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9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의 공통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세상에 내려올 때

하느님의 은총이 세상에 내려올 때, 나의 자녀들아, 너희 팔들과 마음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을 무시하지 말아라.

주님의 자비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시간에 마음들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사자분들을 보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의 자비가 정의(공정, 처벌)의 시간 전에 온다, 그래서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에 마음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 위에서 발생하기 위하여 오게 될 사건들에 관계없이, 활기찬 그들의 믿음을 어떻게 보존하는지를 알아라.

하느님의 자비가 용서하는 것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에게 평화의 목적으로 마음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그들 위에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에 균형이 있고, 그렇게 하여 사랑이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가 그분의 자녀들에 관해서 결정짓는 것을 돕기 위하여, 속임수로부터 그들을 이동시키기 위하여 또한 깊은 무지의 시간에 그들의 마음 안에서 지혜의 은총을 깨우기 위하여, 그분의 사자분들의 현존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온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받기 위하여, 그분께서 너희에게 수여하신 무엇 앞에서, 관념들 없이, 터무니 없는 생각들 없이 단순한 마음으로 있어야 하지만, 마음에 공간을 내주면서 잠시 동안 고요한 정신으로 있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내려오며 사람 위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의 왕국들 위에 내려온다.

그리고 이러한 자비가 끊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모든 목마른 창조물들이 이와 같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원천에서 마시는 것을 허용하면서, 너희는 기도를 해야만 하며, 너희는 부르짖어야 하고, 땅 위의 삶을 위하여 새로운 기회를 요청하면서, 너희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 마음들을 순복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 위에 내려오며 서로를 보고 곧 알아보는 마음들을 가르치고, 한 분이신 아버지의 자녀들인 형제들을 가르치며, 일치 안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서, 너희의 종교나, 인종 혹은 문화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며, 이 같은 진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땅 위에서 표현하는 것이 뚜렷하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일치될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가 너희 안에서 평화의 목적을 깨우는 존재들 위에 내려온다, 그래서 너희는 모든 종류의 생명에게 존경과, 이해와, 자아-내줌과 이기심 없는 섬김을 통하여 땅에서 평화를 마련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 안에 있도록 그리고 영원하신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면서, 옛사람을 순복시키며, 하느님의 자비가 너희 혼과, 영들과, 마음들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존재들 위에 내려온다, 그래서 하느님 안에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일치 안에서 변형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 전에 세상 위에 내려오는, 이 같은 무한한 자비를 받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아버지께 기도하고 부르짖어라, 섬기고 너희의 행동들에서 자비를 가져오면서, 과거에 잘못을 저질러온 사람들이며 너희 마음들의 사람들인,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의 잘못들을 용서하여라, 그래서 이 세상이 자비를 받기에 가치가 있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람들의 마음에 쓸모가 있다.

은총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하느님의 마음에서 자비가 샘솟다.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아라, 어떻게 부르짖어야 하는지를 알아라, 자비를 어떻게 받고 어떻게 줘야 하는지를 알아라. 이처럼 모든 것은 하느님의 목적에 의하여 달성될 것이며, 세상은 평화의 방향으로 더 큰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서 이 세상이 자비를 받는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첫 사역자들의 축일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의 날에, 나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의(에큐메니칼) 동맹을 확언하기 위하여 평화와 일치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오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동정녀이신 교회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봉사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있는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에큐메니즘)에 의한, 내적 계획들로 모든 그리스도님의 신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상태의 조직들의 본부들을 둔, 제네바에서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6월 29일 이 날에 요청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각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동등한 조건들에 의해서 그리고 믿음의 표명들이 다른 기독교인을 이해하는 성스런 영 아래에서 앞으로 그것을 운반하기 위함인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도전들과 또한 사회와 전 세계적인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는, 이 21세기에, 믿음의 원리와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복음에 기반을 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불꽃이 연합의 정점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해와, 지식과 지혜의 깊은 은총을 주시도록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부름에 그들의 마음을 연 모든 사람들은 일치 안에서, 함께 모여 해결 할 것이며, 인류와 모든 하느님의 백성의 위급한 필요함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적 종교적인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는 동일한 목표 아래에서 다른 결핍들과 인류의 필요함에 대한 완전한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신의 은총에 의해 유지된 모든 기독교인들을 허용할 것이다, 악과, 전쟁들과 세상에서 많은 백성들을 감싸고 있는 대립들을 함께 모여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급하며 즉각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즉 가장 순진한 사람들의 매우 힘든 심연들로부터 구제하는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일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더 넓게 일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장 불모의 토양에 믿음과, 사랑과, 일치의 씨들을 뿌리기 위하여, 이 시간들의 그분의 제자들은 모든 장소들에서 반듯이 복음의 증거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되시어 세상에서 동행하게 될 그분의 혈족인 무엇을 경작하실 유일하신 한 분이 되실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연합은 존경의 영을 낳을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지각으로 그리고 그들의 믿음과 복음의 가르침에 의한 그들의 신뢰를 통하여 유일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동일한 하느님을 동행하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진실한 결속의 영을 낳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날에, 모든 기독교인의 교회들 안에서 다시 한번 사역의 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영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마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도직의 삶에 대한 뜻밖의 새 사실로 밀고 나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두를 위한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모두를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증인들의 노력은 하느님과 믿음을 일깨우는 모든 특성들과 함께 혼들 안에서 그들의 연합의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가져가기 위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연합으로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주님의 불타는 바램이 출현할 것이다, 그분의 신자들과 사역자와 사도적 좁은 길의 동료들은 현재의 위기의 세상에 참여하기 위하여 일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일들과 일치로 그리스도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발표를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내가 제네바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렛뜨의 동정녀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스위쯔, 에인시에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신비 안에서, 혼들은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이 시간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필요한 내면의 힘을 발견한다. 

