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 번의 성모송을 통해, 오늘 밤과 내일, 내적 철야와 기도의 상태에 전념하여 브라질의 혼들과 특히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식별과 신성한 지혜의 길로 자의식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내일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동행할 것이고, 그것은 브라질과 그 모든 백성의 천사가 믿음과, 희망과, 정의의 좁은 길을 동행함에 의해 지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 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날은 브라질의 절정의 날이 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항상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브라질의 귀부인이시며, 마음들의 수호자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라.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하는 빛의-핵심들의 원죄 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속을 위한 안전한 성전이요, 너희의 회심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인, 내 성심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오늘, 나는 행복과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고통을 덜어주고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여기로 돌아와, 자의식들 안에서 확장되고 증식되었던, 하느님의 사역의 열렬한 기반들을 내 눈들로 응시하고, 내 마음으로 느끼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소생되었던 사람을 기리기 위해, 기다렸던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치유와, 환영과, 치료의 이 집을 통해, 혼들은 다시 용서와 화해를 발견할 것이다.

며칠 전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도 또한 형제애적 봉사와 축복의 프로젝트를 축하하러 왔다.

비록 종종 그들은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무한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신성한 어머니를 신뢰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라가는 이들과 함께, 용감한 마음들의 노력과 헌신과 희생으로 하느님의 일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곳인 이 행성에서 그러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믿음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리기 위해 왔고, 이 순간에 세상은 다시 평화의 법을 다시 찾는 치유의 법을 필요로 하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께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에서 그분의 자리를 가지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살핌이나 환대를 넘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수행하는 각각의 몸짓과, 행동이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으로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모두에게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은 이 시점에서 브라질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왜냐하면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나의 티 없으신 성심에 의해 보호되는 전체적인 이 사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지나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 여정이 두려움이나 고통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내적 경험들이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인류에 대한 구속의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확인하기 위해 쏟아 부어질 빛의 원천과의 완전한 연합을 향한 너희 혼들과 영들의 초월과 승천의 좁은 길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에 깊은 치유를 받기 위해서 이곳이 필요할 것이다.

성 나사로의 이 집은 전 세계에 개방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행성의 지구가 아프다는 것과 인류가 모든 면들에서 아프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이 성스러운 집의 중요한 이유이다. 그것이 환영과 관심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사랑이 다스리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내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또한 지난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있는 동안에 시작한 침묵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감지할 수는 없었지만, 많은 혼들에게 자비롭고 친절한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를 축복하기 위하여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 기둥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그래서 너희가 많은 사람들의 삶들을 완화시키고, 이처럼 성스러운 빛의-핵심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와 사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은 마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나는 고통의 완화의 너희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대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이 마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고 너희 자신들을 바치며, 모든 순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려는 열정이 너희의 삶들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비록 너희가 넘어지거나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게 될 지라도, 비록 너희가 실패나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지라도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치유하는 망토로 고통의 경감을 확장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에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욕들과 죄악들로 계속 꿰뚫리는 나의 성심과, 언제나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고, 언제나 너희의 말을 들으며 너희를 영접할 성심과, 이 혼돈의 시대에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평화와 희망을 항상 너희에게 부여할 나의 마음, 곧 마리아의 희생된 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이, 고통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며, 너희가 매일 실행하기를 열망하는 그리스도님의 가장 좋아하는 법인, 긍휼의 원리를 쏟아 붓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평화로 이끌 도전들도 아니고, 형제자매들 간의 대결이 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은 그리스도님의 긍휼이고, 그것이 온 세상과 그것을 구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백열 불꽃처럼 솟아오른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또한 오늘 내가 발견하고 축복할 이 새로운 기도 그룹인,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내가 이곳에 왔다. 그것은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의 기둥들이 이 성스런 집의 기초들로서 세워짐에 따라, 첫 번째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건축되고 구현될 이 성스런 집의 혼이, 하느님의 긍휼의 성스런 천사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장소에서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음들을 통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 나사로의 집을 위해 기도하는 성스런 임무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장소에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이 이미 영적인 측면에 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묵상하고, 그것을 인식하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너희의 삶들과 본질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혼들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에서 치유와, 구속 및 구제를 부르짖기 때문에 하느님의 치유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을 실현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본질들과 고통받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만짐을 통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병든 세포들을 치유할, 하느님의 치유의 세포가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난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이 있는 동안, 이곳에서 봉사하는 마음들의 익명으로, 사랑의 전사의 영으로, 지칠 줄 모르는 자선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한 생계유지를 위하여 만들어졌고, 성 나사로의 집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렬한 열망의 영으로 섬기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역의 일부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속하며, 모든 사람에게 각별하고 특별한, 이 은총에 참여하도록 너희의 삶들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손들을 영접의 표시로 두고, 너희의 본질들과 세상의 본질들이 오늘날 필요로 하는 고통에 대한 위로와 안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받아라.

