에서 무관심을 추방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일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무관심을 이용하여 나의 원수가 사랑의 결핍과, 매일매일 그들이 그들 곁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관심부족을 인류 안에서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무관심이 제자들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제자는 무관심의 어떠한 정도라도 그들 자신들로부터 배제하기 위해 매일 노력해야 하며, 어떤 면에 있어서는 옳은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커다란 어려움들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가 무관심의 사슬들과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하는, 진실만을 오로지 추구한 것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가 다시 한번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내가 이미 가르쳐왔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