그러나 요르단 강에서 예수님의 세례는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리고 가나의 결혼식에서 부여된 첫 번째 기적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복음의 선포를 통한 신약의 선포는 너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 그리고 다볼 산에서 예수님의 빛나는 변형은 너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하신 그분의 최후의 만찬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모든 사건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이 모든 것을 작용하고 일하며 변형시키는 것을 우리가 볼뿐만 아니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 실현된 하느님의 빛도 본다. 

빛의 신비들은 그리스도님의 공적 생활을 통한 신성한 원천의 계시이다. 그러한 행위들에서 우리는 신성한 지식이 성스런 말씀을 통해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초에 땅의 인류에게 말씀이 다시 분명하게 나타난 것은, 태초에 말씀이었고 그 말씀으로부터 생명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빛의 신비들을 통해, 우리의 온 존재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존재를 신성하게 만드는   것 안으로 우리를 인도할 지식의 빛을 우리가 발견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스위쯔, 에인시에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광의 신비를 통해, 인류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에 의해 성취한 신성한 계획의 진정한 증거를 혼이 만난다. 

그러나 셋째 날에 예수님의 부활은 너희에게 무엇을 나타내느냐? 그리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승천은 너희에게 무엇을 나타내느냐?

성령의 강림은 너희에게 무엇을 나타내느냐? 그리고 성모 마리아의 승천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리고 하느님의 종의 대관식의 순간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이 모든 순간에서, 내적 완전성에 도달하고자 하는 뜻을 가진 어떤 혼을 위한 중요한 내적 및 영적 자원과, 도전들과 시험들로 가득 찬 좁은 길이 있지만, 진정한 창조주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영광의 신비들의 각 구절은 신성한 의지의 실현에 접근하고, 인간의 의지를 하느님과 융합된 의지로 변형시키는 열쇠를 나타낸다. 

영광의 신비들은 모든 창조, 특히 그분의 피조물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임재를 드러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스위쯔, 에인시에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의 신비들에 대한 묵상을 통해, 동산에서 예수님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예수님께서 당하신 채찍질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슬픈 가시관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십자가와 함께 예수님의 세 번의 쓰러지심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리스도님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이 너희에게 무엇이더냐? 그리고 그분의 옆구리를 창이 찔렀을 때 흘러나온 물과 피의 가치는 너희에게 무엇이냐?

이러한 공덕들의 위대함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너희의 존재와 자의식의 일부에서, 이러한 모든 사실과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체험들이 울려 퍼질 수 있다.

그것들이 왜 울려 퍼져야 하느냐?

왜냐하면 이 신비들과의 교제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님과의 완전한 교제 안에 있을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언젠가는 변형되어야 하는 모든 것을 구속주의 모든 공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 단계에서 고통의 신비들을 대 승리를 하는 것으로서 실행하고, 그리스도께서 순복하셨던 것을 체험하여라.

