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빛의 핵심과, 빛의 네트워크의 그룹들과 너희 가족들 안에서 주어진 성스런 직분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에 의해 세워진 수도회의 사제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대한 주의 깊게 수호하는 어머니로서 왔다.

우리는 성지에서 모두에게 가져온 열매들을, 내부적인 측면들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내 아드님께서는 성사들을 통하여 많은 혼들의 본질에 도달하실 수 있었고, 지금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의 마음들 안에 자리를 잡으시기 위해 일하시고 찾으시는 가장 특별한 순간이다.

성사들의 과학은 은총과 기적들의 무한한 원천이다.

예를 들어, 기름부음을 받은 혼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실천하지 않고도 구속받을 수 있는 혼으로 간주되며, 그가 받은 공로와 은총은 사제의 직분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대적이 사제들의 소명을 약화시키려고 시도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는 사제가 그의 온 마음과 목숨을 다해 어떤 성사들을 집전할 때마다, 성사화된 혼을 그의 손아귀에서 잃게 된다는 것을 그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신자들과 헌신자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인, 사제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항상 자신을 내어주고 영이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순수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오늘, 내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너희를 강복하시고 특히 성심들에게 속한 모든 은총들의 중개자들이 된 수도원과 세상의 사제들을 강복하신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성사들의 수호자

2023년, 5월, 21일, 일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의 셍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평화의 황후를, 하느님 사랑에 대한 최상위의 자의식이시고,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사랑이신, 어머니의 마음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어, 그들이 평화를 얻도록 한다; 경건하고 섬기는 손이, 너희 모두인 나의 작은 자녀들, 그 자녀들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보라 무한한 은총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어머니시며, 불가능한 원인들의 중보자이시며 중재자이시고, 천사들과 우주의 여왕을.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눈들로 나를 볼 수는 없지만, 나의 임재를 신뢰하는 이들의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느끼시는 마음을 보라.

내 사랑은 인간의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내 자신의 손들로 인간의 마음을 빚어내기 위해, 그것을 하느님의 도구로 변형시키기 위해 또한 각자의 삶을 계획의 봉사자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마음의 깊은 곳들로 스며드는 미지의 본질이다.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는 이들 때문에 고통받는 그분의 마음과, 그분을 부인하고, 나의 모성적 성심에 들어가는 것을 결정하지 않은 이들 때문에 고통받는 어머니의 마음을 보라.

이것이 밤낮으로,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내어주는 어머니이시다. 어머니로서의 내 눈들은 하느님의 자녀들 위에 있고, 나는 나에게 구하는 자들을 나의 망토로 감싼다.

너희가 고통이나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식으로, 맨발로, 나는 너희의 변형의 좁은 길을 표시한다, 왜냐하면 나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어머니이시고, 그분을 단순한 여인으로 인정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분을 부인하는 자들까지도 사랑하는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이것을 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천국과 땅에서,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하느님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거울은 내 자녀들을 위한 희생이다, 그래서 그들이 나의 모성적인 빛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보호와, 나자렛의 마리아님의 품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민족의 일부이고, 너희 민족에게 내가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거룩한 여인들과 사도들과, 내 아드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신 후에도, 내 곁에서 희망을 품고 걸었던 모든 사람들과 나누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너희와 나누겠다. 오랫동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지금 계신 것처럼, 그분께서 너희 가운데 계셨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쉬지 않는 어머니이시고, 혼들이 사랑과, 일치와 진리의 길을 잃을 때 내 마음은 괴롭다.

이런 이유로, 힘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주고, 내 믿음이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주며, 내 사랑을 경험할 수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주기 위해,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이곳에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유일한 목표는, 너희가 나를 통해 있고 내 안에 있음으로써,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 예수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천상의 구체들을 얻을 것이다. 신비들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닐 것이다. 너의 삶은 모든 거울들과 선의의 존재들과 함께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네트워크의 일부가 될 것이다.