이 집이 구현될 때, 내가 가장 먼저 그 집에 들어가, 나의 빛과 모성적 사랑으로 그것을 축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되면, 치유의 법칙은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 갈등이나 질병에 의해 지배되지 않으며, 오히려 치유의 법칙이 사랑을 통해 대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 나사로의 집의 이러한 보물을 받고, 이 프로젝트가 가능한 한 빨리 내려갈 수 있도록 가능한 조금 더 모든 일을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서원하면서, 이제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겨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 고통 중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봉헌될 마리아의 자녀들은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나는 치유의 법칙의 흐름들이 우주에서 내려와서 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을 몸부림치는 고통과 슬프게 만드는 고통의 완화를 얻게 하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으로 흘러가게 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은총의 일부로서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사랑으로 공유하는,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마음들의 진실하고 정직한 봉헌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바치거라.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나의 군사들로서, 하느님의 성스런 이 집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인생에서 그들의 마지막 시간 동안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형제적으로 섬길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며 방향을 정하도록 하느님의 긍휼의 천사를 허용하기 위해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칠 기둥들로서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수호자로서, 고통받는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치유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청지기로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환희와, 축복과 무한한 감사로, 내 아드님께서 성사들을 통해 그분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쏟아 붓도록 나를 보내신 것이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지 아니한 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세례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마음과 생명을 다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내 자녀들아,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대승리하고, 너희를 내 평화로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 옆에서 내가 항상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고 미래에, 성 나사로의 집이 하느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에 따라 그것이 영적인 측면에서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머지 않아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브라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매우 짧은 시간에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아버지께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마음들 속에 그분의 신뢰를 부어주실 수 있고,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실현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겸손과 단순함으로 바쳐지게 될 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손들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감사의 법칙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모든 것을 부여한다.

전진하여라! 나는 고통을 덜어주는 어머니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구현을 위해 묵묵히 기도할 어머니로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성사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완화를 나타내시는 어머니를 위해 "봉헌"이라는 간단한 노래를 통해 우리 자신들을 조율할 것입니다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자리에서 너희와 함께 하게 된 크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나는 평화의 순례의 이 단계를 마무리하고, 더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새로운 마리아 센터를 설립하고 축복하며 개관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의 왕국들과의 교제를 통해, 노아가 받았던 동일한 암호들이 이 곳에서, 그리고 여기에서 브라질의 전역에 걸쳐 보관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마리안 센터는 기도하는 사명을 갖게 되어, 지도층의 정부인, 행성적 지구의 내적 정부가 이 나라에서, 그리고 이 나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브라질리아에서 온 내 자녀들의 임무는 이 성스런 마리안 센터를 표현하는 것이며, 그 일부가 이미 실현되었을 때, 나는 적절한 시간에 축복할 것이다.

이곳이 내면의 치유와 마음들의 화해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은총들의 귀부인의 샘이 실현되어야 브라질리아에서, 이 지역과 전 세계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여기에 올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예수님의 성심이 있는 작은 광장과 함께 십자가의 길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의 작은 경당이 표현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침내 나는 브라질의 이 지역의 지표면에 최종적으로 빛의 지점이 세워졌기 때문에, 나의 아드님께 감사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오늘 안식의 해와 기쁨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마리안 센터를 다스리는 성스런 이름은 엘로힘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포르모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 세상과 종교들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전쟁과, 갈등 및 유린들에 직면하여 보상을 외치시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손들 안에 예수님의 피 흘리신 성심을 들고 왔다.