모든 것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가장 깊은 실현으로서 각 고통의 신비를 실행하여라.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의 사랑의 체험의 본질이다: 인류가 이 유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분의 유산을 세상에 남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츠브쯔, 에인시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들 사이에서의 평등 – 2편-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이 형제애적으로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하며 그들이 완전한 조화로움 안에서 그들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행성은 일치와 평등으로 건설될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은 새로운 인류인, 존재들 안에서, 형성하고 있는 현재의 인종을 위한 상황을 창조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동행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모든 사람과 이와 같은 목표를 수행하는 모든 사람은 더 많은 자비와 용서를 받아 마땅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벗어나 발걸음을 옮길 것이며,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를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사소하고 평범한(열등한) 모든 것에서 벗어나 발걸음을 옮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곳에는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더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특성들에 속한 삶과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에 다가가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진실한 시민이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에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균형과 조화를 증진시키는 모든 사람들은, 타락된 방법과, 불균등과 불평등으로, 부추기고 조장하는 비밀의 구룹들의 활동력을 잃게 할 것이다.

이들 자의식들의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에 의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그 순간이 올 것이며, 그들을 빨아들일 광대한 어둠으로 인하여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도움과, 위로와 많은 원조를 찾으러 갈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 사이에서 평등을 위하여 뛰어나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혼들을 위한 각별한 은총을 감지하지 않고, 인정을 받을 것이며, 그들이 비록 하느님의 자비를 받기에 마땅하지 않을지라도, 그것을 받을 것이다.

이 순간, 이 시간에,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를 하실 것이다, 권력과 쾌락의 남용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속한 중요한 사랑에 의해서 변화될 것이다.

정의의 신성한 광선이 모든 세상의 시스템을 무력하게 할 것이며 모든 것은 밤새 동안 변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첫 번째와 다섯 번째 토요일의 성찬식을 복구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스위스에 온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여기에서, 잃어버린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잘못들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또한 자비와 용서를 요청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영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해 진실로 헌신하는 것을 스위스에 성립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그래서 어느 날, 여기서부터 표면적인 삶과 하느님이 없기 때문에 사람의 혼들을 죽게 만드는 쾌락들을 확실하게 버리게 되는 중요한 필요성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영적으로 대화를 할 구속과 빛의 영향력 있는 기둥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스위스에 기도의 구룹들을 성립하는 이러한 목적으로 나를 동행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내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이 요구가 이행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이시고,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시고, 스첸스타트의 동정녀께서, 하느님이 없고 단단해진 마음들 안에 원천에 속한 살아 있는 사랑을 성립하기 위하여 중재할 수 있다.

나는 지금부터,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스런 응답에 감사한다.

스위스에서 기도의 구룹들이 만들어진 다음에 나는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요청을 말할 것이다.

나는 주의 깊게 나에게서 듣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츠브쯔, 에인시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들 사이에서의 평등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스위스에 오게 된 나의 목표는, 가장 부유한 나라들과 가장 가난한 나라들 사이에서 평등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 이 나라의 대표자들에게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내 마음의-거울을 기부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스위스에서 하느님의 뜻이 반사될 것이며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의 힘과 미신을 극단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과다한 부와 물질적 삶의 무질서를 위하여 걷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이 백성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박애적 사랑과 평등의 진실한 영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여기, 이 나라 안에서, 조건들 없이 평등한 발전과 의지할 집을 갖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한 균형에 대해 의무감을 갖고 있는 혼들이 있다.

나는 내 말씀들을 심사숙고하고 경청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돌 위에 또 다른 돌이 하나도 남겨지지 않을 때가 오는 그 시간 전에, 어머니로서 또한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으로서 온 것이다.

나는 스위스에서 무사무욕(자기 이익을 초월함)의 영을 깨우기를 원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의 필요함을 혼들이 보고 응시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내 자녀들은 왜곡된 편리함과 안락함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하여 필요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을 갖고 내가 스위스를 떠나기를 바란다.

스위스의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로서 너희에게 수여하신, 청빈의 영과 이기심 없는 영을 사용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의 백성과 너희의 “자신의 세계”를 넘어, 아프리카에서와 아메리카들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과, 배고픈 사람들과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너희가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지도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법이 여기에서 실천되지 않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이 점점 더 실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인식하는 감각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 자의식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풀려지기 전에, 나는 기도와 하느님과 대화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지배적인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취할 수 있으며, 변화 하는 것이 다급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과 아무 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공간과 장소를 주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에게서 첫 스텝을 밟는 것이다.

우주가 너희 백성에게서 변형시키기 위해 필요한 무엇을 변형시킬 약간의 시간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에, 이 메시지와 더불어 나는 반사하는 것에 너희를 부른 것이다.

나는 나에게서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한 선함과 평등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츄리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하나의 의향 안에서 그리고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목소리들을 높이기를 바란다.