혼이 진정으로 내 마음에 진실로 기도할 때, 그것은 신비롭게 내 자신의 거울이 되며, 그 안에서 나의 영적 삶이 반영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유일한 목표와 열망은 발현들을 통해 수세기에 걸쳐 내가 해왔듯이, 나 자신의 영원한 자아-내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지칠 줄 모르는 이유이고, 너희의 본질들이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 인간의 마음 속에서 이러한 열망의 증인이 되기 위해, 이 열망을 성취하고 성스런 봉헌물로서, 창조주의 발들 앞에 그것을 옮기기 위해, 여기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행동하고, 일하고 주는, 너희의 어머니의 사랑이, 각 존재의 삶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혼들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내 성심의 우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영적인 묵상의 어머니로 여기에 온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은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그분의 왕국의 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도 그분의 약속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행성적 지구의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너희의 삶들이 나의 거울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가 사랑을 통해 변형되고, 너희 이웃의 인간적인 조건을 이해하며, 그것을 판단하거나 밀쳐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에게 너의 자의식을 열어달라고 요청하러 왔다.

내 말들은 생명수이며, 나의 은총들과 자비들의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각 존재의 삶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정도를 체험하는 구속의 바로 그 본보기가 되는 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고, 이는 이 시대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했던 것처럼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겸손을 얻는 것을 열망하고 혼들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거룩한 덕행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오늘, 내 아드님의 허락으로, 나는 빛의 작은 방울들처럼, 각 존재의 삶을 하느님과 그분의 전체적인 우주의 프로젝트를 위한 합당한 모범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자의식과 인간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변할 수 없고 영속적이며 이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인, 마리아님의 사랑을 통한 삶의 변형에 대한 간증과 모범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마리아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아이들과 놀게 하였으니,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아이들의 놀이에 동행하시고 있기 때문에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그치셨습니다, 이는 아기 예수님께서 그렇게 단순하고 순수한 게임들을 통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칠 때의 예수님을 그분에게 상기시키시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은 사람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적이 있다. 여기, 너희의 주변에는,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는 이 아이들과 이 가족들을 통한 실례가 있다.

너희가 이것을 알아 차렸느냐?

하느님께서는 어린아이처럼 작고 보잘것없이 계시기 때문에, 재미있게 노는 사람들을 통해, 그곳에서 살아계신다. 이런 식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자녀들과 가족들의 삶을 축복하신다. 그들이 하느님께서 성별하신 이 공간들을 공유하고 생활하는 동안, 그분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박한 공간들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과, 고통받는 아이들과, 병든 아이들과, 사라진 아이들과, 낙태된 아이들과, 이 세상에서 인신매매되고 노예가 된 아이들의 마음들을 완화시키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구원의 섬들의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였느냐? 아이들의 삶들을 통해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확장되어야 한다.

사랑으로 그리고 가족으로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어라, 왜냐하면 그들 안에는 새로운 땅을 위한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행복과 영적인 기쁨 아래서, 이런 식으로 살도록 너희를 창조하셨다.

어린이들에게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기쁨이 있고, 젊은이들에게는 사도들의 성숙함이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지혜와 수용성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씀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살게 될 것이며, 그들의 살이 될 것이고, 그들의 영들의 영이 되어, 언젠가 그들이 가족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존재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해받지 못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은 가족들에게 사과하러 왔다. 내 마음은 오늘날의 오류들을 수정하고, 나사렛의 가정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이 다시 태어나게 되는 사랑을 이룩한다.

내가 작별을 고하기 전에 나에게 깊이 감사하는 한 혼을 통해 신성한 사자분들의 이 만남에 용감하게 동행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실례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삶의 명백한 패배 속에서, 고통을 당하거나 아플 때,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그분의 손을 떼지 않으신다. 오히려, 시험들을 통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사랑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강건하게 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여기로 샤담을 부르고 계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는 이 날에 여기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가 여기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네가 성체조배에서 네 마음의 영적인 힘을 찾았음을 기뻐한다.

너의 상처들을 통해, 내 아드님의 상처들이 나았다. 너의 시험들을 통해, 내 아드님의 고뇌가 해소되었다. 너의 믿음을 통하여, 내 아드님의 성심은 우주와 지상에서 고귀하게 되었다.