나는 내 아드님의 피 흘리신 성심과 함께,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의 핵심들인, 산 카를로스에 있는 피규이라의 빛-핵심들에서, 희생으로, 특별히 비공개적인 영적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해, 그분의 신성하고 거룩한 이름에 경의를 표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왔다.

나는 성 나사로의 집에 대한 나의 요청의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거기에 도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집을 통해서, 너희의 천상 어머니와 그분의 치유의 천사들은 모든 사람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들에게 영적인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산 카를로스에 있는 나의 집으로 특별한 순례를 갈 것이며, 이처럼 비상시에는, 내가 형제애적 봉사의 프로젝트의 일부인 가족들과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처럼, 그 집의 발현 프로젝트를 강화할 것이다.

나의 긴급함은 적어도 행성적 지구의 일부 지역들에서 이 시대의 고통을 치유하고 치료하며 구속하는 하느님의 사랑과, 치유하는 사랑의 존재가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희생으로, 10월 25일에 동정녀 마리아의 특별 발현을 통해,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 그룹과 함께 순례를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시대에 이미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혼들을 위해 중재해 달라고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에게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피 묻은 성심을 나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이처럼 예견되고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떤 식으로든 협력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10월, 25일에도 산 카를로스에서 일어난 일을 전하기 위해 특별 생방송이 공유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끝내고 싶다.

나의 발걸음들을 따라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서 브라질리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이 수행하실, 성스런 임무를 동행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브라질리아의 혼들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브라질 전체에 제공하실, 가장 중요한 영적이며 내적인 도움을 위해 그분과 매우 일치될 수 있도록 천상적인 측면들에서 이미 브라질리아에서 순례 중에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찬가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너희를 부르신 것은,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브라질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도 이 다음 순례의 단계에서 모든 신성과 함께 동행할, 내적인 순례를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빛과 사랑, 무엇보다도 소망이 필요한 혼들이 더 많이 찾아와 브라질리아에서 봉헌될, 따뜻하고 헌신적인 기도모임들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장소들에서 우리의 사랑의 부르심을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부터,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너희와 동행하시며, 앞으로, 나는 세워질 모든 것에 대해 미리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자녀들의 마음을 꿰뚫고, 그들을 다시 한 번 천상의 아버지께 데려가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의 빛으로 왔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 안에 그들을 안아주시기 위해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끝에서, 평화의 천 년에서, 하느님의 아치의 귀중한 프로젝트인, 이 나라와 이 백성을 다시 한 번 축복하기 위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온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오너라.

그러므로, 너희를 고통스럽게 하거나 견뎌야 하는 모든 것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나는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내 성심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영성체에서 항상 그분을 찾아야 하며, 믿음과 쇄신의 성사가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에 넘치도록 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의 부름을 공개적으로 받아들이고 평화를 이루는 존재들인 너희의 자의식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이시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부르심을 통해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 아드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처럼,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를 가져라. 하느님의 궤인, 브라질의 이 프로젝트는, 너희가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믿는다면, 아버지의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내 자녀들의 마음에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브라질은 두 팔들을 벌리고 있고 매우 크며 고귀한 마음을 가진 나라라는 것을, 내 아드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 백성과, 이 땅의 기원들에서, 자연의 왕국들을 다치게 하고 유린했던 지상의 인간에 의해 범해졌던, 하느님의 에덴을 그분께서 여기에 두셨다.