음악의 만남으로, 문화들과 백성들과, 나라들과 대륙들이 일치되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목적에 깨어나는 것이다.

오늘, 긍휼의 성전이 각 사람 안에서 향상되기를 바라며, 목소리들과 악기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위한 백열광을 내는 열렬한 헌신의 불꽃이 내적 세상들 안에 놓여있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손들을 일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희망과 기쁨으로 존재들을 양육하는 사랑의 원천을 위해서 세상의 평등이 성립되기를 바란다.

나의 노래하는 자녀들에 의하여 봉헌물로서 주어지게 될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느님의 발치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가장 진솔한 기부로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 치유와 자의식의 향상을 받는 것이다.

오늘의 음악이 인간의 고통에 문들을 닫기를 바란다.

오늘 노래하는 마음들 안에서 울려퍼지게 될 멜로디들이, 수백만의 인간의 존재가 앞으로 이동하는데 필요한 평화를 성립하기를 바란다.

사랑스럽게 표현될 각 단락이, 나의 자녀들 각자의 노력을 통해서, 하느님의 지혜를 나라들에게 끌어당기기를 바란다, 그래서 고귀한 결심들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할 것이다.

이 전야제에, 각 노래가 그들의 가장 좋은 내적 에너지로 단장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봉헌될 모든 것은 내적 우주를 넘어 빛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카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으로 나는 세상에 온 것이며,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은총에 너희를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장 사랑하는 땅인, 폴란드에 왔다. 그래서 이 평화의 만남들에 의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자 체스트호바의 귀부인께서 계속해서 일을 하실 수 있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모성적 사랑으로, 내 아드님의 자비를 더 많이 불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His)의 긍휼의 원천에 의하여 중재하기 위해 내가 폴란드에 되돌아 온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폴란드에 그의 문화와 그의 백성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것에 대한 특성들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며, 자의식의 승화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이 특성들을 가지고, 이와 같은 믿음의 가치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다.

특별히 이날에, 내가 혼들 안에 조금 더 많은 평화와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의 원리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분과의 연합의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때때로, 그분과의 교제 안에 있기 위해서, 전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증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내가 너희 안에 살아있는 선물인, 내 모성적 마음에 속한 지혜를 너희 위에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은, 그의 백성의 모든 자의식을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교정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있었던 것으로, 체스트호바의 동정녀님의 지혜는, 우리들과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조국에 그 나라를 돕도록 보내주신 성인들에 대한 너희 마음들의 헤아릴 수 없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백성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 성인들의 삶의 모델에 의해서, 더 많은 열렬한 헌신이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가슴 안에서 깨어나고 모든 폴란드의 어린이들의 믿음을 위하여 깨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조국을 위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원리들 중 하나를 다시 성립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은, 그렇게 교회와 그의 신자들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며, 이 시간에 그것은 믿음과 하느님의 신뢰와 더불어서 유지되기 위한 근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머니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으로서, 폴란드에 그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영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되돌아 온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너희의 열렬한 헌신자들인, 나의 자녀들이 여기서부터 세상에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선함으로, 오늘 섬김의 나의 손들은 너희 위에 풍성한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그렇게 하여 이와 같이 매우 동일한 은총들은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할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퍼지게 될 것이다.

나는 지혜와 사랑의 이와 같은 길에서 줄곧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도움을 받게 되고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응시되는 것이다.

이 같은 긍휼의 원천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고통의 경감의 원천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쇄신으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를 아는 것에 대한 시간인,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쇄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동정녀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대 교회(성당) – 2 편

그리고 너의 기도와 더불어 모든 인류를 향상시켜라. 너의 기도에 의해서, 특별히 평화의 대 교회의 커다란 제단으로 모든 이민자들을 이끌어 가거라.

길을 포장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이며 내적인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모성적 껴안음과,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신성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에 세상의 혼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그들이 그들의 진실한 목적에 깨어나게 될 것이며 그렇게 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 내부에, 가장 필요한 혼들이 성령님의 당당한 행동에 의해서 신성하게 되며, 그들이 영적인 세례와, 내적 확신과, 구속자이신 희생되신 어린 양과 더불어 성체를 받는다.

평화의 대 교회 안에서 혼들은 영적인 성사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발견하고,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천국이 각 존재를 깨우는데 필요한 덕행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창조물들이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화의 성스런 대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내적 사명을 실천하도록, 그리고 동시에, 그의 커다란 제단에서 분명하게 나타내 보여진 영적인 교제에 참석하도록 수호 천사들에 의해서 분발하게 되고 동기를 부여 받게 되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신성한 성사들의 영적인 힘을 혼들 안에 불어넣는다, 그리하여 각 존재는 그의 선물을 느낄 수 있고 이렇게 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조건 없는 섬김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다.