너의 손들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결코 지치지 않게 되길 바라고, 너의 시선이 제단의 지극히 복되신 성사에서 결코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상처받고 유린당한 너의 조국을 위해, 절박하고 무력한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해 네가 항상 그렇게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나라의 혼에서 그 거대한 거짓의 유령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아르헨티나가 너의 기도들과 너의 형제자매의 기도들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아르헨티나의 모든 내적으로 쉬고 있는 자들과 함께 다시 오실 때 성스러운 산들 위에 그분의 발들을 올려 놓을 요람이 되는 희망과 믿음과, 기쁨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다른 아들을 여기로 데려와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그를 위해, 그의 깨어남을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신실한 사도로서의 그의 헌신을 위해 문을 연다. 나는 너희와 함께 이것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내 침묵의 기도는 기쁨과 슬픔과, 대승리들과 패배들 속에서, 항상 너희와 하나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영생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과 나의 감사를 너희에게 준다. 보라 나자렛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님에 대한 인내와 믿음으로, 극복하는 실례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천 년의 평화를 위해, 인류와 행성 지구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일어서서 우리의 귀부인께 작별인사를 할 것이며, 그분께서 천국들로 올라가시는 동안, 우리의 기도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하느님의 마음에 전할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대로, 그분께서 우리의 일상을 반영하는 것을 요청하신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노래: “나인 이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에 의해 축복된 장소, 곧 이 성스러운 관상의 숲에서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30년 동안, 인류에 대한 사랑과 그의 구원을 위하여, 내적 봉헌들과 이곳에서 행해진 모든 철야 기도들의 충실한 증인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날에,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것처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의 새로운 확장으로서, "조화와 묵상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이 숲을 새롭게 하고 봉헌하기 위해 왔다.

혼들이 성가족에 대한 모든 사실들과 신비들을 묵상할 수 있도록 세워질 작은 제단들을 통해, 거룩한 묵주기도의 모든 신비들이 이곳에 세워질 것이다.

조화와 묵상의 숲은 순례하는 혼들과 이곳에 사는 모든 이들이 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바침으로써 하느님에 의해 사랑받았다는 느낌의 은총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제공되는 공간이 될 것이다.

조화와 묵상의 숲은 또한 현재 오두막인 오카 지역에서, 작은 호수 앞에, 그 중앙에는, 오늘 제단에서 나에게 바쳐진 형상이 서있을 수 있도록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고 이 공간의 긴급성을 감안할 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성스런 장소를 돌보도록 모든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을 소집한다.

나는 또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들에 봉헌된 제단의 각 공간 아래에, 벤치들이 있는 작은 정원들이 있어서, 각 위치에 묵상을 위한 공간이 있도록 한다.

동시에, 나는 너희의 거룩하신 귀부인의 호수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과 작은 폭포가 있어, 혼들이 그들의 감정들을 치유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내가 요청한 대로, 나는 마리아 센터의 이 새로운 지역이 이곳에 믿음으로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들과 기적들의 장소가 될 것을 약속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숲의 귀부인

2023년, 5월, 13일, 토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친애하는 자녀들아,

폭포들과 사막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환난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너희와 인류에게 불확실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온 세상과 이 문명이 겪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확장되고 악화되는 갈등에도 불구하고, 가정들의 분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여기 있고, 그것을 믿는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는 리스의 왕국의 내면의 빛 앞에 있다. 내면의 성소는 내면의 세계들에서 나오고, 혼들을 통해, 이 시대의 환난을 비추어, 모든 상반된 흐름들이 흩어지고 용해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길을 잃은 혼들, 특히 내 원수의 방해로 인해 커다란 영적 포로가 된 사람들이 해방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 여기에 있고, 시대의 끝을 통과하여 가는 동안, 이 행성의 순간이 나타내는 미지의 것으로부터 여전히 배우고 있다.

자녀들아, 믿음을 가져라.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고, 이 세상과 다른 어떤 세상에서도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예언과 메시지의 선물을 가져오시면서, 파티마의 하늘을 비추셨고 나타나셨던 위대하고 겸손하신 귀부인이신,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던 여인께서, 오늘날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 계신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커다란 증거이며, 그것은 너희와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모두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오늘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어, 다시 한 번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에 재봉헌하도록 하고, 오늘 너희가 너희의 촛불들을 통해 밝히는 이 빛이 믿음과 희망과 하느님의 자비로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뿐만 아니라, 오늘 그것을 믿는 마음들에서 나오는, 리스의 왕국의 이러한 내적 빛이 이 세상을 구속하도록 하고, 지표상의 이 문명을 전환시키도록 하며, 평화와 사랑과 선의의 선물에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깨우도록 한다.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이 행성의 순간에 보고 계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티없으신 성심의 안도감은 오늘 여기 내 앞에 있는 사람들 안에 있다. 이것은 신비의 일부가 아니고, 그것은 오히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내 사랑에 대한 계시의 일부이다, 그래서 매일 너희가 평화와 선과 박애적 사랑의 좁은 길들과, 하느님의 일치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허용해 줄 소중한 선물들을 항상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약함들을 믿지 말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셨고 부여하셨던 은사들과 덕행들을 믿어라.