그러나 의식적이고 깨어 있는 은총을 가진,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오늘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이 나라를 위해서만 아니라, 창조물의 왕국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지상의 인간의 존재는 자연 없이, 해양들 없이, 새벽 없이는 살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없는 행성을 상상해 보아라,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생명체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백성과 온 세상이 회복되고 고쳐질 수 있도록, 자연의 왕국들을 회복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러한 창조물을 위하여, 이 행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인류의 고통과 그의 혼돈에도 불구하고, 그가 서 있는 것을 발견하기를 여전히 희망하시고 바라시며 계신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셨던 계명들을 기억하고, 너희의 각 가족을 하느님을 위한 성스런 기도원으로 만들면서, 선한 생활을 실행하고, 너희 자신들로부터 시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를 붕괴시키고 방해하는 것에서 나의 원수를 막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했던 것같이, 매 순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기도하면,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이 보호받았고 보호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인류사회 안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점화시켰던 기도의 불을 계속해서 붙이고, 이 민족 너머에 있는 나라의 영과, 이 나라가 실행하고 있는 사랑의 영과, 이 나라의 혼을 번성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유린당한 남미가 내 아드님의 자비를 받고, 마음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게 되며 그들이 더 이상 하느님을 심판자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계속 문들을 열어 둘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자비와 사랑의 독특한 자의식이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백성이 부르기 위해 사용했던 성함들, 즉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기억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속에 계신, 그분의 성스런 왕국을 받아라.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주 필요하다; 이 시대의 인류의 삶은 사랑이 아닌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도록 많은 혼들을 이끌면서, 물질적이고 피상적인 삶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오늘 밤 브라질 전체와 세계를 위한 나의 임재를 통해서, 이와 같은 화해를 위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의 문을 건너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를 알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것을 열어놓으셨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이러한 이유로,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로 기뻐하여라. 주님께서는 다가오는 시대에 사람들이 내려야 할 이처럼 매우 중요한 결정에서, 브라질 전체를 지원하시기 위해 그분의 노예이자 종으로서 나를 보내셨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천사들이 이 나라에 있도록 허용하여, 모든 마음들이 신조들을 초월하여,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브라질의 어머니이시자 너희의 귀부인께서는 오늘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뻗으신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만유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도 지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다해 진실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을 신뢰한다.

기도는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을 닫고, 사람들의 정신들을 진정시키며, 하느님 안에 있으면서 사는 기쁨을 가져오며, 불안한 마음들을 달랠 것이고, 이는 이 세상에서 많은 나라들이 실시하는 우상들로 대체되는 경향인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내면의 우주와, 너희의 진실의 부를 잊지 말아라. 너희가 그분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을 경배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너희 안에 계시며 너희를 기다리신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 자신들이 영향을 받거나 속지 않도록 브라질과 세계에게 말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성가족이 되도록 하시고, 모두가 형제 자매들로서, 하나의 우주적 가족의 일원들로 서로를 인정하며 여기에서 존재하는 것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관심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형제애의 불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타오르게 하여라.

가난이 달래질 수 있도록, 봉사의 불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타오르게 하여라.

하느님의 자비로 너희의 믿음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불을 붙여, 전 세계로 창조되고 전파되는 두려움들이 사람들의 삶에서 사라지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형상과 모양이 되도록 너희를 창조하셨고, 이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제정하고 성립하고자 하는 것으로부터 이 소중한 나라를 보호하도록 기도하여라. 거짓 약속들에서 이 백성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어라, 그리고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브라질이 언젠가는 내 아드님의 진정한 영적인 정부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신성한 법과, 자의식들과 내면의 세계들에게 명령하고, 마음들이 하느님에 의해 치유되고 사랑을 받는데 필요한 은총들을 가져다 주는 진정한 하느님의 법으로 축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위한 이 메시지와 더불어 나를 보내셨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도 또한 나를 보내시어 그분께서 항상 그리스도이시고 이 나라의 구속주가 되실 것이며, 우주와 생명의 빛을 항상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한 분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일어나 믿음을 가지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신다. 세상이 살고 있는 이 포로의 생활은 끝날 것이지만, 행성의 지구와 인류는 여전히 정화해야 한다.

열심으로 기도하고, 기도의 모임들을 결성하여 천국의 어머니의 군대들이 되어라. 너희의 삶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반짝임들이 되기를 바란다. 어둠의 이 시대에서 국가들과 행성의 지구를 비추는 빛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그리스도님과 일치하여 살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너희가 성령님과 일치하여 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일치를 실행하여라.

