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6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기쁨으로,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기 위한 것으로서 이 성스런 발현의 언덕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스런 몸짓을 통해, 하느님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형제들 사이에서 너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커다란 친근함을 느껴라.

이 날, 나는 혼들의 해방, 즉 나의 원수에게 맡겨진 혼들의 해방이라는 이 성스런 임무에 있어, 내 곁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마리안 센터의 재개관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더 많은 희망과 기쁨을 가져온다. 행렬과 노래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성심을 깊이 완화시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너희가 순례자들에게 다시 마리안 센터들에 방문하는 것을 천천히 제공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려운 무기들과, 기근과, 박해와, 큰 멸망의 제3차 세계 대전을 피할 수 있도록 전 세계는 마리아 센터들에 있는 순례자의 혼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리안 센터들에서 순례자들을 통해, 내가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허락을 나에게 주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이 다음의 단계를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아 센터를, 이 날에, 다시 재-봉헌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인류와 특히 러시아의 봉헌으로 말미암아, 일 백여 년 전에 내 자신의 입술로 선포했던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십자가 발치에서 그분의 아드님께 헌신하셨던,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시며, 경건하신 어머니이시고, 사랑스러운 어머니이시다.

오늘, 나의 묵주, 곧 나의 빛의 묵주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이것은 내가 다가오는 시대에 앞으로 계속 받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강력한 기도의 열쇠에 주목하여라! 그것을 가지고, 나의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군대들이 개입하여 인류를 가두는 원인들을 변모시킬 수 있도록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 있다.

특히 오늘, 푸른 폭군에 의해 크게 파괴된,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탄원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의 망토는 이 나라의 국기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생명이 다시 태어나고 자의식들이 부활하며, 이 시대의 역경들을 견디고 막아낸 명백한 파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국과 땅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서, 너희의 손들 안에 묵주를 계속 들고 있어라, 그래서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교활한 뱀의 머리를 더 많이 밟으실 수 있고, 그리하여 나의 성스런 군단에서, 대 천사 미카엘이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로 들어오는 영들처럼, 전 세계를 떠도는 모든 불결한 영들을 지옥과 같은 곳들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이제, 세계에서 심하게 파괴된 이러한 장소들을 재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빛, 곧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하느님과,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가지고 있던 목적에, 그것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장소들에 내려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행성적 지구의 진정한 필요성들과, 해결책이나 탈출구도 없는 모든 것을 계속 내 발들 앞에 두어라, 그러나 천사들과 천국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고 치유하실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과 모든 너희의 환경들을 남겨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이 평화를 위해 계속 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평화를 통해, 내 아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혼들과, 내 아드님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혼들을 위한 출구가 놓여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의 도래가 가까이 있고 내 아드님께서 놀랍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돌아오실 때, 그것은 훨씬 더 큰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세계의 순간에 있을 것이며, 나의 것인 많은 자녀들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들이나 모든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비로우신 성심과 하나가 된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예상된 구속주의 재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완전히 봉헌하기로 결정해왔다면, 너희의 삶들은 먼저 일상 생활의 작은 행동들에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변형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저질러 왔고, 특히 전쟁들과, 기근과, 박해와, 노예제도로부터 심지어 죽음에서 조차도 혜택을 입은 인류의 일부가 저질러온, 극도로 심각한 오류들을 변모시키시고, 해방시키시며 정화하실 정도로, 그분께서는 이 순간들과, 작은 사랑의 이러한 행위들과, 모든 혼들이 그분께 봉헌할 수 있는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에서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빛이 통과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쏟아 부으실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작은 것들과 참된 사랑의 행동들을 하나씩 세어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바로 하느님의 빛이시고, 너희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그 빛이시며, 한 가지의 목표를 갖고 너희를 위해 계속 순복하시는 그 빛이시기 때문이다: 즉 너희의 구속이다.

오늘, 나는 또한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기도의 통로를 열어준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영으로 일치하여, 이 날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가 점점 더 현실적이고 참되도록 한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모든 것이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도록 허용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열심과 헌신으로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고, 나의 원수와 대적에 의해 다스려진, 무서운 악의 세력들이, 사람들과 나라들을 굴복하도록 야기시키는 최소한의 권위도 갖지 않도록, 혹은 악의 도구들로서 많은 혼들을 사용할 권세를 갖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기도와 일치의 영 안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빛의 묵주기도들의 열매들을 계속 이루어 전 세계적으로 자라나게 하고 확장시켜라,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순박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그들의 주된 양식으로서, 마음의 기도를 하고 있는 가난하고 금욕적인 가정들에게서 어머니 자신을 유용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의 각자를 위하여 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기도에서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와 하나의 사명을 가지고, 그들의 평생 동안에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사 아래에서 몇 시간 동안 있어온 자들을 위해 오실 것이다: 바로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은 또한 성사들을 영접해온 모든 이들과, 그들이 내 아드님의 성체와 교제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보낼 수 없고, 우리의 창조주의 제단들에서 기도를 드리지 않고는 한 순간도 보낼 수 없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잘 명심한 이들의 신실함에서 그 자체를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공개된 모든 발현들을 두루 통해, 나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켰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행성의 지구 전체에 존재하고 퍼져 있는, 견고하고 강력한 빛의 군대로 있을 수 있고, 기도의 강력한 충동 아래에서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켜왔다.