혼돈과 파멸과 혼란한 세상 앞에서, 파티마는 언제나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며, 이 세상의 소중한 혼들로 구성된, 그분의 성스런 영적 성소는, 매 13일마다 모든 인류를 위해 무조건 다시 불타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파티마에서 내 발현의 유산을 통해, 그리고 주로, 세상에 전하는 내 메시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조건 없이 계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특히 가장 죄를 짓고 잃어버린 자들에게 문들을 여시는, 우주의 관문을 건널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러 왔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이 촛불을 밝힐 때, 이는 항구하고 영원한 리스의 불꽃과, 마리아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 커지지 않는 사랑을 나타내고, 나는 너희의 선물들과 덕행들을 하느님께 드리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그분께서 고통과, 절망과, 이 세상의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의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을 덜어주시도록 한다.

나의 티없는 성심과 수년 동안 만난 후에, 나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더불어 심오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바로 파티마의 메시지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 종족의 본래의 순수성을 잃지 않도록 하고, 이 세상의 갈라진 가정들에게 희망이 돌아오도록 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가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이 믿음과 내 아드님과의 친교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리스는 폴란드와 함께 평화와 자비의 그의 커다란 관문을 열어,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피정을 통해, 갈릴레움, 우주의 거룩한 계층들과 오늘 너희의 귀부인을 동반하는 모든 천사들이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질들과 하느님의 특별한 은사와, 그분께서 나의 모성적인 성심을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영적 은사들로 자비를 변환시키면서, 이 지표면의 가장 부패한 문제들을 실체화한다.

아무도 교정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리스가 온다. 가혹함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으로, 그리고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에 존재하는, 리스의 왕국의 천사들 편에서 섬김으로, 나의 성스런 천국의 거울들을 통해서, 우주적인 간구의 커다란 네트워크에 일치되었다.

순결과, 평화와, 화해와, 자비와, 용서 및 구속의 법규들이 오늘날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절망에 빠져 길을 잃은 이들과, 특히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이들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변모하는 성심은, 모든 혼들을 가두어 하느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내 자녀들의 사슬들과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봉헌한다.

하느님께서는 이번 5월 13일에, 그분의 은총들과 은사들을 너희에게 가져가시고, 그분의 자비와 연민의 얼굴과, 그분의 얼굴로 그분의 자녀들의 길을 비추시며, 존재의 내적 목적으로, 순수함과 본래의 순진무구함과의 재회로 혼들을 인도하시는, 한 분이신 하느님의 영원한 현존을 다시 너희에게 나타내달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지도층의 빛의 씨앗들이 뿌려지는 이 달에, 리스의 왕국의 이 성스런 성소가 오늘 세상의 어머니의 테라핌으로 드러나기를 바란다. 앞으로 몇 달과 시간 동안, 너희의 변형이 고통이 아닌, 오히려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이 상처 입은 푸른 행성의 자의식과,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점화되었던,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너희가 걷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항구적이고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는 성심을 따르는 사람들의 충성의 공로로서, 하느님의 은총들을 너희에게 선물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과 같이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이유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너희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혼들 안에서 너희와 함께 그것을 운반하도록,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내 성심을 묵상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영과 혼 안에서 나와 항상 일치될 수 있도록, 폴란드에 의해 표현된 자비의 커다란 문이 결코 닫히지 않도록, 온 세상의 혼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져올 포로생활의 끝을 믿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에게 그 자신을 바치는 성막인, 나의 티없는 성심 앞 여기에서 오늘 너희가 있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간단히 말해, 나는 오늘 5월 13일에,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전하는 파티마의 바로 나의 메시지가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가 평화와 선의의 도구들이 되고, 삶의 모든 상황들에서 일치를 추구하며, 형제애를 추구하고, 차이점들을 인정하고, 너희 자신의 관념들을 승화시키며, 하느님의 목적의 불꽃과, 그분의 영원성과 나의 티없는 성심이 세상에 대한 평화와 사랑의 증거로서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다함이 없는 사랑 안에 중심을 두도록 요청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로부터, 나의 티없는 성심에 대한 봉헌행위를 다시 받는 이유이다: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이시여,
당신 안에 있는 힘과, 빛과, 보호와 희망으로,
저희가 새롭게 되고
저희는 지금부터 영원히 모든 인류에게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당신께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세 번)