다음 주들에서, 기도들을 통해, 성령님의 은사들을 간구하여, 너희의 정신들이 아닌, 너희의 마음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를 필요로 하며 기다리고 있는 브라질의 천사를 기억하여라. 그의 날개들을 이 백성에게 펼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여, 이 시대의 간섭들로부터, 인류에게 영구적으로 보내지는 이데올로기들과 유혹들로부터 그것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나 마음의 지성을 통해, 나는 기도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에서 보호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패배하지 않고 무한하며, 그것은 절대 죽지 않고, 절대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을 통해, 오늘 밤 다시 하느님의 사랑과, 너희에게 기대하는 사랑과, 너희를 기다리는 사랑을 발견하여라.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나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 여기에 있지 않은 이들의 간구들과, 기도들과 지향들을 받는다.

나는 인류의 어머니이시고, 십자가의 어머니로서,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발들 아래에서, 혼들과 마음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재발견하도록 그들을 인도하기 위해 헌신했다.

이 순간에 이러한 사랑과 소통하고 모든 죄책감과 의혹을 없애거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양육하고 새롭게 하며, 모든 것을 치유하고 너희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강건해져서, 너희가 이 어려운 시기에 걷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나는 이처럼 사랑스럽고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귀부인의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단순한 영과 겸손한 마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여기 있는 너희의 존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모든 속성들이 이 나라가 앞으로 실행하게 될 불의를 달래고 또한 이 나라가 미혹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이 희망과 믿음으로, 하느님의 새로운 에덴을 브라질을 가지고 만들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받아들이느냐?
 

그들은 모두 "예!"라고 대답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웃고 계신 중이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간증으로, 나는 새로운 마리아의 자녀들을 봉헌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제단의 발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봉헌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접근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순간 브라질과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들을 쏟아 부어주시어,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을 통해, 믿음과 희망의 성스런 불꽃을 믿는 마음들을 통해, 이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게 그리스도님의 영광스러운 재림과 그리스도님의 가까이 오심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마음들을 통해서, 나의 천상의 망토를 펼치며, 이것이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행복과 기쁨으로 선포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과 평화의 횃불을 높이 들기를 결코 쉬지 말고, 제물과 사랑으로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모든 마음들을 높이 들어올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고 보호하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이 특별하고 축복받은 마리아의 자녀들의 봉헌을 통해, 나의 천상의 망토를 너희에게 확장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혼들의 봉헌과 경건한 마음들의 봉헌을 통하여, 믿음과, 사랑과, 자비와, 치유 및 평화의 기둥들을 통해 어떻게 이 인류의 계획을 다시 한 번 고양시키시는 것이 가능한가를 보여준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에 내가 노래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또한 이미 존재하는 모든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해,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간구들과 봉헌들을 아버지께 들어올려,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와 치유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그것을 구하는 자들에게 그분의 평강이 있도록 하여, 그들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의 찬송을 들어 봅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 앞에서, 천상의 여왕이시며 브라질의 어머니 발치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그분의 자녀로서 봉헌할 수 있도록, 내적이며 영적으로 준비합시다.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며 새롭게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특별한 기도의 날에, 브라질을 위한 너희의 간구들과 기도들이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있는 장미꽃들처럼, 내 자녀들의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내게 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숭고한 영적인 정부가 이 브라질 국가의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성심에 일치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이 나라의 목적이 브라질의 수호천사의 빛나는 날개들 아래에서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강력한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또한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인도하시고 영감을 주어 브라질의 사랑하는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분별력과 평화가 항상 우세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하며, 브라질과 전 세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나는 하느님의 종이자 노예인 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친다.

나의 모성적인 갈망의 지향기도는 브라질이 영적인 의미의 불일치와 결핍의 시나리오로 그 스스로를 전환시키지 않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되도록 예정된, 이 나라의 통치자로 계속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

성스러운 지혜의 불꽃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해와 이성을 부여하도록,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의 성스런 천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많은 경험을 해온 이 성스런 푸른 천국에서, 나는 나의 충실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다시 만나서 기쁘다. 어두운 밤들이 지나가고, 기쁨의 순간들이 실행되었고 공유되었으며, 오늘 너희는 충실함과 사랑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다가올 시대가 좋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혼들이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고 티없으신 성심에 대한 믿음으로 순복한다면, 모든 것이 피해질 수 있다.