평화의 대 교회는 우리의 내적 우주를 깨닫도록 우리를 돕는다, 그것은 신성한 현존 내부와, 우리가 오는 곳인 영적인 원천 내부에서와, 창조의 광대한 우주 내부에 우리가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상의 어머니께서 평화의 대 교회 내부에서 혼들의 중재자로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은총과, 자비와, 용서의 힘을 알게 될 것이며, 이렇게 하여 모든 것이 바꿔지게 될 것이고 다시 한번 위대한 목적의 좁은 길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은 그의 마음 안에 숭고한 평화의 대 교회를 잘 간직할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과의 그의 친자관계를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며, 특별히 하느님의 특성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행성을 하느님의 사랑의 가장 강력한 흐름에 의해서 용서받은 구속된 인류로 만들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있는 모든 존재가 평화의 대 교회에 들어오도록 동기가 부여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 그들이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경험을 혼들에게 수여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와의 교제에 인도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평화의 대 교회의 귀부인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대 교회(성당)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적 계획들로부터, 혼들의 향상과 인류를 위해서 천국의 신성한 귀부인의 섬김의 연속성을 위한 울타리를 발생시키기 위하여, 영광으로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그분(Her)께 임신되셨던 신성한 공간인, 평화의 대 교회를 나타내기 위하여 너희에게 다가가고 있다.

평화의 대 교회가 파티마의 자의식 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영적인 한 쌍의 한쪽으로서 그것은 근본적인 깨끗함의 본질을 그것들에게 가져오면서, 본질들의 내적 단계들 위에서 행동한다.

평화의 대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산 제물들과 증인들의 거룩함과, 헌신과,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해서, 그들의 대단한 혼들을 받는다.

평화의 대 교회의 내부에는, 그의 지배층의 다른 단계들 안에서, 천사적 현존이 유지되고 있으며 평화의 대 교회의 빛의 자의식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이 같은 성스런 공간이 파티마의 내적 단계들 안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파티마의 성소를 방문하는 모든 인간의 존재 안에서 깨어나고 있고, 그들의 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서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영적 깨끗함을 발견하기 위한 열망인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창조주의 원천에 의해서 양육되고 있고, 결과적으로 그것에 속해 있는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 또한 영적이며 내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그 자신이 그의 천상적 아치형의 둥근 천장의 중앙에 창조물의 원리들을 끌어 당기고 있고, 이것은 덕행들을 깨우는 선물들로서 이해되고 있으며 혼들 안에서 내적 재능들의 분명한 명시를 촉진하고 있다.

이 단계에서, 우리의 귀부인께 영광으로 들어 올려졌던, 평화의 대 교회는 인류가 그의 변천의 최종적인 단계를 통해서 가게 되는 것이 필요하게 될 신성한 특성들을 그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영적인 자석이다.

평화의 대 교회로부터 모든 인류를 위해서 세상의 어머니의 성스런 욕구들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 교회의 사명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적인 인간의 자의식들은 중재자들이다 그리하여 깨어남과 약속에 대한 그들의 정도에 대해서 개의치 않고, 천상의 어머니께서 발산하는 모든 것은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내적 단계들에서 인류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반듯이 되돌아오며 그 안에서 모든 자의식들을 존귀하게 만들 영적인 가치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승천에 이르기까지 또한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신 장소인, 우리의 무한한 내적 우주와 함께 만남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다리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의 신성과 부성적 현존과 교제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평화의 대 교회의 귀부인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이 항상 너희 안에서 비추고 이 빛이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 

내면의 빛이 우세하고 이 빛이 첨예한 순간에 도움과 안내가 되기를 바란다. 

이때 하느님의 임재가 마음들을 넘어서 확장될 수 있도록 내면의 빛이 지배하길 바란다. 

내면의 빛이 그 빛의 힘에 접촉한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움과 커다란 구속을 일으키길 바란다. 

내면의 빛이 세상에서의 모든 일들에 더 많은 조화와 질서를 이룰 수 있도록 평화와 조화를 성립하길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생명과의 교제에 참여하고, 생명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자의식들 안에서 변화와 심오한 깨달음을 위한 기회를 키워주길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프로젝트의 대 승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상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인식을 부여하고 더 많은 마음들 속에서 참된 회개를 일깨워주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