이제, 리스-파티마의 왕국의 사랑이 온 세상에 빛날 수 있도록, 너희는 이 특별한 순간에 “아베, 아베 마리아”를 노래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너희는 수호 천사들이 이 봉헌물을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께 드높이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하여 내 티없는 성심의 대승리를 위한 전문으로서, 이 시대에 가장 심오한 사랑과 용서와, 자선과, 선과 형제애의 경험들이 이 세상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어머니께 노래하여라.

노래: "아베, 아베 마리아."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은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꽃들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영원한 기도의 열매들을 지니고, 천국으로 올라간다.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발들에 꽃들을 놓아, 그분께서 리스의 왕국에 속한 쇄신의 영 아래에서, 세상에 평화와 희망을 선물함으로써, 이 고통받는 세상에 계속 은총들을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없으신 성심에 대한 재봉헌을 허락하고, 너희의 혼들의 재봉헌을 통해, 나는 인류를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에 재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는 발현의 순간부터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내 어법을 보았습니다. 어떤 단어들은 잘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집중력의 부족이나 성모님을 명확하게 보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반대로, 오늘 그분께서 오늘 가져오셨던 에너지는 꽤 강했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내면의 성소인, 리스의 왕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리스의 왕국을 통해, 그분께서는 폴란드가 신성한 자비의 채널을 통해 표현하는 커다란 관문을 우리에게 가져오셨습니다. 포르투갈의 리스기스와 폴란드의 자비의 채널인, 이곳의 연합을 통해, 영적 지도층과 천사적인 지도층은 우리 행성의 궤도에서 커다란 과업을 수행했습니다.

여러분은 성모 마리아께서 오늘 우리에게 언급하셨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환난의 시기에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는 모든 이유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메시지의 한 구절을 기억할 것입니다: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귀부인 앞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정말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분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기도들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물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여기에 계시고, 우리가 겪게 될 기복들을 넘어, 우리 각자의 삶에 기적을 일으키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에서 솟아나왔던 심오한 사랑으로 이것을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대로, 영적이며 천사적인 지도층이 행성적 지구에서 이 임무를 수행하셨던 동안,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우리 각자의 내면의 이 빛과, 우리의 본질인 이 빛과, 때때로 우리를 덮고 문제들을 일으키는 모든 층들이 아니라, 우리의 진정한 존재인 그 빛을 선택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곳뿐만 아니라, 현재 파티마의 성소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해마다, 매 순간, 소중하게 키워졌던, 우리 내면의 빛을 우리에게 드러내셨습니다.

어머니 수녀님이신 엠마우스께서 그녀의 기도의 지향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오늘 단언하셨습니다. 조금 알려지지 않았던 순간을 통해, 이 심오한 영적으로 심오한 이것을 허용했던 모든 것은, 단순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성모 마리아님의 단순함과, 그분의 겸손과 섬김 앞에 우리가 있게 됩니다. 항상, 그분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속성들을 실행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셔서, 그것들이 우리의 삶들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우리는 그분의 마음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오늘 천국의 삶은 매우 단순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현 동안 말이 잘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그분께서 보여주시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메시지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리스의 성소는 리스를 믿는 모든 혼들을 통해 형성되었다.”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것은 이 성소가 거울처럼 비치고 있었고, 그것은 각자의 내부에 반영되고 있었으며, 우리 각자가 이 성소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혼들 안에 영적으로 세우셨던 완벽한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부분들은 하나로 완벽하게 일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아십니까? 리스의 내부 성소는 우리 모두가 성모 마리아님이신,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모였던 곳으로, 그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분께서 오늘 가져오셨던 은총들의 샘으로서, 우리의 재헌신에 대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께서 우리의 삶들과 우리의 경로들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을 위해 우리에게 주셨던 은총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오늘 알아야 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시대에 우리가 평화의 도구들이 되어 분리와, 비판과, 불화와, 형제애와 사랑의 결핍에서 벗어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것을 계속한다면,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메시지대로 살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또한 이것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성모 마리아님 앞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모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전하셨던 매우 단순하고 심오한 메시지였으며, 결론적으로, 성모님께서는 우리 자신들을 그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아베, 아베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그분께서는 노래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에게 노래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겸손과 단순함의 정도를 보십시오.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그분께서는 단지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아마도 음정이 어긋났을 것이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존재하는 조화에서 가장 조화된 것이고,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사랑이고 그분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보다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십니다.

