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까르모 다 까쇼에이라의 이르딘 에디또라 협회(Irdin 출판 협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가 기도를 마치는 중이었고 마지막 노래를 시작하는 중이었을 때, 우리는 점차 우주로 향하는 관문들이 열리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우리가 자의식을 가지고 이 관문들을 관찰했을 때, 그것은 마치 그것들이 신성한 자의식에 도달했을 때까지, 그것들은 창조의 역사를 통해서, 역사의 다양한 문명들을 통과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 관문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점차 다가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도달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가 참여했던, 팽창의 역사를 우주와, 창조물이 실행해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확장의 역사는 자의식의 12차원들에서, 차원들 사이에서 창조물과 생명의 전체적인 표현에 관여한 것이며, 이때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과, 우주들과, 행성들과, 태양들과, 은하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의 자의식을 점차적으로 증식시키셨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은 모든 것의 가장 밀도 높은 차원으로 내려가는 신성한 자의식의 하강하는 움직임을 표시했다고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 다음으로, 우리의 자의식은 복귀의 경로를 시작했고, 이것은 창조의 역사의 또 다른 순간이고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러한 확장의 움직임에서, 하느님께서 삶과, 세상에 그분의 자녀들을 보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돌아오는 경로에서 우리를 도와줄 에너지들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이러한 에너지들이 크리스탈들이나 자의식의 상태들처럼 있었던, 매트릭스들에 집중되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들이 지식의 매트릭스들이었으며, 역사의 전반에 걸쳐, 자의식들이 점차적으로 그러한 매트릭스들 중 일부를 받아들이기 위해 일어났고 지식을 통해 해독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것이 여러 문명들에서 일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고대에 그리스의 철학자들과 현자들이 인간의 정신에 의해 해독될 수 있도록 지식의 이 매트릭스들을 그들이 어떻게 찾고 있었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매트릭스들은 우리의 자의식을 확장시킴으로써 복귀하는 우리의 경로에서 우리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식은 한때 확장되었던 자의식을 점점 더 확장해야 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 각자로 존해하는 피조물 안에서 축소되었으며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길을 밟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확장시키는 지식을 허용하는 대신, 우리는 지식을 우리의 인간의 이해에만 국한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러한 역사를 보여주면서, 그분께서는 메시지를 구술하시기 시작하셨고, 그분께서 자신이 말씀하시려는 내용을 적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식의 매트릭스들과 지혜의 본질이 우주에서 창조되었다.

창조주께서 차원들 사이에 생명을 실현시키셨을 때, 그리고 그 안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을 실현시키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이 창조물들이 적절한 때와 시간이 될 때, 신성한 마음과, 신성한 일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도 실현시키셨다.

우주에서 신성한 자의식의 증식에 대한 역사가 있었고, 태양들과, 별들과, 행성들과, 별자리들 및 은하계들이 자의식의 12차원들에서 점차적으로 실현되었던 것처럼, 자녀들아, 같은 방식으로, 아버지의 성심으로 돌아오는 역사도 지금 기록되고 있는 중이고, 그 역사는 너희가 오늘날 자각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역사인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들의 눈들을 가리시고, 물질적인 삶을 살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보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자녀들이 돌아오는 길과 시간을 기획하셨다. 이러한 귀환을 위해, 그분께서는 에너지와 지혜, 그것들 사이에서 치유와, 용서와, 구속과, 지식 및 지혜의 매트릭스들을 실현시키셨다.

따라서, 영적인 지식은 인간의 눈들에서 베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피조물들이 창조주에게 돌아가는 그들의 경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차원들에서 실현되었던 삶 속에 존재하는 도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안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 이상이다.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자의식이 접촉하는 경험들이다. 오랫동안, 인류는 지식을 오해했고, 그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 자신을 확장하는 대신, 지식을 그의 한계에 적응시켰다.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의 작은 이해로, 더 이상 제한되지 않는 때가 온 것이고, 그것은 무한하게 있으며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시키고 그들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실현되었으며, 그것은 그들이 진정으로 존재하고자 하는 바를 의미했다.

너희가 이 확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단지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지식과 지혜의 체험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세상은 그의 환상에 인류를 부르고, 그의 지배를 영속시키는 무지를 날마다 더욱 성립하는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우주의 신비들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존재들에게서 피상적인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영적인 가르침과 자의식의 고양에 필요한 우선순위를 두면서, 이러한 무지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나게 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삶의 본질과,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식의 전파함에 있어 그리고 자아-초월함에 있어서 끈기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자신들의 변형을 포기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통해서, 피상성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모범으로 설정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한 나의 축복을 항상 가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