이러한 궤적과 이 같은 좁은 길에서 너희의 발들이 지친 지금,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는 그 어머니이시고, 언제나 너희를 받아들이고 온 세상이 그토록 많이 필요로 하는 평화를 너희에게 주실 그 어머니이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부여하고, 하느님의 용서와 노력이 모든 열쇠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마스터 열쇠가 될, 이 결정적인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의 쇄신을 부여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 열쇠는 하느님의 자비의 강림에 문을 열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에서 예견된 바와 같이, 자아-소명된 자의식들이 여기에 올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이 이미 열려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마음들을 열어라.

시대를 통해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순간을 위한 것이었으며, 이 때에 너희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희생하며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스스로 짊어질 수 있는 그런 무거운 십자가를 결코 주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오래 전에 과감하게 그것을 짊어지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해방과 구속의 십자가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티없는 내 성심에 대한 이와 같은 충실함에 계속 참여하여라.

미리 그리고 영원히, 나는 철야와 경배를 위한, 이 자리에서 제공되는 채널에 감사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에 대한 경배의 중요한 행사를 통해, 이 인류의 영적인 기초들을 재건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너희가 모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삶들에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을 향해 모두를 데려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자비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신비는 내 아드님에 의해 흘려진 보혈을 통해서, 세상을 위해 흘리신 한 방울 한 방울마다, 십자가에서 계시되었고 주어졌던 것이다.

오늘, 이러한 쇄신을 위해, 나의 은총들은 그리스도님의 피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져와, 지난 몇 년 동안 실행된 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치유되고 새로워짐을 느끼고, 내 아드님께서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십자가를 성숙함과 열정을 가지고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스스로 봉사하고 베푸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다음의 10월 13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기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다.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봉헌으로 일으키게 될, 내 제단의 발치에 항상 두는 꽃뿐만 아니라, 나는 다가오는 날들과 다가오는 시대에, 회심과, 용서와, 사랑 및 구속의 아름다운 꽃들이 되는 너희의 삶들을 보기를 원한다, 이는 내가 하느님께 그것들을 드리기 위해 내 자신의 손들로 뽑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을 위한 내 아드님의 계획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확언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망토로 감싼다. 오늘, 나는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내 가슴 위에 두어, 너희가 위로와 공동-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영과 신성으로, 여기에서 항상 현존하심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포로의 생활의 끝은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서 성취된 공로들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변형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아래, 성령님의 어머니의 현존 아래 영으로 부활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아무리 그것이 사소한 것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이 진실하고 진심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안에 있기 때문에 혼들과 마음들이 하느님의 위안의 사랑에 열열 있는 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마지막 날들인, 이 마지막 주들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의 재회를 위한 이 특별한 순례에서 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성유성사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표시가 이 핵심들의 목적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이러한 영적 빛의 지점의 기초들을 새롭게 하고 재건하는 이 새로운 단계에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보호하며, 치유하고, 동행하게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서 나는 하느님을 경배하고, 기도하며, 관찰하고 섬기는 사람들에게서 내적 힘을 발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쉬시고 회복하실 수 있는 곳을 찾으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을 섬기는 마음들에서 이곳을 찾는다.

마음의 고요함으로 내 발치에 너희의 지향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나는 그것들을 하느님께로 가져갈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보호와 너희 가족들의 보호를 위해 반드시 그렇게 하여라.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지금 이 순간, 내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하느님께 봉헌을 드리자.

천상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수락하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를 안내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내 부름에 그렇게 즉각적으로 응답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인류는 고통을 겪는 것을 멈추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동반자들이요 사도들인,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제단의 발치로 가도록 하자.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봉헌하자. 이러한 쇄신이 성령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도 바치거라.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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