성모님의 성심과 함께 노래하고 친교를 나누는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다시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의 삶들에 열린 좁은 길을 남겨 두셔서, 우리가 감히 그 길을 밟을 수 있도록 하셨고,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들에서 진정으로 하고자 왔으며, 우리가 봉사하기 위해 온 것은, 우리 내면의 목적의 경로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공적인 임무가 언젠가 끝나더라도, 그분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커다란 보석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은, 그분께서 만남을 거듭하며 쏟아부으셨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발현 동안 혼란에 빠진 세상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그분께서는 행복하게 여기를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혼들이 불타오를 때,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대적과, 오류와 죄는 이기지 못한다.”우리는 그분을 통해 하느님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좌표들을 남깁니다.

저는 가능한 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했으므로, 이 전송을 마치기 위해, 세 분의 성심들께서 우리와 함께 여기에 계실, 다음 주말인 19일, 20일, 21일에 여기 브라질에서 이 특별한 순례를 마치도록 여러분을 다시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도층의 사랑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과,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부를 수 있는 영감을 느끼십시오.

성모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평안히 갑시다.

다들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8일, 월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은 처음부터 하느님의 창조적인 프로젝트의 일부였던 반박할 수 없고 고갈되지 않는 보물로서, 그분께 소중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천국들에서 내려오셔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신 후, 그분께서는 그분을 따르고 본받도록, 그분의 뜻과 사랑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사도들을 부르셨다. 이러한 요청은 더 높은 하느님의 뜻으로 스며들었다.

그러나 그분의 사도들과 그분의 신자들 양쪽 모두에게,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그의 가족을 떠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에게 전달하셨던 열쇠는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임재에 대한 완전한 신뢰였다.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유산으로 주실 수 있었던 것은, 그분에 대한 각자의 신뢰를 통해, 사도들과 그들이 떠날 가족들 사이에서 영원한 친교와 일치가 확립될 수 있는 것이었다.

오늘, 나는 이처럼 매우 독특하고 동시에 깊은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곳 땅에서 육화되어온 가족을 데리고 왔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빛의 센터들의 표현과 발산을 조용히 수반하면서, 내적인 측면들에 존재한다.

내 옆에 있는 이 혼들은, 원장 수녀 마리아 시마니의 부모이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 나와 동행한 이 현존들을 통하여, 나는 주님의 노예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특별한 공로를 가지고 있는, 이 물질의 삶에서 모든 참된 노력과, 무엇보다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는 모든 노력과, 그들의 삶에서 그들의 가장 좋은 것으로 순복하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신자들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신 것을 증거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의 가족들이다.

이것이 내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한 혼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님을 섬기고 더 위대하고 알려지지 않은 계획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가족을 떠날 때, 이러한 혼과 그들의 가족을 구성하는 혼들은 차이점이나 심지어 영적인 분리에도 불구하고 결코 버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이유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육화한 혼이 성공할 것인지도 모른 채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그들의 가족과 헤어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변형의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해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을 움직이시는 그리스도님을 신뢰하는 은사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나중에, 가족이 포함된, 회심과 구속의 열매들을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내 아드님을 위해서 그들의 가족들을 순복시킨 모든 혼들은 비록 이 생에서 그들이 그 부름을 듣고 싶어 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사랑하는 이들의 회심에 이르는 문을 여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내면의 세계에서 진정한 부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곳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선물들을 뿌리셨던 곳이고, 그곳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물들을 쌓아두시는 곳이며, 우리가 지칠 줄 모르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 있는 각 존재는, 비록 그들이 그들의 생애에서 하느님을 부인해왔더라도, 부름을 듣고 깨어날 그들의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원장 수녀의 부모를 간증으로, 회심의 본보기로, 또한 이생 이후의 영적 각성의 본보기로 너희에게 데리고 온 이유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생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랑과 용서를 배우기 위해 이 행성에 육화해온 가족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진화할 수 있고 천상의 교회에서 복된 자들과 성도들과 다시 일치할 수 있는 가족으로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진정한 영적인 삶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의 순복에 대한 목적이어야 한다: 너희의 변형과 회심뿐만 아니라, 너희가 영적인 좁은 길에서 취하는 각 단계는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심지어 자비에 문을 닫은 사람들에게도 큰 혜택들을 주는 것이다.