이 시대의 요구들과, 너희가 너희의 일상 생활에서 갖게 되는 일과 가족과, 문제들에 직면하여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필요성들을 뒤따라 달리도록 이 시대가 너희 각자를 이끈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매일 너희의 삶들에서, 마음의 기도가 존재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음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더 형제적으로 일치될 수 있고, 나의 원수가 많은 자의식들 속에 심어놓은 무관심, 즉 너무나 많은 처벌 받지 않음과 행성적 파괴에 직면하여 차갑게 되도록 마음을 야기시키는 그 무관심을 근절할 수 있는 인류를 필요로 하신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 있는, 너희는 나의 부름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의식적으로 깨어있고, 지난 13년간의 발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이제, 다가오는 이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는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는 초대를 받는다;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 다가오는 인류의 순환을 위해서 너희에게 맡기시고 있는 중인 내적이며 물질적이고 영적인 임무들을, 너희가 책임감과 사랑으로 당연하게 맡도록 초대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성주간 동안,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재능들을 너희에게 분명히 요구하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단지 그분과 연결되어 있음으로써,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재능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시기 위해 필요하신 재능들과, 그분의 도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외치는 자들의 목소리와, 사도직과 구속의 이 좁은 길에서 내 아드님과 함께 성장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지금 이 순간까지 멀리 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사명을 완수하고 성취할 수 있고 높으신 분들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더 넓게 알기 위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이 자리에 없는 많은 이들은 그 헌신을 이해하지 못했고, 사랑하지 않았으며, 감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성심과의 약속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것에 대해 들었으므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내 아드님께 합당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침묵을 느낄 수 있을 때, 너희는 기도를 통해, 그분께서 오래 전부터 너희를 위해 생각하신 어떤 것을 갖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원수는 개인적인 의지에 거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이용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혼란시키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다시는 너희의 개인적인 의지들에 의해서가 결코 아닌, 하느님의 손들로 기록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개인의 의지를 없애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겸손의 성스런 영에 기초한, 순종의 법칙이다.

이 날에 혼과 마음으로, 봉헌될 수 있도록 바쳐온 모든 자들을 통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헌신으로 확고하게 되고, 순복되며 강화되어야 하는 성주간 이후에, 다가올 몇 달 안에, 올 것에 대해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나는 좋은 어머니로서,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도록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셨다.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내가 부를 때마다 두 팔들을 벌려 나를 환영하는, 이 집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뻐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지옥과 같은 곳들이 머물고 혼들이 긴급한 해방과 속죄를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로 내가 아무리 다시 여정을 떠난다 하더라도, 다시 이곳에 계실 수 있는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을 위한 많은 축복의 기회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열망들과, 문제들과, 광야들 및 시련들을 안고 있는, 내 성심의 깊은 물러남 속으로 피정하기 전에, 나는 내일, 토요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나는 발현의 언덕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유럽으로 되돌아가시기 전에, 너희가 내 마음과 조화를 이룬 만큼,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올바른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작은 열쇠를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겨둔 나에게는, 이 주기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일 이 신성한 공동체가 나의 성심께 다시 봉헌되어야 하기 때문에, 마리안 센터들로 순례를 갈 수 없는 그들 자신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너희가 발현의 언덕으로 순례를 가길 원한다.

나는 기쁨과 모성애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할 것이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 라고 말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웃고 계시지만 또한 우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드님과 사는 자들의 사랑일 뿐만 아니라, 나와 사는 자들의 사랑이고, 그것은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여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의 순례하는 자녀들에 의해, 특히 내가 또한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기적들을 절대적으로 믿는 순례자인 아들에 의해 봉헌된 이 성스러운 이미지들을 축복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들과 기적들로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의 성주간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는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마지막 한 가지를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것으로서, 너희가 이 시대에 헌신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나는 너희의 노래들, 특히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로 만드는 노래를 너희가 나에게 선물해 주기를 원한다: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이것이 이번 사순절과 다음 성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과의 만남 전날에 너희가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은 하느님의 충만함 속에서, 비워질 것이고, 새로운 가죽 부대들처럼,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위로하는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이 빛이 전 세계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두루 걸쳐 평화의 성립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과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라는 멜로디와 함께 천국으로 돌아간다

2022년, 3월, 19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쁨으로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 위해, 그리고 다가오는 3월 25일에 천국에서 나오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를 가져올 은총을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다는 것을 발표하기 위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규에이라로 돌아왔다, 그 때에는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다음의 성주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을 따르는 모든 신자들의 이 중요한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완료하실 것이다.   