내 아드님을 위한 진지하고 참된 순복의 행위는 온 가족의 기회를 위해서 문들을 열어준다.

세상에서 모든 가정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온 세상 가정들을 위하여 기도로 인내해온 혼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매주 드리는 이 기도를 새롭게 하고, 나의 모든 아들들과 딸들과, 어린이와, 청년들, 장년들이나 노인들을 막론하고, 너희가 항상 이 기도를 마음에 새겨두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족이 이 행성을 위한 하느님의 주요 프로젝트이며, 가족이 크게 공격받고, 분열되고, 진실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분리되고 있음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몰랐다면, 각 가정은 이 땅에서 하느님의 특성과, 가정들 안에서 기도의 부족을 통해 그리고 그들이 왜 모이게 됐는가 또한 이러한 육화에서 왜 일치되어야 하는가 하는 이유를 깊이 이해하지 못함을 통해서, 나의 원수에 의해 배척당하고 있는 경험을 나타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사렛의 성가정의 원형과 원리를 통하여, 가정들을 위한 이 기도를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런 식으로, 가정들은 나자렛의 성가정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으며, 현대화를 통한 환난과 박해의 시대에, 혼들은 그들의 내적 목적의 시야를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가정의 각 혼은 하느님을 위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시간을 내어 이러한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이유는, 가족들이 하느님과의 그들의 성스런 친교를 잃어버려, 그토록 헤어지고 분열된 것을 보고 내 눈들이 밤낮으로 부르짖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이 행성에 첫 번째의 가족들이 출현하기 전부터 줄곧, 모든 것을 그의 기원으로부터 생각해오셨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프로젝트를 쇄신하는 방법은 구원의 섬들을 통하여 그들 자신의 봉헌의 경험을 감히 실천하게 될 가족들을 통해서라고 생각하셨다.

이것이 내가 최근에 그리고 이번 최근의 마라톤에서 내 아들께서 너희에게 준 메시지를 확장하기 위해 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가족들을 받아들이려면, 너희가 매우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고, 무엇보다도 우선, 아주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하룻밤 사이에 바뀌지 않을 것이다, 가족들의 전망을 바꾸게 하는 것은 너희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가정의 성스런 프로젝트는 새롭게 될 필요가 있으며,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창조주 앞에서 이 프로젝트의 성취에 대한 책임이 있다. 구원의 섬 안에서 가족이 유지되지 않을 때, 이것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영향을 미친다.

나는 대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각 가족의 언어를 이해하며, 그들의 발걸음들과 결정들을 지원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나 사랑 없이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영적으로, 구원의 섬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발견하고, 사랑에 대한 그들의 가족의 프로젝트를 표현하기 위하여 구원의 섬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가져야 하는 다양한 가정들은 세상에서 다른 가정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가정들이 빨리 길을 잃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서 너희게 말하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빗나갔느냐?

이 시대의 영향들로 인해 가정들은 최면에 걸리고, 세상의 것들에 방해를 받아 막다른 골목에 놓여 있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사랑과 진실에서, 지구상의 각 가정의 진정한 목적에서 멀어진 것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또 다른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이 새로워지고 마침내 내 아드님께서 태초부터 모두에게 약속한 그 장소인, 약속의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세상의 가정들을 찾기 위해 오실 것이다.

이처럼 최종적인 때를 보내는 각 날에서, 너희의 일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의 경로들에서 많은 가정들과, 대가족 및 이산 가정들과, 미혼모들 및 기혼모들로부터 도움을 위한 요청을 발견할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가정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울고 있으며, 하느님의 주요한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감지하고 있는 성심들께서는, 유전적으로 변형되어가고 있는, 세상의 많은 가정들이 제 때에 깨어나서 하느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그들의 가족들이 필요한 도움과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중보하시고 개입하실 것이다. 나의 원수가 불확실한 것을 향해 열어주는 문들이 닫힐 수 있도록, 그리고 가정들이 나사렛의 성가족의 지원 아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내적 기도로, 너희의 마음들에서 이러한 가정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과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구하여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특히 가까이 있는 가족들과 도움을 요청하며 너희를 부르는 가족들을 더 깊이 살펴보라고 권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께서 개념들도 없고, 개인적인 관념들도 없이, 편견도 없고, 그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조건화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없이, 항상 그러하셨던 것처럼, 가족들을 만나러 가거라.

내 마음은 오늘날 가정들이 겪고 있는 유전적 변형과, 인간의 존재들이 창조된 가장 끔찍한 방식들로 인해 가장 고통스럽다. 이것은 생명의 법칙과, 사랑의 법칙과, 가족의 성스런 원형에 위배되고 있다.

이제 너희가 가정들을 위한 기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80억이 넘는 세상에서, 단지 40명만이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내가 사랑을 위해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내 자녀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았느냐?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해오셨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을 갖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진정으로 열린 마음들을 위해 가장 심오한 것들을 드러낸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말아라!

오늘, 내가 내 마음에 품고 있는 기도들은 국가들과 민족들 간의 갈등들로 인해, 탈출구가 없는 곳에 가족들을 가두는 면죄부로 인해,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가정들을 도울 것이다.

가정들을 위한 기도에서,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한 특별한 지향을 포함시키기를 원한다: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잊혀지고, 무관심으로 인해 들려지지 않는 이민자 가족들과, 형제애와 사랑의 부족과, 세계의 해양들에서 사망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인류에게 묻고 싶다:

세계의 바다들에서 가정들이 사라지고, 그들의 난파선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 때, 인류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어떻게 느끼실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시체들이 해양들에 떠있는데, 세상이 어떻게 평화로운 양심으로 잠을 잘 수 있느냐?

아무런 감정도 없이 생명의 법칙을 중단하고 유린시킬 수 있는, 오늘날의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세상이 왜 이런지 이제 너희는 이해가 되느냐?

내 말들은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즉각적인 정의를 위해서 오늘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 이유이다. 그 때가 지금이며, 다른 것은 없을 것이다.

나는 열린 마음으로 진실에 귀를 기울이고 이러한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실질적으로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너희가 개선해야 할 것을 매일 관찰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아닌,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우리 성심들에 의해 깊이 생각하셨던 이 사역에 있어, 이 장소와 다른 어떤 장소에도 더 이상 불평할 공간이 없어야 한다. 너희가 불평하면, 너희는 자비를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다. 노력은 무엇보다 먼저 너희의 것이므로, 나중에 온 세상에서 그 노력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태아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이 혼들과, 죄인들의 용서와, 하느님의 마음에 이러한 분노를 조장하는 자들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 부름이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과, 이 세상 구석구석에 울려퍼지도록 하기 위해, 너희가 이 멜로디를 들으면서 너희가 묵상하고, 이 메시지를 몇 번이고 되새길 수 있도록, 나는 이 노래를 너희에게 부탁하러 왔다. 너희가 그것을 여러 번 할수록, 너희의 반응은 좋아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동정녀 마리아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는 “마음 속에서 마리아님과의 만남”을 들을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너희의 삶들의 매 단계를 새롭게 하며,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너희를 나는 축복하고 격려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마음 속에서 마리아님과의 만남.”

 

2023년, 5월, 6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해양 앞에서,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헌들과 기도들을 마음들에서 모아,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와 연민으로 바꾸시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직면하여 속죄의 법이 인류에게 작용하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의 생명과 영이 신성한 자비의 문턱 앞에 있는 것이다.

그들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장소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행동들과, 몸짓들 및 행위들이 자비롭게 되어 현 시대의 이 문명이 사랑-지혜의 본질과의 그의 접촉을 회복하도록 하고, 인간의 마음에서 악과, 증오와, 복수 및 불처벌이 해소되도록 하며, 나의 자녀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침묵과 간구하는 기도의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는 여전히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고, 그것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경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혼들이 없는 한, 세상에 평화는 없을 것이고, 전쟁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열어주신 구원의 문이며, 그곳에서 물과 피의 지류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용서에 대한 신비들이다.

자녀들아, 자비가 상처 입은 세상에 희망과 평화의 선포가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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