다가오는 3월 25일에, 남미에서 성모님의 자녀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쁨을 느끼는 그분처럼, 내가 너희와 함께할 수 있는 나의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다음에, 신성한 사자분들께서는 북반구에서 아프리카와, 중동과, 동유럽 및 신성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울 기회를 가질 다른 장소들에서 중요한 인도주의적 순환을 위한 좁은 길들을 계속 열 것이다.

다음의 성주간이 지나면, 시대의 끝의 문이 여는 것을 마칠 것이다. 이것은 한정된 자들이 내 아드님과 함께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그 문이 열릴 것임을 의미하며, 따라서 그분의 예상되는 재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피규에이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로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인 성숙과 함께 행성적 구속의 이 중요한 주기를 맡을 수 있도록 너희를 의식적으로 준비시켰다.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대 천사 미카엘과 함께, 악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자비로운 혼들과 이타적인 마음들을 이 세상이 필요로 하기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곁에서, 사랑으로 굳건하게 걷고 강해질 수 있도록, 만유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인,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다.

사도직을 위한 시대가 도래했고, 내면이 성장할 때가 되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3월, 13일, 일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3월, 12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축복받은 파티마에 내리는 이 비처럼, 오늘도 천국의 여왕의 천사들은 채찍질을 당하고, 상처를 입고 박해를 받는 우크라이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부르짖는다.

병적인 이해들을 위한 전쟁들이 더 이상 없도록, 나는 매일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우크라이나의 고통스럽고 두려운 현실에 나라들의 관심이 쏠리고는 있지만, 이 순간이 최대한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 나는 전 세계에서 걸쳐 또 다른 갈등들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슬픔과 고통스러운 그들의 목소리들이 더 이상 들려지지 않도록, 통신하는 사람들과 더욱이 언론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받는 다른 사람들을 무대에서 제거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이 다음의 마리아의 자녀들의 연례 회중집회에서, 나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리스도님의 기도하는 사도들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 그분의 사제적이며 신성한 직무가 이 가혹한 행성적인 현실에 개입할 수 있도록, 더욱이, 나머지 인류가 혼들로서의 그들의 존엄성에 대한 아무런 가치와 존중함도 없이, 이미 버림받고 착취당한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전 세계에서 걸쳐 성립된 처벌받지 않은 것이 계속 맹렬하게 행동하는 한, 인류는 세계의 전역에서 많은 전쟁들에 직면할 수 있고, 나의 자녀들이 오늘까지 전에는 한 번도 본적 없는 행동을 하도록 부추길 수 있는 분노로 인해 사회가 움직여질 수 있다.

이제, 너희가 주님의 천사들의 부르짖음을 이해하였느냐?

기도하고, 참된 희생들과, 특히 사랑으로 드리는 희생들을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불균형이 균형을 이루고 정당화될 것이다.

한편으로, 평화와, 대화 및 연민을 조성하여라. 더 이상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에 얼룩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자녀들이 되어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제 나는 지난 3월 5일 토요일에 전달된 기도를 통해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를 통해서 또 다른 9일기도를 바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영적인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탈로니아, 상 에스테브,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

주님,
저의 목소리가 제 형제를 대항하여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라가 더 이상 나라를 적대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고
다른 자의식이 그의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불의들과 잘못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 자비의 주님이시여!
 이 무서운 어둠 위로 당신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충돌들이 더 이상 형성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가장 취약한 가족들이
더 이상 떠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폭탄들이 더 이상 폭발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아무도 그들의 동료를 다시는 죽일 수 없게 해주시옵소서.

오 생명의 주님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천상의 우주가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되고 존재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고한 자들의 눈물과 피가
더 이상 흘려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증오와, 복수 및 처벌받지 않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관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누락과 편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모든 악에서 저희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순수하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일들이 자선적이고
선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 안에서 당신의 존재가 악에게
문들을 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당신의 아드님의 재림에
참여자들로 만드시오며
저희는 희망과 믿음으로 그분을 기다리나이다.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모든 구속적 공덕들로 인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의 끊임없는 기도로,
저희가 평화와 존중과, 관용 및
형제애의 인류의 출현을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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